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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 사업 의향서 체결식 가져
함양군,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 사업 의향서 체결식 가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행복점빵’확산을 위해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와 5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사업 추진 의향서 체결식을 가졌다.이날 체결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노춘석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 조원래 마천농협 조합장, 임종식 수동농협 조합장, 김기종 안의농협 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박윤섭 함양군이장단협의회장과 김종화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장 등이 함께해 행복점빵 확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함양군과 지리산마천농협은 올해 6월부터 ‘찾아가는 행복점빵’시범운영을 통해 마을 간 소통을 촉진하고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 시켜왔다.특히, 10월 경상남도의회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와 마을 방문을 통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에 따라 군과 지역농협이 ‘행복점빵 확대 사업’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게 됐다.진병영 군수는 “식품 사막화를 예방하기 위한 마천농협 행복점빵의 첫걸음이 생필품 구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주민 간의 소통의 창구 기능까지 해내며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라며 “농협중앙회 군지부와 지역 농협이 함께 협력해 행복점빵 확대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행복점빵 확대 사업 본격 운영을 위해 시행자 모집 공고를 내고, 내년 1월 23일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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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기독교연합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동참해 연말연시 나눔 실천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0일 함안기독교연합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찹쌀 10kg 1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말연시를 맞아 곁에 있는 이웃의 하루를 조금이나마 밝히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기탁된 찹쌀은 관내 저소득계층 1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정희만 회장은 “누군가의 삶에 작은 빛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에 조용히,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연말연시 이웃에게 따뜻한 실천으로 사랑을 전해주신 함안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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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9일 묘산면 복합문화센터에서 묘산면민과 봉산면민을 대상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는 국도24호선 이설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국도24호선 이설도로 노선계획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하부저수지 조성으로 수몰되는 기존의 국도를 대체하기 위해 건설되는 사업으로, 묘산면 반포리에서 봉산면 권빈리에 이르는 총 2.72km 구간으로 한국수력원자력과 관리청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주민의 안전성과 접근성,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노선계획을 수립하였다.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2026년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협의, 인허가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2027년 1월 착공, 2029년 9월 준공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범적인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을 위해 주민·발전사·행정이 긴밀하게 상생협력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합천군 묘산면 일원에 예정중인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900MW급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의 발전과 함께 주민들의 복지 및 생활환경 등에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현재 본격적인 건설사업을 위한 행정절차를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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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29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연말 결산과 함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민자치회 운영을 위한 일정별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문화가 있는날] △[제1회 주민 총회] △[희망나눔 일일찻집&바자회]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특히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운영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올 한 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차복술 초계면장은 “항상 초계면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주민자치회의 순조로운 활동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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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주민자치회,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 주민자치회는 연말을 맞아 29일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야로면 주민자치회는 매년 분기마다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제도적 지원이 닿지 않는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을 채우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날도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의 일상을 살피며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이번에 방문한 100세 어르신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모습에 놀라면서도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고 함께 웃어주니 고맙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어르신은 연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자치회 회원들의 손을 꼭 잡아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한준열 주민자치회장은 “연말의 짧은 만남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긴 겨울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추워지는 연말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원호 야로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방문이 연말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항상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는 주민자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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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및 산불예방 결의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9일 쌍백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산불예방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활동에는 최영애 바르게살기 부녀회장을 비롯한 위원 1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위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산불예방 결의 시간을 갖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각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 강화와 불법 소각 근절 캠페인 참여 등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최영애 바르게살기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쌍백면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에도 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예방 활동에 함께 힘을 모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쌍백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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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대여은행 사용료 50% 감면 2026년까지 연장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대여은행 농기계 사용료 50%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감면 연장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에서 임대하는 전 기종을 대상으로 적용된다.합천군은 농기계 사용료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5년간 농기계 사용료 감면 누적 금액은 약 5억9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과 영농 안정에 크게 기여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합천군은 농기계 구입 비용이 큰 농업 현실을 고려해 농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왔으며, 이번 사용료 감면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영농 편의를 더욱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농기계 사용료를 전액 면제하는 긴급 지원을 실시해 신속한 영농 복구와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이를 통해 재해 상황에서도 농업인이 적기에 농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이동률 소장은 “농기계 사용료 감면 연장은 농업인의 현장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농기계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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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원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원회는 지난 29일 대병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실천으로, 이날 전달식에는 문형규 위원장과 문석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문형규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화종영 대병면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일이야말로 진정한 사회복지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대병면 아우름센터 운영위윈회가 많은 일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병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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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도방마을 이장 안영길,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 나눔으로 행복한 쌍책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 도방마을 이장 안영길은 2025년 이장직을 퇴임하면서 지난 29일 쌍책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세대를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안영길 이장은 평소 마을 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특히 위기가구 발생 시 면사무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는 등 지역사회 돌봄에 앞장서고 있다.안영길 이장은 “쌍책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새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평소 마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데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쌍책면은 기탁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배분·지원할 계획이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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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스포노믹스’로 지역 경제 깨운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00세 시대, 체육활동은 이제 개인의 취미를 넘어 사회적 건강과 지역의 경제 활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2024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이 생활체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체육활동 참여자의 연간 의료비가 비참여자의 절반 수준인 약 26만 원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는 ‘스포츠가 가장 선제적인 복지’임을 증명한다.거창군은 이러한 흐름을 선도하며, 사계절 활기찬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의 판을 바꾸는 ‘스포노믹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군은 촘촘한 생활체육망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단위의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며 생활인구 유입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고 있다.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의 ‘거점화’거창군은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관리하고 있다.2009년 346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28만㎡ 부지의 스포츠파크는 거창 군민 여가 활동의 심장부다.2011년 준공된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탁구장, 볼링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수영장은 매일 800여 명이 이용하는 대표 교육 공간이다.이러한 기반은 2025년 경남 초·중학생 수영대회 군부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2014년 85억 원으로 준공된 실버레포츠타운은 축구장과 씨름장을 갖춰 동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2024년 준공된 다목적체육관은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2025년 김해 전국체전 검도 경기장으로 지정되는 등 실내 스포츠의 핵심 시설로 자리 잡았다.2025년 5월 준공된 제2 스포츠타운은 야구장 1면, 축구장 1면, 양궁장 겸용 그라운드골프장을 갖추고 있다.최신 시설 덕분에 축구 전지훈련이 크게 늘었으며, 제36회 경남 생활체육대회 야구 3위 입상의 밑거름이 되었다.전 읍면 ‘파크골프장’확충으로 시니어 활력 증진 전국적인 파크골프 열풍 속에 거창군의 동호인도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군은 주민 밀착형 시설을 위해 전 읍면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거창읍 외 6개 면에 18홀 2개소, 9홀 9개소를 운영 중이며, 내년 6월까지 마리면 외 3개소를 완공할 예정이다.2027년 북상면까지 완료되면 전 읍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된다.특히 제2창포원 내 36홀 파크골프장은 2025년 10월 시범 운영 이후 12월 초까지 8000여 명이 이용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부상했다.‘전지훈련 최적지’거창, 역대 최대 방문 실적 기록 거창군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지훈련 선호도를 높여왔다.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지훈련 방문 실적은 총 76개 팀, 1880명으로 최근 3년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는 전년 대비 참가인원 603명, 연인원 6501명이 증가한 수치로, 축구와 검도를 중심으로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다.특히 ‘대통령배 2025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등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도입한 ‘전지훈련 인센티브’사업은 선수단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11월까지 9개 축구팀에 약 1500만 원의 체재비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2026년 ‘공격적 스포츠마케팅’으로 통합 스포츠벨트 구축 군은 2026년을 스포츠마케팅 대도약의 해로 설정했다.내년 6월 제2창포원 생활체육시설이 완공되면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된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인센티브 예산 확대 및 종목 다변화 △‘2026 거창방문의 해’연계 프로그램 개발 △거창스포츠파크-제2스포츠타운-제2창포원을 잇는 통합 스포츠벨트를 구축 등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거창’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며 “스포츠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의 든든한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