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도축장 혈액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돼지 혈액 유래 사료 원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사료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내 돼지도축장 혈액원료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농식품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 대책에 따른 것이다. 기존 농장과 도축장 출하돼지 검사에 더해 사료 원료가 되는 도축장 혈액 단계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해 사료매개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경남도는 단미사료 제조 원료로 돼지 혈액을 공급하는 도내 도축장 3개소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실시한다. 도축장 혈액탱크에서 수거 주기에 맞춰 시료를 채취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항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료 원료 단계까지 관리범위를 확대해 농장-도축장-사료제조 전 과정에 걸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검사체계를 구축한다.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될 경우, 혈액 채취일에 해당 도축장에 출하한 농가에 대해 예찰과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원료로 제조된 사료 제품은 폐기하는 등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검사체계 구축은 사료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농장부터 도축장 및 사료 제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감시 체계를 통해 도내 양돈산업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경남도,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 신고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집중 신고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하고, 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총 4개 유형이다. 산불 분야는 불법 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화재 위험요인을, 해빙기 분야는 포트홀, 옹벽·축대·교량 등 시설물 파손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 안전 분야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파손, 축제·행사 분야는 인파 밀집 우려 위험이다.지난해 봄철 집중 신고 기간 동안 경남에서는 총 1,62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해빙기 위험요소 신고가 89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어린이 안전 595건, 산불 107건, 축제·행사 21건 순으로 신고됐다.안전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봄철 집중 신고는 앱 내 ‘퀵메뉴’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신고한 내용은 관할 시·군 및 관계기관으로 접수돼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신고자에게 처리 결과가 안내된다.또한 올해부터 시행하는 ‘안전신고 포상제’는 안전신고 분야에 한해 운영되며, 이번 집중 신고도 그 대상에 포함된다.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중 안전위험요소 개선에 기여한 우수 신고자와 다수 신고자를 선정해 5만 원에서 30만 원까지의 포상금을 지급한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봄철은 산불과 해빙기 시설물 사고 등 안전위험이 증가해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6
-
경남도, 2026 Inside Japan Mobility 기술교류전 참가 지원…자동차부품 기업 일본 수출 확대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기술 교류 지원을 위해 ‘2026 Inside Japan Mobility 기술교류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본 최대 자동차 기술 전시회인 ‘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26’과 연계해 진행되며, 경남을 비롯해 서울·경기·대구·경북 등 여러 지자체와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 교류와 수출 상담을 위한 자리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는 SW·자율주행·설계·금형 등 분야를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인다.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해 전시공간 임차 및 장치비, 편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또 일본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과 기술 교류를 통해 대일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참가기업 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KOTRA 경남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6
-
경남도,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경남기업119’가 달려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와 전화상담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온라인 상시 소통과 오프라인 현장 대응을 결합한 ‘이원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경남기업119’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기업 회원이 가입 후 관심 분야와 관심 시·군을 설정하면 해당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의 접수 시기에 맞춰 알림이 발송된다. 기존 회원은 ‘내 정보’ 메뉴에서 관심 분야와 시·군 설정을 업데이트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매월 시·군별로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상담에는 경상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도 참여해 1대1 맞춤형 솔루션을 모색한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인력 및 채용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온·오프라인 병행 지원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모습에 기업인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시 운영되는 ‘경남기업119’로 일상의 고충을 해결하고, ‘찾아가는 현장 상담’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치즈도 만들고 동물과 교감해요’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치즈도 만들고 동물과 교감해요’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4일 의령 야베스 목장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주말 목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간 유대관계를 높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과 가족 등 17명은 목장 치즈와 피자 만들기, 동물 먹이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윤철 합천군수는"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과체험역량강화활동, 자기개발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4~6학년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현재 수학, 영어, 댄스, 미술, 일본어, 탁구 등 평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055)930-4291~2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6
-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본격 운영
이 자료를 보도 해 주시기 바란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칠원읍에 소재한 함안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3월부터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운영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균형 잡힌 근육 발달 촉진, 심신 단련 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이어트 필라테스’와 ‘치유 요가’ 2개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시작됐다.센터는 만성질환자와 복부 비만자,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군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했으며, 프로그램은 3층 다목적 보건교육실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운영된다. 필라테스는 화요일과 목요일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요가는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또한 프로그램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이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다이어트 필라테스와 치유 요가는 삼칠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해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신체 건강은 물론 마음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삼칠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삼칠지역 소생활권 중심의 지역 기능 특화 기관으로, 통합건강증진실, 체력단련실, 농부증재활운동실, 영양사업실, 치매사업실, 보건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2026-03-16
-
고성군, 2026. 1월 1일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월 18일부터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대한 의견 제출을 4월 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군 전체 27만667필지로 그 중 사유지는 19만448필지, 국공유지는 8만219필지이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의견제출서를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 면사무소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감정평가사 검증 등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4월 29일 개별 통지하고 오는 4월 30일 최종 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올해 고성군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평균 0.68% 상승해 개별공시지가도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간 내에 열람과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고성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개천면, 대가면 내 1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건물번호판 1923개를 무상으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2026-03-16
-
영현면주민자치회, 생활체조와 함께하는 요가 프로그램 개강
영현면주민자치회, 생활체조와 함께하는 요가 프로그램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현면주민자치회는 3월 13일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조와 함께하는 요가프로그램을 개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근 지역까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영현면 주민자치회의 자체 프로그램으로 3월 13일 개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주 수, 금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영현면 촌스런어울림센터에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운동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인 면 단위에서 이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임영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일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채송화 영현면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이번 생활체조와 함께하는 요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영현면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6-03-16
-
2026고성군 나누 가족봉사단 '패밀리 그린 스타트데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2026고성군 나누 가족봉사단 '패밀리 그린 스타트데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나누 가족봉사단은 3월14일 환경보전과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한 ‘패밀리 그린스타트데이’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율천초등학교 주변 도로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나누 가족봉사단 회원 35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쓰담달리기 활동을 펼치며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나섰다.특히 줍깅 활동을 통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나누 가족봉사단 정세연 회장은 “가족과 함께 환경활동에 참여하면서 일상 속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주민생활과 정영랑 과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나누 가족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나누 가족봉사단은 2009년 8월 창단 이후,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이다.
2026-03-16
-
고성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암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고성군, ‘암 예방의 날’ 맞아 암 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 21일「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암 예방 인식 제고와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3월 16일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고성시장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보건소 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암 예방수칙 홍보와 국가암검진 안내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보건소는 현장에서 ‘암 예방을 위한 10대 수칙’을 안내하고 조기검진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국가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일정 기준에 해당하는 국민은 정기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다.한편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 또는 고객센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이 높고 예방도 가능한 질병”이라며 “군민들께서는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암 예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홍보와 암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