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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피고 '현장 소통'- 신임 양주동장, 설맞이 어르신 곁으로 첫 현장 행보 -
양주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피고 '현장 소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특히 2026년 1월 1일 자로 부임한 박성훈 양주동장은 이번 설 명절이 부임 후 첫 명절인 만큼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며 지역 내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형식적인 방문이 아닌 ‘경청 중심’의 소통 행보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부임 후 첫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동절기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난방시설 가동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병행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별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경로당 방문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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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홍보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홍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한다고 밝혔다.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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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강풍 피해 농업시설물 하루 만에 복구 완료해
옥종 강풍 피해농가 방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주말 강풍이 몰아치면서 하동군 옥종면 일대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하동군은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12일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옥종면의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약 5.5ha, 60여 동이 비닐이 찢어지거나 골조가 완전히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한창 딸기 수확이 활발한 시기라, 농가의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하동군은 피해 발생 즉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관계 부서들이 합동으로 현장에 투입돼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 사항 파악에 나섰다.이후, 가용 자원과 인력을 모두 투입해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신속한 현황 파악과 복구가 동시에 이뤄진 결과, 군은 약 하루 만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농가들은 예정된 수확 일정을 이어갔고, 추가 피해 확산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강풍 피해 대응을 계기로 유사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농업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신속한 예방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자연재해 속에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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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 돌봄을 더하다"하동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100명→1400명 전면 확대
요양보호사 지원 확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어르신 돌봄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선다.군은 2026년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수당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그동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던 종사자들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동군은 돌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요양보호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이어왔다.2023년부터는 요양기관과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의 수당을 지원해 왔지만, 이는 전체 장기요양 인력의 일부에 불과해 현장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다.특히, 인력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재가센터 종사자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에 대한 고민이 지속돼 왔다.이에 하동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2026년부터는 관련 예산을 기존 8천만 원에서 7억 2100만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지원 대상을 크게 넓히기로 했다.기존 수당 대상자는 물론, 만 60세를 초과해 도비 종사자 수당을 받지 못했던 사회복지법인 소속 종사자에게도 동일하게 월 5만 원의 종사자 수당을 지급한다.더불어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가센터 종사자에게도 월 3만 원의 수당을 새롭게 지원해, 그동안 정책의 그늘에 놓였던 현장 인력까지 꼼꼼히 챙긴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확대 조치로 수당 혜택을 받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기존 100명에서 약 1400명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단순한 숫자의 확대를 넘어, 돌봄의 형태와 근무 여건이 다양한 현실을 세심하게 고려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관계자는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바로 요양보호사”라며, “이분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일이 곧 하동군 어르신 복지를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2022년 요양보호사 수당 도입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대상자 확대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더 많고 더 세심하게 요양보호사를 챙겨 어르신이 더 편안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돌봄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한편,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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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수립
산불 진화 모습 헬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빈틈없는 ‘격자형 임도망’구축…초동 진화의 핵심 인프라 =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이 추진되며, 산불·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확장이 이뤄진다.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도내 유일 2개소 배치 = 하동군은 지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진화 헬기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기존 배치 헬기에 더해 하동·남해를 담당하는 추가 헬기 배치를 끌어냈다.추가 배치되는 헬기는 하동군에 우선 배치돼 담수·진화 시간을 단축하고, 산악지형이 많은 화개·악양·청암 일대와 산 연접 생활권에 대한 초동 대응력을 대폭 강화한다.군은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하고, 헬기 계류장 확보까지 선제적으로 추진해 하동군 중심의 공중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이는 문화유적과 생활권을 동시에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 평가된다.전국 최초 ‘산불예방 진화지원단’운영…골든타임 사수 = 하동군은 산불 대응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 진화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이는 공무원과 산불전문진화대 사이의 중간 대응 전력으로, 평상시에는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 현장에 투입되는 조직이다.기후변화로 초기 진화 실패 시 대형화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군은 ‘사후 동원’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조직·훈련·역할 분담 체계로 전환했다.지원단은 지리산권과 대형산불 위험지역, 군 전역 기동조로 편성돼 출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전문진화대가 주불 진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구조로 지역 공동 대응 인식 확산과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확대…생활권 산불 확산 차단 = 산불이 주거지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동군은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주택, 독가촌, 사찰, 도로변 등 생활권 주변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약 4개월간 읍면별로 사업을 시행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전체 103ha 중 현재까지 상당 면적의 정비가 완료됐으며, 파쇄기 활용 인화물질 제거 사업과 연계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자연 회복과 인공 복원의 조화 = 하동군은 산불 이후의 복구 또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산불피해지 복구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체계적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피해 지역은 자연 복원과 조림 복원을 구분해 적용하며, 산림청 기준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산림 생태계 회복을 도모한다.2026년에는 대규모 복구 조림이 계획돼 있으며, 국·도비를 포함한 재원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구가 이뤄질 예정이다.군은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회복과 재난에 강한 숲 조성을 목표로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산불 대응,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 군 관계자는 “산불은 더 이상 계절적 재난이 아니라 상시적 위협”이라며 “예방 인프라 구축부터 초동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산림 재난에 강한 지역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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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시행
진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시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노후한 소규모 공동주택 입주민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2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 방수와 도색, 주차장 보수 등 공용부분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단지별로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세대수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며,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로, 관할 읍면 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현장 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해의 위험성과 노후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등이 어려워 대단지 공동주택에 비해 유지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며, 앞으로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시민의 생활편의와 주거 안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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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가입자 1001명 모집
진주시,'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가입자 1001명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의 은퇴 이후 소득 공백기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진주시 모집인원은 총 1001명으로, 오는 1월 19일부터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하며, 각 소득 구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접수·선발한다.모집 일정은 다음과 같다.1차 모집 : 1. 19. ~ 2. 22. △2차 모집 : 1. 26. ~ 2. 22. △3차 모집 : 2. 2. ~ 2. 22. △4차 모집 : 2. 9. ~ 2. 22.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진주 시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간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다만, 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별정우체국연금 등 직역연금 가입자와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가입자는 납입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총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지원금은 연 최대 24만 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를 경상남도 내에 유지해야 한다.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 수령을 신청할 때 중 가장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가입자의 계좌로 지급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또는 농협·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신청 완료 후 농협·경남은행 앱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개인형 퇴직연금’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경남도민연금이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이 진행되며, 각 구간별 선착순 접수인 만큼 대상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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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건축안전센터, "올해도 시민 안전 지킨다"
진주시 건축안전센터, "올해도 시민 안전 지킨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진주시 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2026년에도 선제적 건축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진주시 건축안전센터는 지난 2024년 설치돼 건축물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건축 현장과 일상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 센터의 주요 업무는 △건축 인허가 단계에서의 설계도서 안전성 검토 △공사 진행 중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건축물 유지관리 점검 △노후·소규모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 노후 목욕탕 굴뚝정비 및 철거비 지원사업 등이다.특히 설계도서의 안전성 검토로 구조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함으로써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있다.아울러 노후한 소규모 건축물은 전문가의 안전점검을 지원해 일상 속에 잠재된 위험을 줄이고 있다.또한 노후한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를 지원해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개선 효과를 거둬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건축안전센터는 사고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건축안전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건축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1월 중에 ‘2026 노후 목욕탕 굴뚝정비 지원사업’을 시행할 예정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굴뚝을 보유한 건축물 소유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건축안전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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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상반기 청년행정인턴 모집
공직 경험 쌓고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행정업무 보조 및 시정 참여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인턴들은 시청 및 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모집 분야별 우대사항이 정해진다.근무 기간은 3개월, 근무 시간은 주 40시간이며 임금은 최저임금으로 지급되고, 4대 보험도 가입된다.선발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단순 스펙보다는 직무이해도, 의사소통능력, 태도, 문제해결능격 및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원서접수는 26년 1월 21일부터 1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월 중 채용예정이다.거제시 관계자는 "청년행정인턴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공직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시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청년행정인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거제시 행정과로 하면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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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너우니갤러리, 노주현 작가 초대전 개최
진주시 너우니갤러리, 노주현 작가 초대전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채화가 노주현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머묾은 침체이며 죽음에 가깝다’는 작가의 인식에서 출발해 긴장과 치열함 속에서 마주한 내면의 풍경을 담아낸다.작품은 「겨울이야기」와 「무제」 연작을 중심으로 한 20여 점이 전시돼 수채화의 진수를 선보인다.노 작가는 그동안 수채화 특유의 투명함 위에 거친 질감과 중첩된 색의 층을 더해 긴장감 있는 화면을 구축해 왔다.이번 전시에서는 차갑고 고요한 겨울의 이미지 속에 거칠게 일렁이는 감정의 층위를 풀어내며, 침체를 거부하고 다시 나아가려는 내적 태도를 담담하게 보여준다.또한 부드러움과 거침이 공존하는 그의 회화적 언어는 이번 전시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화면에 남은 흔적과 번짐은 관람객이 작품 앞에 머물며 사유의 시간을 갖게 할 만큼 진한 여운과 울림을 던져준다.이번 전시는 ‘너우니갤러리’가 지난해 총 16회의 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 기획 전시의 연장선으로, 올해 들어 첫 초대전으로 관심을 모은다.한편, ‘너우니갤러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초대 전시회로 시민과 예술의 접점을 넓혀왔으며, 2026년에도 수준 높은 기획 전시를 이어가며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예술활동 활성화는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