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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자매결연 기업 ㈜HFNS, 설맞이 후원물품 기탁
내일동 자매결연 기업 ㈜HFNS, 설맞이 후원물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기업 ㈜HFNS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내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식혜와 두유 등 10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했다.㈜HFNS는 내일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식품은 지역 내 경로당과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권영기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일동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자매결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HFNS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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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한전, 상문동 도심 관통 송전철탑 이설 추진
거제시-한전, 상문동 도심 관통 송전철탑 이설 추진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한국전력과 협력해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송전철탑을 외곽 송전선로로 통합·이설하는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도시 발전 저해와 시민 건강 우려 등 오랜 기간 제기돼 온 송전철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거제-아주 154kv 고압 송전선로는 상문동 변전소에서 아주동 변전소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총 27기의 송전철탑이 상문동과 양정동, 아주동 일대를 가로질러 설치돼 있다.이 가운데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송전철탑은 인근 상가 및 주택의 고도 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와 주거환경 저해,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 등으로 송전선로 지중화 또는 이설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 민원이 제기돼 왔다.그동안 거제시는 송전선로 지중화를 한전과 지속 협의해 왔으나, 한전은 약 50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전액을 거제시가 부담해야 한다는 한전의 방침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김정호 국회의원 주재로 한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신설되는 통영-아주 송전선로에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는 기존 송전선로를 통합 구성하고 현행 송전철탑은 이전·철거하는 방안이 제기됐고 이에 거제시는 해당 방안에 대한 가능성 검토를 한전에 공식 요청했다.이와 관련 거제시는 상문동 고압 송전선로 이설과 관련해 지난해 말부터 금년까지 한전측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2월 초 한전 측으로부터 상문동 송전철탑 이설 방안을 최종 결정해 통보받았다.이에 따라 상문동 도심을 관통하던 송전철탑과 송전선로는 철거되고 신설 통영-아주 송전선로에 통합 구성돼 기존 2회선에서 4회선으로 변경될 계획이다.변광용 시장은 "오랜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상문동 송전철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한전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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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설 명절 앞두고 장수 어르신께 새해 인사 전해
밀양시 청도면, 설 명절 앞두고 장수 어르신께 새해 인사 전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10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곡마을에 거주하는 101세 장수 어르신을 찾아뵙고 새해 인사를 드렸다.이번 방문은 장수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예우를 실천하고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어르신은 "바쁜 와중에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장수 어르신께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도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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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거제, 새학기 등굣길 미리보기 기획순찰 추진
척척거제, 새학기 등굣길 미리보기 기획순찰 추진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새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척척거제, 새학기 등굣길 미리보기'기획순찰을 오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이번 기획순찰은 시민공감실 현장기동팀과 신중장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구성된 척척거제 기동대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70개소를 대상으로 보행 안전과 생활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점검 구간은 학교 출입문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을 고려해 횡단보도, 교차로 보행자 집중 구간 등까지 포함된다.이를 통해 새학기 등굣길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할 계획이다.기획순찰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 중 소규모 정비·수리가 가능한 경우에는 척척거제 기동대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며 현장 대응이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와 신속히 공유해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시민들은 생활불편 민원 직통전화 ☏639-7282를 통해 통학로와 관련된 불편 사항을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된 민원은 현장 점검 및 조치와 연계해 처리된다.거제시장은 "새학기 개학을 앞두고 통학로를 중심으로 소관 도로·교통 시설물을 보다 촘촘하게 점검해, 아이들의 등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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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 지원계획 추진 순항 중
창원특례시, NC다이노스 지원계획 추진 순항 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의 연고 프로야구단인 NC 구단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시가 발표한 NC다이노스 지원계획의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시설개선, 팬 접근성 강화, 핸디캡 극복, 기타 등 4대 분야 20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올해 확보한 예산을 마중물로 삼아, 관련 사전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하고 있다.시가 추진 중인 NC다이노스 지원계획의 사업별 현재 진행 상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시설개선 분야와 관련해, △ 시설물의 안전성 증대와 효율적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창원시설공단이 창원NC파크 마산구장 및 마산야구장의 시설물 관리 업무를 이관받는 방안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금주 중 사용·수익 허가 변경 계약 체결이 마무리되면 앞으로 창원시설공단이 전문성을 확보해 체계적으로 시설물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외야관중석 2천석 증설과 팀 스토어 2층 확장, 전광판 추가 제작, 철골 주차장 증축과 관련해,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착수한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3월 말 용역이 마무리되면 그 결과에 따라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다.정식구장 1개면 관련, 시는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마산야구장 조명탑 교체를 지난해 완료했으며 전광판 교체 공사는 올해 3월 시범경기 개막 전, 냉·난방기 교체 공사는 시즌 중에 순차적으로 완료한다.또한, 오는 6월 문체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후 남은 2단계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연습구장 2개면, 실내연습장, 선수단 숙소 건립 관련, 1군 시설 증설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11월부터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진해복합스포츠시설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향후 마산회원구청이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으로 이전하는 시기를 고려해 실내연습장과 선수단 숙소 신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다음, 팬 접근성 강화 분야 중 △ 대중교통 노선 확대 관련, 시는 올해 4월부터 시내버스 운행 적정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창원NC파크 마산구장 방문객 현황 및 지역별 교통 수요를 파악하고 야구장 경유 노선에 대한 적정성과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셔틀버스 운행 및 시티투어버스 노선 경유와 관련, 시는 지난해 7월 25일부터 하반기 주말 홈경기 기간 관내 2개 노선과 관외 2개 노선의 셔틀버스 시범 운행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NC 구단이 직접 운행하는 방안을 합의, 이를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있다.시티투어버스는 지난해 7월 3일부터 창원NC파크 정류장을 경유하도록 노선을 개편해 운행하고 있다.야구장 인근 주차장 신설 관련, 주말과 공휴일에 급증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산 해안도로 일부 구간의 주정차를 올해부터 탄력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지난해 마산동부경찰서 교통안전 심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시범경기 전까지 관련 시설물 정비를 완료한다.봉암공단 공영주차장과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주차장은 올해도 역시 개방해 인근 주민과 야구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도시철도 신설, 철도노선 확대 및 시간 연장 관련, 시는 구단의 요청대로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 공고 등 전체적인 추진 일정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며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발표에 따라 경전선 KT 및 SRT의 증편도 적극적으로 건의한다는 계획이다.스포츠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련, 시는 야구장과 관광지를 연계한 단체·개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전담여행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투어패스 운영 용역 입찰 공고도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다음, 핸디캡 극복 분야 중 △ 연간 광고 계약 및 연간 번들티켓 구입 관련, 시는 프로야구를 활용한 시정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NC 구단과의 광고 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2~3월 중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며 단체관람 등 번들티켓 구입은 부서별 시행 시기와 대상자 선정 등 부서별로 개별 추진해 나간다.경남도와 경남교육청, 창원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지역상공계 역시 기관별로 NC 구단과 협의를 거쳐 광고 계약과 번들티켓 구입을 개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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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설 앞두고 수산 시가지 귀성객 맞이 대청소
밀양시 하남읍, 설 앞두고 수산 시가지 귀성객 맞이 대청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10일 하남읍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수산 시가지 일원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회원 70여명과 하남읍 직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한대근 이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하남읍의 모습을 보며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이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철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아끼는 마음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봉사활동으로 깨끗하고 활력 있는 하남읍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환경 정비에 동참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하남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읍은 앞으로도 주요 시가지와 마을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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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설맞이 이웃사랑 온정 나눔 실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설맞이 이웃사랑 온정 나눔 실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주관으로 진해자원봉사캠프에서 '명절맞이 이웃사랑 온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설을 앞두고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회원들이 진해구 내 취약계층 143세대에 떡국떡, 김, 참기름 등의 명절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배숙자 진해지회장은 "이번 설맞이 물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진해지회는 17개 단체 78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설 명절에 진해구 저소득 가정에 떡국떡, 생필품 등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밑반찬 나눔, 지역축제봉사, 급식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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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온종일 돌봄협의체'회의 개최… 초등돌봄 협력 강화
밀양시, '2026년 온종일 돌봄협의체'회의 개최… 초등돌봄 협력 강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0일 햇살문화캠퍼스 세미나실에서 '2026년 밀양시 온종일 돌봄협의체'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밀양시 온종일 돌봄협의체는 지역 내 온종일 돌봄 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주요 역할로는 지역사회 돌봄 자원의 연계 및 조정, 기관 간 협력 방안 심의·자문 등이 있으며 밀양시 돌봄 정책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진명 행정국장을 비롯해 밀양교육지원청, 학교 및 아동복지 현장 전문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했다.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올해 추진될 주요 돌봄 사업 정보 공유 및 지역 돌봄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시는 주요 온종일 돌봄 사업으로 △밀양시와 경상남도교육청이 협력해 운영하는 '늘봄 밀양 다봄'의 이용 아동 대상 및 셔틀버스 운행 확대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신설 △공공시설을 활용한 '아이키움 배움터'운영 등을 안내했다.이어 밀양교육지원청에서는 읍·면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읍면 공동 방과후'사업을 소개하며 시와 교육청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윤진명 행정국장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잘 키워내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가장 소중한 책무"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부모는 마음 편히 직장생활을 하고 아이들은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돌봄 도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올해 늘봄 밀양 다봄, 지역아동센터,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 사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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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명절 기간 주·정차 단속 일시 유예
밀양시, 설 명절 기간 주·정차 단속 일시 유예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귀성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돕고 영남루, 표충사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 기간 동안 고정식 단속카메라를 통한 단속을 유예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장보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다만, 보행자 안전과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주민신고제는 유예 없이 그대로 운영된다.신고 대상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장 △소방시설 △인도 △어린이보호구역이다.해당 구역에 1분 이상 불법 주·정차할 경우, 시민이 '안전신문고'앱으로 직접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는 밀양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속 유예 기간에도 보행자 안전을 위해 자발적인 주차 질서 준수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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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통합돌봄으로 퇴원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10일 시장실에서 밀양병원, 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특화서비스 중 하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골절·낙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입원 단계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환자의 신체 상태와 돌봄 욕구를 평가해 시 통합돌봄TF팀으로 의뢰하면, TF팀은 신속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이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주요 서비스로는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일상생활돌봄 △클린버스 및 대청소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3월 통합돌봄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과 든든한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자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빈틈없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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