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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 맞이 애국지사·독립유공자 위문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9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지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그 유가족의 헌신과 희생에도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또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분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유가족분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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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2월 25일까지 ‘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귀어 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 수산업 경영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대상은 만 40세 이상~만 50세 미만이다.남해군에 수산업 경영기반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어업 및 수산업 경력 3년 이하 독립경영자라면 신청가능하다.지원금은 월 100만원이며 수산업 경영비 및 어가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사업 희망자는 남해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도 귀어청년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 신청 공고문을 참조 후 신청서류를 지참해 남해군 수산자원과에서 직접 접수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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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장애인당구협회 창단…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강화
남해군 장애인당구협회 창단…장애인 생활체육 기반 강화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운영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가 지난 8일 공식 출범했다.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초대 정종환 회장, 김창환 부회장, 전태우 전무를 중심으로 이사 및 감사진을 구성해 협회 운영 체계를 갖췄다.이날 행사에는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연합회 관계자, 남해군당구협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하고 장애인 당구 종목의 안정적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2025년 10월 발기인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경상남도장애인당구협회 시·도지부 승인을 거쳐, 12월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인준을 통해 정식 가맹단체로 등록됐다.협회는 장애인 당구 종목의 체계적 육성, 선수 발굴,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창단됐으며 남해군장애인당구클럽을 중심으로 동호인 활동을 이어가며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장애인 당구 종목 활성화를 위해 신규 참여자 발굴, 기초 기술 지도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회 및 교류전 추진 등 단계별 사업을 검토·추진할 계획이다.남해군 꿈나눔센터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장애인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종목 체험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장애인 체육 환경을 보다 촘촘하게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남해군장애인당구협 정종환 회장은 “군내 장애인들이 당구를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장애인당구협회는 2월부터 무료 당구교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문의 및 참가 신청은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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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바르게살기, 북항 물량장 환경정화 활동
미조면 바르게살기, 북항 물량장 환경정화 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 미조면위원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미조면 북항 물량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회원 20명이 참여해, 북항 물량장 주변에 방치된 낚시객 쓰레기와 파도에 떠밀려온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봉사에 헌신했다.김정철 위원장은 “많은 낚시객이 아름다운 미조면 바다를 찾고 있지만,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로 바다가 몸살을 앓고 있어 안타깝다”며 “시민의식이 향상되어 깨끗한 바다를 함께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혜란 미조면장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산불 예방과 낙상 사고 주의에도 각별히 힘써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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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주민자치회 2월 정기회의 개최
상주면 주민자치회 2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상주면 종합복지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주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선정 및 주민자치회 사업추진 내용이 논의됐다.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영하던 노래교실, 민요장구, 리듬장구, 고고장구에 더해 난타수업을 추가하기로 결정됐다.또한 구)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매입 준비위원을 일부 정했고 칼갈이 서비스는 5월말~6월초, 찾아가는 영화제는 10월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됐다.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상주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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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여고 앞 등굣길, 3월부터 시간제 일방통행 시범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여고 정문 앞 구간에서 시간제 일방통행을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등교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위협받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이는 3월 3일부터 평일 등교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적용된다.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약 4m로 협소해 등교시간대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다.이 때문에 차량을 일방통행으로 제한해 등교시간대 반복되는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이번 시간제 일방통행 시범운영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할 경찰서 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시는 이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앞서 통장단 등 지역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향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유관기관,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적의 개선안을 찾아갈 계획이다.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해 운전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할 예정이다.시간제 일방통행 시범운영은 오는 7월까지 약 5개월간 실시하며 시는 운영 기간 동안 교통 흐름과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향후 운영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아울러 학부모와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함께 경찰과 협력한 교통지도, 안전 캠페인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이 학생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등교시간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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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드론 도입+지적 전문가 '로 국·공유재산 관리 혁신 이끈다
김해시 '드론 도입+지적 전문가 '로 국·공유재산 관리 혁신 이끈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첨단 드론 기술과 지적 행정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꾼다.시는 이달부터 드론을 활용한 국·공유재산 현장조사 전면 시행을 예고하며 스마트 건설행정의 선두주자로 나섰다.시는 단순히 장비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행정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랜 기간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건설과에서 국·공유재산 업무를 보조하는 실무관이 작년 말 드론 자격증 중 최고 등급인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1급'을 취득하며 기술적 전문성을 확보했다.또한 지적기사 자격을 갖춘 지적직 공무원과 실무에 능한 행정직 공무원을 전담 배치하고 촬영 영상을 정밀 지도로 변환하는 '드론 매핑 교육'및 실무 특화 교육을 이수하는 등 인적 역량을 강화했다.현재 도내 일부 지자체에서 드론을 행정에 활용하고 있으나, 이처럼 고도의 자격을 갖춘 인력과 지적 전문가가 협업해 매핑 기술을 실무 전반에 전면 도입한 사례는 이례적이다.시는 건설과 소관 국·공유재산 2만 3774필지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과 매핑 기술을 활용해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지적도를 중첩 대조함으로써, 산간 험지나 대규모 토지의 무단점유 현황을 "cm"단위까지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이를 통해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과학적 면적 산출로 변상금 부과 및 사용허가 업무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모든 조사 자료를 시계열 데이터로 축적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분쟁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박명준 건설과장은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국·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부서 직원들이 드론 1급 자격을 취득하고 매핑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전문성 확보에 매진했다"며 "전문 인력의 역량을 극대화해 전국적인 스마트 행정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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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제4기 감사위원'위촉… 시민 안전과 공정한 행정 기반 다진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제4기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시장 직속 합의제 기구로 △시 감사정책과 주요 감사계획을 비롯해 △징계 등 처분요구 △재심의 △적극행정 면책 △감사 유공자 표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제4기 감사위원은 총 여섯 명으로 변호사, 세무사, 공인회계사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임기는 2026년 1월 21일부터 2028년 1월 20일까지다.4기 위원은 국세청 감사·조사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세무사, 서울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출신의 대표변호사, 국가 공공기관 법률 담당 팀장 등으로 구성돼, 감사·법률·회계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특히 위원 중 한 명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수사 담당 검사 출신으로 향후 시민의 안전과 공정한 행정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감사위원회 운영에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2022년 5월 22일 오전 5시경,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의 후두부 를 돌려차기로 가격하고 기절할 때까지 수차례 걷어찬 뒤 끌고 간 폭행 및 강간 살인미수 사건 한편 제4기 감사위원 위촉식은 지난 5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개최됐다.이날 박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위촉 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환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박형준 시장은 “위촉되신 위원님들께서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시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경륜과 혜안을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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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녕한 부산'누리집 전면 개편… 복지정책을 영상으로 쉽고 가깝게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시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영상 기반의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자와 단순 정보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누리집 전면에 배치한 점이다.이를 통해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 복지'기반을 마련했다.우리아이발달지원 △저소득층·무연고자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하하캠퍼스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등 10여 편의 핵심 정책 영상을 메인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바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또한 누리집 화면에 ‘안녕한 부산’핵심 가치인 ‘사람’과 ‘세상’은 모두 서로 ‘연결’됐다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친근감을 높였다.시는 2024년 6월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관련기관과 부서가 협력해 제작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품질 복지정책 다큐멘터리를 3년에 걸쳐 제작해 왔다.정책 이용자와 공급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큐멘터리 장르를 채택해 정책 본질과 감동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대중 관심과 인지도가 높은 유튜브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통 효과를 높였다.특히 시가 최근 공개한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 지역사회자립지원 영상 등은 유튜브 댓글이 편당 1천여 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중앙부처, 지자체 등 관련 정책기관 설명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시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다각적인 정책영상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공감대를 확산하고 있다.새롭게 문을 연 '안녕한 부산'누리집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한편 '안녕한 부산'브랜드 로고는 '안녕'과 '하트'모양이 이어져 이웃과 연결되는 복지 공동체를 의미한다.디자인의 이미지와 가치는 지난해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회 디자인어워드 동상 수상으로 입증됐으며 이번 누리집 개편은 그 가치를 디지털 소통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복지정책이 시민의 일상에 더욱 손쉽고 가깝게 배달되길 기대한다”며 “누리집을 단순한 정보 전달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따뜻한 공동체 '안녕한 부산'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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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대 특·광역시 중 대기질 가장 좋아… 지속적 대기질 개선정책 성과 확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은 '2025년 대기환경 조사'에서 부산시 대기질이 미세먼지 연평균 기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초미세먼지는 2020년부터, 미세먼지는 2022년부터 매년 7대 도시 중 연평균 최저 농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연평균 최저농도 지속 달성: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7대 도시 유일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 환경기준 4회 만족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실시한 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서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의 연평균 농도가 ‘환경정책기본법’상의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했으며 오존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농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연구원은 대기질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해 부산 시내에 대기환경 측정소 32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 대기환경기준 6개 항목을 측정했다.연평균 농도는 △미세먼지 26μg/m3 △초미세먼지 15μg/m3 △오존 0.0340ppm △아황산가스 0.0029ppm △일산화탄소 0.33ppm △이산화질소 0.0125ppm으로 조사됐다.10년간 농도 추세는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가 감소했고 오존은 증가하는 추세로 조사됐다.오염물질별 특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의 공업지역 △오존은 해안에 인접한 동․남부권역 △이산화질소는 이동오염원이 밀집한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또한 미세먼지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으며 오존은 중간 수준으로 조사됐다.이번 결과는 부산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항만 대기질 개선 협력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출원별 중점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는 매년 12월~3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배출원별 단속 강화, 민간감시단 운영,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집중관리도로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만 대기질 개선]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 체결, 육상전원공급시설 확충,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하역장비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친환경차 보급 지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지원을 통해서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7대 특·광역시 중 미세먼지 연평균 최저 농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공기질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등 대기질 개선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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