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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1월 정례조회 개최… 산불예방 등 당면 현안 강조
함안군 11월 정례조회 개최... 산불예방 등 당면 현안 강조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11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조회에서는 군민 으뜸상, 우수기업인상, 모범근로자상, 장사업무 유공, 감염병 예방 유공, 화랑훈련 유공, 친절공무원상 등 각 분야에서 헌신한 직원과 군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조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은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또한 지난주 열린 경상남도생활대축전과 함안애복지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관련 부서와 단체에도 감사를 전하며 “두 행사가 군민의 참여와 협력 속에 잘 마무리됐다”고 말했다.또한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에 의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최근 이상기후로 고온현상과 건조 일수가 늘어나면서 산불 발생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임을 지적하고 “우리 군은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를 산불예방 집중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철저한 예방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또한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소각, 쓰레기 소각이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라며 “산불진화대와 감시원 교육을 철저히 하고 산림 인접지역의 불 피우기나 인화물질 소지 입산 등 위험 행위를 집중 단속하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다.이어 오는 군의회 정례회를 앞두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조례안과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원활히 심의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의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5분 자유발언과 군정질문에 대한 처리계획을 철저히 이행하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공공기관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회의나 행사 시 일회용품 사용 제한 지침을 준수하고 다회용컵 비치, 재활용품 우선 구매 등 공무원이 솔선수범 하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갑자기 찾아온 추위로 일교차가 크고 공기가 건조해지는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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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22지구, 함안에서 로타리데이 개최
국제로타리3722지구, 함안에서 로타리데이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 3722지구는 지난 1일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에서 ‘2025 로타리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722지구가 주최·주관했으며, 조근제 함안군수와 윤영호 한국로타리100주년기념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3722지구 소속 6개 시군 11개 지역의 지역대표와 클럽회장,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클럽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운동회와 장기자랑이 진행되어 웃음과 열정이 넘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팀별로 다양한 경기와 공연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며 로타리의 단합과 협동정신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국제로타리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봉사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김천식 3722지구 총재는 “로타리는 봉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단체”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회원 모두가 지역과 인류를 위한 더 큰 사랑을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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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족과 함께하는 치즈체험 프로그램 성료
창원특례시 가족과 함께하는 치즈체험 프로그램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일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사례관리 대상자 14가구 40명을 대상으로 밀양치즈스토리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들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우유를 이용한 치즈 만들기, 내손으로 직접 피자만들기 및 야외체험활동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아이들과 부모가 협력해 완성한 치즈를 맛보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으며 “평소에 쉽게 먹던 치즈를 직접 만들어보니 색다르고 아이와 함께해서 더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수경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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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덕곡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은 3일 덕곡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한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운영되는 산불예방기간에 대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산불 예방활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진화 및 신고체계 △안전사고 예방 수칙 △근무자 준수사항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건조한 계절을 맞아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덕곡면은 앞으로도 산불예방 캠페인, 주민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덕곡면’실현에 앞장 설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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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합천군,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합천유족회 주최로 지난 1일 오전 10시,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75주기 제17차 한국전쟁전후 합천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 당시 좌·우 이념 대립 속에서 군인, 경찰, 적대세력 등에 의해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가 무고하게 희생당한 민간인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행사는 추도사를 시작으로 불교식 추모 의식이 쌍백면 금정암 주지를 주도하에 진행됐으며, 이어서 전통 제례, 헌화 및 분향을 통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경건하게 진행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대신 전한 추도사를 통해 “희생자들에 대한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를 회복해 유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위령제를 주관한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합천유족회는 해마다 한국전쟁 전후로 무고하게 희생당한 민간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올해로 17번째 합동위령제를 지내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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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실시 및 산불예방활동 돌입
합천군 용주면,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실시 및 산불예방활동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용주면은 1일 용주면사무소에서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산불감시원의 초소배치, 담당구역내 순찰 및 산불조심 깃발 설치로 본격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직무교육은 산불예방 및 산불 최소화를 위해 산불 발생 취약지 및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 입산 금지 등 산림보호법 위반 과태료 무관용 조치와 근무지 무단 이탈금지 등 산불감시원 복무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하원수 용주면장은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하면서 “영농 이후에는 농업부산물 소각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담당구역별 빈틈없는 감시활동으로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용주면은 앞으로도 주민 대상 산불예방 홍보, 마을 방송 및 문자 안내 등을 강화해‘산불 없는 안전한 용주면’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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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창원 청년 정책학교 & 해커톤’ 성료
[251103_2777_2025 창원 청년 정책학교 & 해커톤’성료(청년정책담당관) (1)-ecedaecf-15fe-4d21-9074-98b4278b31e5.jpg][아시아월드뉴스] 창원청년비전센터는 1일 그랜드시티호텔 창원에서 열린 ‘2025 창원 청년정책학교 &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 청년 네트워크가 기획했으며 지역 청년 약 30명이 9개 팀으로 참여해 청년의 눈으로 본 현실적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정책을 배우고 함께 제안하다’를 주제로 ▲문화·교육 ▲주거·복지 ▲일자리 ▲참여·소통 등 4개 분야에서 청년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 1부인 청년 정책학교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사례 공유가 이루어져 청년들이 정책 기획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익혔다.이어진 해커톤에서는 팀별로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발표와 심사를 거쳐 네트워크 부문과 일반 청년 부문에서 각각 대상 1팀, 우수상 1팀을 선정·시상했다.또한 해커톤 과정 중에는 심사위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팀별로 순회하며 아이디어 구체화와 정책 설계 방향에 대해 조언을 제공, 참가자들의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창원 청년 네트워크는 스스로 지역 현안을 탐색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 거버넌스의 주체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김지영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기획자이자 실행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경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확대해 청년 아이디어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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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SMATOF 2025’에서 기업·공공기관 유치 총력
창원특례시 ‘SMATOF 2025’에서 기업·공공기관 유치 총력(투자유치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9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5)에 참가해 기업공공기관 유치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SMATOF 2025’는 첨단 제조 인공지능(AI) 기술의 국내 대표 스마트팩토리 전문 전시회로 105개 기업의 318개 부스 규모로 열렸으며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선도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산업로봇,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이번 홍보관에서는 창원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주력산업을 소개하고 맞춤형 행정지원 및 기업투자 보조금 제도 등을 집중 홍보했다.관내외 참가기업과 잠재투자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 상담을 실시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 활동을 강화했다.또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맞춰, 창원이 공공기관 이전 인프라와 정주 여건이 충분히 갖춰진 이전 최적지임을 적극 알리고 2차 이전 시 지역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창원의 우수한 정주여건과 기업 친화적 지원제도, 그리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유치의 당위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원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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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최고경영자상’ 후보자 접수
진주시 제20대 최고경영자 선정 공개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발전에 기여한 모범 기업인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0월 29일부터 ‘2025년 진주시 최고경영자상’후보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진주시에서 3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영자로서 수출과 생산, 매출 부문에서 탁월한 성장률을 보이고 신기술 개발과 자동화, 정보화 등 기업구조 개선에도 모범이 되는 한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인에게 수여한다.신청기한은 오는 17일까지이며 ‘기업활동지원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2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연말 표창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최고경영자상 수상 기업에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우대자금 지원과 함께 각종 진주시 기업지원 사업의 우선 수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지난해에는 이형수 ㈜무림파워텍 대표와 안병헌 에스앤에스밸브(주) 대표가 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희망자는 신청(추천)서 주요공적요약서 이력서 회사소개서와 최근 3년간 재무제표 원본 등 관련 자료를 준비해 진주시청 기업통상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진주시 동진로 155)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알림마당’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기술혁신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참 경영인을 발굴해 그 영예를 드높이고자 수여하는 상인 만큼, 시민 여러분과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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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려한 합천쌀 영호진미’ 밥맛 사로잡다
합천군 보도자료(‘水려한 합천쌀 영호진미’ 밥맛 사로잡다)-영호진미
[아시아월드뉴스]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2017년 61.9kg에서 2024년 55.8kg으로 감소하는 등 식습관 변화와 사회 구조 변화로 쌀 소비가 줄고 있다.합천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 쌀 ‘영호진미’명품화와 가루쌀 전문단지 조성을 통해 쌀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합천군은 벼 재배면적 5,830ha로 경남에서 두 번째로 넓다.군은 프리미엄 쌀 소비 확대 추세에 맞춰 2017년부터 영호진미를 생산에 들어갔다.영호진미는 밥맛이 좋은 쌀로 2009년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최고 품질 벼 중 하나다.밥맛, 외관, 도정특정, 내재해성 등 4가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정한 벼 품종이다.군은 ‘합천 쌀 명품화 사업’을 통해 전량 계약재배하며 영호진미 생산부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 중이다.생산 과정에서는 질소비료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적기 이양과 수확, 재배포장 검사도 꼼꼼히 한다.수매 때는 산물벼 형태로 출하해 일정한 선별·건조율을 유지하고 있다.수분과 단백질 함량, 혼입률 검사 등도 엄격하게 하고 출하 직전 도정을 원칙으로 삼는다.이러한 관리 덕에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는 농협중앙회 양곡부에서 실시한 ‘팔도 농협 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군은 품질 좋은 쌀을 합천 관광객에게 선보이고자 영호진미를 사용하는 지역 내 146개 외식 업소에 20㎏ 포당 8,000원씩 지원하고 있다.영호진미 사용률이 80% 이상인 43곳에는 현판을 부착,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의 밥맛을 널리 알리고 있다.이와 함께 군은 지난해부터 가루 쌀 전문 생산단지를 조성해 쌀 가공식품 생산·개발과 농가 소득 증가에도 힘쓰고 있다.1인 가구 증가와 글루텐 프리 식단 확산으로 쌀가루 제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합천군은 2024년부터 가루쌀 전문생산단지를 육성하고 있다.2024년 1개소 36ha(36농가)에서 시작해, 2025년에는 3개소 93ha(100농가)로 확대됐다.전년도 생산된 가루쌀 192t은 전량 정부에 납품됐으며, 일반벼보다 높은 등급으로 매입돼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가루쌀은 ‘바로미2’품종으로 양파·마늘 수확 후 재배가 가능해 이모작이 용이하다.합천군은 생산단지에 재배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해 품질 향상과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최고품질 쌀인 영호진미와 가루쌀 전문단지 육성을 통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가공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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