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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삼천포 여자중학교 대상 의정·수련관 체험활동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3일 삼천포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천시의회와 연계한 의정체험 및 청소년수련관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기관의 역할을 이해하고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활동에 참여했다.A팀은 사천시의회를 방문해 의회의 구성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장실 견학 및 기념촬영을 했다.그리고 상임위원회와 본회의 활동을 통해 안건 토론, 5분 자유발언, 심사결과 발표 등을 체험했다.B팀은 청소년수련관에서 메이커스페이스와 유스페이스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이해와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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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사전 안전 점검
박동식 사천시장 인명피해우려지역 현장점검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에 나섰다.박 시장은 재난안전과 관계공무원 및 감리단, 시공사 등 외부전문가와 함께 대방동 일원의 “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현장을 방문했다.이곳은 사천만의 조위 영향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시장은 재난 단계별 대응 대책과 현장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완을 지시했다.특히 최근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 점검이 재난 예방의 핵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준공 이후의 유지 관리 상태까지 꼼꼼히 확인했다.청널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상습 침수 구역인 대방동 일대의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됐으며 2023년 9월 착공해 2026년 4월 성공적으로 준공된 바 있다.박동식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발생빈도가 높아진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위험 지역에 대한 신속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를 가동해 올여름 인명피해가 단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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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자연재난대책기간을 맞아 인명피해 우려가 큰 산사태취약지역의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모의훈련으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위험지역 거주 주민의 실제 대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사천시 관계자,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실제 대피 경로와 상황별 대응 매뉴얼 점검, 담당자의 임무 숙지 등이 포함됐다.특히 노약자 등 재해약자에 대한 1:1 맞춤형 대피 유도와 부상자 대피,대피를 거부하는 주민에 대한 소방과 경찰 협조 대응 훈련 등도 함께 실시돼 현실적인 대응 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산사태 등 자연재해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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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배수펌프장 안전위험요소 점검 실시
사천시, 배수펌프장 안전위험요소 점검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보도된 인근 지역 배수펌프장 추락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배수펌프장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이 일반인 출입 가능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시설물 상태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 추락 위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현재까지 추락 위험 등 중대한 안전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물 전반이 정상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위험요소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점검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잠재적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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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노래교실 ‘함께 노래하go,행복하go’ 활동 전개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노래교실 ‘함께 노래하go,행복하go’ 활동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도 경남 시·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활동을 진행했다. 이번’함께 노래하go, 행복하go'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재능 나눔과 봉사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부터 월 1회 자원봉사자가 마을공동체 중심 공간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역 돌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첫 활동은 제6회 사천읍 전통시장 신바람 장바구니 축제 가요부분에서 은상을 수상한 최미현 강사와 함께 덕진봄경로당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 6명과 어르신 20여명이 참여했다.노래교실에 참여한한 어르신은 “평소 트로트를 좋아하는데, 봉사자들이 경로당을 찾아와 함께 노래하고 머리띠도 나눠줘서 정말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참여한 봉사자는 “처음에 수줍어 하시던 어르신들이 점차 노래를 따라 부르고 춤도 추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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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군민의 화합 대축제인 ‘2026년 함안군민의 날’행사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를 지난 22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날 추진위원장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읍면장, 담당부서장, 관계기관장, 행사 참여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종 준비상황 보고와 함께 전반적인 점검이 이뤄졌다.조근제 군수는 “함안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자긍심을 다지는 뜻깊은 날인 만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구성했다”며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은 개막식 행사인 △향우만남의 장 △군민상 시상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읍면별 농악경연대회 △케이원 국제전 △어린이 생태놀이체험 △댄스 퍼포먼스 △엑스-게임 시범 △승마체험 △지구촌 다가치마을 △축하공연·체험·전시 및 각종 홍보 △먹거리홍보 및 시식행사 △프리마켓 △건강걷기대회 등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아울러 군민의 날 기간 동안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함안 세계 수박 축제, 2026 함안 세계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이 함께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축제 속의 축제를 즐기는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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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함안군새마을회,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2일 함안군새마을회가 여항산마을권역 문화센터에서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조근제 함안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법정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창 56주년을 맞아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우수지도자 표창, 결의문 낭독 및 축하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2부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다짐 대회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노래자랑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과 각종 사업 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함안군수 표창에 △가야읍부녀회 정희선 △군북면협의회 이대현 △법수면부녀회 전순옥 △대산면협의회 이종근 △칠북면협의회 차덕경 △산인면부녀회 박외숙이 수상했으며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에 △여항면협의회 안희복 회장,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서면부녀회 김춘선 회장, 함안군새마을회장 표창에 △칠원읍협의회 정창백 지도자 △함안면협의회 조환제 지도자 등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결의문 낭독에서는 회원들이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자원순환에 힘쓰는 탄소중립과 저출생·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강호경 새마을회장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새마을운동은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어 온 뜻깊은 국민운동이다”며 “그 중심에서 헌신해 오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안군에서도 함께 협력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새마을회는 숨은 자원 모으기 경진대회, - 사랑의 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국민운동단체로 1984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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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나서
함안군,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 나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2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 사무실에서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장애인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65세 미만 중증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통합돌봄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장과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함안군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사업의 주요 내용과 대상자 발굴·연계 절차를 살펴보고 읍면 신청 체계와 군 전담부서의 후속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보다 촘촘히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홍보 실적과 대상자 발굴 현황, 서비스 연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장애인 통합돌봄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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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총력
함안군, ‘고유가 피해지원금·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총력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군은 두 지원금의 지급 시기가 겹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청 과정의 혼선과 민원 집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전담조직은 사업 총괄부터 집행 관리, 현장 대응까지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갖춰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금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군은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10개 읍면사무소에 전담 신청 창구를 개설하고 지원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행정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사용처 등을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미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개별 안내와 참여를 독려해 한 명의 군민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의신청 접수와 처리 과정을 체계화해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심의를 거쳐 군민들의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가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원금은 신청 주체와 지급 수단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함안군 누리집 및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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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2026 함안군민의 날 맞아 ‘지구촌 다가치마을’ 운영
함안군가족센터, 2026 함안군민의 날 맞아 ‘지구촌 다가치마을’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가족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을 맞아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다양한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구촌 다가치 마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날 기간 동안 가족 체험활동과 다문화 어울림 축제로 구성돼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먼저, 5월 2일에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가족 체험활동이 운영된다.참여자들은 다양한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은 함안군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이어 5월 3일에는 외국인 주민과 결혼이민자 등이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펼쳐진다.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비빔밥 화합 퍼포먼스를 비롯해 케이-문화 및 음식 체험, 외국인 놀이마당, 자랑마당,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비빔밥 퍼포먼스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외국인 축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함안군가족센터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조은옥 함안군가족센터장은 “지구촌 다가치마을은 서로 다른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자리로 군민과 외국인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사회 통합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