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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 실시 아동청소년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아동학대예방 주간을 맞아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시청 본관 로비에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올바른 양육방법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해 직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특례시는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산역 광장공원 등 각 구청별 현장에서 경찰,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 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아동보호 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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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 최초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 진출 쾌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오후 6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에서 이사회 임원도시로 만장일치 당선됐다고 밝혔다.한국시각 19일 오전 8시 1988년 설립된 세계항구도시협회는 지방정부, 항만운영기관, 전문가 등 44개국 197개 회원을 보유한 국제협회로 항구도시 간 국제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며 시 대표단은 이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의 역량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세계항구도시협회 개요공식명칭 : 세계항구도시협회 유엔무역개발회의 자문기구, 국제협회연합, 국제컨벤션협회 등록 협회설립연혁 : 1988년, 프랑스 르아브르 협회장 : 에두와르 필립회 원 수 : 44개국 197회원 국가분포 :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태평양, 중동 북미, 아시아협회목표 : 대화와 협력을 통한 도시·항만 관계 증진주요활동 : 항구도시 교류·협력, 연구·조사·교육 및 공동프로젝트 추진 등 부산은 이번 이사회 진출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세계 주요 항구도시들과 함께 세계 해운·항만 이니셔티브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과 영향력을 확보하게 됐다.이사회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주요 역할은 △집행위원회 구성, 총회 개최도시 선정, 공동 의제·프로젝트 등 협회 핵심안건 제안 및 심의 △연간 예산심의 및 재무제표 승인 등이 있다.특히 회원기관 중 아시아 최초로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 진출하면서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 항구도시 거버넌스에 아시아 도시로서는 처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쾌거가 ‘국제물류협회 총회’, ‘아워오션컨퍼런스’등 저명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높아진 도시브랜드와 지난 8월 박 시장이 선포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등 부산의 세계적 해양도시 역량이 협회 사무국과 회원기관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시는 이번 이사회 진출로 향후 총회 개최지 결정에 대한 표결권과 주요 의사결정 참여권을 보유하게 돼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유치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비전과 전략을 실현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뒤이어 19일부터는 본격적인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교섭 활동이 이어진다.△[19일 오전 11시] '고위급 원탁회의' △[19일 오후 1시 30분] 프랑스 됭케르크 항만청장 면담 △[19일 오후 2시 15분] 카메룬 두알라 시장 면담 △[20일 오후 7시 40분]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역량과 비전을 소개하고 2027 총회 유치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고위급 원탁회의] ‘항구도시 인터페이스: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문제가 만나는 곳’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진우 시 해운항만과장 △마리아 로사리오 소토 리코 알메리아 항만공사 대표 △올가 파먼 퀘백 항만청장이 연사로 발표한다.[됭케르크 항만청창 면담] 모리스 조르주 항만청장과 다니엘 데쇼 부청장 등을 만나 2026 총회 유치 노하우를 듣고 스마트항만과 탈탄소, 저탄소 전환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두알라 시장 면담] 이사회 임원도시인 로제 빅토르 음바사 은딘 두알라 시장을 만나 2027 총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국가의 대표 항구도시로서 교류협력 분야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인 에두아르 필립 프랑스 르아브르 시장과 만나 박 시장의 유치 서한을 전달하며 시의 2027 총회 유치 의지와 부산의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총회 기간 이사회 등 다양한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세계 해운항만 동향과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7 총회 유치 교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쾌거는 부산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이 국제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상징적인 사례”며 “부산이 아시아 최초로 이사회 임원 활동을 하게 된 만큼,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항구도시 교류망에 아시아 항구도시의 진출을 이끄는 선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임원도시 선출 성과에 그치지 않고 2027 총회 부산 유치, 장기적으로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아시아본부 부산 설립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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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군목 변경 군민 설문조사 실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달 군을 대표하는 자연 상징물인 군목에 대한 군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목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58.8%로 나타났다.현재 하동군의 군목은 풍요와 번영을 의미하는 은행나무로 1982년에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하동군을 대표해 왔다.이번 조사에 앞서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 변화에 맞춰 하동군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상징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왔다.이에 하동군은 군목에 대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설문조사를 기획한 것이다.설문조사는 군청 홈페이지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조사와, 읍·면사무소 및 군청 민원실을 통한 오프라인 조사가 병행됐다.총 1081명의 참여자 중 하동군의 군목이 은행나무인 것을 알고 있는 비율은 46%로 나타났으며 58.8%가 군목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설문에 참여한 군민들은 새로운 군목으로 하동의 대표 수목인 차나무를 가장 선호했다.변경이 필요하다는 응답자 중 67.8%인 439명이 차나무를 선택했는데, 이는 하동군이 지닌 ‘대한민국 차의 본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밀접히 연결된 결과로 군민들이 하동의 문화적·경제적 상징성을 군목에 반영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군 관계자는 “군목 변경 필요성에 공감하는 군민이 다소 많았지만,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며 “군목 변경은 단순한 나무의 교체가 아니라 지역의 상징을 새로 정립하는 일인 만큼, 군민 전체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하동의 상징이자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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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하동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동의 꿈’ 열린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1월 24일 저녁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하동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열린다.올해의 공연은 ‘하동의 꿈’을 주제로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된다.이 공연은 합창과 연극이 어우러져, 하동에서 만난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키워가며 하동살이를 시작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노래하며 하동만의 특별한 매력을 강조한다.‘하동의 꿈’은 하동의 자연과 사람들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삶의 이야기를 그리며 음악과 연극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인다.남녀 주인공은 하동에서 만나 서로의 사랑을 키워가고 함께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며 삶의 의미를 찾는다.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하동합창단의 멋진 하모니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하동의 아름다움과 공동체 정신을 음악으로 풀어낸다.이번 공연은 음악극 형식으로 사랑과 삶,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주제로 한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유정미 하동합창단 단장은 “올해의 공연은 우리가 사랑하는 고향, 하동의 아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음악과 연극을 통해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분이 이 특별한 무대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유대와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11월의 겨울밤, 하동합창단의 따뜻한 선율과 함께 지역의 꿈을 노래하는 이 특별한 무대에서 관객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이 가득한 공동체 정신을 느끼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것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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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지역 역사문화 계승 앞장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가 지역의 호국충신 정기룡 장군의 충의 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역사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사업회는 지난 3월 27일 ‘정기룡장군 추모제’, 5월 21일 ‘정기룡장군 숭모 문화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시민 참여를 한층 확대했다.또한 9월부터 10월까지는 고전초·궁항초 등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학교’를 운영해, 학생 100여명이 정기룡 장군의 생애와 업적, 애국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교육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먼저, 지역 정체성이 강화되고 군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졌다.기념사업회가 주도하는 추모·문화·교육 프로그램은 정기룡 장군의 충의 정신을 단순히 알리는 수준을 넘어, 지역민이 자신의 고향 역사에 자연스럽게 애정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주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활동이 확대됐다.추모제와 숭모 문화제, 그림그리기 대회 등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마을 단위의 커뮤니티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아울러 오는 20일 진행될 ‘정기룡장군 유적지 탐방 및 묘소 참배’활동은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정기룡 장군의 충의 정신을 널리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업회는 앞으로도 장군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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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노인회, 2025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거류면분회는 11월 18일 거류면복지회관에서 26개 경로당 회장 및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6년도 거류면 노인회 활동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회의 참석자들은 노인복지 증진과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 경로당의 활발한 운영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겨울철을 맞아 한파 대비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거류면 찾아가는복지담당에서 대형 한파 및 급격한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서 지킬 수 있는 실천 요령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에 노인회 회원들은 한파에 대비한 자체 점검 및 취약계층 돌봄 강화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김권조 거류면 노인회 분회장은 “항상 거류면 노인회를 위해 관심 가져 주시고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거류면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면민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활동해,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모범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적극적인 노인회 활동을 펼치고 계심에 늘 감사드린다”며 “면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거류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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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도 당초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당초예산은 전년대비 954억원 증가한 1조 51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9,476억원, 특별회계는 575억원이다.분야별 주요 세출예산은 △사회복지 2,752억원 △농림해양수산 1,45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080억원 △환경 1,076억원 △문화 및 관광 515억원 △교통 및 물류 438억원 △산업·중소기업 349억원 등에 배분됐다.가장 비중이 큰 사회복지분야는 기초연금 899억, 생계급여 283억,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136억, 영유아 보육료 지원 73억 등을 반영해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원을 강화했다.농림해양수산 분야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34억,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 60억, 농어업인수당 지원 38억, 산림레포츠시설 조성 25억 등 농어업 경쟁력 강화와 산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편성했다.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공사 107억,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 25억, 동계~사주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개설 15억, 고읍~예수간 교량 가설 15억, 용당일반산업단지 조성 12억, 워케이션센터 주차장 부지 매입 11억 등을 반영했다.환경예산은 곤양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63억, 삼천포배수구역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48억, 사천시 노후 상수관로 정비 사업 45억, 용강 통합배수지 건설 10억 등을 편성해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에 중점을 두었다.문화 및 관광분야는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 60억,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60억, 용현생활체육시설조성 31억,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15억, 사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 신축 11억 등 관광해양도시 기반 조성과 시민의 문화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편성했다.교통 및 물류분야는 시내버스 비수익노선 재정지원 50억, 팔포음식특화거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44억, 사천읍 사주리 마을주차장 조성 사업 10억원,시도10호선 확포장 7억 외 시민 편의 증진과 소규모 숙원사업 해소를 위한 예산을 집중 반영했다.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사천에어쇼 45억,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부지 매입 28억,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20억,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15억, 사천사랑상품권 발행에 따른 할인보전금 10억 등을 편성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1조원 규모의 당초예산 편성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시민의 삶을 더욱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사천시의 당초예산안은 12월 1일부터 열리는 제287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2월 1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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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운영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8일 독실마을경로당에서 2025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배분사업의 일환인“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사업을 운영했다.해당 사업은 위축된 지역사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보건 상담과 복지 정책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여섯 번째로 독실마을 경로당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혈압 측정과 보건 상담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 유지를 돕기 위한 리듬스푼 연주, 기분 UP 스트레칭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고성읍적십자봉사회에서 마련한 장수국수 또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어르신들은 “국수와 떡 등 준비된 음식이 모두 정성스럽고 맛있어 마음이 참 즐거웠다”며 “노인 혼자서는 알기 힘든 복지혜택을 경로당까지 와서 안내해 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주 고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행복찾는 소식통, 움직이는 복지관”사업은 지난 3월부터 무량마을을 시작으로 4월 죽동마을, 6월 율대마을, 9월 양덕마을, 10월 서외1마을, 11월 독실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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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년 건조벼 첫 수매 개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8일 하동읍 너뱅이들 일원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의 첫 수매를 시작했다.이날 첫 수매 현장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장주익 농협 하동군지부장, 이종칠 하동군경영인연합회장, 이명석 하동군쌀전업농회장, 하동농협장, 수매 농가 등이 참석했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1100톤의 산물벼를 수매했으며 건조벼는 11월 18일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에서 총 2700톤가량을 매입할 계획이다.매입 대상 품종은 영호진미와 아람벼이고 총매입 물량은 약 3800톤에 달할 예정이다.매입 대금은 매입 즉시 포 당 4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최종 가격을 확정해 정산 지급한다.하동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발생하고 9월 등숙기간에 잦은 비로 일조량이 감소해 벼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상당했다고”고 전하며 “2026년에는 우량상토, 병해충 방제 지원 등 지원을 확대해 이상기상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올 한 해 이상 기후로 인한 악조건에서도 높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묵묵히 생산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농업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강화된 농정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첫 수매를 시작으로 하동군은 지역 쌀 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앞으로도 농가의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재배 환경개선, 판로 확대, 가격 안정 대책 등을 폭넓게 마련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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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면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만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11월 18일 홀로 어르신 가구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른 아침부터 대상 가구 집 청소,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구만면새마을협의회 김종렬 회장은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것 같아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대상자는 “생활에 불편이 많았으나, 형편이 여의치 않아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어 정말 감사하다"라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장찬호 구만면장은 “살기 좋은 구만면을 위해 늘 앞장서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구만면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는 해마다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 고추장 담그기, 국토 대청결활동 등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주민을 위해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매해 실천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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