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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글씨로 빛낸 무대…'고산황기로 서예대전'시상식 열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9일 구미성리학역사관 야은관에서 ‘2025년 고산황기로전국학생서예대전’시상식을 열었다.이번 대전은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주최했으며, 지난 8월 추진위원회 개최 뒤 9월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확정했다.올해 대전에는 총 1170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48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은 영예는 성균관대 4학년 장민성 학생에게 돌아갔다.이어 지도교사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상 34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또 어린이선비상과 특선도 함께 시상됐다.수상작은 11월 29일부터 12월 14일까지 구미성리학역사관 세미나실에 전시된다.이 가운데 특선 이상 작품은 도록으로 제작해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고산 황기로 선생은 구미 고아읍 출신으로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서예가다.특히 초서에 능해 ‘해동초성’으로 불리며 우리 서예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구미시는 지역 인물의 역사적 가치 확산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서예대전을 매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에도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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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LED 보광으로 딸기 다단재배 생산성 향상 가능성 확인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스마트 테스트베드 하우스에서 진행한 ‘LED 광원 및 설치조건에 따른 딸기 생육 변화 시험연구’결과를 발표했다.딸기 다단 재배의 구조적 한계인 하단 베드의 햇빛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실증 연구로, 실제 농가 적용 가능성까지 분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딸기 다단재배는 동일 면적에서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래층이 자연광을 충분히 받지 못해 생육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구진은 청색·적색광을 혼합한 LED 보광등을 하단 베드에 하루 6시간씩 비추고 생산성과 품질 변화를 살폈다.연구 결과, LED 보광을 실시한 하단 베드는 상단 베드와 비교해 당도·산도 등 품질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그러나 수확량은 여전히 약 20% 적었다.LED가 자연광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센터의 분석이다.그럼에도 전체 면적 대비 총 생산량은 다단재배 구조 덕분에 증가해, 경제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실제 LED 설치비와 전기료 등을 반영해 농가 단위로 경제성을 계산한 결과, 1화방 생산만으로도 일정 수준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고, 2년 차부터는 초기 시설비 회수가 가능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반 농가가 재배하는 4~5화방까지 고려하면 기대되는 수익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정창영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이번 LED 효과 검증을 바탕으로 최적 광량과 보광 시간, 파장 조합 등 하단 베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세부 기술을 정밀하게 분석하겠다”며 “에너지 효율과 농가 실용성을 함께 충족하는 LED 활용 모델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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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구 반등 청신호...출생아 수 2년 연속 증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적인 저출산 흐름 속에서도 구미시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증가하며 인구 반등의 청신호가 켜졌다.올해 1~10월 출생아 수가 172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늘었다.10년간 이어지던 감소세를 끊고 지난해 반등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간 것이다.같은 기간 혼인 건수는 7% 증가하며 1534건으로 집계됐다.올해 실시된 시정 운영·정책 만족도 조사에서도 복지·돌봄 시설 확충이 83.2%를 기록했다.* 조사기관 리얼미터, ‘구미시정 운영 및 정책만족도 조사’먼저, 산모와 아이 중심의 의료체계를 강화했다.지난해 3월 문을 연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첨단의료장비와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올해 10월까지 전체 환자 중 40%가 타지역으로 확인되며 경북 서부권 유일의 신생아 전문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 9월에 개소한 경북 최초의 달빛어린이 병원에서도 일 평균 128명의 소아 환자가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뿐만 아니라 △공공심야약국 4개소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 진료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등 빈틈없는 소아의료 기반을 마련했다.돌봄 영역에서는 ‘10분 거리 내 24시간 돌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연이어 선보였다.지난 9월 전국 최초로 60일~12개월 영아 전용 「0세 특화 육아나눔터」를 개소했으며, 운영한 지, 세 달 만에 932명의 영아와 가족이 시설을 이용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전국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 경북 최초 권역별로 운영 중인 「아이돌봄서비스」, 「365 돌봄 어린이집」 등 촘촘한 돌봄망을 운영 중이며 「아픈아이 돌봄센터」는 내년 1월, 강동지역에도 추가로 문을 열며 안정적인 돌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시는 의료·돌봄 기반 확충과 함께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위한 결혼정책도 병행하고 있다.올해부터 시행된 20대 부부 대상 ‘결혼축하 혼수비용 지원사업’과 30~45세 근로자 대상‘결혼장려금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682가구가 혜택을 받았다.한편 구미시는 청년 정착이 인구 증가의 핵심이라 판단하고 청년 주거와 취창업 지원도 대대적으로 강화하고 있다.특히, 지난 11월 「구미영스퀘어」를 개소, 청년들의 취창업 및 교류를 지원하며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이외에도「구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구미 취업준비 프리패스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조기마감 됐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된 「청년근로자 지역정착 행복원룸 사업」과 관내 학생들 대상의 「청년 지역정착 인턴십 지원사업」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결혼, 출산, 돌봄은 별개의 정책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흐름으로 구미시는 상호 연결된 통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청년이 정착하고 결혼해 출산하며,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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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안동시 노인․장애인 복지,더 가까이․더 따뜻하게․더 촘촘하게
2025 안동시 노인․장애인 복지,더 가까이․더 따뜻하게․더 촘촘하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을 전방위로 강화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도시’구현에 나섰다.올해는 일자리, 돌봄, 여가, 생활안정, 공영장례까지 복지 전반을 재정비하며 “안동이 하면 다르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고령친화도시 선포식를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선언안동시는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기념해 11월 13일 시민 400명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선포식을 열었다.시는 22개 부서, 60개 사업으로 구성된 고령친화도시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노인․장애인․돌봄 약자를 포용하는 도시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노인일자리 4424명에게 제공, ‘노년의 경제․사회참여’선도2025년 안동시는 총 198억 7천만 원을 투입해 442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47개 사업이 4개 기관을 통해 운영됐으며, 특히 산불피해지역 환경정비사업을 신설해 피해 어르신의 생계 안정과 재기 지원까지 더했다.전년 대비 12% 사업 규모를 확대한 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홀몸노인지원 동행서비스’만족도 UP홀로 병원․마트․미용실 이동이 어려운 75세 이상 어르신을 차량으로 동행 지원하는 ‘홀몸노인지원사업’은 한 해 동안 약 1000건 가까이 이용됐다.세심한 행정이 직접 이동․업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정의 돌봄이 실질적인 위로가 됐다”는 긍정 평가가 이어졌다.경로당․요양기관 전폭 지원해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2025년에는 85억 원을 투입해 598개 경로당에 냉난방비․운영비․건강증진물품․개보수 등을 제공하고, 나들이 프로그램과 요양요원 처우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그 결과 경로당과 요양시설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참여형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경북 최초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안동시는 지난 6월 1000여 명의 장애인과 4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제1회 안동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경북 최초로 개최했다.다양한 직무 체험과 현장 면접이 함께 진행돼 실질적 취업 연계 효과를 거뒀으며, 장애인의 사회진입 기반을 한층 강화한 행사로 평가받았다.안동형 장애인 ‘틈새돌봄’, 사각지대 제로 도전국가 지원 밖에 있는 중증장애인 돌봄을 위해 안동시는 틈새돌봄․가족휴식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총 155세대 445명이 지원을 받았고, 만족도는 평균 95점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돌봄 사각지대를 직접 해소한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평가된다.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고품격 노인여가서비스 제공회원 7300여 명이 이용하는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요가․필라테스․악기․디지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품격 여가환경을 조성했다.이․미용과 촉탁의 진료 연계 등 편의 서비스 확대도 더해져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공영장례 서비스, 존엄한 마지막을 책임지다안동시는 2021년 경북 최초로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31명의 고인을 공영장례로 예우했다.은빛누리실버자원봉사단이 장례에 참여하며 공동체의 마지막 책임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권기창 안동시장은 “2025년 안동의 노인․장애인 복지서비스 성과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향한 안동시의 지속적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도시 안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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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안동시, 2026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하는 2026 새해 해맞이’행사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옥상정원에서 열린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힘찬 출발을 시민과 함께 맞이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안동시민의 안녕과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새해의 희망과 활력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 무대와 함께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소원지 쓰기 행사를 통해 가족․지인과 함께 특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12월 28일까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신청은 △네이버 폼 접속 △한국정신문화재단 방문 접수 △전화 신청으로 가능하다.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방한용품이 제공된다.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준비 과정 전반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 새해가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기운과 희망을 가져다주길 바란다”며 “해맞이 행사에 함께하며 잊지 못할 새해 첫 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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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김장철 식재료 안전검증 완료
안동시, 김장철 식재료 안전검증 완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2025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관내 김장용 식재료 제조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절임배추, 김칫속 재료, 젓갈류, 고춧가루 등 김장철 소비가 급증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식재료 판매업소 14개소가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주요 점검항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무표시 원료 또는 사용 금지 원료 사용 여부 △보관실․세척실․제조실 등 작업장 위생상태 △원료수불대장 및 거래기록 등 법정서류 작성 여부 △지하수 사용 시 수질검사 적정성 확인 등이다.한편, 시는 김장용 식재료 5건을 수거해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든 검체가 ‘적합’판정을 받아 시중 유통 식재료의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심하고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전 위생관리와 검증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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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신협, 올겨울도 사랑담은 김장김치로 이웃 돌보다
풍천신협, 올겨울도 사랑담은 김장김치로 이웃 돌보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풍천신협은 지난 29일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김치를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풍천신협 조합원들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안동 로타리클럽, 지역 부녀회 등 40여 명이 참석해 배추 3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준비했다.완성된 김치는 관내 경로당,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등 100여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풍천신협은 이날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에게 직접 방문해 안부를 전달하고 건강상태 점검,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겨울철 돌봄을 실천했다.이종길 풍천신협 이사장은 “김장 한 포기에는 지역의 정성과 온기가 담겨 있다”며 “오늘 참석한 분들의 마음이 모여 지역 주민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심재민 풍천면장은 “김장 나누기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단체와 함께 서로 돕는 풍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풍천신협은 18년째 매년 김장나누기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나눔활동을 꾸준이 실천해 왔으며, 특히 최근에는 이불 나눔,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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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으로 떠나는 유럽의 겨울 Symphony&Opera
클래식으로 떠나는 유럽의 겨울 Symphony&Opera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경북 북부지역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 나드리 ‘클래식으로 떠나는 유럽의 겨울 Symphony & Opera’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12월 2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리며 제6회 안동문화예술교육축제의 오프닝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경북 북부지역 청소년 클래식 음악 나드리’는 안동시 주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경상북도 후원으로 진행된다.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지역 내 문화 불균형을 완화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무대는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부수석인 안드레아 괴치가 지휘를 맡고,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박소영과 테너 김효종, 그리고 디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유럽의 겨울을 대표하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과 오페라 ‘라 보엠’의 명곡들로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유럽의 예술적 감성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공연은 친근한 해설과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교향곡과 오페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계절에 맞게 따뜻한 선율과 낭만적인 오페라 선곡이 조화를 이루며 예술적 감수성과 정서적 위로를 동시에 전달한다.본 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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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 브랜드 ‘하드락 호텔’유치 위한 상호협력 MOU 체결
안동시, 글로벌 브랜드 ‘하드락 호텔’유치 위한 상호협력 MOU 체결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1월 28일 시청 소통실에서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그룹인 하드락 인터내셔널 및 ㈜니즈퍼샌드와 ‘안동 하드락 호텔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문화테마파크와 안동문화관광단지 일원에 글로벌 브랜드인 하드락 호텔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하드락 호텔 유치는 인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글로벌 브랜드 호텔과 연계한 MICE 관광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신속한 행정 지원 △제반 여건 조성 및 사업 추진 등에 역량을 집중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적인 브랜드인 하드락 호텔의 유치는 안동의 관광 지형을 넓히고 도시 브랜드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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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MICE 앰버서더 데이 개최
안동, MICE 앰버서더 데이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1월 28일, 안동에서 전국 청년 MICE 인재가 모여 활동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열렸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MICE 대학생 네트워크 데이’와 ‘안동 MICE 서포터즈 성과공유회’가 이어서 진행되며, 청년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는 ‘안동, MICE 앰버서더 데이’분위기가 형성됐다.전국 MICE 대학생 네트워크 데이는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고 경희컨벤션학회를 포함한 MICE 전공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실제 MICE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올해 행사에는 경희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한림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기대학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성신여자대학교, 안양대학교, 공주대학교 총 10개 대학 100여 명의 학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참가자들은 남상호 사무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산업․실무 특강을 수강했다.이날 강연에는 한국PCO협회 김한주 상무와 한림대 이화봉 교수가 참여해 MICE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이어 ‘MICE Code Red’, ‘New Run of MICE’등 조별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기획력과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전 과정에는 한국PCO협회 백지영 사무국장이 멘토로 참여해 토론과 발표 과정에 전문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안동 MICE 서포터즈 MAMA 성과공유회에서는 1년간 진행된 홍보 콘텐츠 제작 활동, 지역 행사 참여 사례, 우수 활동 등이 소개됐다.서포터즈들은 2025년 영 마이스 앰버서더 총회 행사를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MICE 홍보부스 운영, 2025 Korea MICE EPO 안동 홍보관 참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카드뉴스 제작, 홍보영상 제작 등 안동 MICE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생산과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며 안동형 MICE 브랜드 확장에 기여했다.두 프로그램을 통해 ADCO는 청년 중심 MICE 교육․교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참가자들은 도산권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적 공간, 쾌적한 회의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의 MICE 여건을 체감하며 “지방에서도 이런 융합형 MICE 교육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한국정신문화재단 남상호 사무처장은 “이번 MICE 앰버서더 데이를 계기로 안동의 청년 기반 MICE 생태계가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이어 “자연․문화․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도산권의 환경을 기반으로 MICE와 연계한 청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는 앞으로 청년 MICE 프로그램 확대와 국제회의 유치 강화 등을 추진해 ADCO를 거점으로 ‘MICE 관광도시 안동’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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