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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읍 군립서희어린이집,바자회 수익금 대한적십자사 기부
북삼읍 군립서희어린이집,바자회 수익금 대한적십자사 기부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삼읍 군립서희어린이집이 원생·학부모가 참여한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 83만9620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어린이집은 지난해 북삼읍 저소득 가정에 라면 12박스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참여의 의미를 실천했다.장미진 북삼읍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에 감사드리며 투명한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어린이집 측은 “아이들이 나눔을 직접 경험하도록 꾸준히 바자회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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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개최!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테니스대회」가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대회는 9개 시‧도에서 50개 팀, 200여 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내·야외 클레이코트와 인조잔디코트 등 총 9면의 코트를 활용하여 열렸다.대회 현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과 가족, 친구, 지도자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각 코트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우승의 기쁨과 도전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테니스 꿈나무 발굴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성주군체육회, 성주군테니스협회, 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등 관계 단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니어 테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소통과 응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군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연령·기량별로 세분화된 레드볼 및 챔피언십볼 부문 경기가 진행되어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레드볼 유치부에서는 김O우가 우승, 오O원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전O혁, 박O우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레드볼 8세부는 이O한이 우승, 김O진이 준우승, 최O이와 조O엘이 3위에 올랐다.레드볼 10세부에서는 김O현이 정상에 올랐고, 박O우가 준우승, 이O원, 양O웅이 3위를 차지했다.레드볼 12세부는 이O우가 우승, 정O인이 준우승, 이O하, 이O선이 3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과 학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고른 성적을 거두었다.챔피언십볼 부문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여자 10세 챔피언부에서는 신O윤이 우승, 박O유가 준우승, 김O령, 김O안이 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10세 챌린저부에서는 김O인이 우승, 김O안이 준우승, 정O인, 송O서이 3위를 기록했다.남자 10세 챔피언부는 조O인이 우승, 박O우가 준우승, 우O원·권O진이 3위에 올랐으며, 남자 10세 챌린저부에서는 김O후가 우승, 신O진이 준우승, 이O민, 정O준이 3위를 차지하였다.여자 12세 챔피언부에서는 박O서가 우승, 한O원이 준우승, 박O하, 문O한이 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 12세 챌린저부에서는 정O인, 배O희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었다.남자 12세 챔피언부는 김O우가 우승, 김O준이 준우승, 김O환·김O민이 3위를 기록했고, 남자 12세 챌린저부에서는 원O연이 우승, 주O린이 준우승, 김O하, 임O윤이 3위를 차지하였다.남녀 14세부에서는 김O섭이 우승, 전O륜이 준우승, 김O준, 정O훈이 3위에 올랐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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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2025 칠곡군 자원봉사자 대회’참석
자원봉사자들께 감사 전하며 재능나눔 합창 공연 선보여..
칠곡군의회,‘2025 칠곡군 자원봉사자 대회’참석자원봉사자들께 감사 전하며 재능나눔 합창 공연 선보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지난 3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칠곡군 자원봉사자 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칠곡군의회 의원 10명 전원은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지난 9월부터 틈틈이 연습한 재능나눔 특별 합창 공연을 무대에 올려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별빛 같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칠곡군의회가 파트너로 늘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총 3곡의 합창으로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특히, 군의회는 매년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 터치 운동’에 꾸준히 동참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청송 산불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이재민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또한, 적극적인 봉사 문화는 의원 개인의 지속적 실천으로도 이어져2024년에는 배성도 의원, 2025년에는 권선호 의원이 각각 30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한 봉사자에게 수여되는 ‘자원봉사시간 인증패 및 인증 배지’를 수여받아 모범적인 봉사 의정을 실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이상승 의장은 “자신의 시간을 기꺼이 나누며 지역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칠곡군의 힘”이라며 “칠곡군의회도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군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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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희망2026 나눔캠페인’시작
기산면,‘희망2026 나눔캠페인’시작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기산면은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마을 환경정비,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캠페인 정신을 실천했다.주민자치위원회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필요하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산면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는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나눔에도 솔선수범해줘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기산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더 많은 주민들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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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절기 화재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칠곡군, 동절기 화재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하여 12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하여 관내 43개소의 화재취약 주요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온 저하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공사현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공사장 작업 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공사장 폐기물 무단 방치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조 가능한 현장 비상연락망 체계를 점검하는 등 공사장 안전을 한층 더 견고히 강화하였다.김은태 건축디자인과장은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화재나 붕괴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한 시기이므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안전지킴이 점검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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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미 자원봉사자,‘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국무총리 표창 수상
정영미 자원봉사자,‘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국무총리 표창 수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2월 5일 열린‘전국자원봉사자대회’기념식에서 수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온 정영미 칠곡군 자원봉사자가‘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공동 주관하는‘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매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각종 재난·재해 대응 활동 등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우수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정영미 봉사자는 지난 24년 동안 칠곡군 북삼읍적십자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재난·재해 급식 봉사, 복구 작업, 심리상담 지원,‘대한민국 온기나눔 자원봉사’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또한 소외계층·다문화가정·장애인을 위한 반찬 나눔과 무료급식, 장애인 나들이 동행, 목욕 봉사 등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관내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집수리 활동과 지역행사 지원에도 앞장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해 왔다.지속적인 헌신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영미 봉사자는“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 이번 수상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보람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정영미 봉사자의 꾸준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해왔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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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으로 온기 전달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으로 온기 전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관내 경로당 2곳에서 “하하호호 경로당 행복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겨울철에 취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예방프로그램·생활안전교육·성탄절 기념 트리 장식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를 모시고 일상생활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였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뇌 활성화를 돕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수몽 공공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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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왜관읍 캐롤타운 사랑나눔 문화공연
칠곡군, 왜관읍 캐롤타운 사랑나눔 문화공연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왜관읍은 지난 5일 석전2리 야외음악공원에서 캐롤타운 사랑나눔 문화공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캐롤타운 상인회 및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 부녀회, 한마음적십자회, 한국여성농업인회에서도 함께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한미버거, 또띠아케밥, 도넛, 브리또 등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었다.칠곡군 관내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캐롤타운을 홍보함과 동시에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자선 바자회로 진행되어, 기습한파에도 현장을 찾아주신 주민들의 성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캐롤타운 상점가 행사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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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회 120여 년 역사를 담은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 추진
성 베네딕도회 120여 년 역사를 담은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 추진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종교문화시설 건립사업 선정에 따라 성 베네딕도회 한국 진출 120여 년의 역사를 담은 왜관수도원 역사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종교문화시설 건립사업은 국민 정신문화 함양과 국제교류에 기여하고 종교문화와 역사보존 및 활용을 위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왜관수도원 역사관 건립사업의 총사업비는 180억원이며, 2026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왜관읍 왜관수도원 내에 들어설 역사관은 1909년 한국 진출 이후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겪고 1952년 왜관읍에 정착한 수도원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수도원 소장품 약 160여 점과 독일 수도원으로부터 반환받은 겸재정선화첩, 식물표본, 양봉요지 등 귀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관리·전시를 통해 국외 반환 문화유산의 모범적인 활용사례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며진다.이와 함께 사업 추진과정에서 왜관수도원과 관련된 국외 문화유산 반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수도원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다.아울러 가실성당, 구 왜관성당 등 칠곡군의 천주교 문화유산과 한티가는 길, 한티성지 등 기존 관광인프라와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의 개발,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역사관 건립을 통해 성 베네딕도회와 우리군 천주교 역사를 집대성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며, “왜관역 주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장소로 부각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낙동강 수운을 활용한 경북 천주교 전파의 중심지로서 성당과 성지를 비롯한 많은 천주교 문화유산이 남아있으며, 최근 홀리 페스티벌과 크리스마스 마켓을 새롭게 개최하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천주교를 비롯한 종교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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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가 화목보일러 산불 우려 해소
울진군, 농가 화목보일러 산불 우려 해소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 가구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재처리용기를 보급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와 높은 난방 효율의 이점 때문에 농어촌지역의 많은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사용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및 산불이 매년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어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군은 우선 2025년 봄철까지 관리한 1014가구를 기준으로 사용가구 현행화를 실시하여 관리대상을 파악했다.이어 가구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화목보일러 사용 수칙을 계도하는 등 사전점검을 통한 산불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또한, 화목보일러 연소 후 남은 재를 무단으로 투기하여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재에 남아있는 불씨를 제거한 후 배출할 수 있도록 화목보일러 재처리용기를 보급하였다.이번에 보급된 재처리용기는 20L 용량의 페일캔 재질으로 뚜껑과 원통에 손잡이가 부착되어 있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이 명확히 표시됐다.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재를 처리하고 산불경각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버릴 때 용기에 담아 불씨가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배출해달라”라고 당부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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