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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낙동강의 신비한 합창교향곡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 일대를 감싸고 도는 낙동강 천삼백 리 물길 중 가장 아름답고 절경으로 대표되는 관광지는 단연 경천대이다.
겨울철 성벽처럼 단단히 언 낙동강 얼음이 이번 달 포근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쩍쩍 갈라지며 웅웅거리는 신비한 소리로 봄을 알리고 있다.
경천대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무우정과 전망대에서 봄을 알리는 신비한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자연의 소리를 들은 관광객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상주시에서는 이번 주가 얼음이 깨지면서 내는 신비한 울림 현상과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며 상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홍보중이다.
관광진흥과 최재응 과장은“병풍같은 자연미와 얼음이 녹으며 내는 신비한 소리를 통해 우리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며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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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상주시보건소,‘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모집
[AANEWS] 상주시 보건소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2023년 대상자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 중 만성질환 약을 복용하지 않는 상주시민 또는 상주시 소재의 직장인이다.
참여 희망자는 상주시보건소 건강생활실천상담실로 사전예약 후 방문 건강검진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과 손목에 착용하는 스마트밴드를 이용해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건강·영양·운동 등 영역별 전문가가 1:1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3번의 방문 건강검진으로 건강변화를 확인한다.
대상자 중 우수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윤정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시간 ·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바쁜 직장인들도 어렵지 않게 이용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며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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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친환경 농업 지원 교육 실시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7일부터 친환경 농업 지원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농업과 환경을 조화시켜 친환경적 농업 생산을 지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2월 7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4회 오후 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내 친환경농업에 관심있는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이 나아가야 할 정책방향, 친환경농업을 위한 토양관리, 유기자재 활용 농산물 재배기술, 유기농자재 병해충 방제 작용기작 및 제조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에 도움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해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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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 실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도심 산업단지의 노후 방지시설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19년부터 4년간 498억원을 투입해 226개소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했으며 2023년도는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월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대기 1~5종 배출사업장이며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환경부 소규모 사업장 광역단위 대기개선 사업에 포함된 서구, 북구 지역은 중견기업도 지원이 가능하고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방지시설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으로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2025년 6월 30일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 기기 부착 비용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지원받은 사업장은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에서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2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 구·군 환경부서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설 노후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작업환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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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정책 기초자료 마련
예천군,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정책 기초자료 마련
[AANEWS] 예천군은 이달 9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6,19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한다.
사업체 조사는 매년 국내 전체 산업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고자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지역소득 추계 등 기초 자료로 쓰인다.
조사 내용은 사업장 소재지, 사업체명, 대표자,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군은 조사인력 14명을 선발했으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조사가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전국사업체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조사가 가능하도록 신설하는 등 응답자 편의 도모는 물론 통계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9월 잠정 결과 공표, 12월 확정 공표될 예정이며 응답 내용은‘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김덕년 기획예산실장은 “조사가 원활히 이뤄져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사업체 운영에 도움 되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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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AANEWS] 예천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이 수피를 갉아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수목 조직 내부에 침입하면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를 고사 시키는 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해 고사율이 높다.
예천군은 지난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최초 발생 이후 2020년 16본, 2021년 52본, 2022년 148본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겨울 가뭄과 봄철 고온현상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소나무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져 확산이 빨라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군은 예천읍을 포함한 12개 읍·면 75개리 32,840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예산 6억7천여만원을 투자해 상반기 7,000본, 하반기 3,000본을 방제할 예정이다.
특히 유천면 가리, 지보면 매창리 등 주요 발생지역 140ha에 자체 인력인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합제나무 주사를 실시했다으로써 설계·시공·감리비 등에 필요한 예산 5억원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3월 이후부터 발생지 주변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고사목 정밀예찰을 추진해 피해목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로 ‘청정 예천’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권용준 산림녹지과장은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반출은 금지이므로 화목보일러, 파쇄업 등 소나무류를 가용하는 곳은 무단 반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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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숲과 함께하는 힐링 예천 280억원 예산 투입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산림 수요 증가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대비 40% 증가한 280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사업으로 총 30억원을 들여 공·사유림 877ha 규모 숲 가꾸기 사업과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84ha에 조림사업으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경쟁력 있는 숲 조성에 역점을 둔다.
임산물 생산가공 유통체계 구축,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22억원을 편성하고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생산·유통기반조성사업 백두대간 지원 사업 지역대표 임산물 경쟁력 제고 사업 등 예천만의 특색 있는 임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한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금은 160여 임가가 신청해 3억6천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계속 지급할 계획이며 예천읍 남본리 폐철도부지에 예누리길을 59억원 사업비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조성한다.
예천읍 흑응산~봉덕산 등산로 힐링공간 사업과 달그리뫼 마을 숲길 사업을 12억원 사업비로 올해 중 완료해 군민들에게 힐링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예천읍 남산을 정비하는 공원관리 사업 실시 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도청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문화공간 조성사업 일환으로 호명면 산합리 83번지 일원 패밀리파크 조성에 95억원을 들여 물놀이시설, 캠핑장, 농구장, 풋살장, 파크골프장 등을 설치해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밀리파크와 연계해 수변공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이며 총 사업비 80억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수목 식재 및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 신도시를 녹색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 휴양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해 예천목재문화체험장에 실외 정원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더 다양한 목공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체험부터 휴양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산림휴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숲·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해 군민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예천군을 만들어 산림이 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조성한 도청 신도시 숲속 놀이터는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되는 등 명품 신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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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찻사발 공방 갤러리 문경 봄맞이 기획전시 多視 : 봄
2023년 찻사발 공방 갤러리 문경 봄맞이 기획전시 多視 : 봄
[AANEWS] 문경시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찻사발 공방 갤러리 문경에서 봄맞이 기획전시‘多視 : 봄’이 진행된다.
2023년 2월 7일부터 3월 4일 매일 12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을 제외한 운영기간 내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심천 이상배작가가 소장 중인 일제강점기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위창 오세창 선생의 대련 작품을 비롯해 국내 유명작가들의 작품 13점과 빚담협동조합 조합원 8명 각각의 개성이 한껏 묻어난 도자기작품 40여점 지인공방 조미정작가의 한지공예작품과 리싸이클링 작품 등 15점이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작가들에게 작품해설을 직접 들을 수도 있다고 한다.
박정호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2023년에도 찻사발 공방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전시를 기획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찻사발공방 거점시설은 홍보관과 전시관, 체험관, 입주작가 사무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2년에 완공되어 활발한 지역작가들의 활동무대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더욱 많은 지역 예술가 발굴과 함께 주민들의 지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전망해 본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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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발빠른 행보’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외국인 계절 도입정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베트남 라이쩌우성의 14명의 대표단을 접견하고 농업 분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세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법무부로부터 올 상반기 외국인 근로자 150명을 배정받는 등 일손 부족에 고심해 온 농업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달 안으로 베트남 25명의 근로자에 대한 사증 발급 신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4월부터 과수, 원예 등 신청 농가 일손에 투입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열쇠가 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첫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불법이탈, 인권보호, 적정임금 지급 등 농업인, 근로자 모두가 안정적인 영농과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리,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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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석탄을 주제로 공동기획전 개최
문경시청
[AANEWS] 문경시는 2월 9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보령시, 태백시와 함께‘추억의 에너지: 석탄’을 주제로 공동기획전시를 개최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공동기획전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석탄박물관을 보유한 문경시, 보령시, 태백시가‘추억의 에너지: 석탄’을 주제로 공동기획전을 개최하고 지역 콘텐츠를 홍보하는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4개 기관은, 인구의 반 이상이 거주하는 수도권 한복판 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석탄’이라는 공통 콘텐츠를 지역 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 전시함으로써 수도권 관광객의 지역 유치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울러 문경시와 보령, 태백시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보유한 한국 근현대사 콘텐츠를 지역 박물관 전시 등에 적극 활용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박물관 상호 교류를 통해 수도권에서 많은 관광객이 문경을 방문하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문경에 선보여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고 말했다.
문경석탄박물관은 2023년 상반기부터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장애인 편의 시설 등을 확충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동기획전 개최 이후 2024년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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