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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 수해지역 주민 건강한 일상회복에 ‘온 힘’
영주시 보건소, 수해지역 주민 건강한 일상회복에 ‘온 힘’
[AANEWS] 영주시 보건소가 대구·경북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수해지역 주민의 건강을 촘촘히 챙긴다.
지난달 29일 집중호우 피해가 심하고 의료기관과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장수면 갈산3리 및 성곡1리 마을주민 80명에 대해 영남대학교 병원과 연계해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료봉사에는 내과 및 정형외과 전문의, 간호사, 방사선사 등 의료인력과 영남대학교 의과 및 간호학과 학생, 영주시보건소 간호공무원 등 다양한 인력이 투입돼 내과전반·정형외과 일부영역의 진료 및 상담 X-선 촬영 심전도 측정 혈액 및 소변검사 등 이화학적 검사와 이에 따른 약 조제 및 투약지도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 보건소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을 수해지역에 파견해 주민 상담, 트라우마 유무 확인 안정화 기법 시범 및 실습 심리안정키트 제공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주민들의 심리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는 4일에는 안동의료원 이동검진팀과 연계해 수해지역 주민건강관리를 위해 봉현면 유전1리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꽃피는 산골’ 회의실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
권경희 보건소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 건강한 일생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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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예산학교 개최
영주시청
[AANEWS] 경북 영주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강당에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공모 및 추천 등 절차를 거쳐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읍면동 지역회의 추천위원 재정전문가 당연직 총 40명이다.
위원회 임기는 내년 말까지로 참여예산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우선순위 결정,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과 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외부 전문강사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상호 토론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사업을 발굴하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예산학교에서 발굴된 사업은 지난달 14일까지 진행된 사업공모로 제안된 사업과 함께 담당 부서의 실무 검토와 위원회 심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4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정근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제5기 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제안한 사업이 최대한 반영돼 더욱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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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폭염대비 농업인 안전 및 농업피해 최소화 총력
대구광역시청
[AANEWS] 지난 7월 27일 10시부터 폭염경보가 발효된 이후 35℃가 넘는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른 조치이다.
특히 군위를 포함한 지역의 농업형태가 주로 논·밭, 하우스 등 쉽게 고온에 노출되는 장소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다수 농업 종사자가 고령층이 많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상황이다.
또한, 폭염 지속 시에는 가축의 비육·번식 장애, 가축 폐사 피해가 예상되고 농작물의 생산량 감소, 품질 저하 등 큰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대구시는 지금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구·군을 통해 홍보해오던 폭염대응 요령을 문자발송 및 마을방송 등 제한적인 안내에서 앞으로 폭염기간 동안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와 함께 ‘농업인 행복콜센터’ 전화알림서비스 및 고령농가 안부전화를 통해 주 2회 1,200건으로 확대해 폭염특보 시 야외활동 자제 등을 안내해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한다.
또한,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농협을 중심으로 폭염 지속 시 나타날 수 있는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기술 컨설팅을 적극 실시한다.
폭염·우기 등 기상악화에 따른 작황 급변 상황에 대비해 생육 점검을 강화하고 과수원 미세살수장치 및 스프링클러, 시설하우스 환풍 및 차광시설 등을 적기에 가동하도록 과수원·시설하우스 관리요령을 안내·홍보한다.
가축 폭염 피해 발생 시에는 농협 등과 협조해 추정 보험금 50%를 우선지급하는 등 보험가입 농가에게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미가입 농가에서 가축과 농작물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축산 농가에게는 어린가축 입식비, 경종 농가에게는 대파대, 농약대 비용 등을 지원하고 피해가 심각한 농가의 경우 생계비 및 고등학생 학자금, 영농자금 상환연기·이자감면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농촌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 예방을 위해 농협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는 한편 위기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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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집적단지 분양, 물기업 2곳 추가 선정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집적단지 분양, 물기업 2곳 추가 선정
[AANEWS] 대구광역시는 지난 1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집적단지 입주기업을 공모해 스마트 미러링 서비스 전문기업인 ㈜케이스마트피아와 농사용 PE파이프 전문 생산업체인 기운산업 등 두 곳을 선정했다.
유망기술을 보유한 이들 두 중소기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제조시설 설립과 사업을 추진해 기업투자 123억원, 신규 일자리 77개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대구시는 물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매출 성장과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2016년에 설립된 ㈜케이스마트피아는 원격검침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ICT 산학협력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상수도 원격검침 장비를 개발한 대구시 물기업으로써 사물인터넷 기반 원격검침 분야에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전국 최초로 대구시가 IoT전용망을 활용한 스마트 원격검침을 도입한 이래로 실시간 검침데이터를 활용해 옥내 누수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자 기술개발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6년 설립된 기운산업은 현재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농사용 PE파이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집적단지 분양을 계기로 스마트팜 관수자재 제어시스템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부지 12,647.8㎡에 88억원을 투자해 본사를 이전하고 생산라인을 확대 설치해 신규 채용을 늘릴 예정이며 오는 9월 공장을 착공해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들 두 기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다양한 기업군과의 소통과 협업, 기업들 간 활발한 공동연구 기술개발로 물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클러스터의 가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국비 2,409억원을 투입해 2019년 9월 문을 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집적단지는 이번 2개 물기업 추가 분양으로 현재 38개 물기업을 유치해 분양률은 68%로 높아졌다.
김종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입주할 두 중소기업은 미래 물산업을 선도할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향후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대표하는 강소기업이 될 것이다”며 “물산업 허브도시인 대구광역시의 탄탄한 인프라를 통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빠른 시간 내 물산업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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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 선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나선다
대구광역시,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 선정,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나선다
[AANEWS] 대구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90억원을 확보했다.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에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 성서산업관리공단이 참여하며 개방형 연구실 구축, 테스트베드 운영, 네트워크 구성 등을 담당해 지역 혁신자원을 이용한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나선다.
2018년부터 5년간 추진한 1단계 사업에서 대구시는 순매출 934억원, 순고용 357명, 투자유치 134억원, 특허 52건 등 돋보이는 지역산업 육성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본 사업을 주관해 수행하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기구축한 디지털 제조 혁신 장비와 전문인력, 시장진출 지원 노하우와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지역 모빌리티 기업의 혁신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화 매출 260억원, 신규고용 55명, 특허 13건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주관기관에서 발굴한 유망기술인 실내외 인재 사고 예방 엣지 디바이스 시스템 자율주행용 전방위 다중센서시스템 사이버 보안 대응 BMS 및 배터리 모듈 개발 기술을 대구혁신오픈랩과 연계한 R&D 과제를 통해 구현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1단계 의료 산업처럼 2단계 모빌리티 산업에서도 혁신 생태계 구축과 적극적인 기업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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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사용 제한 시행
예천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 사용 제한 시행
[AANEWS] 예천군은 8월부터 예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기준을 연매출액 30억원 이하 사업체로 제한해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예천사랑상품권 가맹 조건을 개편한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한정된 재원을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한다는 취지다.
이에 군은 지역농협 하나로마트·주유소, 대형마트와 같은 연매출 30억원 초과 업체 34개소를 선별해 지난 24일 가맹점 취소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
취소 업체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확정되고 오는 18일부터는 예천사랑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올해 하반기 농민수당으로 지급되는 정책발행 예천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전재익 새마을경제과장은 “변경된 행정안전부 지침 적용으로 군민들의 혼란과 불편이 예상된다”며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해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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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수해 주민 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수해 주민 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AANEWS] 예천군은 2일 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 받았다.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집 38개소 원장과 보육교사, 예천군장난감도서관장 및 직원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이재민 구호, 재해구호물품 지원, 수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민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피해로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작은 성의지만 수재민들에게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폭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어린이집연합회는 국공립 10개소, 법인 1개소, 법인단체 1개소, 직장 2개소, 민간 9개소, 가정 13개소 총 38개소로 구성되어 최근 개관한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위탁운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그 밖에도 관내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보육사업을 운영하며 명품교육 도시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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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대중교통 효율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대중교통 효율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업무 관련 부서장과 교통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착수 보고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등 대중교통 효율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과업은 노선 개편 추진 노선 번호 도입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확대 추진 버스 운영 체계 타당성 분석 등이다.
특히 농어촌버스 노선체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간 접수된 불편 사항들을 검토해 지역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또한 이용객 감소, 운송원가 상승 등으로 운송업체에 대한 군 재정지원액 증가를 개선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김학동 군수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관련해 우리 군에서 처음 시행하는 용역인 만큼 군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의 효율성을 제고하며 교통사각지대를 없애고 군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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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 안전서비스 개발에 국비 15억원 확보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가 국토교통부 디지털트윈 조기완성을 위한 챌린지 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재난안전 분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며 1:1,000 지도사업의 활용 영역을 ‘안전’분야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 안전정책과는 경산시, 구미시, 안동시 안전정책 관련 부서와 경일대학교 등 연구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재난안전 디지털트윈 안전서비스 실증을 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을 계획했다.
도에서는 시군의 신청을 받아 3개 시와 협력해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방비 중 도비를 30% 지원하기로 했으며 7월초부터 경산, 구미, 안동시 안전부서 주무팀을 찾아가 사업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합동 신청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해 설명할 수 있다.
먼저, 3D 지도로 구축된 노인요양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실내측위 기술을 활용해 시설 이용자의 피난특성 및 현 위치를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시설 관리자는 평상시 시설 이용자가 계단이나 창문 등에 접근해 낙상하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치매환자의 시설 이탈도 감지할 수 있어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화재발생과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출동하는 119 구조대에 이용자 위치가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구조지점 선택 등 긴급구조에 활용하고 소방출동 차량에는 건물까지의 최적경로 내비게이션이 제공된다.
두 번째로는 재해 위험지역 예측 서비스다.
기 구축된 재난관리서비스와 상·하수 등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해 DEM을 구축하고 지역에 특화된 ‘자연재난 위험지역 분석 시스템’을 지자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 분야로는 전국 최초의 선정이라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하며 향후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잘 만들겠다”며 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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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친절도시 문경의 새 로고 문희경서를 담다.
명품 친절도시 문경의 새 로고 문희경서를 담다.
[AANEWS] 문경시 로고가 20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시민과 만난다.
시는 지난 8월 1일 ‘문경시 상징물관리운용 및 상표권행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공포했다.
지난 2002년 구 상징물이 지정된 이후 시대 적합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20년 만에 교체하는 것으로 현대적 트렌드와 정체성을 담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상징마크는 자연을 품고 역사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문경을 워드마크 형태로 형상화 한 것으로 “Message of Good news”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M’은 유려한 산세와 무구한 역사를 품은 문경 주흘산의 능선을 담아 찬란한 기품과 무한한 가치를 표현한 것이며 문경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관문의 형태를 나타낸다.
‘G’는 역사와 문화, 현재의 흔적까지 고스란히 품고 있는 문경새재의 굽이치는 옛길 위, 새 걸음으로 도약할 문경의 긍지를 담아냈으며 예부터 길 위의 도시였던 문경이 앞으로도 국토 중앙에서 사방으로 뻗어가는 중심도시가 될 것을 의미한다.
캐릭터는 도시의 상징마크와 일체감을 주면서도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이름은 ‘기쁜 소식을 듣고 경사스러운 일이 있다’라는 뜻인 “문희경서”에서 따온 ‘문희’와 ‘경서’이다.
캐릭터는 문경 이니셜 M과 G를 모티브로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문경시의 메신저로 긍정과 열정, 자연과 건강함을 상징한다.
시는 8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징물 비전 선포식을 먼저 개최하고 빠른 시일 내에 시민과 함께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새로운 상징물이 유연한 확장성과 높은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지역홍보와 관광마케팅에 창의적이고 다채롭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 확립과 시민의 일체감 조성 및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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