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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집중호우 및 냉해피해 지원을 위한 지방세 감면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AANEWS] 문경시는 지난 7월과 4월 집중호우 및 냉해로 인해 해당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지방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3년 지방세 감면 방안을 마련해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자는 집중호우에 의한 사망자 및 유가족·재해 피해자 및 냉해에 의한 농작물 피해자 등이다.
감면 내용으로는 집중호우로 의한 사망자 및 유가족은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각각 전액 감면한다.
한편 집중호우로 의한 재해피해를 인정받은 세대 및 사업자의 주민세를 100% 감면하고 전파·반파·침수로 피해를 입은 주택, 건축물에 대해 재산세 100% 감면하며 유실이나 매몰된 해당토지의 재산세와 침수, 유실 등으로 피해를 인정받은 자동차에 대해 자동차세를 각각 100% 감면한다.
또한, 지난 4월 냉해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토지도 재산세 토지분을 100% 감면한다.
감면은 문경시의회의 지방세 감면 동의안 의결로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에 의해 피해사실이 인정된 자는 직권으로 감면하고 피해신고 누락자는 증빙서류 등을 검토 후 감면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집중호우 및 냉해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 감면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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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내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4건 선정
예천군, 내년 문화재 활용사업 공모 4건 선정
[AANEWS] 예천군은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에 금당실 문화재 야행, 삼강주막 주모 체험 등 예천군의 문화재 활용사업 여러 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7월 한 달간 진행된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636건이 접수돼 최종 389건이 활용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군은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내년도 진행되는 사업 중 생생 문화유산 사업에 2건, 문화유산 야행 사업에 1건이 각각 선정됐다.
생생 문화유산 사업은 올해 활용사업으로 선정돼 진행 중인 ‘예천 초간의 세상을 깨워라’가 다시 한번 선정됐고 신규 사업으로 ‘삼강주막 주모요 잘~ 지내시니껴’가 추가됐다.
또한 문화유산 야행 사업에는 금당실 송림과 마을 주변에서 진행될 예정인 ‘예천 금당실 문화재 야행’ 역시 새로이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군은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외에 ‘2024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도 ‘활쏘기 무형문화 전승과 활용을 위한 기록화·목록화 사업’ 1건이 선정돼 활쏘기 문화 기초연구조사를 통해 예천지역의 활쏘기 문화 전승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문화유산 활용사업 2억 7천5백만원,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사업은 내년 3월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하미숙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예천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며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는 문화체험의 장을 더 많이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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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주막부터 금당실마을까지 가을맞이 축제와 행사 개최
삼강주막부터 금당실마을까지 가을맞이 축제와 행사 개최
[AANEWS]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추석 연휴부터 10월까지 가을맞이 ‘삼강주막 나루터축제’, ‘삼강 낭만 나들이’, ‘금당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가을맞이 축제·행사는 각각 다른 분위기로 준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삼강주막 나루터축제’는 추석 당일인 29일부터 연휴 동안 삼강주막, 보부상체험관, 강문화전시관 등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축제는 Retro ‘과거의 재현’과 Newtro ‘과거의 새로운 해석’이라는 주제로 K-세일즈맨, 보부상운동회, 삼강골든벨, 스토리텔링 공연, 삼삼오오버스킹, 나룻배만들기, 전통의상, 막걸리만들기, 전통놀이 등 삼강주막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장소인 삼강문화단지에서 ‘삼강 낭만 나들이 행사’가 10월 2일~3일 14일~15일 21일~22일까지 진행되며 체험프로그램, 공연, 트레킹 및 플로깅, 모꼬지,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재밌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는 10월 7일~8일 ‘금당야행’이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스탬프투어, 체험프로그램, 전통혼례, 어린이 공연, 스토리텔링 공연, 예술인공연 등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돌담길 사이사이를 걸어 다니며 예천만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학동 이사장은 “가을을 맞아 주요 관광지인 삼강주막과 금당실마을에 귀성객, 관광객들에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삼강문화관광단지를 비롯한 회룡포, 금당실 마을 등 예천의 대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 북부권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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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수해복구 돕기 위해 온정 베푼 기부자와 봉사자에게 ‘감사 서한문’ 발송
예천군, 수해복구 돕기 위해 온정 베푼 기부자와 봉사자에게 ‘감사 서한문’ 발송
[AANEWS] 예천군은 18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지원에 힘써준 봉사자와 기부자 등 1,000여명에게 감사서한문을 발송했다.
예천군은 전례 없는 폭우로 전 지역에 걸쳐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에 심각한 피해를 입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해 7월 1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으며 관내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개인·단체 등 자원봉사와 기부행렬에 힘입어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서한문에서 “7월 14일 15일 예천군에 쏟아진 극한 호우로 큰 아픔을 겪었지만 보내주신 정성과 소중한 도움 덕분에 신속하게 응급 복구를 마칠 수 있었으며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다”고 지역주민을 대표해 감사의 마을을 표했다.
군은 수해 항구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피해복구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피해 복구 예산을 집중 편성하는 등 항구복구에 전념하는 한편 각종 역점사업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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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 점검 나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개학기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초등학교 주변에 대한 위해 요인 안전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물 등 어린이 관련 안전관리가 필요한 4개 분야별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분야별 점검 사항은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 안전 불법 광고물 등이다.
또한 주민이 학교 주변의 위해 요인을 발견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로 적극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신고 내역은 담당기관을 통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 요인에 대한 안전 점검과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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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메타버스 허브로 도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가 글로벌 메타버스 허브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수립한‘메타버스 수도 경북 기본계획’에 담긴 추진과제 이행과 함께 권역별 강점을 활용한 특화형 신규시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기본계획 발표 후 5대 거점 중심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메타버스랩 선정, 디지털 마이스터고 지정, 메타버스 노마드, 디지털 물류 실증지원, 메타버스 디지털 미디어 혁신허브 사업 등 국비 220억원을 확보했다.
경북을 글로벌 메타버스 허브로 조성해 나간다.
도내 기업에 지능형 제조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 혁신서비스 선도 제조산업 실증’공모 및 기업 공정·경영·유통 전반에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전사적 DX촉진 기술개발 사업’공모 선정으로 경북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신산업 성장 기반인‘한류 메타버스 데이터센터’와 한류 확산 거점인‘한류 메타버스 전당’조성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돼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경북은 이러한 신산업 인프라를 집적시켜 경북을 메타버스 글로벌 플랫폼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국내를 대표하는 시대극 촬영지 문경을‘영상 산업 메카’로 육성한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영상 촬영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사업이 2024년 정부안에 반영됐다.
경북도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미디어 신산업 인프라를 활용하도록 유인해 기업 유치까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한류 문화자원을 신기술 융합 콘텐츠로 활용하는 연구거점을 조성한다.
지난해 정부 예산에 반영된‘메타버스 콘텐츠 거점기관 설립 타당성 조사’연구용역이 진행중이다.
연구거점 조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융합 콘텐츠 발굴 전문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과 연계된 실무인재부터 대학원 이상의 고급 인재까지 아우르는 메타버스 인재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가 ‘디지털 마이스터고’로 지정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학과와 메타버스 콘텐츠개발학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오공대와 포항공대는 석·박사 대상으로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는 ‘메타버스 랩’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대학생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메타버스 아카데미’와 연계하고 도내 대학과 함께 2024년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지정을 준비해 학령 단계별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메타버스 등 6대 혁신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에 집중투자한다는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대전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 상황에 맞서 나갈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4년은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업특화형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속DX 실증센터 구축 산업안전 서비스 플랫폼 구축 지능형 농작업 기계 실증연계 플랫폼 구축 디지털 기술 융합 산단 물관리 플랫폼 구축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메타버스 산업의 확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메타버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메타버스 생태계를 확산시킬 수 있는 규제혁신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메타버스 기업의 지역 투자를 유도하고 신산업 창출의 물꼬를 틔워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버스 전담 부서가 신설된 2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도민들이 신산업 추진에 공감하고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산업화 시대에 철강과 전자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었던 경북이, 글로벌 메타버스 중심지로 다시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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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이 시작되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장애인들의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의 무대인 ‘제40회 경상북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개회식이 김학홍 행정부지사,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17개 시도 선수단 및 대회 관계자 등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북도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한다.
오는 24일까지 4일간 총 39개 직종에 44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피나는 땀과 노력으로 연마한 기술을 겨룬다.
이번 경기대회 세부 직종은 총 39개 분야로 시각디자인, 웹마스터, 컴퓨터 수리 등 18개 정규직종 3D프린팅, 캐릭터디자인 등 13개 시범직종 e-스포츠, 바리스타 등 레저 및 생활기능경기 8개 직종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최대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2년간 해당 직종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와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의 특전이 주어진다.
경상북도 선수는 이번 대회에 모바일 앱 개발, 영상 콘텐츠 제작, 양복 등 23개 직종에 24명이 출전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박용삼 선수는 17번의 지방대회와 5번의 전국대회에 출전해 16개의 메달을 수상했지만, 아직 전국대회 수상은 없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대회 슬로건인“Beautiful Challenge Gyeongbuk”과 그 누구보다도 많이 어울린다.
또 청각장애인 박영진 선수는 금년 3월 프랑스 세계대회 캐릭터디자인 직종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새로운 분야인 영상 콘텐츠 제작 직종에 도전해 청각장애인이라는 한계와 어려움을 극복해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한편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장애인의 기능 향상을 장려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매년 고용노동부가 시도별로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대회에 장애인 고용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콘서트”, ‘사회서비스 고도화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하는 “정책토론회”, 문화탐방 및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준비해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더 큰 미래를 향해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꿈을 향한 아름다운 도전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북도에서는 장애인들의 직업 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 기회 확대와 안정적 자립생활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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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어린이 보호구역내 유도선 설치
경북자치경찰위, 어린이 보호구역내 유도선 설치
[AANEWS]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안전운전 유도선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지역치안 생활안전 수요대응 주민생활 안정시책’을 위한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선정되어 총 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행했다.
경북도는 이번에 최근 3년 동안 2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있었던 어린이 보호구역 가운데 포항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포항 효자초등학교 앞 등 19곳을 정비했다.
안전운전 유도선 설치사업은 운전자에게 더 주의 깊게 안전운전을 하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인도와 차도의 경계인 연석을 노란색 덮개를 씌우거나 칠했다.
또 도로에는 서행을 유도하는 지그재그 차선을 황색으로 표시해 누구나 쉽게 어린이 보호구역을 인식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순동 경북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필요와 지역 실정에 맞게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경북형 자치경찰제 시책을 개발하고 추진하는 데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특별교부세를 활용한 교통약자 보호사업과 같이 앞으로도 중앙부처의 특별교부세 사업 공모 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한편 경북경찰청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개발 등 교통안전 신규 정책 발굴에도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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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영유아를 위한 새로운 돌봄·보육 정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영유아를 위한 내년도 새로운 돌봄·보육 정책으로 영유아 비인지 역량강화센터 운영, 놀이를 통한 돌봄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놀이터, 경북형 클린 보육체계 구축을 위한 표준관리시스템 도입 등 신규시책을 추진한다.
최근 학교폭력과 개인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영유아의 뇌 발달 등 비인지 역량에 대한 조기 개입 필요성을 인식하고 영유아 비인지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8월 28일 좋은아이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비인지 역량강화센터를 설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형 비인지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어린이집 발달검사 비대면 영유아 발달검사 및 상담 지원 교사와 부모 대상으로 비인지 역량 강화 교육으로 이뤄지며 기존 교육적 접근뿐만 아니라 정신병리학적 치료 접근을 통해 영유아의 비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경북도는 광역단체 중 지리적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 간 여러 가지 격차 문제가 공존하고 있어 인간의 생애주기 과정에서 최초의 시기라고 할 수 있는 영유아기의 보육환경에 대한 격차는 결코 방관할 수 없는 최우선의 해결 과제가 됐다.
최근 대한민국 보육의 가장 큰 화두인 ‘놀이를 통한 돌봄’에 발맞춰 팝업 놀이터를 활용한 돌봄 프로그램에 집중해 소외지역 아동들에게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찾아가는 놀이터’사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놀이공간이 필요한 아동에게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지원해 놀면서 자라는 경상북도 아이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어린이집의 양적·물적 측면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해왔으나 앞으로는 양적인 지원을 넘어 질적인 차원의 관리를 병행해 어린이집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회계 관리체계를 개선해 운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 경북형 클린 보육체계를 구축해 표준화된 관리시스템을 도입·운영함으로써 투명성을 확보하고 시설 운영 업무를 간소화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은정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한층 더 질 높은 보육이 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에 박차를 가해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는 경북도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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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방 수사트요 인도네시아 상원의장 일행 경북도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밤방 수사트요 인도네시아 상원의장 일행이 19~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북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고 양 지역 간 경제, 인적·문화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증진을 위해 이뤄졌다.
밤방 수사트요 상원의장 일행은 방문 첫날인 19일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접견하고 중고컴퓨터 기증식을 가졌다.
앞서 경북도는 대구은행과 중고 컴퓨터 100세트를 인도네시아 UPP대학교에 기증할 절차를 마쳤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중고컴퓨터 기증이 인도네시아의 우수 인재 육성과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일에는 경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경북도 기업과 인도네시아 기업 간 경제 관련 간담회를 열고 경제협력 강화와 경북도 소재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확대를 위해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영남대 총장과 면담을 통해 학생, 교수 등 인적교류 확대, 새마을학과 설립 등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준비와 마음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방문단은 21에는 경주 불국사, 석굴암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 후, 김성학 경주부시장을 만나 쌍방향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방문단은 한수원 본사를 찾아 원자력 사업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의견교환과 협력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 인구 4위의 젊은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을 가진 잠재력이 큰 국가다 양 국가 및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제·인적·문화적 교류가 필수”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밤방 수사트요 인도네시아 상원의장 일행의 방문은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한층 심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난 50년간 다져온 두터운 관계를 발판 삼아 앞으로의 50년은 양국이 경제와 문화강국으로 승승장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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