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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재개발원, ‘자녀돌봄 & 육아교실’첫 개설·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저출생과의 전쟁’ 극복을 위해 ‘자녀돌봄 & 육아교실’과정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첫 개설·운영해 돌봄 지원이 필요한 육아 공무원의 실질적인 돌봄을 지원한다.
‘자녀돌봄 & 육아교실’ 과정의 교육 운영 방법 및 시기 등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교육 이수자 582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수요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반영했다.
이번 ‘자녀돌봄 & 육아교실’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총 2기로 나누어 진행하는데 1기는 초등 저학년 자녀가 있는 직원, 2기는 영유아 자녀가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3일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자녀 발달단계별 육아법,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 등 기수별로 대상을 구분해 맞춤형 강의 및 콘텐츠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
앞으로 ‘자녀돌봄 & 육아교실’은 시범운영 후 교육생 만족도 조사 및 성과평가 등을 거쳐 2025년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경상북도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중 돌봄자녀가 있는 직원은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8세이하 자녀를 둔 교육생의 돌봄 지원을 위해 금년 4월 교육생 수칙 개정을 통해 1일 2시간 ‘유연 등·하원제’도 시행하고 있다.
한승환 경상북도인재개발원장은 “경상북도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들이 슬기로운 육아를 위해 양질의 자녀돌봄 교육과정과 육아교육생 지원제도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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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스님 문경 어르신들에게 비빔면 무료식사 제공
짜장스님 문경 어르신들에게 비빔면 무료식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 강원사 운천스님은 지난 7일 문경시노인복지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530명의 어르신들에게 간편식인 비빔면을 무료 제공했다.
문경한사랑봉사회, 문경시대한적십자봉사회 봉사단체, 개별 자원봉사자가 함께 비빔면 조리를 도왔으며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행복경로당 선생님들은 배식 및 뒷정리를 도왔다.
그동안 짜장면을 직접 만들어 나눠줘 ‘짜장스님’ 으로 불리는 운천스님이 이번에는 비빔면을 후원하신 이유에 대해선, “여름철에는 맵싸한 비빔면이 어르신의 입맛에 더 맞을 것 같아 선택했다”고 하며 “변화하는 4계절에 맞추어 사회적 약자에게 계절별미를 제공하려 한다”고 했다.
문경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비빔면을 후원해 주신 짜장스님과 아침부터 열심히 식사 준비를 해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는 8월 26일에는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장애인 200명에게 비빔면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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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단산터널 개설공사 앞두고 주민설명회 개최
문경시 단산터널 개설공사 앞두고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가 지역연계도로 개설공사 착공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6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산북면 석봉리 마을회관 및 문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의원, 시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단산터널은 문경읍 당포리와 산북면 석봉리를 가로막는 단산을 통과하는 도로 터널화 사업으로 지난 2008년 사업 승인을 받은 뒤 양방향 진입도로를 개설했으나,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본사업이 터널 공사가 진행되지 못한 채 주민 숙원으로 남았었다.
그러나 각고의 노력 끝에 국비를 확보하는 등 예산을 마련해 현재 실시설계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연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이날 사업 일정과 진행 현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사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나아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 반영에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그동안 오랜 주민 숙원으로 남았던 단산터널 개설공사 착공이 머지않았다 원활한 사업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첫 삽을 뜨기 위해서는 토지 보상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 많은 협조와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공사 중 소음이나 분진을 최소화하고 공사에 따른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에 시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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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낙동강 수변, 최고의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재탄생
확 바뀐 낙동강 수변, 최고의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재탄생
[아시아월드뉴스] 안동 도심을 가로지르는 낙동강 수변에 맨발 걷기길과 샛강, 나무정원, 초화단지, 물놀이장, 야간경관조명 등이 설치되면서 최고의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강변 축구장과 야구장, 족구장에서 나는 숨소리는 생기를 느끼게 한다.
좌·우안에 설치된 걷기 좋은 길 ‘맨발로’에는 바짓가랑이를 걷어붙인 채 남녀노소 맨발 걷기가 한창이다.
새로 조성된 파크골프장과 그라운드골프장에는 노익장 과시에 여념이 없다.
낙천보와 동천보 아래 수변을 따라 조성된 샛강과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 식재와 함께 모래놀이터, 물놀이장 등이 조성돼 강과 숲이 어우러진 리질리언스 공간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유채와 작약, 사계패랭이, 코스모스 등 어가골에 조성된 ‘낙동가람 초화단지’는 사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전국적 명성을 얻고 있다.
코를 찌푸리게 하던 화장실도 산뜻한 수세식 화장실로 교체하고 있으며 낙천교와 영가대교, 영호대교, 안동대교 등 4대 교량에는 화려한 야간조명과 음악분수, 버들섬 앞 분수광장 등과 함께 밤이 더 아름다운 곳으로 단장된다.
7월 27일부터 9일 동안 낙동강변에서 열린 ‘2024 안동 수페스타’에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리는 등 낙동강 수변은 휴식과 회복이 함께 하는 강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친수공간인 낙동강 둔치를 맨발 걷기, 물속걷기, 생활 스포츠 등 건강을 다지는 공간뿐만 아니라 물놀이장과 휴게시설, 다양한 수목 식재 등을 통해 강과 숲으로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해 힐링과 함께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명품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해거름 무렵이면 강변 좌·우안은 맨발 걷기를 즐기는 인파로 가득하다.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 개선과 스트레스 해소, 발과 다리 근력 강화와 자세교정 등의 효과로 최근 전국적 열풍이 불고 있다.
안동 낙동강변에 올해 들어 15억원을 들여 낙천보와 동천보를 기준으로 좌·우안 5.3㎞에 맨발 걷기길을 조성하고 있다.
고운 모래길 뿐 아니라 지압 보도 등 다양한 테마를 가미하고 앞으로 세족장도 갖춰질 예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건강을 다지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 낙천교에서 안동대교까지 좌·우안은 물과 숲이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된다.
낙동강과 반변천이 합류하는 낙천교 동쪽에는 ‘낙동강 시발지’ 상징공원이 조성된다.
낙천교에서 백조공원까지 0.84㎞ 구간에는 낙동강 흐름을 따라 사이로 흘러 들어오는 ‘실개천’ 친수공간이 조성된다.
백조공원 방사장을 철거하고 경관분수와 산책로 모래놀이터, 그늘목을 식재해 휴게공간을 마련한다.
이 구간 백미인 핑크뮬리 그라스원은 MZ세대의 가을철 핫플레이스로 전국적 인기를 얻고 있다.
버들섬 주변에는 흐르는 물을 느끼며 가족과 함께 낙동강을 느낄 수 있는 가족테마 체험공간이 조성됐다.
16억원을 들여 분수와 계류, 피크닉장, 수목 등 분수광장을 조성해 음악분수와 함께 무더운 여름 야경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하동 쪽 수변에도 안동병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공원을 조성한다.
동천보에서 성희여고 앞까지는 시민참여 숲을 조성한다.
반변천에서 들어오는 샛강을 체험하고 주변 공원을 새단장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한다.
시민참여 숲에 식재된 수목은 분양을 통해 “내 나무 가꾸기 체험장”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확대 조성한 야외 물놀이장도 무더위를 맞아 연일 북적이며 여름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새마을회관 앞 둔치에는 12억원을 들여 피크닉 광장과 놀이터, 수경시설, 운동시설 및 초화원 등의 가족공원을 조성하며 안동병원 앞에 방치된 도섭지 원형을 보존한 상태로 바닥분수를 설치하고 팝업가든 조성 등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만든다.
반변천 일원에 먼저 조성된 ‘낙천공원’은 인공 실개천과 넓은 잔디광장으로 시원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용정교 부근에 새로 조성하는 ‘반변천 마뜰공원’과 용상동을 관통하는 성곡천을 정비하는 ‘성곡천 주변 정비공사’는 수경시설, 수목식재 등 물의 도시 안동에 걸맞은 공원으로 새단장한다.
태화동 어가골에 조성된 ‘낙동가람 초화단지’는 사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가족 피크닉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봄에는 유채와 작약, 금계국, 겹벚나무 여름은 바늘꽃과 사계패랭이 배롱나무가 꽃을 피운다.
가을에는 구절초와 억새, 수크령, 코스모스의 자태를 만끽하는 등 계절별 다양한 수종의 꽃과 나무가 식재됐다.
자전거 대여소와 다목적광장, 모래놀이터, 소나무 숲, 미로원도 함께 조성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낙천교와 용정교 화려한 조명이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운데 안동대교와 영가대교, 영호대교에도 야간조명을 설치해 밤이 더욱 아름다운 강변으로 변신한다.
시는 9억원을 들여 안동대교에 야간조명 설치를 위한 공사에 들어갔다.
설치된 지 오래된 영가대교 조명도 관광거점도시 사업비 23억원으로 야간조명과 함께 교량 분수를 설치해 새롭게 단장한다.
영호대교에는 안동의 전통을 가미한 야간조명을 설치해 낙천교, 영가대교, 영호대교, 안동대교 등 4대 교량 야간조명 설치를 완성할 계획이다.
코를 찌푸리게 하던 강변 푸세식 화장실이 쾌적한 수세식으로 바뀌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17억원을 들여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가골 축구장과 물놀이장 등 9곳의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한 데 이어 연말까지 8곳을 추가로 교체해 깨끗한 수변공간으로 조성한다.
낙동강변에는 축구장뿐 아니라 야구장, 농구장, 게이트볼, 파크골프장, 그라운드 골프장, 족구장, 풋살장등 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최근 15억원을 들여 옥수교 부근에 조성한 파크골프장과 청소년수련관 앞 그라운드골프장은 동호회원들의 자긍심이 되고 있다.
시는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생활 스포츠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한편 클럽과 동호회 위주로 이용해 왔던 파크골프장을 월 5천 원만 내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개선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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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보다 ‘사격장’이 더 넓은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뿔난 주민들
‘군부대’보다 ‘사격장’이 더 넓은 대구 군부대 이전사업…뿔난 주민들
[아시아월드뉴스]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평가받던 대구시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이 군부대보다 더 넓은 ‘공용화기 사격장’의 추가 요구에 급제동이 걸렸다.
주민 민원이 예상되는 1043만㎡에 달하는 공용화기 사격장이 대구 군부대와 함께 이전하는 계획이 뒤늦게 공개됐기 때문이다.
대구시와 국방부는 지난달 15일 유치전에 뛰어든 지자체를 대상으로 854만㎡ 규모의 군부대 이전 후보지와는 별도로 박격포 등의 공용화기 사격장 후보지를 2주 만에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북 칠곡군 등 군부대 유치에 나선 5개 지자체는 이전 논의가 시작된 지 2년이 지난 시점에서 군부대보다 더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공용화기 사격장 후보지가 갑자기 언급되자 당황하는 눈치다.
지금까지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군부대 이전에 따른 장밋빛 전망만 알려졌지만, 공용화기 사격장이라는 대형 악재가 드러난 셈이다.
이러한 사실이 공개되자 군부대 유치를 추진해 왔던 경북 칠곡군의 민간단체에서 가장 먼저 강한 반발이 일어났다.
칠곡군 대구 군부대 유치추진위원회는 대구시와 국방부를 비판하며 급작스러운 계획 변경에 따른 공식적인 사과와 진행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또 공용화기 사격장과 함께 군 관사 이전 문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구시가 군부대를 이전하더라도 군 관사 가운데 30%는 수성구에 남겨 둘 계획이다을 밝혀 군부대 이전에 따른 인구 증가와 경제 파급 효과가 반감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송필각 칠곡군 대구 군부대 유치추진위원장은 “공용화기 사격장과 같은 중대한 문제는 사업 초기에 공지해야 지자체와 주민들이 정확하게 판단하고 유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국방부 작전성 검토 발표를 두 달 앞두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이유는 유치를 포기시키려는 꼼수이자 갑질”이라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사업 초기부터 국방부와 협의 없이 군부대 이전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대구시와 이번 기회에 사격장을 마련하려는 국방부의 이기주의가 만들어낸 결과”며“앞으로 지자체와 주민들이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군부대 이전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군부대 유치에 있어 군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라며“인구 증가 등의 편익은 물론 공용화기 사격장과 같은 비용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등 군부대 유치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2022년부터 제2작전사령부, 제50사단 등 4개 군부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밀리터리 타운’의 건설을 추진했다.
국방부는 오는 9월 임무 수행 가능성과 정주 환경을 평가해 예비 후보지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구시는 수용성과 사업성을 평가해 올 연말까지 최종 후보지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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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 개최
안동의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다누림협동조합과 함께 월영교 맞은편 산책로 일대에서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2주에 걸쳐, 주말 동안 “안동에 취하고 달빛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안동의 전통주와 함께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장터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영교 건너 산책로에서 진행되는 경북 최대 규모 프리마켓인 월영장터의 여름 야간 특별행사이며 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안동의 전통주를 테마로 진행하는 월영 여름 특별장터에서는 그동안 판매하던 수준 높은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함께 지역의 전통주 업체들이 참여해 시음 행사와 판매를 진행할 예정으로 월영교를 찾은 관람객들이 황홀한 월영교 야경뿐만 아니라 안동 전통주의 매력에도 푹 빠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유난히 뜨거운 올여름, 무더위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이 월영 여름 특별장터를 찾아 시원하고도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지역의 훌륭한 전통주를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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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실외나눔숲 조성
안동시, 녹색자금 지원사업 실외나눔숲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3억원을 지원받아 북후면 도촌리 애명복지촌 실외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며 복권기금을 이용해 나눔숲 조성 및 산림체험활동 시설을 확대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10월 실외나눔숲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7월 중순에 완공했다.
느티나무, 메타세쿼이아, 대왕참나무 등 교목 131본과 황매화, 산철쭉 등 관목 4,100본을 식재하고 산책로와 녹색 쉼터를 조성해 복지시설 이용자에게 심리 안정과 치유 효과 증진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힐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훈 공원녹지과장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은 물론,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등 녹색인프라 사업 확대를 통해 일상에서 누구든지 숲을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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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주민지원사업 집행률 제고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 주민지원사업 집행률 제고 위한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낙동강수계기금 34억8천5백만원을 투입해 댐주변지역, 수변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대상으로 19개 면·동에서 소득증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총 258개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민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 집행률이 부진해, 안동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각 마을 대표인 이장 및 통장를 대상으로 집행률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첫 번째 간담회는 지난 8월 7일 임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으며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북도, 안동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동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률에 따른 주민지원사업비 재정 불이익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이 부진한 마을의 원인을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집행률이 낮아 사업비가 삭감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부진한 면·동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집행률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수계기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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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캠핑장과 놀이공간에서 즐거운 시간”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여성정책개발원의 후원및 자체 예산으로 지역 아동 및 청소년 120명 대상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을 운영했다.
2024년 경북형 아이돌봄 특화사업은 도서·산간 지역에 우수돌봄프로그램을 보급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기여하고 지역 간 돌봄·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2023년에 처음 운영한 해당 사업은 유·아동 및 학부모 등 참여자의 매우 높은 만족도에 따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됐다.
이번 울릉군에는 우수돌봄프로그램 운영사업자로 선정된‘사회적 협동조합 숲과 사람’, ‘어깨동무 씨동무’가 참여했다.
숲과 사람은 ” 캠핑과 트리 클라이밍으로 만나는 숲“이라는 주제로 서면 학포야영장에서 1박 2일간 초·중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요 체험으로는 캠핑 요리, 트리 클라이밍, 허밍블럭스, 영화 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어깨동무 씨동무는 “찾놀버스”를 주제로 유·아동 80명을 4팀으로 나눠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무, 타이어 등 재활용 도구를 활용한 자유 놀이를 진행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오징어축제 기간 중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포야영장이 더욱 각광받고 관광객들이 다시 오고 싶고 더 체험하고 싶은 매력적인 콘텐츠가 있는 섬으로 비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울릉군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유·아동들이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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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실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전통시장 150개소, 도매시장 3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전통시장은 가연성 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 점포들의 밀집도가 높다.
또, 식당에서는 화기 사용이 빈번하고 방화구획이 미흡한 구조적 특성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위험이 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는 소방서 조사반과 구청과의 합동점검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전체와 도매시장에 대해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 소방관서장은 상인회장과 관계자 면담을 통해 화기취급주의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당부한다.
추가로 시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함께 분전반 및 소화패치 설치를 권장하고 상인회와 경비원에게 화재취약 시간대에 화재예방 순찰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서문시장을 관할하는 중부소방서 중구청 및 시장상인회는 민간전문가와 함께 ‘소방시설 안전관리 및 화기취급 관련시설’ 안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전통시장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상인회와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관계자들께서는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및 사전점검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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