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천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 통 큰 할인이벤트 진행
예천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 통 큰 할인이벤트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오는 31일까지 ‘연말 고객감사 할인이벤트’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천장터’연말 고객감사 이벤트로 한 해 동안 예천장터를 찾고 애정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예천장터 가입 회원대상을 대상으로 전 품목 2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이는 아이디 하나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1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구매할인 금액은 10만원으로 폭넓은 할인가를 제시한다.
예천장터는 상시 신규가입자들에게 4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시즌마다 품목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명절에는 5~10% 할인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유통채널 확대를 위해 온라인 예천장터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서울 대도시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시즌별 특판전을 실시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주문이 이루어져 매출 실적이 매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올 한해 예천장터를 이용해 주시는 단골 장기 고객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예천 농·특산물을 다양한 곳에서 만나 볼 수 있도록 유통과 홍보를 다각적으로 추진하면서 믿고 찾는 예천군 농특산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계속해서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12-03
-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22만 4천여명 방문, 성황리에 폐막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 22만 4천여명 방문, 성황리에 폐막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대구간송미술관 개관기념으로 개막한 국보·보물전 ‘여세동보 – 세상 함께 보배 삼아’ 가 관람객 22만 4천여명을 달성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여세동보 - 세상 함께 보배 삼아’는 간송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켜온 국보와 보물 40건 97점을 대거 선보인 개관기념 특별전이다.
교과서에 소개된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 ‘혜원전신첩’,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 등 간송 수집품을 대표하는 국보와 보물을 관람하기 위해 성황을 이뤘으며 38m 대형 화면에 펼쳐진 실감영상전시는 남녀노소는 물론 내·외국인들이 감상에 매료되는 등 1일 평균 2,881명이 방문했다.
전체 관람객 중 타지역 관람객은 약 9만 3천여명이었으며 경북 16.8%, 부산·울산·경남 14%, 서울·경기·인천 7.7%로 나타나는 등 대구간송미술관이 지역의 새로운 상징물이자 문화예술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됐다.
관람객 평균 연령은 36.4세로 10대 16.7%, 20대 19.1%, 30대 23.8%, 40대 19.7%, 50대 이상이 20.7%로 나타났다.
대구간송미술관의 개관전은 전 연령대에 걸쳐 고른 관심과 함께 전통문화에 대한 경험과 가치를 공유·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과 가치를 온전히 보여준 전시와 더불어 미술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시 연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도 각광을 받았다.
‘사전전시해설’과 ‘간송예술강좌’ 등 전시 연계 교육은 총 300여 회에 걸쳐 27,000명 이상이 참가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품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보이는 수리복원실’을 통한 지류문화유산의 수리·복원에 대한 이해와 체험은 ‘영남권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거점’로서 대구간송미술관의 존재 가치를 알리기에 충분했다.
또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인 ‘밤의 미술관’과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이 함께 선보인 ‘대구+간송미술관 축제’는 총 6회에 걸쳐 1,200여명이 참가하며 모든 회차에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큰 인기 속에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예술적 관점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이 성공적으로 마친 것은 대구 시민들과 전국에서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대구간송미술관이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문화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위탁·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5년도에 본격적인 상설·기획전시 체제로의 전환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내년 1월 15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2024-12-02
-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희망2025 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이 12월 2일 오후 2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나눔 대장정의 첫발을 뗐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된 출범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나눔실천 유공자, 봉사단 등 대구시민들이 참석해, 캠페인 출범을 선포하고 ‘사랑의 온도탑’을 제막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이어 온 나눔실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1억원 이상의 기부를 약속한 지역 기업 5곳의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62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대구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 아래,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 목표액과 같은 106억 2천만원을 목표로 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대구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모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중앙파출소 앞 분수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워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1억 6백2십만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 온도’ 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을 모두 채우면 100도를 달성하게 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이웃사랑과 기부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절실하다”며 “대구가 올해도 따뜻한 기부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2
-
김광열 영덕군수, “선택과 집중으로 미래 핵심사업 투자”
김광열 영덕군수, “선택과 집중으로 미래 핵심사업 투자”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2일 있은 제309회 영덕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의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성과와 내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2025년 예산안 6,171억원에 대한 심의를 군의회에 요청했다.
먼저 김 군수는 올해를 미래 영덕의 발전을 위한 혁신과 전략과제를 역동적으로 추진했던 한 해로 4대 혁신과 12대 전략과제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 최고의 웰니스 도시로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올해 성과로 △인도·몽골 협약 체결 및 국제 웰니스 페스타 성공적 개최 △7번 국도~축산항 국지도 20호선, 고속도로IC~강구 연결도로 개통 △월평균 생활인구 도내 1위 △강구건강활력센터, 예주행복드림센터, 영덕도서관 준공 △정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695억원 확보 △국무총리 기관 표창, 전국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경북에너지대상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평가 및 전국 매니페스토 2년 연속 수상 △군민 삶 만족도 지표 상승 등을 이룬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발판으로 김 군수는 내년 한 해의 군정 기조를 ‘소통을 통한 친밀한 현장 중심 행정, 군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두고 웰니스 중심도시 영덕 건설을 위한 지속적인 기반 구축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군민 복리증진을 실현하는 현안 사업에 집중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영덕군은 내년 군정 목표로 △관광객 1,500만 시대를 위한 관광 활성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농어촌을 위한 기후변화·고령화 대응 전략적 지원 △미래인재 양성 및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덕 건설 △재난 예방 인프라 구축 및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 완비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상정하고 민선 8기의 역량을 총동원해 지역사회의 비전과 발전을 이룩한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영덕군은 내년 일반회계 5,895억원과 특별회계 276억원을 합한 총 6,17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부동산 경기 둔화, 국가적인 세수 부족, 신규사업 억제로 인한 국비 감소 등 대내외 경제 여건의 어려움을 돌파한다는 복안이다.
이로써 영덕군은 2년 연속으로 예산 6,000억원 시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임기 2년이 조금 넘는 동안 80여 건의 공모에 선정돼 국비 지원사업으로 약 3,300억원을 확보한 김 군수의 성과 중 하나로 평가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면밀한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필요한 낭비성 요소는 과감히 줄이 꼭 필요한 곳에만 효과적으로 예산을 세우는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해 이번 안을 마련했다”며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수요에 부응하는 현안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사업들에 집중투자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
영덕군, 외국인 유학생 지역 탐방 및 기업 답사 시행
영덕군, 외국인 유학생 지역 탐방 및 기업 답사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0일 대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40여명을 초청해 지역 문화탐방 및 기업 현장 방문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와 산업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취업을 통한 지역 정착을 독려함으로써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영덕군 최대 규모의 호텔인 파나크 호텔&리조트와 로하스특화농공단지 내 수산식품 제조업체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광호텔 분야와 수산식품제조 분야의 일자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12월 중 정식 개장하는 파나크 호텔&리조트는 경북 유일한 전 객실 오션뷰와 인피티니풀을 갖춘 호텔로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취업 선호도가 높아 각광받고 있으며 지역특화산업 분야인 수산식품 제조업체는 온·오프라인 브랜드 매장에 납품하는 등 확고한 입지와 경쟁력을 확보한 데다 쾌적한 근로환경도 갖추고 있어 유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참여자들은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창포 풍력발전단지, 명품 해안트레킹 코스인 블루로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영덕군의 고유한 역사·문화와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영덕군은 유학생을 비롯한 우수 외국인을 지역에 유입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국어 능력과 학력, 소득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거주·취업하는 조건으로 장기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발급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유입된 외국인에게는 6개월간 주거지원 정착비, 가족센터 한국어 및 문화교육 프로그램, 외국인 자녀 어린이집 보육료 및 맞춤형 교육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우수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맡은 바 업무를 빠르게 습득하고 수행하는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기업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외국인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지역문화를 조성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02
-
울진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에서 경상북도교육감상 수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1월 26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에 참석했다.
꿈드림 졸업식은 학업 중단 후 검정고시로 학력을 인정받거나 대학진학 또는 취업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이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울진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김양은 경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학교를 그만둔 후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몰랐을 때, 울진군 꿈드림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검정고시에도 합격하고 대학 진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과 꿈을 펼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2024-12-02
-
울진군,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3년 연속 수상
울진군,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 3년 연속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24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행정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은 창의적인 혁신과 도전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국가경제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울진군은 대한민국 원자력수소산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은 세계 최다 원전 10기의 풍부한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원자력수소산업을 미래먹거리로 판단하고 국가산단 조성을 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안했으며 국내 굴지의 앵커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가산단에 입주할 기업을 발빠르게 확보하고 정책 포럼 개최 및 정부·국회 설득 등 국가산단 후보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
이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입주 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을 정부가 인정해 국가정책사업으로 확정한 것으로 산단조성 속도가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 9월 군 단위 최초로 선정된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한 수소를 일상생활에 활용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상호보완적 효과를 통해 일자리가 넘쳐나고 사람이 모여드는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허브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다.
동시에 농업·임업·어업 등 기반산업의 대전환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정적수익과 일자리를 보장받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속적인 쇄신과 혁신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제고해, 군민 모두가 잘 살고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
신현국 문경시장 시정연설, “2025년 시정 운영 방향 제시”
신현국 문경시장 시정연설, “2025년 시정 운영 방향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난 2일 제282회 문경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신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민선8기 출범 이래‘긍정의 힘 Yes문경’을 가치로 폐광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결과, 문경의 성장동력이 될 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며 희망찬 미래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성과로는 경북 농민사관학교와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 단산터널 개설공사 재개, 세계소프트테니스대회 등 국제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 용두리 슈퍼와 관광용 테마열차 운행, 프리미엄 감홍사과 신세계 백화점 런칭 행사 등을 들었으며 지난 성과를 토대로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더욱 완성도 높은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KTX 문경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숭실대·문경대 통합 △주흘산 케이블카 및 하늘길 조성 등 체류형 관광산업 완성 △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체육 도시로 도약 △권역별 도시개발사업 완성 △농업소득 1조원 실현 △스마일 도시 문경 완성 등 6대 시정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숭실대·문경대 통합은 양 대학 간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방법을 구체화해 온 만큼 통합추진에 속도를 높여 가시적 성과 달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둘째,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늘길을 2027년 완공 목표로 문경타워·문경새재 야간경관조명 조성 등 새재 권역을 중심으로 신규 콘텐츠를 마련해 체류형 관광산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셋째,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체육 도시로 도약을 위해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읍면별 신규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종목별 체육행사 유치에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
넷째, 권역별 도시개발사업 완성을 위해 역세권과 연계한 각종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신규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공공 열분해시설 설치사업을 본격화해 최적의 투자 환경을 마련한다.
아울러 박서진과 닻별거리, 포장마차 먹거리, 달빛주막 등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모전 ON 유-길 조성사업, 중앙공원·모전공원 정비사업을 내년 완공해 시민 휴식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섯째, 농업소득 1조원 실현을 위해 감홍사과와 오미자의 재배면적 확대에 집중하고 감홍사과, 오미자, 약돌한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해 문경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끝으로 ‘스마일 도시 문경 완성’을 위해 교육과 복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를 시행해 시민 모두가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 도시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세출예산 총규모는 금년 대비 11.29% 증가한 1조 350억원으로 분야별 주요 예산은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58억원 △문화 및 관광분야 715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69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1,161억원 등으로 편성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세입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노력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채 없는 건정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개청 이래 첫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며 “문경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행복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2
-
문경시의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문경시의회,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의회는 12월 2일 신현국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2회 문경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늘부터 17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2024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12월 3일부터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세부적으로 예비 심사하고 예산안은 별도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처 오는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 처리할 의원발의 조례안 및 규칙안은 총 12건으로 황재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 서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문경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신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공동주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진후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일부개정규칙안’,남기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희귀질환 관리 및 지원 조례안’, 박춘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체육인 인권보호 조례안’, ‘문경시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문경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과 김영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문경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문경시 시민 영양관리 조례안’ 이다.
개회식 직후 김경환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현재 세계 10대 경제 대국의 원동력과 기반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려 문경읍 청운각과 연계한 박정희 거리를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정걸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방교부세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편성된 예산인 만큼, 집행부에 추가 국도비 확보와 재정 집행 효율화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고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은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리고 재원이 적재적소에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의에 심혈을 기울여 심사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집행부에 겨울철 재난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과 더불어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이 부족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마련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2024-12-02
-
주낙영 경주시장 "성과 중심의 실질적 시정 운영에 집중해야"
주낙영 경주시장 "성과 중심의 실질적 시정 운영에 집중해야"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2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성과 중심의 실질적인 시정 운영과 내년 주요 업무 계획 준비를 강조했다.
주 시장은 “2024년은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본격적인 실행을 통해 경주를 국제적 도시로 도약시킬 중요한 시기”며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내년도 주요 사업들은 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체감될 수 있는 성과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각 부서는 올해 성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계획을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주 시장은 “연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자”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주가 직면한 문제들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관련된 준비 상황도 논의됐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를 단순한 회의 개최지를 넘어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의 준비는 물론 도시의 이미지를 국제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는 대외 홍보와 문화 행사, 관광 활성화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그는 “성과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 시정 운영은 경주 발전의 핵심”이라며 “내년에는 민생 안정, 인구 증가, 관광 활성화, 첨단 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올해를 마무리하며 각 부서별로 추진 중인 사업들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시정 목표와 실행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4-12-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