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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댐 수돗물 망간 수질오염기준 일시 초과
영천댐 수돗물 망간 수질오염기준 일시 초과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에 따르면 9일 오후 3시 10분 영천배수지에서 0.053ppm 일시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영천시에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9일 오후 6시 18분에 음용자제, 10일 오전 0시 14분에 영천시 일부지역 음용금지를 요청했으며 10일 오전 6시에 잠정적인 결과에 따라서 음용사용 결정을 했다.
망간은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으나 주로 물의 맛이나 냄새, 탁도 등을 유발하는 심미적임 영향물질로 알려져 있다.
영천시에서는 수온의 변화에 따른 전도현상으로 수돗물 원수의 망간농도가 8일 당시 0.227ppm이 유입됐고 한국수자원공사에 영천댐 취수탑의 취수공 위치변경을 요청해 원수의 망간농도를 0.178ppm으로 낮췄다.
영천시는 2시간마다 자체수질검사를 실시해 주민에게 공지할 예정이며 이와 같은 주민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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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외로움 잘 알죠”… 독거노인 돕는 독거노인
“혼자사는 외로움 잘 알죠”… 독거노인 돕는 독거노인
[아시아월드뉴스] 혼자 살며 래퍼로 활동하는 할머니들이 텃밭에서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로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50가구에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경북 칠곡군에서 수니와칠공주와 랩 배틀을 펼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평균 연령 84세의 8인조 할매래퍼그룹‘텃밭 왕언니’다.
텃밭 왕언니는 지난 9일 왜관읍 독거노인을 찾아“우리도 독거노인이라 외로움 잘 알죠. 우짜든지 힘냅시다”고 작성한 친필 편지와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텃밭 왕언니는 칠곡군이 왜관읍도시재생사업으로 마련한 63평 규모의 텃밭을 무상으로 분양받아 배추와 무 등의 농산물을 재배했다.
칠곡군은 2022년 공터로 방치된 공간을 정비하고 주민 간의 유대감 형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텃밭을 조성했다.
할머니들은 텃밭에 모여 랩을 연습하는 것은 물론 밭에 씨를 뿌리고 잡초를 제거했다.
또 당번을 정해 돌아가며 물을 주고 자식 돌보듯 애지중지 농산물을 키워나갔다.
특히 태풍이 북상하거나 집중 호우라도 내리면 농작물이 피해를 보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밤잠을 설치기도 했다.
할머니들은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할머니들의 뜻깊은 기부가 알려지자 왜관읍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칠곡군 공직자들이 정성껏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담그며 힘을 보탰다.
할머니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 김치를 전달받은 독거노인들은“세상에서 가장 값진 김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텃밭 왕언니 이인영 할머니는“영감은 저세상 가고 자식은 떨어져 지내다 보니 혼자 사는 외로움이 너무 크다”며“랩으로 버무린 김치로 건강을 챙기고 우리처럼 세상 밖으로 나와 랩을 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도움을 받아야 하는 어르신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미셨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무료함과 외로움을 달래고 세상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에는 주요 외신으로부터 ‘k- 할매’라고 불린 수니와칠공주를 비롯해 텃밭 왕언니, 우리는 청춘이다, 어깨동무 등 6개의 할매래퍼그룹이 활동하며 실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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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 임시총회 및 건전생활 실천 강연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예천군협의회는 10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4년 임시총회 및 건전생활 실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행복 지속가능의 열쇠’를 주제로 한 건전생활 실천 강연과 임시총회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 순서는 2024년 활동 보고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김재환 회장은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해 힘써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회원들과 함께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한 해 동안 예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배려로 밝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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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회관 전시실 재개관 기념 특별전시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군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7개월간의 리모델링을 마친 문화회관 전시실을 재개관하고 이를 기념하는 ‘예천문화회관 전시실 재개관 기념 특별전’을 13일 오후4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2일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예총 예천지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리모델링을 통해 새롭게 변모한 문화회관 전시실은 냉·난방기 교체, 전기조명시설 개선, 전시공간 확장 등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효과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관람객 맞춤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특별전인 ‘예천예술 통합전’은 회화, 서예, 공예, 조각, 사진, 시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예천의 특성과 문화를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예천의 풍성한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문화회관 전시실의 리모델링을 계기로 수준 높은 기획전시 유치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회관 전시실이 예천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예술인들의 훌륭한 작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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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공중위생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안동시, 2024년 공중위생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9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4년 공중위생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안동시는 공중위생서비스 내실화 노력도, 공중위생업소 점검률 및 행정처분 등 5개 항목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안동시는 올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 탐지 카드를 배포해, 영업자들의 객실 자율점검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이용객이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는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세탁업소와 목욕업소에 위생용품, 시설개선을 지원해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등 적극 행정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했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수상으로 공중위생업소 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안동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설개선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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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9일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우려 아동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우려 아동 문제에 공감하는 지자체,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네트워크로 안동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123번째 참여 지자체가 됐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존 지자체에서 결식우려 아동에게 지원하는 한 끼에 민관협력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한 끼를 추가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결식우려 및 급식이 부족한 취약아동 40명에게 1년간 매주 주 5식 분량의 밑반찬을 제공한다.
안동시가 급식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행복나래의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며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이 밑반찬 제조와 배송을 지원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결식우려 아동들이 양질의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동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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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평가보고회가 12월 10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의 평가는 한국정신문화재단에서 주관하고 안동대학교 문화관광연구소에서 진행했으며 축제 온라인 데이터 분석, 설문조사를 통한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등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역대 최대인 148만명의 관람객이 안동을 찾으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더본존 운영 및 25개국 48개 해외공연단 방문 등으로 콘텐츠의 다양성과 축제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올해 축제의 성과와 미비점을 분석하고 향후 지역민 주도의 프로그램 활성화, 탈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개진된 의견 및 내용을 향후 축제에 적극 반영해, 앞으로 글로벌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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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안동시, 2024년 식품안전관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4년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식품안전관리 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식품안전관리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관리 △식중독예방관리 △식생활환경개선관리 △가산점 4개 분야 14개 지표로심사했다.
안동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기별로 집단급식소 등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을 강화해 6년간 식중독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식품안전 사전예방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 HACCP 도입 확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외식경영아카데미 운영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품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영남 보건위생과장은 “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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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2024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2024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인 대상을 수상하며 2020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5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하천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하천업무 추진력 확보와 업무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상북도가 실시하는 사업이다.
안동시는 관내 지방하천 34개소에 대해 하천정비사업, 퇴적토 및 유수지장목 제거, 하상정비, 수문 정밀안전점검 등을 진행하며 여름철 장마 및 태풍에 대비해 하천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길안천 금소생태공원에 용계은행나무 후계목을 이식해 명품 은행나무 길을 조성,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재난대응에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이용하기 좋은 하천환경을 조성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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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의 요람, 캠퍼스 착공
경북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의 요람, 캠퍼스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첨단 농식품 산업 분야 벤처 창업의 요람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강덕 포항시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손희권, 이칠구, 한창화 도의원과 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격려사, 환영사, 축사, 기념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공모에 선정되어 건립되는 캠퍼스는 그린바이오 6대 분야 벤처 기업의 창업·보육을 담당하게 된다.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10억원을 투입해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기업을 위한 전용 건물과 연구개발 장비를 도입한다.
또한 그린바이오 벤처 기업의 선제적인 지원을 위해 내년부터 2029년까지 40억원을 투자해 맞춤형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구성된 정부, 지자체, 그린바이오 산·학·연 협의체인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를 캠퍼스 착공식과 연계해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캠퍼스의 원활한 조성과 운영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농업과 그린바이오산업의 연계 강화 등을 위해 농식품부와 캠퍼스 조성 지역인 경상북도,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 5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간의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개 지역 : 경북 포항, 강원 평창, 충남 예산, 전북 익산, 경남 진주 또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서충모 미드바르 대표의 ‘벤처창업의 성공스토리’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그린바이오 기업 성장 지원과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 육성 및 수출 확대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도의 주력산업인 스마트농업에 첨단기술을 입힌 그린바이오 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와 국가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벤처 기업이 경북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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