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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보건소,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2년 연속 ‘우수 기관상’ 수상
고령군보건소, 경상북도 금연지원서비스사업 2년 연속 ‘우수 기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4년 12월 11일 경주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금연지원서비스사업 2년 연속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시상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를 통한 금연사업 발전 방향 모색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고령군은 금연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를 1,110명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했으며 금연협의체를 통한 금연시설 및 금연 구역 지도점검 및 합동단속 실시를 통해 관내 금연환경조성에 이바지했다.
고령군보건소는 2025년에도 관내 금연환경조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흡연자의 금연시도율을 높이고 흡연율을 감소하기 노력하며 유아 및 청소년의 흡연예방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을 강조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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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제18회 청송사과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
청송군, 제18회 청송사과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18회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김양태 축제추진위원장, 심상휴 군의장, 축제추진위원 및 집행위원, 사과협회회장단, 농업인단체회장단, 축제참여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청송사과축제의 현 위치를 확인하고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모아 축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청송사과축제 평가를 맡은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축제기간 5일 동안 1인당 평균 지출액은 12만 6천 원으로 총 286억원의 직접경제효과가 발생했으며 방문객 만족도는 7점 기준 평균 5.93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만족도의 경우 12개 분야 중 축제 재미, 프로그램, 사전홍보 만족도 부분에서 6점이 넘는 점수를 받았는데, 이는 개최를 거듭하며 쌓인 노하우로 축제 프로그램 운영이 안정되고 올해 신설된 축제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홍보가 만족도 평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또한 축제 프로그램 다변화, 친환경 축제 개최, 지역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축제 발전을 위한 제언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 온라인 축제 개발, 자체평가시스템 도입 등 많은 부분에서 발전가능성을 시사하는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축제 중 하나라는 총평이 있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 참석해 주신 분들의 다양한 고견을 밑거름 삼아 청송사과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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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 활동 보고회 개최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4 활동 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활동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11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4년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엔 읍·면 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 등 170여명이 참석해 주요 활동 보고 공로자 시상, 힐링 콘서트 순으로 진행돼 한울타리재가복지센터 손경자 실장이 영덕군수 표창을,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순자 위원이 영덕군의장 감사패를 받았다.
참여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민·관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해를 돌아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발굴·연계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김광열 공공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며 “민·관의 끈끈한 협력 속에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영덕을 실현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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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올해 2기분 자동차세 12억 7000만원 부과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024년 2기분 자동차세로 7,972건 12억 7,000만원을 부과했다.
자동차세는 1년에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부과되는 정기분 세목으로 이번에 부과된 2기분 자동차세 부과 대상은 12월 1일 기준 등록원부상의 소유자다.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며 자동차세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과 비과세와 감면 등의 차량은 이번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차세는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금융기관 ATM기, 신용카드, 위택스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박은정 재무과장은 “기한에 납부하지 못하면 3%의 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재산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납부해 불이익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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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은 구미시가 으뜸…경북도 최우수기관·단체상 휩쓸어
여성정책은 구미시가 으뜸…경북도 최우수기관·단체상 휩쓸어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1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4년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사업평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최우수단체로 뽑혀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도내 여성단체의 활동을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기관상은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을 지원한 지자체의 공로를, 최우수단체상은 단체의 활성화와 다양한 활동 성과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구미시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여성정책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해로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여성단체협의회 지원을 통해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역량강화 교육, 육아대디 사진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지속적인 활동에 더해, 올해에는 여성정책 타운홀미팅, 저출생 극복 캠페인, 장학재단 기부활동 등 새로운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했다.
신경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의 성과는 회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영미 가족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단체협의회의 헌신과 구미시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의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통해 일상 속 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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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구미시, 경북 중서부권 지도를 바꾸다
사통팔달 구미시, 경북 중서부권 지도를 바꾸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신 철도 교통망 시대를 맞이하며 도시 성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먼저 12월 14일 대구권 광역철도가 ‘대경선’ 이라는 이름으로 개통한다.
지방 최초의 광역철도로 구미에서 경산까지 총 61.85㎞ 구간을 연결하며 구미역, 사곡, 왜관, 서대구, 동대구를 경유한다.
이번 개통으로 대구·경북 주민들은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지고 교육·의료·문화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특히 박정희 대통령 생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금오산 등 구미의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향상돼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구미시는 신공항과 대도시권을 연결하는 철도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구미~신공항 동서횡단철도 건설 △서대구~의성간 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KTX-이음 구미역 정차 등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요청 중이다.
이들 사업이 반영되면 대구경북신공항의 배후도시인 구미는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등 국책 사업과의 연계로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중부내륙선과 경부선의 연결이 이루어지면 특화단지 간의 교류가 원활해지고 수도권 접근성이 대폭 강화돼 기업 투자 유치와 연구 인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낙동강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철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제2의 낙동강의 기적’을 실현하겠다는 는 계획이다.
공항까지 20분‘구미~군위 간 고속도로’54년 만의 동서축 개통구미~군위 간 고속도로가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54년 만에 동서를 관통하는 첫 고속도로로 개통된다.
대부분의 노선이 구미시를 통과하며 IC 2개소가 설치되어 도심 상습 정체 해소와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통합신공항까지의 접근 시간이 20분 이내로 단축되면서 물류와 교통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역시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공항 개항과 고속도로 개통은 산단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제5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는 관내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주력하고 있다.
구미~군위IC 간 국도67호선 개량사업은 장천면 상림리에서부터 군위IC까지 526억을 투자해 2026년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구미~김천간 국도59호선 개량사업은 선산읍 이문리에서 김천시 대광동까지 686억원을 투자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지방도 927호선, 923호선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기 위해 국도 승격 건의도 지속하며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결과 발표가 연말에 예정돼 있다.
또, 관내 상습정체 교차로를 개선하기 위해 사곡오거리, 원지평로네거리 등 입체교차로 설치 사업이 내년 발주 될 예정이며 북구미IC진입도로신설, 거의~대백아파트간도로신설, 상모~사곡간도로도로 확장 등 도시계획도로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서비스도 대폭 개선한다.
15~20분 배차 간격의 고정배차 노선을 확대하고 이용자가 많은 간선 및 지선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려 시민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다.
특히 대경선 광역철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사곡역을 경유하는 2개 신규 노선을 개설하고 기존 노선의 경유지를 변경해 사곡역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다.
또, 대경선 광역철도 환승 할인을 도입해 철도와 버스를 연계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더욱 강화한다.
여기에 더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혁신한다.
이 시스템은 위성항법시스템을 활용해 1초 주기로 오차범위 2cm의 정밀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며 내년 하반기 운영을 목표로 구축 중이다.
이를 통해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대중교통 만족도를 크게 높일 전망이다.
구미시는 또, 수요응답형 시골버스를 도입한다.
이용자가 적은 읍면 지역 노선을 기존 대형버스에서 15인승 소형버스로 대체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대체된 대형버스는 도심 주요 노선에 투입해 고정배차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지역 특성을 잘 이해하는 주민을 운전 인력으로 우선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는 철도와 도로 교통망의 확충을 통해 산업·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며 “신공항 시대에 맞춰 구미가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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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애인복지 향한 노력과 성과 공유하며 한 해 마무리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2일 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체육관 주관으로 장애인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후원자, 활동지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활동지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올 한 해 복지관과 체육관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노력을 되돌아보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휴진 관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개인과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내년에는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신축과 장애인체육관 경기장 개보수 등 복지 인프라 개선과 장애인돌봄 확대, 구미형 무장애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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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에 총력
영천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조치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1일 화남면 소재 종계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됨에 따라 부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천시는 화남면 종계장에서 12월 11일 10시 AI 의심축 발생을 신고받고 즉시 의심축 발생농장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같은 날 12시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의심축 부검 후 시료를 채취했으며 오후 2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초동방역팀이 투입됐다.
오후 4시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주재로 상황점검 긴급회의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고 오후 6시 부시장 주재로 AI 확진 시 대응을 위해 제1차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오후 9시 30분 양성으로 확진되자 10Km 내 가금류 157호 농가에 대해 이동 제한을 발령했다.
영천시는 발생농장과 인근 2호 농가에 대해 전두수 살처분 명령을 시행했고 반경 10km 방역대 내 가금농가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한편 인근도로에 이동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 운영해 축산차량 출입 통제 및 소독 방역에 나서고 있다.
또한 초동방역을 위해서 이미 긴급 소독약품 1,021병을 공급 완료했으며 추가로 생석회 4,500포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 및 가금농장에 7개반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주기적인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가축방역 대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행해 AI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농장주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상황실로 신고하고 AI 확산 차단방역 조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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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봉화군,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
군에서는 성실한 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의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품 추첨은 박현국 봉화군수가 직접 추첨했으며 추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 감사팀장 및 공보팀장이 입회한 가운데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이뤄졌다.
추첨은 올해 재산세 및 자동차세 등 10만원 이상 납기 내 납부자 중 체납내역이 없는 납세자 2,72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그중 100명이 당첨됐다.
당첨자에게는 지급증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봉화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방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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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겨울철 시설원예 및 마늘·양파 관리 요령 안내
영주시, 겨울철 시설원예 및 마늘·양파 관리 요령 안내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시설원예 작물과 노지 월동작물인 마늘과 양파를 재배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시설원예의 시설물 관리 시 난방시설의 점검과 보온용 자재 등을 충분히 준비해야 만약의 기상이변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시설딸기 재배 시 광합성 산물인 당을 과실로 보내 당도를 향상해야 하므로 해가 지기 전·후 3~4시간 동안은 13~15℃를, 새벽 최저온도는 6~8℃를 유지해야 하고 새잎의 발생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잎 따주기는 최대한 자제해 초세관리를 해줘야 한다.
시설화훼의 경우 화훼 절화 후 잔재물 제거로 월동 병해충 서식처를 조기에 제거하고 예방차원 약제 살포로 병해충 밀도를 감소시켜야 하며 주·야간 온도 차이에 의한 시설 내 연무 발생 또는 병 발생을 조장하는 다습환경을 조장하지 않도록 난방 및 환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한편 관내 양파 재배 정식 시기는 10월 말에서 11월 초로 정식 후 평균온도 15℃ 이상이 25일 정도 지속되어야 서릿발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만큼 활착이 가능하다.
양파 정식 시기가 늦으면 월동기 이후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 흙이 얼었다가 녹을 때 발생하는 서릿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11월 중순 이후 정식된 포장에서는 덧비닐을 일찍 피복해 적정온도를 확보해 줘야 한다.
또한 솟구쳐 올라온 마늘·양파는 즉시 땅에 잘 눌러 주고 뿌리 부분이 완전히 묻히도록 흙덮기를 해주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늦게까지 이어진 이상 고온 이후 급격한 기온 강하로 동해가 우려된다”며 “월동 준비를 철저히 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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