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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역세권 상권활성화도로 조성 마무리 단계 돌입
영주시, 역세권 상권활성화도로 조성 마무리 단계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영주역 주변 원도심과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상권활성화도로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조성될 상권활성화도로는 영주역과 남부교차로를 잇는 길이 약 440m 구간으로 전선 및 통신선 지중화 사업과 연계해 깨끗한 경관을 조성하고 개선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선지중화와 더불어 야간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걷기 좋은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그간 침체돼 있던 역세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과 방문객들의 발길을 다시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올해 2월부터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인도 정비를 마무리 중이다.
전선지중화 공사와 연계된 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모든 공사가 완료돼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선된 거리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번 상권활성화도로 조성사업은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는 영주역 신축 사업과 맞물려 추진되고 있어, 역세권과 원도심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역 신축과 상권활성화도로 조성으로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이용 체계를 효율적으로 바꿔, 역세권에 시민들의 유입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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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생 안정 및 겨울철 재난안전 대책 회의
영덕군, 민생 안정 및 겨울철 재난안전 대책 회의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겨울철 재난 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3일 재난상황실에서 문성준 부군수 주재로 ‘민생 안정 및 동절기 재난안전 관리 대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영덕군은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민생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을 정상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되는 축제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지역 경기 회복에 이바지하는 한편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겨울철 재난에 대비해선 폭설, 한파, 화재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쉼터 등 운영 상태도 면밀히 점검하게 된다.
또한 신속한 보고 체계와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보안 관리와 근무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해당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문성준 부군수를 대책반장으로 지난 9일부터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조직은 상황 종료 시까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게 된다.
문성준 부군수는 “군민의 생계가 위협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이라며 “지역의 경기 회복과 재난 대응까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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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꿀맛’ 사과, 대만 소비자 입맛 사로잡았다
영덕 ‘꿀맛’ 사과, 대만 소비자 입맛 사로잡았다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6일 김광열 영덕군수, 서석조 북영덕 농협조합장, 사과수출공선회 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만으로 수출하는 사과의 선적식을 북영덕농협 창수지점 선별장에서 개최했다.
영덕 사과는 동해안 특유의 해풍과 일조량이 많은 지역 특성상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새콤달콤하며 향과 과즙이 풍부해 대만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사과 가격이 높아 수출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대만에서 영덕산 사과가 높은 인기를 같는 이유로 영덕군과 창수면 사과수출공선회 농가들은 수출에 대한 의지와 사과 선별시설 설치 지원 등으로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고 수출 판로를 확보한 결과 올해 26.4톤의 물량을 대만에 수출하게 됐다.
이에 이번 1차 선적엔 영덕산 사과 13.2톤이 대만으로 보내지게 되며 연말까지 2차 수출을 완료해 약 15만 달러 규모의 수출실적을 달성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를 위해 생산 시설과 품질관리시설을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수출 우수 단지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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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시부 중 유일 청년 일자리 '우수 지자체' 선정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세종 코트야드 호텔에서 열린 ‘2024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75개 시부 중 유일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 분야 지역 인재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구미시의 적극적인 청년 일자리 정책 추진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실적서를 제출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내용 및 실적, 계획, 관리, 소통,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두 차례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구미시는 참여자의 낮은 퇴사률 △적절한 사업 계획 과 우수한 운영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라남도, 충청북도, 전북 부안군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는 지난 2022년부터 이차전지, 스마트 제조, 디스플레이, 반도체 가공, 디자인 등 미래 주력 산업과 스마트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60개사와 청년 72명이 참여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을 운영해왔다.
특히 기업에 입사한 청년들에게 인건비를 지원하며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돕는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청년 일자리 지원 노력이 전국 시부 중 유일하게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청년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은 지역 경제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유공이 있는 개인 및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함으로써 청년 고용 창출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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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기는 ‘2024 구미아트페어’19일 개막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기는 ‘2024 구미아트페어’19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구미코에서 구미아트페어조직위원회 주관으로 ‘2024년 제6회 구미아트페어’를 개최한다.
구미아트페어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미술 트렌드를 체험하며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Seeing, Enjoying, Collecting’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 행사에서는 총 96개의 전시·체험 부스에서 약 1,5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아이들이 용돈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키즈 컬렉션’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해피 컬렉션 30만원 전’ 이 특별 코너로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또, 시민들이 작가의 의도와 시선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1일 4회 도슨트 투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현희 조직위원장은 “예술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슨트 투어와 아이들이 용돈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코너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특별한 예술의 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아트페어는 시민들이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작가들에게는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며 “앞으로도 구미시가 예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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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4년 10대 뉴스 발표…1위는 '구미대표축제'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024년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1위로 ‘구미대표축제,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개최’ 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올해 주요 시정 30개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시 홈페이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 1,657명이 참여해 총 5,237표를 투표했다.
1위에 오른 ‘구미대표축제,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개최’는 총 484표를 얻으며 구미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 축제들은 60만명 이상 방문객을 유치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구미가 축제 도시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대표 축제 부재라는 한계를 극복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2위는 ‘구미+신생아집중치료센터 개소’ 가 차지했다.
이는 도내 유일의 필수 의료 안전망 구축 사례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성공적인 구미형 의료 모델로 자리 잡았다.
3위는 ‘공영주차장 추가조성·통합주차정보시스템 도입’ 이다.
민선 8기 들어 주차장 대폭 확충,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QR코드 사전결제 도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호응을 얻었다.
4위는 ‘24시 마을돌봄터 및 365 돌봄어린이집 확대’ 가 선정됐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한 점이 주목받았다.
5위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 으로 경북 최초로 시행된 제도다.
이 정책은 손톱 밑 가시 같은 사소하지만 중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한 사례로 안전과 효율을 모두 잡아 시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
6위는 ‘반도체특화단지 연계사업 선정’ 이다.
작년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소재부품특화단지로 선정된 이후, 시험평가센터 구축, 특화 인력 양성, 차세대 쿼츠글라스 개발사업 등 6개 사업에서 총 90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
7위는 도내 최초 시행된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및 임산부 전용 K맘택시 운행’ 이다.
기존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부름콜’을 비롯해 바우처택시 운영으로 교통약자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이용 편의를 크게 개선하며 경북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8위는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타사업 선정’ 이다.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54년 만에 구미를 동서로 연결하는 고속도로가 개통될 전망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통합 신공항 중심의 경북 중서부권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9위는 ‘지산샛강, 다온숲 등 도시공원 새단장’ 이다.
특히 지산샛강은 무인카페, 황토맨발길, 야간 경관조명 등을 도입하며 한때 음산했던 공간에서 시민 힐링공간으로 거듭나 올해 산림청 인증 모범도시숲에 선정됐다.
마지막 10위는 전국 최초 여성 일자리 창출과 자녀 돌봄을 동시에 해결한 ‘일자리편의점 개소’다.
일자리편의점은 11월 말 기준 구인등록 132건, 구직등록 224건, 132명이 취업하며 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10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지난 2월 ‘구미형 저출생 대책 TF단’과 7월 ‘미래교육돌봄국’을 신설하며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했다.
그 결과, 인구 감소세를 2022년 대비 83% 완화하며 성과를 거둬 11위에 올랐다.
올해 구미시 10대 뉴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다.
일상 속 손톱 밑 가시와 같은 규제 개선과 공영주차장 확충, 상생 전략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라면축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은 푸드페스티벌과 야시장 등이 상위에 선정되며 구미의 변화를 실감하게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에게 일상의 행복을 돌려주기 위해 추진한 힐링 공간 조성, 축제 기획, 규제 개선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의 행복을 가로막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더 나은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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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소방서 유실·유기견 등 동물구조 협업 간담회 가져
봉화군봉화소방서 유실·유기견 등 동물구조 협업 간담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봉화소방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실·유기견 포획 등 동물구조 관련 협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 각 팀장, 봉화소방서 119재난대응과 구조구급담당 관계자, 군 유기동물보호소 동물보호사 등이 참여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유실·유기견, 길고양이 구조신고 민원업무의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유기동물포획 및 처리 관련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긴급을 요하는 신고는 소방서에서 처리 △동물포획용 마취제 처방전 발급절차 관련 협의 △기타 상호 의견 교환 등이다.
한편 군 유기동물보호소에서는 군민들의 신고에 따라 군에서 출동해 포획한 개체, 소방서에서 포획해 인계된 개체, 지난해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사육포기 동물 지자체 인수제가 신설되어 견주의 장기입원 등의 사유로 입소되는 반려동물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봉화군과 봉화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기관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유실·유기견 신고 대응 등 동물관련 민원처리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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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의 랜드마크, ‘복합문화센터’ 개관
대구혁신도시의 랜드마크, ‘복합문화센터’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의 부실시공 하자보수공사를 지난 11월 완료하고 시민들이 여가와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12월 26일 임시 개관한다.
복합문화센터는 2021년 착공해 2023년 3월 준공된 후 누수 등 시설 하자로 인해 개관이 지연됐으나, 부실시공에 대한 대구시의 엄중 조치와 철저한 보수·정비를 거쳐 이번에 첫선을 보인다.
센터는 혁신도시 인근 주민들의 여가·문화 공간 마련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982㎡ 규모로 건립됐으며 도서관과 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센터 1층은 △ 수영장, △ 영유아 강좌실 및 전시실, △ 카페 및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돼 수영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물론 방문객을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도 이용된다.
센터 2층에는 △ 문화강좌실, △ GX프로그램실, △ 다목적실 등을 배치해 교양, 취미, 체험 등 다양한 문화강좌를 개설·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3층은 도서관으로 조성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한편 센터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시개관 기간 동안 센터는 무료로 개방되며 수영장과 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
도서관은 평일 9시~20시, 주말 9시~오후 5시, 수영장은 평일 9시~오후 9시, 주말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휴관일은 인근 도서관 및 수영장과 겹치지 않게 평일로 정해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영장의 경우 이용객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용 시간별 정원을 정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임시개관 기간 동안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이용 불편사항, 운영시스템 등을 보완·개선하고 희망강좌 수요 등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해 내년 3월 4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복합문화센터 개관으로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의 여가·문화 생활이 한층 더 풍요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실시공으로 인해 개관이 1년 이상 지연된 만큼 그동안 개관을 기다리던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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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본예산 대구시 신청사 설계비 162억원 확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월 12일 열린 대구시의회 제313회 정례회에서 신청사 건립 설계비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대구시 청사는 산격청사와 동인청사로 분산 운영되고 있어 민원 처리의 불편함과 행정 효율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여기에 더해, 협소하고 노후화된 시설 문제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산격청사, 동인청사, 의회청사신청사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 7만 8천㎡ 정도에 연면적 11만㎡ 규모로 건립되며 시 본청과 의회가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약 4,500억원 정도로 추산되며 한때 재원 확보 문제로 사업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이번 설계비 예산 확보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난 9월 구성된 ‘신청사건립추진단’ 이 2025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을 통해 ‘신청사건립과’로 정식 직제화되면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시는 2025년 상반기 중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등 설계공모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를 선정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계공모가 완료되면 2026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말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두류정수장 부지 중 신청사 부지를 제외한 공간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찾아와 여가를 즐기고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의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고 주변 도로 확장 등 기반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신청사건립추진단장은 “신청사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은 열린 소통의 공간이자 대구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중심축이 될 것이다”며 “새로운 청사가 대구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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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대책반 가동
경북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대책반 가동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영천시에 있는 산란종계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인체감염 감시를 강화한다.
영천시에 있는 농가에서 신고한 의사환축은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됐고 12일 예방적 살처분이 시행된 농장에 현장출동팀을 파견해 인체감염 예방 조치를 했다.
현장출동팀은 경북도, 경북권역질병대응센터, 영천시 보건소,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으로 구성해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계절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살처분 현장 내 안전구역을 설치했다.
또, 살처분 참여자와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보호구 착용법 등 인체감염 예방 교육과 살처분 작업 중 지켜야 할 개인위생 수칙 교육 등 예방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외국인이 많은 살처분 참여 인력에 대해서는 언어통역, 보호복 착용법, 백신 접종을 면밀히 지원해 인체감염 예방에 빈틈없이 현장에 투입하도록 했다.
농장종사자와 살처분 참여자 등에 대해서는 작업 참여 후 10일 동안 모니터링을 시행해 발열,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나 결막염 등의 안과 증상 등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경북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대책반은 도내 최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의사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항바이러스제 처방, 격리 등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능동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인체감염 사례가 없지만 국외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이 축산 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조류와 가금류 등의 사체와 직접적인 접촉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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