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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을 위한 따뜻한 동행으로 행복해지는 봉화군
치매극복을 위한 따뜻한 동행으로 행복해지는 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치매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치매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되거나 중증으로의 진행을 억제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 극복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되면서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매로부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인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 검사는 당해 연도부터 2년마다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2024년에는 총 2,765명의 봉화군민이 치매선별검사를 받았고 이 중 인지저하자로 분류된 168명에게는 추가 치매진단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그 결과, 치매협력병원을 통해 정밀감별검사를 받은 76명 가운데 70명이 신규 치매환자로 6명이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되어 치매안심센터에 상담·등록됐다.
4월 현재 봉화군치매안심센터에는 총 926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조호물품 제공, 1인당 월 3만원 이내 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 지원, 사례관리, 인지자극 프로그램, 치매환자 가족 통합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 등 치매 고위험군이 중증 치매로 악화되지 않도록 예방교육, 집중 상담, 지속적인 검사관리를 통해 조기 치료와 효과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치매에 동반된 문제 증상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덜며 나아가 치매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돌봄 부담이 큰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정서적·심리적 부담을 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지지 제공을 위해 마음챙김 가족교실을 지난해 동안 총 16회 운영해 실질적인 치매 돌봄 기술을 전달했다.
또한 국립산림치유원과의 연계를 통해 치유프로그램과 치매가족의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행복채움 요리교실도 운영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스트레스 회복에 도움을 줬다.
올해도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가족돌봄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봉화군은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 와 ‘치매보듬마을’을 통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사회적 지원 속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치매 친화적인 마을 공동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먼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보건진료소 7개소를 중심으로 뇌 기능 향상을 위한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 예방과 진행 지연을 위한 인지 자극 훈련을 포함한 활동수행 프로그램 30회와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30회가 예정되어 있다.
우리 마을 예쁜 치매쉼터는 치매 관리와 인지 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예방 및 진행 지연을 돕고 사회경제적 치매 관리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재가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저하 어르신들에게는 부족한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가족과 이웃의 돌봄을 지원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인지 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 속에서 일상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치매보듬마을’을 매년 1개소씩 조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봉성면 창평리 마을을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했으며 이미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했다.
치매보듬마을에서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운영위원회 구성, 치매파트너 교육, 마을 내 치매안심 가맹점 지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보듬걷기 공간과 마을 꽃길 조성, 봉화경찰서와의 협력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도 실시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봉화군은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부터 소천면 현동3리를 대상으로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자신이 살아온 마을에서 안전하게 노후를 보내며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치매친화적 공동체 형성 사업으로 3년에 걸쳐 진행된다.
마을 주민들은 △전산화 장비를 활용한 다중영역 인지중재 프로그램 △신체 가동 범위를 고려한 코어운동 및 유산소 걷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마을 내 걷기 코스를 지정해 주민들이 함께하는 ‘건강 걷기 활동’을 운영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및 식단 요리 실습도 병행해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사전·사후 평가를 실시해 치매에 대한 주민 인식도 변화와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 연도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조정할 예정이다.
치매에 대한 사회 전반의 부정적 인식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소외감, 박탈감, 무력감을 안겨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질병 관리 역량과 돌봄서비스 접근성 또한 저하되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이에 봉화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치매극복주간 홍보 캠페인,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또한 치매로 진단받은 1년 이내의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초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는 인지교육과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해 치매 진단 초기 환자들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특히 오는 하반기에는 치매환자의 실종 발생에 대비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업해 ‘치매실종 모의훈련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100세 건강시대를 위해 노년기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오는 치매에 대해 바로 알고 치매조기검진을 통한 고위험군 관리 강화로 18세의 기억이 99세까지 팔팔하게 유지되도록 치매를 예방하고 집중·관리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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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 모두가 공감하는 군위
아이와 부모, 모두가 공감하는 군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4월 22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50여명의 학부모와 교육청, 인재양성원, 군위초등 및 부계초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으며 학부모들의 자녀 양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군의 보육·교육정책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했다.
3년전 민선8기 김진열 군수 취임 직후인 지난 2022년 10월 처음 개최된 부모공감 토크콘서트 이후 3년간의 의견 반영 과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이슈에 대한 추진 방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당일 경과보고를 참고하면 2022년 부모공감 토크콘서트에서 건의된 70건의 의견중 추진완료 18건, 추진중 27건으로 45건이 이행된 것으로 파악됐고 2025년 군위군 부모공감 토크콘서트는 영유아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상을 구체화하고 논의의 깊이를 더하고자 소통 전문가가 참여한 3회차에 걸친 토론으로 학부모들의 솔직한 속마음을 이끌어 내었다.
평소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군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군위군은 수렴된 10개 분야 85건의 건의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어 군위군과 교육청, 군위인재양성원 등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군위군의 교육특구 사업과 관련한 몰입교육 운영분야, 인재양성원, 영유아 프로그램, 모래놀이 등의 교육과정에 관해 기초 학력 향상과 수분별 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과 늘봄·몰입교육 위탁교육기관의 의견을 들어보고 교육여건에 따라 향후 시행방법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다음으로는 군위초등학교 앞 등하굣길 교통안전, 야외 놀이시설 등 시설개선에 대한 요청에는 관리부서인 공항도시개발과장이 주변 여건을 고려한 단기적·장기적 해결 방안을 제시해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전국 군지역에서 유일하게 소아과 전문의가 근무하고 있지만 여전히 열악한 의료시설 확충에 대한 문의에는 외과 전문의인 윤영국 보건소장님의 전문적인 답변으로 신뢰를 줬다.
한편 군위군 관계자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중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와 진로지도 위주의 토크콘서트를 예고했다.
대구광역시 편입 후 교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군위군의 교육환경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의 노력이 주목된다.
학부모들과 10개 분야 85문항에 대해 직접 응답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대구편입 이후 가장 빠르고 큰 수혜는 교육분야 일 것”이라며 “오늘 말씀하신 부모님들의 의견은 신속히 검토해, 이행 결과를 공개하고 계속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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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행복선생님 소통 간담회 실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소통 간담회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5년 4월 21일 오후 6시 경로당 행복선생님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활동에 대한 주요 업무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충사항을 청취해, 향후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복선생님들이 참석해, 경로당 정산 보조,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중심 업무 경험을 나누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령군은“행복선생님 한 분 한 분이 군정의 얼굴이며 어르신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다”며“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보다 나은 근무 환경과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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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언론협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영양군 언론협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5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 언론협회는 4월 22일 영양군에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언론협회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남승모 언론협회장은 “언론은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와 고통을 나누고 위기 속에서도 함께 숨 쉬는 연대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성금은 언론협회 차원의 뜻깊은 나눔에 더해, 회원 한 분 한 분의 자발적 참여와 진정 어린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건네준 영양군 언론협회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재건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 언론협회는 평소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보도와 공정한 여론 형성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를 이끄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성금 전달 역시 그간 이어온 공익적 역할의 연장선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언론의 책임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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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불 피해에 전국에서 응원.복구 현장에 희망
영덕 산불 피해에 전국에서 응원.복구 현장에 희망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산불 피해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에 전국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22일 전국 각지에서 영덕군에 보낸 성금과 물품은 먼저, ㈜HR메디컬이 성금 1,000만원과 1,350만원 상당의 구강 청결 용품을, 명성엔지니어링 김승진 대표와 영덕군 관내 4개 농·축협 직원들이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영덕군 농축협 조합장 일동, 재영 대동고 동문회, 김경환·김진기 씨, 재구 대영회가 각각 500만원의 성금을 영덕군에 전달했으며 2025 레저보트 매니아 구산항 안전기원제에서 150만원, 해동사 현각 스님 외 1명이 10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지속된 기부 행렬은 산불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상처 입은 군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있다. 복구 현장 곳곳에도 자원봉사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는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산불 피해복구에 실질적인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탁하신 성금과 물품이 피해자 지원과 지역 재건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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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산불 영덕에 자매결연도시들 의리의 연대 이어져
최악 산불 영덕에 자매결연도시들 의리의 연대 이어져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최근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을 돕기 위해 자매결연도시들의 지원과 응원이 이어져 화마가 할퀴고 간 마음에 풋풋한 우정이 싹트고 있다.
먼저, 서울 송파구는 라면, 마스크 등 긴급 생필품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고 대구 동구는 기부금을 전달해 실질적인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어 전남 여수시는 직접 영덕군을 방문해 응급구호 세트, 취사용 물품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고 피해 현장을 찾아 아픔을 같이했다.
특히 전남 해남군은 의류, 즉석밥 등 다양한 생필품과 응급구호 세트를 영덕군에 전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에도 동참하며 깊은 연대의 뜻을 보냈다.
송파구 체육회와 해남군 의용소방대 역시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고 해남군 관내 25개 업체도 쌀과 김치, 조미료 등 식료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에 동참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어 위기에 강한 한국인의 저력과 자매도시들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처럼 멀리서도 보내온 진심 어린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은 군민과 피해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며 “자매결연도시들의 소중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고 산불 피해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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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영주시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총 169,419필지의 가격을 결정·공시하기 위해 23일 ‘2025년 영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는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과 사용료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총 169,4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와 함께, 의견이 제출된 40필지와 개발부담금 종료 시점 산정 대상 29필지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적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현장 방문 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했다.
심의·의결을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되며 시민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영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 또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사용료 산정의 기초자료인 만큼, 이번 위원회 심의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시민 민원을 최소화하고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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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탁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2일 문경시청에서는 제룡사회복지법인, 농암면 청화초등 28회 동기회, 백산헤리티지,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가 최근 발생한 경북지역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성금 기탁이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에서 제룡사회복지법인은 성금 1억원을, 농암면 청화초등 28회 동기회는 성금 190만원을, 백산헤리티지는 성금 1,000만원을, 자연보호문경시협의회는 성금 240만원을 전달하며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희망의 손길이 이어졌다.
제룡사회복지법인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고자 2024년 8월 설립된 법인으로 관내 차상위 계층의 생계·주거·의료 지원, 청소년의 생활·학업 지원, 노인시설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박인원 제룡사회복지법인 대표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우리 지역의 많은 기관,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감사드리며 오늘 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택 재건과 임시 주거지 제공, 생계 지원, 의료비 및 기타 필수적인 물품 공급 등을 위해 성금이 활용될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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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찻사발축제, 새로운 축제 패스권으로 즐기자
2025 문경찻사발축제, 새로운 축제 패스권으로 즐기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5월 3일부터 시작될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새로운 축제 패스권을 출시한다.
지난 2023년부터 코로나 팬더믹 이후 새로운 축제프로그램으로 도입된 축제패스권은 찻사발빚기 체험과 다례체험, 각종 관광지 할인과 함께 찻잔을 지급하는 가성비 넘치는 구성으로 도입 첫해부터 축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한 체험과 할인에 머무르는 패스권 구성이 단조롭고 축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연결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으며 개편 요구가 잇따랐다.
이번 개편된 패스권에는 축제장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전역을 누비는 야외방탈출 미션과 요장투어가 새롭게 도입된다.
역병에 맞서는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배경으로 하는 야외방탈출 미션은 축제장 주요 포인트를 돌며 미션과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장투어는 패스권 뒷면의 지도에 따라 정해진 구역별 요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는 내용이다.
선택에 맞게 정해진 임무를 완료하면 찻잔을 상품으로 받게 된다.
또한 패스권을 구입하면 축제장을 비롯한 문경시 전역에서 사용가능한 문경사랑상품권이 지급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기존과 같이 도자기 빚기체험권과 다례체험권, 관광지 할인이 포함된다.
축제관계자는 “체험과 역할부여가 중요한 요즘 축제의 트렌드에 따라 새로운 패스권 구성을 기획했다”며 “가족·연인 등 다양한 연령대가 축제장을 함께 누비며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패스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패스권 구입은 문경찻사발축제 홈페이지와 문경관광공사를 통해 사전 구입이 가능하며 축제 기간 중에는 축제장 입구 매표소에서 현장구입만 가능하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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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대형산불 피해복구 성금 1326만원 전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3일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326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영주시청 소속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해당 지역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성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관내 기관·단체, 기업, 시민들이 참여한 총 147건, 1억 5600만원 상당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지역에 전달한 바 있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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