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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정의 달 맞아 연휴기간 주·정차 단속 일시 유예
구미시, 가정의 달 맞아 연휴기간 주·정차 단속 일시 유예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5월 3일 오전 9시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고정형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번 조치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도심 내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 △소방시설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및 인도 △황색복선 및 안전지대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은 주행형 CCTV와 안전신문고를 통한 단속 대상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주차 편의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합리적인 주차단속을 추진해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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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4,914억원 편성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1조 3,976억원보다 938억원 증가한 1조 4,914억원 규모로 편성해 4월 3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1조 3,140억원, 특별회계 1,774억원으로 각각 본예산 대비 860억원, 78억원 증가한 규모다.
세입 증가의 주요 요인은 △세외수입 57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298억원 △국도비보조금 및 보전수입 505억원 등이다.
하지만 국도비보조금과 전년도 이월금 등 보전수입을 제외하면 실제로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가용재원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이번 추경에서 핵심 현안사업 추진과 민생 안정에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생활 불편 해소, 교육발전특구 본격 추진 등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주요 편성 내역은 △소상공인 희망동행 특례보증사업 3.3억원 △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5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7억원 △국내복귀 기업 투자보조금 252억원 △화장품특화단지 입주기업 지원 10억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19억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운영 16억원 등이다.
생활밀착형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9억원 △스마트 승강장 및 시내버스 정류장 설치 3.6억원 △자가통신망 구축 15억원 △백안금구지구 배수로 정비 15억원 △숲속 야영장 진입도로 확장 25억원 △고은지구 농촌공간정비 18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전금 17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10억원 △전세사기 피해자 및 청년 월세 지원 7억원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활성화 10억원 △대경선 로그온 K-온누리패스 환급 10억원 △전통시장 노후시설 환경개선 1억원 △특성화시장 육성 2억원 등도 반영됐다.
시민 복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도 마련됐다.
△문천지 수상관광레포츠공원 조성 21억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1.5억원 △돌봄센터 구축 등 교육발전특구추진 41억원 △출산 축하금 및 장려금 3억원 등이 주요 항목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지방세 수입 감소 등으로 가용재원이 줄어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예산 편성을 최우선으로 했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5월 7일부터 열리는 제262회 경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1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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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고향사랑기부 ‘신비한 복숭아의 초대’ 이벤트
경산고향사랑기부 ‘신비한 복숭아의 초대’ 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경산 고향사랑기부 ‘신비한 복숭아의 초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 특산품인 신비복숭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벤트 대상은 5월 중에 경산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이며 5월 한 달 기부자 중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신비복숭아 1박스를 증정한다.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방법은 경산고향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기부하거나, 은행 앱에서도 참여 가능하다.
또한 전국 농협은행에 직접 방문한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하다.
정지영 징수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기부로 이어져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금사업발굴과 답례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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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영양군 산불피해 농가에 5,600만원 상당 전동분무기 200대 기부
한국청과, 영양군 산불피해 농가에 5,600만원 상당 전동분무기 200대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청과는 최근 영양군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5월 1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전동분무기 200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청과는 지난 1979년에 창립해 43년간 농산물유통산업 발전에 매진해 온 서울 가락시장에 위치한 도매 시장법인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물품나눔 및 난치환자 대상 의료비 후원 등 다양한 사회적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지역사회의 아픔에 공감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동분무기 기부를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고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에 전동분무기를 지원해주신 한국청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평소 지역을 섬기고 실천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마음을 담아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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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 체험’ 실시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 체험’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청소년들에게 지역을 대표하는 과일인 참외를 비롯한 다양한 과일과 관련된 과학체험공간인 과일어린이과학 체험관과 연계해 4월 매주 화요일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 2층 과일농장에서 과일퀴즈, 오르락내리락, 지그재그블록, 열매를 지켜라 등을 통해 인지과학이나, 탄성 원리를 이용한 체험을 했고 3층 과일 연구소에서 과수원만들기, 과수원메타버스, 손전등탐험대 등을 통해 공간지각, 가상현실 체험을 했다.
이번 성주과일어린이과학관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청소년들에게 자연과 과일의 관계성에 대해 배우고 과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반 정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2025년부터 참가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인 경우 참여 가능하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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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형산불 피해 극복’ 세제 지원책 시행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한 지방세 감면동의안이 지난달 29일에 열린 제314회 영덕군의회 임시회를 통과함에 따라 지방세 중 재산세와 자동차세, 주민세 등을 감면한다.
이에 영덕군은 산불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의 경우 대체 취득하는 것을 포함해 2025∼26년 재산세를 전액 감면하고 피해 자동차는 대체 취득한 자동차를 포함해 2025년 자동차세를 감면하게 된다.
또한 산불의 충격과 아픔을 겪은 지역사회 전체의 회복을 돕고자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또는 사업소를 둔 개인과 중소기업 법인은 2025년 정기분 주민세를 전액 면제키로 했다.
이번 조치는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의 피해자료를 기반해 영덕군의 직권으로 대상자를 선정·처리하기 때문에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다만, 재산 피해 신고를 따로 하지 않은 경우엔 영덕군 재무과 지방소득팀으로 문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밖에, 영덕군의 이번 세제지원엔 지방세 감면 외에도 납부 기한 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연기신청 등 지방세 부담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이 마련돼 편리하게 신청해 누릴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상위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지방세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가 최악의 산불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다시금 활기찬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위기 극복의 의지를 드러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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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상주시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추첨 상주시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를 선정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5월 1일 10시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연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15,196명 중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축하 서한과 함께 온누리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은 시 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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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와 안동의 동행, 산불 극복과 지역상생 실현한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월드옥타와 안동의 동행, 산불 극복과 지역상생 실현한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3박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시내 일원에서 열린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안동시, 세계한인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세계 51개국 108개 도시에서 활동 중인 한인 경제인 900여명과 13개국 100여명의 해외 바이어 국내 249개의 중소기업과 기관 등이 모여 256개의 부스를 이뤘으며 2천여명 이상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는 MICE행사가 됐다.
대회 개최 직전 발생한 대형 산불로 지역사회가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시는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의지를 담아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개회식 공연 전면 취소 및 주류 제공 자제 등 자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행사의 본질과 취지에 집중해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상생과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기념식수 행사와 안동 산불피해 복구 성금 전달, ‘옥타숲’ 조성 협약 체결 등을 통해 피해지역에 대한 위로와 연대를 실천했다.
행사 운영 전반에 걸쳐 지역 업체를 적극 활용했으며 회원들에게 안동사랑상품권을 배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개회식을 제외한 2~3일 차 만찬을 하회장터와 안동갈비골목에서 진행하며 지역경제 순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형 행사를 만들어 냈다.
이번 대회의 핵심 프로그램인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은 4월 29일부터 양일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국내 기업과 바이어 간 2,010건의 수출상담이 이뤄졌으며 실 계약액은 8,428만 달러 정도지만 수출상담액을 포함하면 총 1억 6,40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수출의 장이 이뤄졌다.
안동에서는 56개 사가 참가해 총 428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22건의 업무협약을 통해 116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
현장 판매액도 이틀간 전체 2,600만원 정도로 괄목한 성과를 거뒀다.
참가한 기업과 바이어 모두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계약과 협업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행사 기간 국내외 참가자들이 안동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관람을 비롯해 월영교,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 안동을 대표하는 명소를 둘러보는 투어가 진행됐고 폐회식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이 특별 공연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행사 기간 중 “전 세계에 있는 한인 경제인들이 안동시민과 연대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했다”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선 지역 상생형 글로벌 대회로 안동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본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박종범 회장에게 안동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며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뜻깊은 자리를 통해 안동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동시가 글로벌 교류와 지역 상생을 잇는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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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앞두고 민간이 먼저 움직인다’…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환경정비 앞장
‘APEC 앞두고 민간이 먼저 움직인다’…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 환경정비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착한가격업소연합회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비 활동은 지난 4월 30일 김옥희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첨성대 일대와 황리단길 주요 도로변에서 진행됐다.
착한가격업소연합회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대비한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과 상인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연합회의 환경정비 활동은 경주의 품격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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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박물관–경산시립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상호 기부 협약
대가야박물관–경산시립박물관 ‘고향사랑기부제’상호 기부 협약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과 경산시립박물관 직원들이‘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5월 1일 대가야박물관에서 진행된 이번 기부 협약은 상호 기부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성사됐다.
협약에 앞서 두 박물관은 경북 지역의 공립박물관으로서 마주한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과 두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정동락 대가야박물관장은 ‘어려운 시기에 경산시립박물관과 함께 기부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최근 고령군은 기부자들의 폭넓은 답례품 선택권을 위해 4개 품목을 추가 선정한 바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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