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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우리사주조합, 가흥1동 어르신께 양모이불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가흥1동은 기아 우리사주조합이 지난 25일 조합원 30여 명과 함께 가흥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해 달라며 양모이불 10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급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민감한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악화를 예방하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되었다.기탁된 이불은 가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할 예정이다.김태현 조합장은 “어르신들께서 올겨울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조합원들의 정성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조직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온정을 나눠 주시는 기아 우리사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이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정성껏 전달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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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대영중 봉사동아리, 취약가구 연탄 나눔 실천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대영중 봉사동아리, 취약가구 연탄 나눔 실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과 대영중학교 봉사동아리 ‘인터렉트’학생들은 지난 22일 하망동의 난방 취약가구를 방문해 연탄 300장을 전달하며 겨울철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회원 10여 명과 학생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직접 집 앞까지 연탄을 나르며 독거 어르신의 겨울나기를 도왔다.참여자들은 단순 지원을 넘어 안부를 묻고 생활환경을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은 매년 겨울철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연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대영중학교 봉사동아리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연탄을 전달받은 민○○ 어르신은 “겨울 준비가 막막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도와주어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연탄 한 장 한 장이 누군가의 겨울을 따뜻하게 해준다는 생각에 뿌듯했다”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외숙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미선 하망동장은 “이번 연탄 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어려움을 미리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좋은 사례”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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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김장나눔행사 추진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는 11월 25일 “행복한 농촌가정육성 김장나눔행사”를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영농조합법인 농산물가공사업장에서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봉화 관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으로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임원 총 19명이 참여하여 봉화군에서 생산된 고품질 배추, 고춧가루 등을 사용하여 정성을 담아 직접 김치를 담갔다.이날 담근 김치 300포기는 당일 봉화군장애인복지관에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명의로 기부하였으며 향후 관내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생활개선회는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60년 전통을 빛내는 단체로써 매년 김장철 지역의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행사를 개최하여 왔다.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남춘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개선회는 이웃들이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라고 하였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웃의 온기를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봉화군도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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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솔향로타리클럽 소외계층을 위한 이불나눔 실천
봉화솔향로타리클럽 소외계층을 위한 이불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11월 24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 및 어린이들을 위한 “이불 5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관내 취약가구에 다가오는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클럽 회원 30명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봉화솔향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이념 아래 꾸준한 나눔을 이어 오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쌀·의류·도서 지원, 장학사업, 백 내장 수술 및 백신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윤정희 회장은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에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병남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물품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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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 입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박차!
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 입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박차!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내년 1월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를 앞두고 딸기팀 9명과 토마토팀 9명 등 18명을 대상으로 마지막 실습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실습교육은 지난 9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군 스마트온실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농장에서 딸기와 토마토 모종정식부터 병해충 방제, 환경관리, 수확·선별·포장 실습까지 4개월간 15회에 결쳐 운영된다.또한, 이번 교육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생들의 실전재배 능력 향상을 위해 토마토 농업마이스터, 딸기 연구소 컨설턴트 등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현장 기반교육을 강화했다.한편, 군에서는 금년 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입주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작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기초과정교육 150시간과 심화과정교육 150시간 등 300시간의 스마트팜 창업농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업은 이론으로 기초를 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습을 통해 직접 몸으로 익히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면서“이번 실습교육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기 전 마지막 실전교육인 만큼 교육생들은 자신이 배운 내용을 되짚고, 그 경험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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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전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핵심사업 국비 확보 총력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11월 24일 국회를 방문해 박형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대구시 주요 현안 사업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29일 국회 방문에 이은 것으로, 본회의 예산안 처리 시한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대구의 핵심사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 방문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산업A 혁신허브 구축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국립독립역사관 건립 등 대구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국가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대한민국 AI로봇 수도 건설 등은 지역의 미래 기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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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작 감성으로 동성로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다
청년 창작 감성으로 동성로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동성로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서 ‘동성로 그래픽 2025 : Off the Wall’거리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동성로 골목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들의 문화 서식지 조성을 위해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전시는 오랜 기간 골목 문화의 중심지였던 동성로의 변화된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로, 지역 대학 디자인 전공 학생들과 청년 디자이너들이 도시의 일상 속 시각 언어를 새롭게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경북대학교 디자인학과, 계명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등 디자인 전공자와 젊은 디자이너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동성로 골목과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실험적인 그래픽 작품을 전시한다.‘Off the Wall’이라는 주제는 동성로에 늘어나고 있는 빈 점포의 쇼윈도와 외벽 등 도심 속 현상을 그래픽 언어로 해석하며,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표현을 통해 청년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전시 기간 동안, 야시골목~늑대골목 일대에 다양한 그래픽 작품을 설치해 골목 공간을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작 무대이자 시각예술의 공공장소로 변모시킬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골목을 그래픽으로 재브랜딩하고 청년문화와 시각 매체를 결합해 도심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시도이다.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디자인·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성로 골목이 청년들의 창의성과 감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실험의 무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청년 창작자들과 함께 도심 속 문화 거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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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2025 예천 에듀페스타’참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5일, 경상북도 예천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25 예천 에듀페스타’에 참여하여 지역 학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미래역량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감, 예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학동 군수 등 내빈을 비롯해 관내 학교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많은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교육 협력 체제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특히, 예천군은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단샘마을교사 봉사단과 함께 총 4개의 체험 프로그램 △커피클레이 △양말 목공예 △티라이트 캔들 만들기 △3D펜 작품 만들기를 운영하였으며, 참여자들은 스스로 만들고 완성하는 즐거움과 배움의 성취감을 느끼며 큰 만족을 표현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군이 올해 에듀페스타 참여를 통해 마을교육 공동체 기반의 다양한 교육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했으며, 예천군·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미래 교육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학교·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예천의 미래 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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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문화부 공립박물관 평가에서 경북 최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예천박물관이 경상북도 25개 공립박물관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예천박물관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전시, 교육, 자료 수집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평가점수 95.5점으로 경북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예천박물관은 2015년 12월 29일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된 후 2021년 2월 22일 정식 재개관하였으며, 재개관 3년 만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학예 전문성 강화와 지역문화 기반 확립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이다.예천박물관은 최근 2년간 공모사업 10건에 선정돼 국도비 154억 원을 확보했고, 보물 1건,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13건, 문화유산자료 3건 등 총 17건의 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왔다.또한 도서발간 8건, 학술대회 5건을 진행했고, 연간 수준의 교육프로그램도 391회 운영하여 89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전시·연구·교육 모든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의 역사·문화 자원을 이용한 열린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전시·교육·학술 분야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천박물관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예천의 정체성 함양과 품격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천박물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역의 문화유산 발굴·보존과 전문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고, 주민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내 1등 공립박물관’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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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시의 큰 기적, 예천FC가 해냈다
작은 도시의 큰 기적, 예천FC가 해냈다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 대한축구협회 i리그 챔피언십 U-12에서 예천FC가 전국 24개 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예천 유소년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i리그는 2013년 출범한 유·청소년 생활축구 리그로, 전국 40개 지역에서 1200여 팀, 1만4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축구대회로 특히, 각 지역 우승팀이 모여 경쟁하는 ‘챔피언십’은 사실상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올해 챔피언십은 10월 25~26일 광주 보라매축구공원에서 열렸으며, U-8・U-10・U-12 각 24개 팀씩 총 72개 팀이 참가했다.특히 U-12는 초등부 최상위 부문으로 지역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가장 경쟁이 치열한 무대다.예천FC는 2015년 회원 10명도 채 되지 않는 작은 개인클럽에서 출발했다.축구공 10개로 시작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전용태 감독의 철학인 ‘즐겁게 축구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팀을 성장시켜 왔고, 현재는 육성반 32명, 취미반 100여 명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유소년 클럽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도민체전 고등부에서 군 단위 최초 우승을 거둔 선수들 상당수가 예천FC 출신이라는 점도 이 클럽의 성장 기반을 보여준다.이번 챔피언십에서 예천FC는 5~6학년 선수 8명이 모든 경기에 전원 출장해 안정적인 조직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대를 압도했다.마지막 휘슬과 함께 선수들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고, 관중석에서는 뜨거운 환호가 터져 나왔다.전용태 감독은 “아이들이 매일 흘린 땀의 가치가 이번 우승으로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즐겁게 축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큰 무대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우승으로 예천FC는 포르투갈·스페인 해외 교류전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대한축구협회가 전액 지원하는 이번 연수는 현지 클럽과의 경기, 인프라 견학, 축구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예천 유소년 선수들에게 세계를 경험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예천FC의 우승은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전국 정상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상징적 사례다.전문 인프라 부족이라는 편견을 넘어 지도자와 학부모, 지역의 꾸준한 관심이 모이면 최고 성과도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FC 아이들의 우승은 작은 지역도 전국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소년 스포츠 생태계 조성과 인재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성과를 교훈으로 삼아 지역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내는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우리 군의 미래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더 큰 도약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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