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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2025 이육사 포럼’ 개최
이육사문학관, ‘2025 이육사 포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7월 5일 오후 2시, 이육사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5 이육사 포럼’을 개최한다.
이육사 포럼은 이육사와 그의 가족 등 이육사 선생과 관련된 내용을 심층 있게 다루고 분석하는 학술 행사로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하고 전문 학자들의 심도 있는 발표와 이와 관련된 주제 토론으로 이뤄진다.
올해 포럼에서는 △정우경 교수가 ‘이육사 시 번역 현황 연구’를, △김민수 교수가 ‘여천 이원조 전집 발간을 위한 서지 재정리’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첫 번째 주제에 대한 토론은 번역가로 활동 중인 세스 챈들러 교수가 맡아 심도 있게 진행할 예정이며 두 번째 주제 토론은 정성훈 선생이 맡아 이육사의 동생인 이원조에 대한 연구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이육사문학관이 단순히 이육사 개인의 연구를 넘어, 가족까지 포함한 문학적 확장을 통해 한국 근대문학 연구의 외연을 넓히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이원조 전집 발간을 위한 서지 정리 작업은 향후 체계적 연구 기반 마련의 기초 작업으로 평가된다.
전체 진행은 이은지 교수가 맡아 포럼의 흐름을 이끌며 발표 주제의 필요성과 앞으로의 연구 과제들에 대해 다양한 접근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이육사와 그 문학 세계에 대한 학문적 관심을 더하고 한국 문학사의 연구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이육사문학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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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행정’부문 대상 수상
안동시, 2025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친화행정’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6월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공정한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해 매년 시상하는 행사다.
그중 ‘소비자친화행정’ 부문은 살기 좋은 소비자 중심 사회 실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된다.
안동시는 이번 시상에서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한 안동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철저한 관리 △안정적인 지역 물가 관리를 위한 정기 모니터링 및 정보 제공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그간 ‘왔니껴 안동 오일장’,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 등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향상과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왔다.
또한, 물가 조사와 가격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안동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관리에도 힘써 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소비자 대상 수상은 시민 중심의 소비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경제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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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구축, 에너지 전문가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4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신산업 유치 기반 조성 차원에서 안정적 전력공급 기반 구축과 친환경적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에너지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 간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등의 신산업은 대규모의 전력수요가 반드시 수반되는 사업으로 이러한 산업의 지역 유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필수적인 사항이다.
대구시는 지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대구 동구 혁신도시에 415MW 규모 열병합발전소를 유치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에 난방 에너지와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및 LNG 복합발전소를 구축하려 했으나, 일부 지역 주민들의 반대 등으로 2021년 무산된 바 있다.
또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적 전력 생산설비인 태양광발전 및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전력 자립률 확보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나, 대구시의 2023년 기준 전력 자립률은 13.1%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2024년에는 성서일반산업단지 내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발전설비 증설을 추진해 270여 MW의 전력과 열에너지를 지역에 공급하는 노력을 기울여 전력 자립률을 17.6%까지 끌어올렸으나 신산업을 유치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대구시가 이처럼 전력 자립률 확보 등 발전설비 구축에 노력하는 이유는, 제조 및 서비스 산업은 자동화 및 전동화를 넘어 인공지능화로 발전해 가며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력산업은 발전소 및 송배전망의 지방 편중으로 인해 수도권 전력공급망 구축에 대한 불안은 가중되고 있어 산업통상자원부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지정 및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등의 ‘에너지 지산지소’ 정책을 추진해 짧은 송배전망 사용에 따른 저렴한 전력요금 혜택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24일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지역의 학계 및 지원기관 전문가,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등 5개 관리기관, 지역 에너지 전문기업 4개사가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2035년 전력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 및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방안과 신규 전력공급 기반 조성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이날 도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해 향후 2030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적극 추진 중인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사업’과 병행해 민간 자율의 태양광 설비 보급사업이 활성화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수소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설치할 방침이다.
또한, 수소·암모니아 혼소 LNG 복합발전소와 소형모듈원자로 등을 추진해 신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저탄소 및 무탄소 전력공급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학계 및 지원기관 등과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되게 친환경 발전설비 구축 및 미래 신산업 지역 유치를 위해 에너지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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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우리가 알린다 서포터즈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4일 대구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5년 골목상권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골목상권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활동계획 발표, 우수사례 공유, 역량강화 멘토링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상인회, 서포터즈, 지자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대구시가 추진하는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의 젊은 감각과 창의적인 시선으로 골목상권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열정 있는 대학생 4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을 10개 골목상권에 4인 1조로 배치해 팀별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2개월간 골목상권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상권을 분석하고 상인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쳐 매출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골목상권의 숨은 매력을 찾아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콘텐츠 제작과 스마트 플레이스 구축 등 SNS 홍보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서포터즈 활동을 계기로 골목상권의 특색과 경쟁력을 반영한 콘텐츠를 축적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골목상권 브랜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청년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협력하고 대구시가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민·관 상생의 좋은 모델이다”며 “서포터즈의 창의적 시도가 골목 경제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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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 참가
경산시, '제98차 한국관광학회 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제98차 한국관광학회경북·경주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해 경산시의 주요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2,500여명의 민·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국내외 관광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년 다양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에 경산시는 도시브랜드인 "My Universe Gyeonsan" 에 걸맞게 "즐길거리, 볼거리 가득한 나의 우주 - 경산에서 만나요"라는 주제로 부스를 꾸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홍보부스에서는 경산의 대표 관광지인 갓바위, 반곡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경산동의한방촌 등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소개하고 경산 자인단오제, 경산중방농악 등 지역의 전통문화도 함께 홍보한다.
또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관광홍보물 배포,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국내외 관광 전문가들에게 경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경산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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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장애인체육회 출범, 지역체육의 새지평 열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출범, 지역체육의 새지평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6월 23일 울진종합운동장 풋살장에서 울진군장애인체육회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출범은 경북도 내 군 단위 최초의 장애인체육회 설립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출범식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00여명의 내빈과 군민들이 참석해, 울진군의 장애인 체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출범식에 앞서 열린 슐런 체험활동은 참여자들에게 장애인 체육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슐런은 참가자들에게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체육의 의미를 직접 느끼는 시간이었다.
본식에서는 장구 공연과 성악 무대가 펼쳐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이어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기 전달은 울진군장애인체육회의 공식적인 출범과 책임 있는 운영의 다짐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체육인 발굴 및 지원, 체육시설 접근성 확대, 스포츠 바우처 단기강좌 개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화합으로 희망을 함께하는 울진군장애인체육회’라는 슬로건처럼, 울진군의 장애인 체육이 모두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의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기고 응원하며 성장하는 진정한 생활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며“이번 출범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통합 체육문화를 실현하고 체육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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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6월 23일 지속 가능한 수소도시 조성을 위한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환동해산업연구원장과 경북도, 울진군 관계 공무원, 환동해산업연구원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착수 보고와 전문가 자문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울진군은 세계 최대 원전 보유 지역으로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사업 등과 함께 원자력 청정수소를 활용한 수소도시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2024년 9월 국토교통부 제3기 수소도시 조성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수소생산시설 구축 △수소 배관망 등 인프라 구축 △건물 열공급용 수소설비 도입 △수소버스 보급 △수소통합안전관리센터와 수소체험형 주민복지시설 및 수소홍보관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마스터플랜 용역의 주관사로 선정된 ㈜넥서스도시랩 컨소시엄넥서스도시랩, ㈜현대건설, ㈜한국종합기술, 포항테크노파크)은 착수 보고를 통해 원자력수소 국가산단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한 차별화된 수소도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원자력 청정수소를 활용한 수소도시 모델 완성과 군민들이 수소를 체감할 수 있고 안전한 수소도시가 조성되길 바란다”며“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사업과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어 군민과 기업이 함께 행복한 살기 좋은 울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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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 특수직업재활과 학생, 경산시청 방문
호산대 특수직업재활과 학생, 경산시청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호산대 특수직업재활과 학생과 가족들이 24일 경산시를 방문해 시청 견학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호산대 학생들의 견학 요청에 의해 이뤄진 이날 방문행사는 학생과 가족, 교수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경산시 공무원과 농협, iM뱅크, 상공회의소 등도 동참해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였다.
행사는 경산시와 시의회 청사를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시정 홍보 영상 시청, 경산시립합창단의 환영 공연, 경산시 장애인 지원정책 소개, 팀별 나눔대화, 도시락 오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도시락 오찬과 함께 진행된 팀별 나눔 대화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경산시와 장애인 정책, 진로 등에 대해 멘토 공무원들의 진솔한 답변이 이어져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조현일 경산시장은 “장애가 불편이 되지 않는 도시,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로 우리 경산이 가야 한다 호산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혼자 걷지 않도록 그 곁을 저희 경산시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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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경산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처리 촉진을 위해 24일 경산시청에서 경산우체국과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은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신속한 수거·처리운영 환경 구축 △폐의약품 우편 회수 서비스 운영과 적극적 시민 홍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방법 교육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산시의 폐의약품 회수량은 2021년 3,350kg에서 2024년 5,430kg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배출 장소인 약국과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우체통을 활용해 배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시민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민들은 물약을 제외한 폐의약품은 경산시에서 배부하는 전용 회수봉투 또는 일반 우편 봉투에‘폐의약품’ 이라고 적어 가까운 우체통에 넣으면 되며 물약을 포함한 폐의약품은 기존대로 약국과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배출하면 된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가정 내에 처리하기 곤란했던 폐의약품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체계적인 폐의약품 수거·처리로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시민이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정주 경산우체국장은 “경산시와 협업으로 우체국이 폐의약품 분리배출을 통한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가 확산할 수 있도록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방법 시민 홍보 및 교육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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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 본격 돌입–
–칠곡군, 2025년 하절기 집중 방역활동 본격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여름철 기온상승과 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로 각종 감염병을 매개하는 위생 해충의 번식과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2025년 ‘하절기 방역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말라리아, 일본뇌염,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 예방 을 위해 실시되며 8개 읍·면 10개팀 20명으로 구성된 민간위탁 방역팀을 편성해 공원, 하천 및 공동주택 밀집지역과 같은 방역취약지 등을 대상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을 운영한다.
특히 연기가 나지 않는 친환경 연무 소독 방식으로 인체 유해성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실시하며 주민 불편화 최소를 위해 오후 4시부터 20시 사이로 탄력적으로 방역 시간대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기동 방역팀을 별도로 운영해 신속한 처리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물리적 방제 장비인 친환경 LED 포집기 추가 설치·교체 완료로 2025년 현재 153대의 포집기를 가로등 점등 및 소등시간에 맞춰 공원 및 산책로 등에서 가동 중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하절기 방역으로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군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군민이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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