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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3주년, 군민의 행복을 향한 여정을 완주한다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군민과 맺은 약속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오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진심 어린 실천은 군정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 ‘완성형 성주’를 향한 힘 있는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2022년 7월, 군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더 낮고 더 가까운 군정’을 약속하며 출발한 민선 8기는 3년간의 치열한 현장 행정을 통해 신뢰와 변화를 이끌어 왔다.
성주호가 군 최초의 관광지로 지정되고 국립공원 지정 이후 52년 만에 가야산 법전리 탐방로가 개방되며 생태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창의문화센터, 건강문화캠퍼스, 성주 어울림복합타운, 별의별 문화마당 등 도시재생 1·2단계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군민의 일상 속 문화·체육 인프라가 더욱 풍요로워졌다.
뿐만 아니라 성주과일 어린이 과학체험관, 보훈회관, 반다비 체육센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기반시설들이 대거 조성되어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성주읍 시가지 내 회전교차로 설치, 대구-경북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 별고을 택시 확대 등은 군민 삶의 동선을 바꾸어 놓았다.
무엇보다도 3년 연속 본예산 6천억원을 돌파하며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성주참외는 2년 연속 조수입 6천억원을 넘어서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또한, 비상품 농산물 자원화센터가 본격 운영되며 유통이 어려운 저급과 참외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 체계도 구축했다.
특히 지난 5월 개최된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군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진정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언론과 관광객으로부터 ‘역대 최고의 축제’라는 찬사를 받았다.
공모사업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사업 4,475억원, 재해예방사업 2,608억원, 농촌협약사업 355억원, 공공임대주택 건립 319억원 등 굵직한 국·도비를 확보하며 성주는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병환 군수는 민선 7기부터 ‘청렴’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삼고 ‘말’ 이 아닌‘실천’ 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성주군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문화를 착실히 정착시켜가고 있다.
이는 단지 수치상의 성과를 넘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신뢰 행정의 상징적인 결과이다.
민선 8기 4년차를 맞은 성주군은 군정 전 분야에서 ‘성과’를 넘어 ‘완성’을 향한 중대한 도약의 길목에 서 있다.
성주군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위에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실현에 박차를 가하며 그간의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더 담대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해,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 조기 추진, 남부내륙고속철도‘성주역’을 중심으로 한 연계 발전 전략 등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성주는 이러한 기반 위에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교통 허브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광역 교통망을 중심으로 지역 성장축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더 가까운 성주, 더 편리한 성주’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혁신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성주참외산업의 3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를 통해 농업 현장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할 것이다.
특히 올해 17년 만에 베트남 수출을 성사시키며 총 10개국으로 수출시장을 확장한 성주참외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며 케어팜빌리지 조성사업으로농업과 복지가 어우러진 융합모델도 착실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성주호 수변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가야산권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으로 지역 관광의 성장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축제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와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는 성주 고유의 농촌문화와 브랜드를 접목한 특색 있는 콘텐츠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며 앞으로 지역의 문화 자산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해 성주힐링승마체험장, 심산문화테마파크 조성 2단계 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 예정이다.
그리고 24시 통합돌봄센터 운영과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어린이집 원어민 영어 특성화 교육,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진료 등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의료 서비스를 촘촘히 확대해 나가며‘낳을수록 더 행복한 성주’를 향한 실질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과 70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추진 등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세대가 함께 행복한 맞춤형 지원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12개소에 걸친 재해예방사업 추진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 상하수도 보급 확대 등은 군민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환 군수는“민선 8기의 마지막 1년은 성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그동안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성주는 더 뜨겁게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 한 분, 한 분이 ‘성주에 살기를 참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군정에 임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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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 강화 워크숍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5년 경상북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제10기 참여단원 101명과 시군 공무원 등 총 113여명이 참석해, 생활 속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박 2일 일정으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정책 제안 능력 향상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여단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활동 동기를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워크숍에서는 한국스마트컨설팅협회 수석연구원이자 행정안전부 국민디자인단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유병철 대표가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 기법에 대해 특강과 영천시 함준기 단원의 지역 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 제안 사례와 비결을 나눴다.
이 외에도 지역기업 방문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10기 경상북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행정안전부의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1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도정과 시·군정의 정책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주민의 생활 속 불편·불합리한 제도 발굴 및 개선 제안 정책현장 모니터링 및 참여 지역축제 및 홍보행사 참여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한다.
박성수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하며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중심이 되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참여단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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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1시군 1장애인 배려 파크골프장 지정 시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증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육활동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7월부터 1시군 1장애인 배려 파크 골프장 지정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최근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생활 스포츠로 자리 잡은 파크 골프는 뛰어난 접근성, 저렴한 비용, 건강증진 효과로 신체적 제약이 있거나 일상에서 운동이 어려웠던 노년층과 장애인 등 운동 약자층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하지만, 비장애인 위주의 이용 및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파크 골프장은 제한되어 있어 장애인 단체 등을 통해 장애인 배려 파크 골프장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었다.
이에 경상북도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 향유권을 증대하기 위해 1시군 1배려 장애인 배려 파크골프장 지정 계획을 마련하고 우선 20개소를 장애인 배려 파크 골프장으로 지정하고 향후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대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장애인 배려 파크골프장 지정을 통해 경북 17만 장애인들이 지금보다 한결 좋은 여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장애인 전용 파크 골프장을 확대해 장애인의 자존감 회복 및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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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전문가 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경상북도 해양 신산업 포커스그룹 전문가 회의’ 가 30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해양 무인 시스템 실증 시험장’ 활용 방안 마련 및 후속 사업 발굴과 함께 경북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한 영역별 해양 유망 아이템 발굴 및 국가연구개발사업 연계 방안 도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1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에 논의된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 시험장’은 해양수산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추진하는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시험 평가기술 개발’의 일환으로 구축될 예정인 시설로 수조·내해·외해 기반의 공인화된 실 해역 시험장으로 구축되어 국내 해양 무인 시스템의 실증 시험 및 평가에 활용된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실증 시험장 구축뿐만 아니라 해양 부품 및 플랫폼 단위 시험평가 체계개발, 수상 및 수중 이동체 성능평가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한 객관적이고 공인화된 ‘해양 무인시스템 시험평가 체계’를 수립해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 시험장과 연계한 원스톱 시험평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 센터장의 발제로 시작된 이번 회의는 이용희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자유토론으로 이어져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 시험장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방안과 후속 사업, 국가 연구 개발 연계 전략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참석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원춘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해양 무인시스템 실증 시험장의 효과적 활용 방안뿐만 아니라, 해양 무인장비 분야의 후속 R&D 사업 발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북이 해양 무인기술의 테스트베드이자 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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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 개최, 어업대전환 본격 시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연합회는 27일 경북 울진군 군민체육관에서 ‘제25회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북 도내 시군 수산업경영인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인의 단결과 미래 수산업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대규모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대회는 ‘어업 대전환 산불 피해 재창조 함께하는 한수연’ 이라는 주제로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수산자원 고갈 등 급변하는 어촌 환경 속에서 경북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첨단기술 도입 및 활력 어촌 조성 등 미래지향적 수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개회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부지사, 울진군수, 지역 국회의원·도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수산업 발전과 산불 피해 복구·주민 대피 지원에 공헌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도 대회는 ▵수산 발전 유공자 표창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수산업경영인의 혁신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 ▵‘어업생산 2조시대 개막 어업대전환’ 비전 선포 ▵‘경북 어업인이 새정부에 바란다’ 퍼포먼스 ▵수산업경영인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로 구성했다.
특히 비전 선포식에서는 ▵ 유연한 감척제도와 전어종 TAC제도를 도입하고 ▵ 글로벌 품종으로 전환하며 스마트양식 단지를 구축하고 ▵ 경북 10대 어종에 푸드테크와 골드체인을 접목하며 ▵ 대규모 어촌투자를 통해 국민이 찾아오는 활력 어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 어업인이 새정부에 바란다’ 퍼포먼스를 통해 ▵총허용어획량 도입, 불합리한 규제 철폐, ▵기후변화 피해, 어가소득 보전방안 마련, ▵수산물 진입·퇴출 유연화 방안 마련, ▵유연한 제도 도입,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안전한 조업환경 강화 등 어업인의 뜻을 정부에 전달했다.
이번 도 대회 개최지인 울진군은 동해안 대표 수산도시로 풍부한 어자원과 수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북 수산업 발전을 끌어온 중심지다.
특히 최근 수산유통지원센터 건립, 죽변항 청정해수 공급시설 지원 사업 등 어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어, 대회 개최지로서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이영무 한국수산업경영인 경북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는 수산업의 현안과 미래를 함께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며 “수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부지사 역시 “어업인의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경북 수산업이 미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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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귀농 전국 1위, 귀농은 감소, 귀촌은 증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농식품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4년 귀농귀촌 통계조사’에 의하면 경북은 귀농은 지난해 1,537가구, 1,948명이 귀농했고 귀촌은 3만 8,782가구, 5만 1,654명이 귀촌해 전년보다 귀농은 19.6%가 감소하고 귀촌은 14.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귀농의 경우 1,537가구, 1,948명이 귀농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경북으로 이동해 전국 1위를 차지했으나, 귀농 인구의 전반적 감소로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귀농 인구는 같은 기간 전국적으로도 1만 307가구에서 8,243가구로 20% 줄어들었다.
반면 귀촌 인구는 증가해 전국은 전년보다 30만 6,441가구에서 31만 8,658가구로 4% 증가했고 경북은 3만 4,006가구에서 3만 8,782가구로 14.1% 큰 폭으로 증가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주소이전 없는 농촌 체험 활성화, 귀농을 주도하는 50대의 도시 취업 선호, 최근 젊은 층의 농업 기술을 배운 후 시간을 두고 귀농하는 선 귀촌·후 귀농 현상에 따라 귀농은 줄고 귀촌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상북도는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의 확대로 시설, 농기계 비용을 지원해 정착 부담을 줄이고 기존의 2개소였던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를 신설해 보다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업창업 및 기술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귀농 수요가 줄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개별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귀농 및 수요자 중심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경북에서 귀농·귀촌인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 차원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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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APEC 지원 특위 경주 방문. 신속한 진행상황에 긍정 반응
국회 APEC 지원 특위 경주 방문. 신속한 진행상황에 긍정 반응
[아시아월드뉴스]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는 30일 2025년 APEC이 개최되는 경주를 찾아,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인프라 조성 현장을 둘러보았다.
4월 18일 이후 두 번째로 경주를 찾은 국회 APEC 지원 특위는 지난 두 달 동안 진행되었던 현장 준비 상황을 직접 둘러보고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경 등으로 바쁜 국회 의사일정에도 경주를 찾았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준비상황 보고에서 김지준 APEC 준비기획단 기획실장은 현재 정상회의장,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주요 인프라 조성 상황과 숙박, 교통, 의료 등 APEC 준비에 관한 전반적 상황에 대해 보고를 진행했다.
김 실장은 “현재 중앙정부와 경북, 경주가 힘을 합쳐, 지난 1월 확정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물샐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통해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준비 상황 보고가 끝난 후 특위위원들은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의 안내로 미디어센터, 경제전시장, PRS 숙소, 만찬장 등 주요 인프라 조성 현장을 둘러보았다.
김상철 APEC 준비 지원단장은 “APEC 유치 확정과 동시에 도 예비비를 활용해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에 바로 착수했고 건축 T/F를 구성해 행정절차를 단축하는 등 미디어센터, 만찬장 등 주요 인프라 시설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필요시 휴일 야간 시공 등을 통해 9월 중에 모든 공사를 완공해 내겠다”고 확신했다.
앞서 10일 3차 전체회의와 이날 APEC 준비기획단의 보고 시에도 인프라 조성과 관련해 걱정과 우려를 보이던 특위 위원들도 4월 방문 이후 2개월 만에 진행된 공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경상북도 및 시공사의 상세한 설명에 대부분 고개를 끄덕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특위에서 경주를 두 번이나 방문해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현장에서 더욱 열심히 노력해 올해 가을 손님맞이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차 추경에서 APEC 특위 위원들의 관심과 배려로 21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APEC 행사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대통령께서 G7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새 정부 외교의 초석을 훌륭하게 놓으신 만큼, 우리 도에는 지방 차원의 역량을 총동원해 역사상 최고의 행사 개최를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이재명 정부 최고의 외교 성과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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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폭염 대비 가축피해 최소화 총력
경북도, 폭염 대비 가축피해 최소화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오전 11시를 기해 올해 경북 첫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북도는 가축 폭염관리 T/F팀을 비상 체제로 전환하고 사육 밀도가 높은 농가와 과거 폭염 피해 농가 등 위험 농가는 8월말까지 상시 점검하는 등 피해 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에 파서 지난달에는 여름철 재해 취약 농가 214호에 대해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도는 올해 축산농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축재해보험료 54억, 냉방시설 25억, 비상발전기 13억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76억, 안개분무시설 9억원, 축사단열처리 5억원 등 폭염피해 예방 지원사업 총 8종 182억원 지원하고 있다.
또 아직까지 가축재해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농가는 조기에 가입토록 적극 당부했다.
또한 안개 분무와 송풍팬 등을 활용한 축사 온도 낮추기 지붕단열 보강 또는 지붕 위 물뿌려 주기 신선한 물 공급 및 적정 사육밀도 유지 비타민·미네랄 등 보충 급여를 통한 충분한 영양공급 정전 대비 비상 발전기 점검, 각종 노후화된 전기기구 즉시 교체 등 여름철 폭염 대비 관리 요령을 시군에 전파했다.
한편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축산농가를 방문해 쿨링 패드, 음수 냉각기 가동 여부 등 축산 현장의 직접적인 폭염 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지난해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웠던 여름으로 기록되는 등 기후변화로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고 있다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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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더 가까이, 상담·교육·취업 정보를 한눈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오는 7월 2일부터 7월 6일까지 개최되는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시민들을 위한 상담·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홍보부스는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종합복지회관과 여성회관의 주요 상담사업과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취업 지원사업 및 다양한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부 내용은 △주요 교육프로그램 안내, △회관별 상담서비스 안내, △여성 직업교육 및 취업 연계서비스 홍보, △내방·전화 상담 예약 등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취업정보, 여성유망직종, 직업교육훈련과정안내, 구직상담 등 다양한 홍보를 위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민관 협력으로 함께 참여한다.
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치맥페스티벌이라는 시민 중심의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과 상담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께 종합복지회관과 여성회관의 역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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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죠 여기 라마03637076인데 많이 다쳤어요”
“119죠 여기 라마03637076인데 많이 다쳤어요”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위치를 특정할 수 없는 곳에서 사고를 당하거나 재난이 발생하는 등 위급 상황 시,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로변이나 등산로 등에 기초번호판과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하고 이들 시설에 대한 홍보영상을 제작, 대구시 주요 전광판, 유튜브 등에 게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시는 한국전력,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2013년부터 주요 등산로 등 산악 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시작해 2025년 5월 기준 1,322여 개를 설치했다.
2014년부터는 건물이 없는 도로변에도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2025년 5월 기준 1,620여 개를 설치해 사건, 사고 재난 시 빠른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주소정보시설인 국가지점번호판과 기초번호판 활용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시 홈페이지, 대구시 주요 교차로 등에 게시해 홍보하고 있다.
영상은 젊은 연인들을 모델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해 팔공산 드라이브 중 차 사고 났을 때 기초번호판을 활용하고 봉무공원 주변 산에서 산행 중 다쳤을 때 국가지점번호판을 보고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전달돼 주소정보시설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초번호판은 도로를 따라 20m마다 부여된 번호를 나타내는데 파란색 바탕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기하고 주로 도로변 가로등이나 한전주 등에 설치돼 있고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이나 해변 등에 노란색 바탕에 앞 두 글자는 한글, 뒤 여덟 글자는 숫자로 전체 열 자리로 표기돼 있으며 주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등산로 인근에 설치해 산행 중 부상을 입거나, 조난을 당했을 때 경찰서나 소방서에 신고 시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다.
이들 국가지점번호와 기초번호는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에 연계돼 신고 시 해당 번호를 알려주면 위치를 바로 파악해 빠른 대응이 가능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여름철에 많은 시민들이 산이나, 바닷가 등으로 휴가를 떠나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나 위급상황 시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한 빠른 위치 파악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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