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불 없는 청정 수륜면 만든다" 수륜면, 청명 한식 맞이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산림 자원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지난 4월 2일부터 9일까지 관내 마을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청명과 한식을 전후해 성묘객, 묘지 단장객, 식목 활동 및 등산객 등 입산자가 급증함에 따라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수륜면은 4월 2일 작은리를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백운1리, 계정1리, 수륜리, 적송2리, 봉양2리를 차례로 순회하며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활동 마을별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 전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등 소각 금지 교육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안내 등이 포함됐다.김경란 수륜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 근절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우리 면의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
경북도, ‘신규 상품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13개 시 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상품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풀패키지’지원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상품개발 : 시장조사, 제품 컨설팅, 디자인 및 브랜드 개발 - 콘텐츠 제작 : 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 판촉지원 : 할인쿠폰 지원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4월 2일부터 20일까지 접수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지원사업안내’메뉴에서 ‘상품개발’을 검색해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하면 된다.본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시장에서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며“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경북제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시군 공동으로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신설해 이번 신규 상품개발 사업 외에도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 오프라인 특판전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기업의 판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2026-04-03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정수장 수돗물 안심 확인검사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남부권 20개소, 북부권 30개소, 총 50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먹는물 정밀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정수처리시설에 대한 기획점검의 일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정수장의 적정 수질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 공급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다.검사 항목은 일반세균, 중금속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을 검사하며 연구원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 분석한다.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신속히 통보되어 정수장 관리에 활용되며 특히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연구원에서 즉시 재검사를 실시하고 오염 원인 분석과 개선방안을 함께 제시해 수질개선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먹는물 관리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검사로 도내 각 정수장에서 도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경북도, 지역 변화 이끌 여성 리더 양성… WE리더 아카데미 3기 모집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은 여성리더를 대상으로‘경북 WE리더 아카데미 3기’ 참가자를 4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2024년부터 시작된‘경북WE리더 아카데미’는 도내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AI ESG 저출생 극복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지역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성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3기에서는 여성의 경험과 전문성을 브랜드화하고 수료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4년 1기 경북WE리더 아카데미 120명, '25년 2기 아카데미 120명 모집대상은 도내 거주 여성으로 청년 여성 리더, 지역사회 활동가, 여성 단체 소속 리더, ESG AI에 관심 있는 여성, 중간 리더, 경력 보유 여성 등이며 도내 여성 리더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인원은 북부 중부 남부 권역별로 각 40명 총 120명을 모집한다.주요 교육과정은 여성 리더십, ESG와 사회적 가치, AI시대 디지털 전환 등의 내용으로 기본과정, 심화과정, 포럼으로 운영되며 6월부터 7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경상북도는 WE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여성 리더 네트워크 활성화 및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여성 리더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경북 WE리더 아카데미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여성 리더들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3
-
청송군, 자연을 넘어 문화 예술도시로 남관 객주 야송 잇는 문화 거점 활성화…‘머무르는 관광’본격화
청송군, 자연을 넘어 문화 예술도시로 남관 객주 야송 잇는 문화 거점 활성화…‘머무르는 관광’본격화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산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문화시설 운영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가 공존하는 문화공간들이 지역 곳곳에 자리 잡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그 중심에는 지역 문화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부남면 남관생활문화센터가 있다.남관생활문화센터는 폐교된 대전초등학교를 재생해 탄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2021년 개관 이후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청송 출신 추상미술의 거장 남관 화백의 예술세계를 기리는 동시에, 지역민의 창작 활동과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센터는 기획전시관과 체험실, 음악연습실, 다목적실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별관에는 오픈키친과 공예 카페 등 생활밀착형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미디어아트홀은 청송의 자연과 남관 화백의 작품세계를 융합한 몰입형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관람객이 직접 작품과 상호작용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작업실을 재현한 공간, 홀로그램 및 키오스크 체험은 예술을 보다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이곳은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통음식 만들기, 국악기 체험, 국립현대미술관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4월에는 청송의 맛과 멋을 잇다 프로그램으로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보고 요리를 하는 체험이 진행된다.문학과 미술을 아우르는 문화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객주문학관은 소설가 김주영의 대표작 ‘객주’를 중심으로 한 전시와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적 깊이를 더하고 있으며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은 야송 이원좌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전시로 지역 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야송 화백 추모 7주기를 맞아 ‘먹으로 잇는 화업’특별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미술은행 IN 청송’ 이 예정되어 있어, 한층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전망이다.이와 함께 객주문학관의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군립청송야송미술관의 ‘청송야송미술대전’은 지역 청소년과 신진 예술인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은 이제 자연을 넘어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더 많은 분들이 청송을 찾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3
-
경북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 안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4월 1일 발표한 ‘2026 민선8기 전국 시 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시 도에 포함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각 시 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으로 구성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평가항목별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절대평가를 실시했으며 대구광역시와 대전광역시는 이번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는 종합평가 SA등급 대상 9개 시 도에 포함됐으며 세부 분야별로는 공약이행완료 분야와 주민소통 분야에서 각각 SA등급으로 분류됐다.경상북도 공개자료 기준 민선8기 공약 99개 가운데 완료 7개, 이행 후 계속추진 82개, 정상추진 10개로 집계됐다.전체 공약 가운데 89개가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추진으로 분류됐으며 일부추진 보류 폐기 공약은 없는 것으로 정리됐다.재정 관련 공개자료에는 공약이행을 위해 총 7조 6745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임기 내 계획 기준으로는 9조 8555억원 가운데 6조 3875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상북도는 이번 평가 결과와 공약 이행 현황을 도 홈페이지 공개자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세부 내용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발표자료와 경상북도 홈페이지 공개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3
-
청송군, 2026년 화랑훈련 실시
청송군, 2026년 화랑훈련 실시 국가방위요소 통합훈련으로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배양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송군 지역 일원에서 민 관 군 경 소방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화랑훈련은 시 도 단위로 지역의 유관기관들이 함께 전시 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해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해 2년마다 실시하는 후방 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으로 경북은 2025년 화랑훈련 대상이었으나 지난해 대형 산불로 23년 이후 3년 만에 실시된다.이번 훈련은 민 관 군 경 소방이 통합훈련을 통한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유사시 기관별 조치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국가방위요소가 동참한 전투임무 위주의 행동화 훈련을 통해 임무수행 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3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성과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신뢰와 민 관 군 경 소방이 함께 만드는 안보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 ‘하천 계곡 불법정비 현장 점검’
차광인 영양군 부군수, ‘하천 계곡 불법정비 현장 점검’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의 하천 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단장인 차광인 부군수는 지난 2일 부단장인 건설안전과장 등과 함께 수비면 신원천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3월 말까지 이루어진 1차 전수 재조사 후 후속조치와 영양군 중점관리 대상지를 빈틈없이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양군은 3월 한 달 동안 광범위한 대상지를 세밀히 조사하기에는 인력 및 예산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4월 한 달간 전문업체 용역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이날 현장을 찾은 차광인 부군수는 최근 불법 텐트가 정비된 신원천을 확인하고 직원 애로사항 청취 후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차광인 부군수는 "읍면과 긴밀히 협력해 하천 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단속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불법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
영천시, 제81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영천시, 제81회 식목일 맞아 나무심기 행사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천시 직원 약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팝나무와 철쭉을 식재하며 승마조련센터 주변 경관 개선과 녹지 확충에 힘썼다.특히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영천시의 대표적인 말 산업 기반 시설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경관과 승마 체험이 어우러진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건강한 숲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및 산림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03
-
영양군, 베트남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318명 입국
영양군, 베트남 라오스 계절근로자 2차 318명 입국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4월 2일부터 9일까지 2차에 배정된 베트남 라오스 근로자 318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입국은 앞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입국한 1차 인원 228명에 이은 것으로 입국이 완료되면 총 546명의 계절근로자가 확보되어 봄철 영농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차 입국 근로자들은 계약 농가에 배치되어 봄철 정식 및 초기 생육 관리 등 영농작업에 투입되며 약 7개월간 근무한 뒤 11월 초 귀국할 예정이다.군은 입국 당일 오리엔테이션과 환영식을 통해 근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마약 검사 통장개설 상해보험가입 등 필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영농 현장에 최대한 빠르게 투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해 마약 검사비와 외국인 등록 수수료 지원, 부식 꾸러미 지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근로조건 준수와 인권 보호를 위해 전담 통역요원과 함께 정기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황영호 유통지원과장은 "단계적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통해 영농 시기별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올해 농가 의견을 반영해 3월, 4월, 6월, 7월 총 4차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며 총 468농가에 1161명의 근로자를 배치해 농가 일손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