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통시장 퍼레이드, 축제의 흥과 지역상권을 잇다
전통시장 퍼레이드, 축제의 흥과 지역상권을 잇다
[아시아월드뉴스] 9월 29일 오후, 안동 구시장 일대가 흥겨운 퍼레이드로 활기를 띠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동안 안동의 구시장, 신시장, 용상시장이 매일 흥겨운 퍼레이드 무대로 변신한다.
축제 개막일을 제외한 9일간 매일 이어지는 시장 퍼레이드는 상인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시장 골목을 축제의 한복판으로 만든다.
퍼레이드에는 ‘조선시대 상인’을 모티프로 한 시장놀이패와 해외 공연단, 지역 상인들이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전통 탈과 의상을 착용하고 거리 행렬을 이루며 시장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어깨춤을 추고 함께하는 대동난장을 펼친다.
구시장 퍼레이드는 고려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해 찜닭골목을 거쳐 노브랜드 앞 거리까지 이어지고 신시장 퍼레이드는 시장 주차장에서 출발해 북문까지 행렬을 이어간 뒤 유턴해 대동난장을 펼친다.
용상시장 역시 시장 중심부를 따라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상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터 한마당을 연출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퍼레이드는 축제와 전통시장이 어우러지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울진군, 울진의료원~후포 간 농어촌버스 노선 증설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10월 1일부터 울진군의료원과 후포면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 노선을 증설해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노선 신설을 위해 전기저상버스를 추가로 도입했으며 신설 노선은 울진군의료원과 후포면을 잇는 동시에 남울진국민체육센터와 평해, 매화역을 경유해 주민들의 공공시설 이용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선 증설은 지역 내 교통 불균형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문화생활 지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어촌버스 노선 증설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균형 있는 교통서비스 확충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
울진군,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 4년 연속 수상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9월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2025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혁신 부문 4년 연속 수상을 했다.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는 행사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에 나선 우수 기관과 기업, 브랜드를 선정하며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울진군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급격한 인구 감소와 산업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위기를 겪어왔다.
1960년대 12만명에 달하던 인구는 현재 5만명 이하로 줄었고 학교·병원·문화 등 주민 생활의 기반마저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전화하기 위해 울진군은 군이 가진 강점인‘원자력 전력’을 활용한 ‘청정에너지 산업’ 이라는 새로운 답을 내놓았다.
울진군은‘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조성을 추진해 왔다.
초기에 기획한 연구 중심의 실증 단지를 넘어 기업의 본격적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국가산업단지로 과감히 방향을 전환했다.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갔고 국내 대기업들의 울진 입주 의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울진은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에 이어 예타 면제 확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 울진군은 입주 기업지원을 위해 수소특화단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이 완료되면 세제·재정혜택과 더불어 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기업들의 투자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단순한 기업 유치 차원을 넘어, 수소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울진군이 만들어가는 혁신의 여정은 단순한 지역발전을 넘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청정수소 강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이자 인류가 직면한 기후·에너지위기 해법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울진을 세계속의 원자력 수소산업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2025년 추석맞이 성주군 농특산물 직거래’ 개최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9월 30일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자매결연기관인 달서구청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달서구 공무원 및 유관기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성주군 농·특산물을 사전예약 주문받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유통망 확보 및 상품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농가 등이 참여해 참외, 사과, 고구마, 표고버섯, 참외유과, 참외잼 등 성주군 대표 우수 농특산물 1천1백여만원을 매출을 올렸다.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추석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두 지역 간 교류가 강화되는 장이 마련됐다.
성주군수는 “달서구는 가장 가까운 자매결연도시로 앞으로도 우호증진과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또한 우리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
세계탈춤그리기대회, 축제의 또 다른 무대 열다
세계탈춤그리기대회, 축제의 또 다른 무대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는 축제 기간 동안 세계탈춤그리기대회가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탈춤을 직접 그려보며 축제를 경험하고 전통문화를 창의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축제 기간 중 대회 부스에서 상시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탈춤공원과 공연장에서 만난 장면, 해외 공연단의 다채로운 무대, 가족과 함께 즐긴 축제 풍경 등을 자유롭게 화폭에 담을 수 있다.
완성된 작품은 축제 사무국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입상작이 선정된다.
현장에서 제공되는 도화지에 자유롭게 그림을 완성해 제출하면 되며 즉석에서 참여하는 참가자에게는 미술도구를 무료로 대여한다.
다만 현장 사생이므로 축제장 내에서 그림 그리는 모습을 촬영해 현장 접수자 핸드폰으로 전송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
안동시는 “세계탈춤그리기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축제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인공이 되는 기회”며 “아이들의 창의적인 시선 속에서 탈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30
-
대한민국 참외산업의 중심, 성주군 3년 연속 6천억원 돌파
대한민국 참외산업의 중심, 성주군 3년 연속 6천억원 돌파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023년 참외 조수입 6,014억원, 2024년 6,200억원에 이어 2025년에도 6,052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6천억원대 조수입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성주군 행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주참외의 생산량은 18만 톤, 억대농은 1,821호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4% 감소한 수치이지만, 변동성이 큰 기후와 시장 상황 속에서도 성주참외가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025년의 성주참외는 겨울 장마로 인해 2월 말까지 출하량이 평년 대비 60%에 불과했으나, 3월 들어 호조를 보이며 평년 대비 50% 이상 많은 물량이 출하됐다.
그러나 2월 한파와 3월 봄장마로 4월 수확량이 급격히 줄었고 5월에는 출하량이 몰리며 가격 폭락이 발생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이처럼 가격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 심한 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성주군의 선제적 행정지원과 농가의 재배기술, 통합마케팅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성주군은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성주참외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전략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시설원예현대화 집중투입 및 기후대응기반 구축성주군은 노후 하우스 개보수, 관수·관비 시설 지원 등 시설현대화사업에 특히 집중했다.
연간 100억원 정도의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2025년은 역대 최대의 사업비인 158억원을 투입했으며 특히 광투과율을 높여 고품질 참외생산에 기여할 수 있는 장기성필름을 확대 보급해 기후대응 기반을 구축했다.
일손부족과 인건비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성주군은 최근 농업 현장에서 심화되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5년도에는 역대 최대인원 1,846명이 도입됐으며 필리핀, 라오스 등 3개국 8개 시에서 성주군 참외재배농가의 일손해결을 위한 일꾼들이 성주군으로 방문했다.
이는 전년대비 2배 증가된 인원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은 단순히 일손 부족 해소에 그치지 않고 농가의 경영 안정과 농산물 품질 유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 소비자 중심의 유통구조 혁신 및 판로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개입올해는 특히 참외 출하 쏠림현상이 극명하게 드러난 한해였다.
이에 행정에서는 발빠르게 농식품부를 방문해 가격하락 및 폭등방지를 위해 할인지원사업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개입으로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었다.
특히 지역농협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의 통합마케팅, 전국 단위 홍보 전략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산지 중심의 유통구조 개선을 주도한 점은 성주참외의 6천억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
성주군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기반 마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령화로 심화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새로운 농업 환경에 부응할 젊은 인재를 키우기 위함이다.
특히 2025년에는 47명의 청년농업인이 선발되어 현재까지 525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선발됐으며 군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자금 지원, 임대형 스마트팜 제공, 기술 교육 및 경영 컨설팅을 연계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있다.
또한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운영해 선배 농업인의 경험을 전수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농지 임대 우선 배정 등 다양한 정책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2029년간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성주군은 이 계획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스마트팜 보급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4년부터 성주형스마트팜을 보급하고 있으며 이는 고령농, 청년농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스마트팜 보급 사업에서는 환경 센서 자동 제어 시스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등 핵심 보조 품목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 농가의 스마트팜 도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컨설팅 지원, 사전 진단·현장 점검 서비스, 기술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을 강화하고 스마트팜 실증단지나 시범포장을 조성해 청년농 같은 신규진입 농가들이 실제 적용 결과를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마트·청년·품질·유통·글로벌, 성주참외의 다섯 가지 미래 전략성주참외는 이미 수많은 농업지역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만큼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스마트·청년·품질·유통·글로벌 이 다섯가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농민과 행정, 그리고 시장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
군위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월간행사 전개
군위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 월간행사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9월 한 달 동안 생명존중 특화 사업을 추진 했다고 밝혔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자살문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제정한 날로 전 세계가 공동으로 노력과 정보를 공유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생명 존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교육, 캠페인, 이벤트를 전개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9월 22일과 24일 재가노인돌봄센터 종사자와 효령중학교·부계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인증 자살예방교육과 디지털 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8일 군위재래시장 △10일 군위군청 △11일 군위노인복지관 △12일 군위역 △22일 부계중학교·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 △24일 효령중학교 △30일 의흥전통시장 등에서 심리검진, 자살예방 OX퀴즈, 가두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
조상의 슬기와 지혜는 군위군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체험하세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오는 10월 5일부터 10월 7일 3일간,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입장 및 각종 체험 등도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 기간동안 빅벌룬쇼, 인칸토 공연, 앙상블, 마술 공연,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장기자랑, 줄다리기 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배시댕기·팽이·갓·송편 만들기, 달고나 체험 등의 부스도 준비되어 있어, 우리의 전통 문화를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추억의 장소로 어른과 아이들이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사라온이야기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조상님들의 슬기와 지혜를 함께 배우면서 가족간 끈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30
-
청송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청송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30일 현동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0월 4일 청송전통시장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군 공무원과 관내 기관·단체 등 600여명이 참여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군은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동향을 파악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가격 과다 인상이나 담합행위를 집중 점검해 서민물가를 안정시킬 방침이다.
또한 방역과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로 위축된 내수경기를 되살리기 위해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하도록 지시했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께서도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구입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30
-
영양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영양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9월 30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진행됐으며 영양군 전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단체들도 참여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한 영양군청 직원 100여명은 영양전통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및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영양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활용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오도창 군수는 “올해 큰 산불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전통시장을 살리고 따뜻한 추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