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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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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2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료
창녕군, 제12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성료
[AANEWS] 창녕군은 지난 2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국에서 선발된 어린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팀은 그동안 준비한 노래를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 이후에는 전년 대회 금상팀 오색빛깔 중창단과 마이 솔리스트 앙상블, SUS4 앙상블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대회 결과 대상의 영예는 ‘놀러와요 신비의 늪’을 부른 하늘소리 중창단이 차지했다.
그 외에도 ‘따오기 할머니들 출동’을 부른 맑은소리 중창단이 금상, ‘꼭 지켜주세요’를 부른 햇살나무 중창단이 은상, ‘빨간 모자 따오기 우체부’를 부른 레인보우 예술단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특별상으로 ‘놀러와요 신비의 늪’이 노랫말 상, ‘봄이 건너는 다리’를 부른 노래마을 아이들이 인기상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동요제에 참가한 아이들의 노래가 순수한 마음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은 울림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동요제가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작동요제 전날 진행된 제7회 동요부르기 대회에서는 초등부 8팀, 유치부 4팀이 참여해 ‘웃는 나, 웃는 날’을 부른 영산초등학교가 초등부 금상을 수상했고 ‘꿈을 꾸는 어린이’를 부른 창녕여중고 병설유치원이 유치부 금상을 차지했다.
‘제12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녹화방송은 KNN 채널을 통해 8월 6일 낮 12시 20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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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 참가 기업 모집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가 2023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에 참가할 도내 기업 8개사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산업기계·부품 분야 중소기업으로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받으며 참가 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편도 항공료, 통역비가 지원된다.
올해 33회를 맞는 인도네시아 산업기계전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자카르타 국제 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리며 동남아시아에서 열리는 기계 분야 최대 규모의 기업 간 거래 전시회다.
지난해 도내 인도네시아 수출액은 6억 1천 3백만 달러 중 기계류 수출이 2억 7천 5백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45%를 차지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에만 1억 7천4백만 달러를 수출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74%가 증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과거 8억 달러를 상회하던 인도네시아 기계 수출 시장 회복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기계 분야 수입대체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기존 구매자 관리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진출을 추진하는 도내 기업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우수한 기업의 참가를 당부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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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호우특보 끝까지 대응 비상1단계 가동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24일 오후 1시를 기해 ‘초기대응단계’에서 ‘비상1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4일부터 25일까지 경남 곳곳에 30~80mm 강우량을 예보하고 있으며 경남 서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100mm 강우량을 예보하고 있다.
특히 25일까지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경남도는 재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3일 오후 1시에 ‘초기대응단계’를 실시했으며 24일 오후 1시부로 7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비상근무 1단계로 격상해 근무 중이다.
경남도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세월교, 도로 등 75개소에 대해서 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경찰·소방과의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도-시군 간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경남도와 시군은 인명피해가 우려되거나, 재난에 취약한 급경사지, 산지, 하천변 등을 매일 점검하고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찰 및 소방의 협조를 통해 이번 장마가 마무리될 때까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시의 긴장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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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생수 4만 병 지원’
경상남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생수 4만 병 지원’
[AANEWS] 경상남도는 최근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한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에 생수 4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라”고 특별지시를 했다.
이에 경남도는 충북 및 경북지역 피해 주민들을 위한 응원체계를 갖추는 한편 충북·경북 등에는 직접 통화를 해 지원의사를 밝혔다과 동시에 생수 4만 병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지역에 지원했다.
지원 생수는 호우 피해지역 피해민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이재민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해에도 서울시 및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생수 5만 병을 지원한 바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충북·경북 도민의 불편사항이 큰 만큼 신속한 생수 지원뿐만 아니라 추가 물자 지원 요청에 대해서도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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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뱅쇼 및 담금주 키트’ 농가 기술이전 실시
칠곡군, ‘뱅쇼 및 담금주 키트’ 농가 기술이전 실시
[AANEWS]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칠곡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개발한 “뱅쇼 및 담금주 키트 3종” 가공 기술을 관내 가공사업단 및 체험농가 7개소에 기술이전 했다.
이번에 기술이전 하는 “뱅쇼 및 담금주 키트”는 최근 증가하는 ‘홈술족’과 ‘캠핑족’들을 겨냥한 제품으로 간편하면서도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특히 젊은 층에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뱅쇼는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을 의미한다.
겨울철에 추위를 녹이거나 감기 예방을 위해 일반 와인에 과일이나 향신료 등을 넣고 데우거나 끓여서 만든다.
‘뱅쇼 키트’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사과, 배, 황금향 등을 건조 후 최적 비율로 배합해 간편하게 뱅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담금주 키트’는 베리주와 건강주로 칠곡군에서 재배된 과일과 약초를 유리병에 담았다.
병에다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주류를 채워 넣고 1주일에서 100일가량 숙성을 시킨 뒤 마시면 되는 손쉬운 DIY 제품인 것이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농산물가공사업단 및 6개소의 농촌체험농가는 가공기술 및 레시피카드를 활용해 가공상품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 할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는 가공 공정 적용 및 활용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의견 교류와 후속 연구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칠곡군수 김재욱은 “이번 기술이전으로 인해 가공 및 체험 농가의 활성화는 물론 우리군 농산물 소비 증가로 농가 소득향상에도 도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부합되는 새로운 농산물 가공품 개발해 1차생산뿐만 아니라 가공 및 체험 등과 연계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업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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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빛민원실·새빛톡톡은 수원시 행정혁신의 상징,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 펼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새빛민원실·새빛톡톡은 수원시 행정혁신의 상징, 시민과 소통하는 정책 펼치겠다”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새빛민원실, 새빛톡톡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24일 시청 본관에서 열린 새빛민원실 오픈식, 새빛톡톡 론칭쇼에서 “새빛민원실은 민선 8기 수원시 혁신의 상징”이라며 “새빛민원실을 시작으로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업무처리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시민에게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빛톡톡으로 수원에서 민주주의가 진일보를 내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한 새빛민원실은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공무원이 시민과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이다.
업무 경계가 모호한 민원, 주관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민원을 베테랑공무원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처리해 민원인은 이 부서 저 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시청 본관 1층 오른편에 새빛민원실, 왼편에 통합민원실이 있고 민원실 내에 조성된 정원은 305㎡ 규모다.
건물을 증축해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이날 오픈식을 열었다.
이재준 시장은 “4월부터 새빛민원실을 운영했는데, 민원인들이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민원을 처리해 주는 베테랑공무원을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시민들에게 칭찬받은 공직자들은 큰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며 “새빛민원실을 통해 민원인과 공직자가 함께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에는 70대 어르신이 새빛민원실을 찾아 46년 전 수원에 있는 한 입양기관을 통해 입양 보낸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29년 경력 공무원이 여러 입양 관련 기관에 확인한 끝에 한 기관에서 아들의 입양기록을 확인했다.
또 한 어르신은 아파트단지 내 경로당 개소가 지연된다며 새빛민원실에 도움을 청했다.
베테랑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관리사무소와 노인회 등에 협조를 요청했고 마침내 경로당이 설치됐다.
7월 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은 시민 참여·소통 광장이다.
제안토론, 설문·투표, 신청접수, 수원새빛돌봄 등 메뉴로 이뤄져 있다.
지금까지 시민 1만 3000여명이 가입했다.
제안토론 게시판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다른 시민들이 댓글로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토론한다.
많은 시민의 공감을 얻은 아이디어를 담당 부서에 검토한 후 채택하면 정책으로 실행한다.
‘수원새빛돌봄사업’도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모든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할 방안을 고민했고 모바일 시정참여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정책을 추진하다 보면 갈등이 많이 발생하는데, 토론과 투표 등으로 다수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추진에 반영하면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인 새빛톡톡이 수원에서 성공하면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 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계속해서 넓혀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강영우 운영위원장, 유준숙 기획경제위원장, 조미옥 도시환경위원장, 정영모 복지안전위원장, 현경환 문화체육교육부위원장, 김범식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 홍순주 수원시새마을회장, 임현준 수원시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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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영광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AANEWS] 영광군은 지난 7월 24일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응급처치 상황 AR·VR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종만 군수는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평소 안전교육을 받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응급조치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추진하는 등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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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복구 앞장선 군 장병들, 농가의 애타는 마음 달래
전주시청
[AANEWS] 각종 재해 때마다 피해복구에 앞장서 온 군 장병들이 전주지역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한 해 농사가 위태로워진 농가의 피해복구를 도왔다.
24일 전주시에 따르면 제35보병사단 전주대대 소속 군 장병 80여명은 이날 몇 주째 이어진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침수피해를 겪는 덕진구 남정동의 농가를 찾아 복구작업에 임했다.
이날 군 장병들은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곳곳에 쌓인 각종 잔재물을 걷어내고 침수된 농기계를 이동시켜 농기계 정비를 도왔다.
또 하우스 농가를 찾아 배수 및 비닐 정리 작업을 돕고 침수된 농작물을 처리하는 등 농가의 애타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군 장병들의 피해복구 작업은 25일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덕진구 용정동을 찾아 일손이 부족해 침수된 농작물 정리와 쓰레기 처리 등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농가의 애타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 손과 발을 대신한다.
이에 앞서 군 장병 173명과 자율방재단 25명 등 190여명은 지난 20일에는 폭우로 쌓인 쓰레기를 정리하기 위해 전주천·삼천을 찾기도 했다.
군 장병들은 신풍교~서신교 약 10km와 전북교~남천교 약 7km, 서곡교~이동교 6km 구간 등 전주천과 삼천에 쌓인 쓰레기를 정리했다.
천변을 거닐면서 지난 폭우로 쌓인 천변 산책로 쓰레기와 임목 폐기물 등 부유물을 제거하고 흙탕물로 더러워진 운동기구를 청소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자율방재단은 이어 21일에도 부유물과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지속적인 재해복구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피해복구 현장을 찾은 김인태 전주시 부시장은 “군 장병들이 농가의 애타는 심정을 조금이라도 달래준 것 같아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한다”며 “각종 재해 때마다 버팀목으로 자리해 든든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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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대구 ‘대구국제대학생캠프’4년 만에 대면으로 만난다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5박 6일간 ‘2023 대구국제대학생캠프’를 대면으로 진행한다.
2005년부터 시작된 ‘대구국제대학생캠프’는 해외와 지역 대학생 간의 국제교류를 증진하고 해외의 친대구 인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했다.
2020년은 급격한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취소됐으며 2021년과 2022년은 지속되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 드디어 4년 만에 다시 대면행사로 전환해 열리게 됐다.
2009년도 신형 인플루엔자, 2020년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대구시의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중 태국 방콕시가 2014년부터, 중국 닝보시와 대만 가오슝시가 2019년부터 본 캠프의 사업모델을 벤치마킹해 유사한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만큼 본 사업의 효과는 해외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지난 23일 대구에 도착한 해외 대학생 참가자들은 24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학습, K-Pop 댄스, K-Food, K-Beauty 체험 등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문화 체험 소재들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한국과 대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BTS 뷔 벽화거리, 서문시장, 이월드 등 대학생들의 흥미를 북돋을 수 있게 대구의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4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캠프이다 보니 특별히 새로운 두 가지 프로그램도 시도한다.
첫 번째로 참가 학생들이 함께 모여 서로 토론하는 시간을 만들어 ‘K-Pop으로 인한 한국 호감도 변화’, ‘세계 청년들이 원하는 공항의 모습’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두 번째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K-Sports 문화도 접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4년 만에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 대학생들이 대구를 직접 방문하게 되어 기쁘다 엔데믹을 맞이한 국제사회는 코로나 이전보다 국경을 넘어선 상호 교류·협력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으며 특히 미래세대 간의 대면교류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국제교류캠프는 대구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효과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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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자체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5회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은 지역 의용소방대원 가운데 우수 교관 발굴과 창의적 강의 기법을 공유하고 수준 높은 안전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경연대회는 각 소방서를 대표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2개 분야에서 16개 팀이 참가해 교육목표 설정, 강의 전개, 교수 역량 등의 심사 기준으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압사사고 예방법과 올바른 대처법’이라는 주제로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 발표한 동부소방서 임미영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주제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북부소방서 조민재, 조구래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대회에 앞서 대구지역 예선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각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용소방대원은 오는 9월 13일 충북 제천에서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힘든 준비 과정을 이겨내고 멋진 경연을 펼쳐준 대원분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이 수준 높은 안전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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