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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물 들어올 때 노 젓기’ 대외 홍보 강조
박경귀 아산시장 ‘물 들어올 때 노 젓기’ 대외 홍보 강조
[AANEWS] 아산시가 대외적으로 잇따른 호재를 맞고 있는 가운데, 박경귀 시장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주문했다.
주요 국책사업 선정과 도시브랜드 상승세 등 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여건을 최대한 홍보에 활용하라는 의도로 해석된다.
박 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 간부회의에서 “지난주 시의 가장 큰 성과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된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언과 김태흠 충남지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국 7곳 중 천안과 함께 유일한 디스플레이 분야 특화단지로 확정됐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약 40조 원의 투자유치, 165조 원의 기업 사업화 매출 발생 등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3만 2108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32조 원에 달하는 생산 유발 효과도 예상한다.
박 시장은 “특화단지에 둔포의 아산테크노밸리 1·2단지, 음봉의 아산스마트밸리, 탕정에 디스플레이 3개 단지와 탕정일반산업단지까지 포함돼 있다.
앞으로 관련 기업의 입주 문의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아산에 추진 중인 15개 산업단지와 함께, 어떤 기업체가 온다고 해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언론에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7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결과 아산시가 9위에 오른 점도 소개하며 “앞서 5월 8위로 껑충 뛰어오른 뒤, 6월 10위로 내려갔다가 7월엔 한 계단 상승했다 인구 50만 이하 도시로는 10위권에서 유일하다 이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계속해서 박 시장은 장영실과학관에서 지난 18일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진행 중인 ‘누리호 발사 임무 시뮬레이터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아산시의 그린타워를 항우연에 낙하시험장으로 제공해 얻은 성과다 방학 동안 많은 학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누리호 발사 임무 시뮬레이터 체험은 발사체·발사대 시스템, 레인지 시스템, 비행안전 시스템. 발사통제 시스템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행사는 8월 6일까지 20일간 운영될 예정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운영 기간도 8월 6일까지인 것을 중순까지 더 늘리고 전국의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프로그램이 끝나면 항우연과 우주선 모형 조성을 협의하는 등 또 하나의 명소로 가꿀 방법을 모색해보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박 시장은 음봉복합문화센터 공사 재개 관련, 주민 초청 브리핑 마련 공공승마장 조성사업 추진 만전 신정호수공원 버드나무 군락지 정비 치어방류행사 시 인주·선장·영인 어민 참석 요청 유아 언어발달 선별검사 충남아산FC 경기 초청 대상 확대 등을 지시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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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서울장학숙,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자원봉사단 발대식 가져
전라북도서울장학숙,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자원봉사단 발대식 가져
[AANEWS]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24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을 구성, 서울장학숙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장학숙 입사생 43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오는 8월 2일부터 8일간 전북 12개 시·군에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외국인 스카우트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영외과정 프로그램에서 영어통역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서울장학숙은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직 외교관과 한국국제협력단 경험을 가진 출향 인사들로 ‘자원봉사단 멘토단’을 구성해 자원봉사단과 수시로 소통하는 등 자원봉사단의 역할과 임무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장학숙 자원봉사단 멘토단의 명예단장으로는 신상훈 전 신한은행장이, 공동단장으로는 송웅엽 전 한국국제협력단 상임이사와 안영집 전 그리스, 싱가포르 주재 대사가 참여했다.
김관수 전라북도서울장학숙 관장은 “전북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국제행사에 서울장학숙 입사생들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단을 구성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며 “입사생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자원봉사의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더 나아가 전북을 세계에 홍보하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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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 어르신 치매·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운영
전남도, 섬 어르신 치매·정신건강 이동상담실 운영
[AANEWS] 전라남도는 의료취약지대인 섬 지역 어르신의 치매·정신건강 통합관리서비스를 위해 4월부터 무의도서 주민을 대상으로 병원선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정신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의도서 치매·정신 이동상담실은 전남광역치매센터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 인력 2개 팀 6~7명이 치매 조기검진, 우울증·자살·알코올 선별검사 및 전문의 상담, 치매·우울증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치매·인지장애·우울증 소견이 나타나면 현장에서 정신과 전문의 1대1 상담은 물론, 시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협력병원과 연계해 전문적 치료, 상담 등 지속적인 등록관리를 지원한다.
전남도는 의료시설이 없는 섬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상담실을 지난 2016년부터 시작했으며 10개 시군 70개 도서 2천142명에게 검진을 했다.
이 중 150여명은 치매, 정신 고위험군으로 등록해 관할 보건소에서 정기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9일 목포시 외달도를 시작으로 여수시 월호도·송도, 신안군 대기점도, 진도군 옥도를 실시했고 7월 말 신안군 마진도, 8월 고흥군 우도, 9월 신안군 효지도·선도, 완도군 흑일도, 10월 완도군 비견도·신도 등 12개 도서 1천54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 주민은 “나이가 드니 치매에 걸릴까 늘 마음이 불안했는데, 이동상담실이 섬에 직접 찾아와 검사도 해주고 상담도 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치매·정신 이동상담실 외에도, 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한 방문 치매 조기 검진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162개 섬 지역 주민이 정신건강 복지사각지대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병원선과 연계해 치매·정신 이동상담실 운영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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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화순 복숭아 피해 현장 점검
김영록 지사, 화순 복숭아 피해 현장 점검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4월 저온피해와 6∼7월 집중호우 등으로 연이은 재해를 입은 화순 복숭아 재배농장을 살피고 신속한 복구대책을 지시했다.
전남에선 4월 영하 2도로 내려가는 이상저온 현상과 6~7월 장마 기간 역대급 집중호우로 복숭아, 배 등 과수가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김영록 지사는 화순읍 능주면 복숭아 낙과 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수확을 앞둔 농가가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조사를 빠짐없이 실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농가의 경영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필수조건이 됐다”며 “농업인은 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중호우에 따른 전남지역 복숭아 피해 면적은 174ha로 집계됐으며 주요 피해 발생지역은 화순이다.
전남도는 읍면동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신속한 농작물 피해조사를 실시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복구지원 계획을 수립해 재해보상에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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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민선8기 공약 추진 박차
곡성군, 민선8기 공약 추진 박차
[AANEWS] 곡성군이 지난 21일 군청 소통마루에서‘민선 8기 2분기 공약사항 및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철 곡성군수와 이귀동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 4월에 개최한 1분기 보고회 이후 공약 추진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8기 공약사업은 5개 분야 49개 사업으로 2023년 1분기 대비 1개 사업이 추가 완료돼 이행률은 52%이다.
완료된 공약 중 하나인 소멸위기 극복 민관산학협력단은 지난해 11월 출범 후 현재까지 4차 실무협의회를 거쳤다.
협력단은 곡성군만의 지역특화 전략산업을 발굴하고 소멸위기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군민과의 약속 이행을 위해 민선 8기 공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소년문화바우처 20만원 지급은 4월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돼 추석 전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박탈감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권역별 어르신 건강증진센터 운영은 곡성읍권 센터가 지난 3월 농업인재활센터 2층에 개소돼 주민들에게 건강관련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옥과권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권역별 어린이가 디자인하는 놀이터 조성사업은 지난 2월 곡성읍 중앙초등학교에 ‘꿈놀자놀이터 신기방기’가 개장됐다.
현재 옥과권은 부지선정이 완료돼 놀이터 디자인 구상을 위한 사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책보고회,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등에서 논의된 지시사항에 대한 추진현황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2분기 지시사항은 총 80건으로 이 중 43건을 완료해 현재 54%의 이행률을 달성했다.
주요 지시사항 중 하나인 관외 소아과 이용 편의 제공은 지난달 9일 광주광역시 소재 첨단메디케어의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전 진료 예약 시스템이 모바일앱에 구현됐다.
나머지 37건 중 29건은 계획수립 단계이거나 추진 중인 사항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이행상황 점검 및 부서별 협업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상철 곡성군수는“민선 8기 공약 추진에 애써주신 실과소원장 및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공약 추진과정에 지역 여건과 맞지 않는 부분은 공약 변경을 통해 현실적으로 실행하도록 하며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지시사항 등은 조속히 완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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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곡성군청
[AANEWS] 곡성군이 2023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48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일자리 사업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일할 능력은 있지만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아울러 참여자의 희망 분야를 고려해, 곡성읍사무소를 포함한 17개 부서에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인 26일 기준으로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자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8월 4일까지 신분증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군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일자리 사업을 통해 민간 분야의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도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직업교육훈련, 구직알선 등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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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곡성군, 2023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AANEWS] 곡성군이 지난 21일 다림돌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3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곡성군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의 대상 선정, 2023년 청소년 안전망 운영의 현황, 그리고 각 기관 간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토론했다.
또한 첫 번째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로 5명의 청소년을 선정하기로 합의했다.
⟪청소년복지지원법⟫ 제9조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특별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선정하고 위기 청소년 발견 및 보호에 관련된 정책과 조례·규칙의 제정이나 수정을 제안한다.
더불어 서로 연계가 필수적인 기관들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곡성군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생활비, 병원비, 학원비, 그리고 상담 및 검사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기관에서 지원하는 청소년 관련 자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찾아내어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다. 이를 위해 필수 유관 기관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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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음지기들의 행복한 동행’ 운영
곡성군, ‘지음지기들의 행복한 동행’ 운영
[AANEWS] 곡성군이 지난 21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음지기들의 행복한 동행’ 2회기를 운영했다.
이번 2회기에는 센터에 등록된 회원 및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아울러 지난 6월 26일에 실시된 1회기에서는 정신장애의 인권의 이해라는 주제로 인권 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지음지기들의 행복한 동행’ 자조모임 및 가족교육은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개인과 그들의 가족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도전과 관련된 자신들의 경험과 감정을 서로 공유하는 장이다.
이는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끼게 하며 상호 소통과 감정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임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한 대처 방법과 이에 관련된 지식을 나누며 정신건강 관리와 회복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당사자와 가족들이 건강하게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족관계 회복과 평화로운 대화를 주제로 가족 교육이 실시되기도 했다.
이 교육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가족관계가 개선되고 원활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교육 후에는 향기 테라피를 이용해 향수를 만들며 참가자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했다.
자조모임 및 가족교육에 참여한 대상자는 “정기적으로 모임과 교육에 참여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어려움이 우리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많은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조모임과 가족교육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로를 지지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회복과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조모임 및 가족교육은 1, 2회기에 이어 9월에 3회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동료지원 활동가와 함께하는 회복교육과 가족 친밀감을 높이는 가족 힐링캠프 시간이 계획돼 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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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치매안심마을 주민참여 벽화그리기 행사 추진
곡성군, 치매안심마을 주민참여 벽화그리기 행사 추진
[AANEWS] 곡성군이 치매안심센터에서 지난 21일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삼기면 괴소리 마을에서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 마을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또한 행사는 마을 주민들이 치매파트너로서 벽화 그리기에 동참하며 치매친화적 환경조성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환자와 그들의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가진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한다.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으면 누구든지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으며 실제로 대부분의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은 치매파트너로 등록돼 있다.
주민들은 괴소리 경로당 옆에 위치한 오래되고 낡은 담장에 그림을 그려, 담장을 따뜻한 색조의 예술작품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치매파트너 캐릭터인 ‘단비’가 주민들의 그림과 어우러져 치매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사회적 공감을 이끌기도 했다.
벽화 그리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A씨는 “직접 참여해서 벽화 그리기를 해보니 재미있었고 내 손으로 완성한 벽화 덕분에 마을이 한층 밝아진 느낌이다”고 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벽화 그리기 행사를 통해 곡성군이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면 가곡리 마을도 삼기면 괴소리 마을과 함께 2023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오산면 가곡리 마을에서도 오는 8월 초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벽화그리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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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심쿵 여행’하러 놀러 오세요
곡성군, ‘심쿵 여행’하러 놀러 오세요
[AANEWS] 전남 곡성군이 지난 22일 남원 다문화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곡성 심쿵여행 팸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곡성 심쿵여행’은 지난 2월 곡성군이 직영으로 시범 운영한 후 처음 시행한 것으로 남원교육지원청의 신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오전 체험객들은 임진왜란 시대의 영웅, 양대박장군의 전적지와 6.25 전쟁 현장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상세한 역사 해설을 들었다.
점심 시간에는 가족 단위로 앉아 곡성군의 대표 먹거리인 깨비정식을 즐겼다.
이후에는 기차마을 내 곡성생태학습관으로 이동해 꼬마잠자리의 생태 변화를 체험하고 자유시간을 보냈다.
또한 체험객들은 생태학습관을 둘러보며 로봇 바리스타가 제조해주는 아이스크림을 보며 신기해했다.
오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초콜릿 체험관에서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가족 간의 유대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행사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체험객들의 97%가 심쿵 여행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다만 우천으로 인해 레일바이크를 타지 못한 것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했다.
‘곡성 심쿵여행’은 곡성군이 직접 개발한 여행상품이다.
각 연령층에 맞게 가족 단위, 학교, 직장, 역사 여행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3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또한 역사 탐방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문학 여행으로써, 여러 학교와 교육청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6팀이 예약돼 운영 중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와 체험을 결합한 여행 상품을 발굴해 이야기가 풍부한 곡성 감성여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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