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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 통장협의회,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
성건동 통장협의회,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선언
[AANEWS] 경주시 성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5일 개최된 통장회의에서 2025 APEC 정상회의는 준비된 국제회의 도시 경주에서 열려야 한다며 유치 지지 선언에 나섰다.
성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시의회 방문 행사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지지 선언을 펼친데 이어 한마음 한뜻으로 성공적 유치를 위한 지지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손영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주민들과 협력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공감대 확산 및 홍보 활동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건동은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자생단체 회원들이 합심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자발적인 지지 선언 및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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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교육재단‘ESG 성장캠프’운영
해남군교육재단‘ESG 성장캠프’운영
[AANEWS] 해남군교육재단은 방학기간‘해남의 청소년 백두대간으로 출동 ESG 성장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개소한 경북 봉화의 청소년전문시설인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8월 16~18일 2박3일간 진행된다.
캠프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진행되는 ESG 미션투어, AR신체보드게임,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재미있게 ESG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교육재단으로 방문접수 및 이메일로 하면 된다.
해남군교육재단은 지역민과 함께 키우는 교육도시, 지역사랑 해남인재 육성을 목표로 지난 7월 7일 출범했다.
재단에서는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교육재단에 바란다’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캠프를 통해 해남의 청소년들이 보다 전문적인 청소년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고 ESG 인식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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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자율방범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동참
황성동 자율방범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지지 동참
[AANEWS] 경주시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4일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위한 릴레이 지지 선언에 동참했다.
이날 자율방범대원들은 월례회에 참석해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지지 선언을 이어 나갔다.
김병학 자율방범대장은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되어 가장 한국적인 도시인 경주를 전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양현두 황성동장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릴레이 선언에 동참해주신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및 홍보를 부탁드리며 황성동에서도 경주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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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국무총리 주재 수소기업 간담회’에서 지역현안 건의
여수시청
[AANEWS]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오후 여수를 방문했다.
26일 여수시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가 탄소중립 이행 정책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LG화학 여수공장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한 총리는 LG화학의 전기분해 공장 및 수전해 소재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수소기업 간담회를 주최했다.
간담회에는 산업부 강경성 2차관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LG화학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부·지자체의 정책지원 현황 및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 실현 과정에서 국내 경제가 발전하는 녹색성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경제주체인 기업들이 도전적 정신으로 수소산업 핵심기술 확보 및 경쟁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함께한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광양 수소배관망 구축과 해상풍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기지 조성 등 여수시 수소 산업을 소개하는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연계사업 예산 적극 지원 기후 환경 선진 국가 위상 강화를 위한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 여수~거문 항로 안정화를 위한 여객선 확보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
또한, 여수 화태~백야 도로 건설 공사가 섬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춰 개통될 수 있도록 900억원의 국비를 요청했으며 수산물안전센터 건립 5억원과 광양 4단계 공업용수도 예타 조기 완료를 위한 5억원 지원 등 예산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 총리는 “탄소중립을 위한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에 앞장서 주기를 당부”하면서 “수소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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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추진
양평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추진
[AANEWS] 양평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방문해 양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과 제주도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청소년회 청소년위원 19명으로 구성된 교류 활동팀은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활동으로 제주 해안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진행해 양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공통 주제인 지구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양평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은 제주도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제주도의 다채롭고 유익한 문화 콘텐츠 체험에 참여했다.
양평군청소년참여위원회 부회장 조혜원은 “바다로 둘러싸인 제주도와 산으로 둘러싸인 양평군의 자연환경이 많은 차이가 나지만 교류 활동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이 함께 실천하고 연대하는 경험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양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서로의 활동 상황에 대해 나누며 청소년 참여 활동의 지역 간 연대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청소년 참여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도 교환할 수 있었다.
한편 양평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오는 9월 7일 ‘청소년 정책마켓’ 을 진행한다.
‘청소년 정책마켓’은 2023년 양평군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 본선에 진출한 청소년 제안정책에 대해 지자체, 의회, 교육청이 참여하는 정책 반영을 위한 제안의 장이다.
청소년들의 지역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을 고취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평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 참여 활동에 관한 문의는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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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 여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실시
황남동, 여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실시
[AANEWS] 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황남동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여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황리단길 일대의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3R 캠페인과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
3R 캠페인은 불필요한 물건 거절하기, 물건 재사용하기, 올바르게 재활용하기를 뜻한다.
박성진 통장협의회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황리단길 경관을 위해 적극 참여해 주신 상인분들과 관광객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은숙 황남동장은 “더운 여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및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기분 좋게 찾을 수 있는 황남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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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지정 위한 특화산업 발전방안·추진전략 모색
경기도-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지정 위한 특화산업 발전방안·추진전략 모색
[AANEWS] 경기도와 연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연천BIX 은통일반산업단지 내 특화산업 추진전략과 기업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찾아가는 시·군 투자유치 컨설팅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도와 군은 기회발전특구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에 적합한 특화산업 논의가 전제 돼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추진됐던 ‘연천 특화산업 발전TF 전문가 회의’와 연계해 회의를 진행했다.
우종민 연천군 부군수를 비롯해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 한태성 바이오산업과장, 아모레퍼시픽 라찬수 부장,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정원식 박사 등 18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연천BIX 내 기업 유치 등 산업유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그린바이오 특화산업 경과와 계획 협력 대학 및 기업의 역할 경기도 투자유치 전략 및 협력방안 등 주제 발표를 통한 전문가들의 질문과 논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군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및 기회발전특구 관련 법 통과라는 시대 흐름이 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의 현실을 극복하고 낙후된 지역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판단하고 사전·예비적으로 특구 기본 전략을 마련, 경기도 및 전문가들과 함께 안건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정리된 분야별 전문가 의견은 해당 사업계획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며 특화산업의 필수 구성요소와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실무회의를 통해 기본안을 도출할 방침이다.
우종민 부군수는 “경기북부의 고부가가치 산업기반 마련과 연천군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정 추진은 일맥상통하는 내용이다.
연천군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및 기회발전특구 지역 지정·운영을 위해서는 관-산-학-연의 협력 모델 구축이 관건”이라며 “경기도의 지원과 역할, 전략적 협력 방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 등에 대해 가늠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4개 시군 공동 기자 회견을 시작으로 국회 소관위 위원 및 관계 부처 면담을 지속적으로 추진, 기회발전특구 신청 대상 지역에 인구소멸 위기 해당 지역을 포함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해 왔으며 지난 5월 관련 법 국회 임시회 본회의 통과로 기회발전특구 신청자격을 확보한 상황이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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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에 14개 업체 최다 선정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2023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에 지역 중소기업 14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억원 이상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재무 상태 평가, 기술 평가, 일자리 창출 노력 등을 시군 서류심사를 거쳐 추천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통해 전남도가 최종 선정한다.
전라남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고 강소기업 및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오고 있다.
광양시의 경우 전년도 대비 선정업체 7개 사가 증가했고 도 내 선정업체 중 최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광양시 유망 중소기업은 ㈜에스텍 한국산기㈜ ㈜라엔텍 ㈜에이블탑 ㈜엠티에스코리아 ㈜사카팬코리아 ㈜유원산업기술 ㈜SKD HI-TEC ㈜동부플랜트 아르고마린토탈㈜ 중앙이엠씨㈜ ㈜픽슨 ㈜만보중공업 ㈜제철공무 등 14개 업체이다.
선정된 기업은 전라남도의 성장단계별 중소기업 육성전략에 따라 지정기간인 3년 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한도 상향과 대출이자 지원 우대를 비롯해 판로·수출 분야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의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시에서는 중소기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이자율 우대 지원과 최고경영인상, 산업재산권 인증 지원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각종 우대사항을 제공한다.
이화엽 투자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1년 9개 사, 2022년 7개 사가 전남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현재 도내 최다 유망 중소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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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금호도서관, 4개월간의 예술 특강 성황리에 마쳐
광양금호도서관, 4개월간의 예술 특강 성황리에 마쳐
[AANEWS] 광양금호도서관이 지난 20일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조인호 대표의 강연을 마지막으로 지난 4개월에 걸친 예술 특강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미술 특별강연은 ‘한국 미술사의 흐름과 남도 미술의 특징’을 주제로 매월 지역 내 예술 명사를 초청해 4월 광주시립미술관 오병희 학예사의 ‘한국 회화사 개론’ 5월 광주의재미술관 이선옥 관장의 ‘조선시대 문인화의 이해’ 6월 함평군립미술관 이태우 관장의 ‘조선시대 수묵화와 남도 미술의 거장들’ 7월 광주미술문화연구소 조인호 대표의 ‘남도 현대미술의 이해’까지 한국 미술사의 시작부터 남도 미술의 현재까지 시대별 흐름을 따라가며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강연으로 진행됐다.
7월 강연을 맡은 조인호 광주미술문화연구소 대표는 광주비엔날레 설립 초기부터 재직해 전시부장, 정책기획실장, 미래혁신위원 등 전시기획의 일선에서 활동했으며 2019년부터 2021년에는 사단법인 광주미술상운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광주·전남 후배 예술인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물이다.
‘남도 현대미술의 이해’를 주제로 운영한 이번 강연은 10강 석조유물을 통해 본 남도 조각의 전통, 인체미와 조형성을 중심으로 김영중, 양두환 등의 현대 조각가의 작품을 알아봤으며 11강 구상과 추상이라는 남도 서양화단의 두 맥을 김환기, 양수아, 오지호, 임직순 등의 작품을 통해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2강 남도 청년미술에 담긴 예술과 시대 문화, 전시기획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역대 비엔날레의 주제와 대표작품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상에서 보고 지나쳤던 작품들에 대해 많은 것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4월부터 모든 강연에 꾸준히 참석했는데 이렇게 의미있는 강연을 준비해 주신 도서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용민 금호도서관팀장은 “4개월에 걸친 예술 특강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됐다”며 “하반기에는 음악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호도서관에서 진행하는 여러 강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금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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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공주시 제민천 일대 견학
광양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공주시 제민천 일대 견학
[AANEWS] 광양시는 24일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공무원 등 22명이 충남 공주시 제민천 일대를 견학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은 공주시청년센터를 시작으로 하숙마을, 블루프린트북, 봉황재, 마을안내소 등을 마을투어하고 ㈜퍼즐랩 권오상 대표로부터 ‘지역에서 재미있는 일이 생기게 하는 커뮤니티’를 주제로 하는 강연을 들었다.
공주시는 대전과 세종에 밀리고 치이던 인구감소 지방소멸도시로 지정됐지만 57년만에 처음으로 인구가 증가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호텔이 되고 하나의 연수원이 되는 ‘마을스테이’ 브랜딩을 공고히 한 이 도시에 매력을 느낀 청년들이 모여들기 시작해 2022년에는 1,200여명의 청년이 유입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봉례 인구정책팀장은 “마을 자원을 잘 보존하고 확대해 나가며 지역에 자연스럽게 스며 들어가는 이주 청년 창업자들, 새로운 사람과 콘텐츠 유입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유지하기 위한 소모임 활성화, ‘그 사람이 다했다’가 아닌 각각의 사업이 개별적인 주체로 보이게 해 새로운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올 수 있게 하는 로컬브랜딩 추진전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견학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견학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로컬브랜딩, 인구 유입, 도시의 지속가능성 등의 의미를 실감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저출산·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수요맞춤형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3개 분과 24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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