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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건강한 소비·투자 습관 이끄는 청코노미 프로그램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이 건강한 소비습관을 형성하고 안정적인 재무설계 능력을 기르도록 ‘청코노미 프로그램’을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
최근 청년들이 무리하게 빚을 내 투자를 하거나 부동산 전세사기, 고금리, 내구제 대출 등 불법 금융으로 피해를 입는 문제가 잇따르자 이를 예방하고 건강한 경제관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코노미 프로그램은 투자 중심의 금융, 경제교육이 아니라 청년들이 각자 소득 수준에 맞는 소비 습관을 만들고 적절한 금융상품을 보는 법을 알려주는 생활경제교육, 지역 강소기업들을 찾아 경제활동 과정을 이해하는 생활경제 현장체험, 청년 눈높이에서 생활경제와 관련한 내용을 전파하는 강사가 될 수 있는 생활경제 강사 양성과정으로 구성했다.
생활경제 교육에서는 경제나 금융 관련 지식을 전달받는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함께 커뮤니티를 이뤄 건강한 소비 습관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워크숍, 챌린지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눈높이로 생활경제를 이해하고 이를 전파하고 확산하도록 강사 양성도 병행한다.
교육을 바탕으로 추후 청코노미 교육 강사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며 건강한 경제관을 확산하는 주체가 청년들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청코노미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을 7월 21일부터 모집하고 있으며 각 교육별로 모집 완료시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모집이 끝나면 신청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참여자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한편 청코노미 프로그램은 제주청년원탁회의에서 제안한 정책으로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2022년부터 추진해왔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청코노미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경제관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제주청년들이 경제 침체 속에서도 슬기롭게 금융,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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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세계 청소년 주도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논의
도, 세계 청소년 주도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논의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3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환경부와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존’을 주제로 국제청소년 사이버환경포럼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소주제는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청소년, 정부, 기업의 역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들의 탄소중립 실천방안이다.
참가 신청은 ‘기후변화 및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입장에서 제안서 형태로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민, 기업, 정부 등에 대한 청소년의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8월 16일까지이며 2~4명이 한 팀을 구성해 팀당 1개의 제안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포럼은 누리집에 게시한 팀별 제안서와 발표 동영상에 대해 댓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우수 참가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세계자연보전연맹 한국위원회장상과 함께 시상금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럼 웹사이트에서 확인하거나 제주도 환경정책과 또는 ㈜누리커뮤니케이션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제윤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존에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관심을 갖고 자연을 위한 자발적인 행동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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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을 위한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울진군, 군민을 위한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
[AANEWS] 울진군은 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인구 유동이 많은 울진읍 등 6개 읍·면 시가지 도로에 살수차 6대를 투입해 살수 작업에 나선다.
무더위가 극심한 낮 시간대에 집중 살수 작업으로 주요 도로의 열섬현상을 완화 시키고 있다.
폭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에는 기간을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T/F팀을 구성해 실내 무더위쉼터 63개소, 야외무더위쉼터 140개소를 운영하며 폭염 그늘막 2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무더위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또한, 폭염 취약 시간대에는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고 공사장 근로자의 작업을 일시 중지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SNS와 문자메시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야외 근로자들을 위해 쿨토시, 스카프를 배부하고 폭염 취약계층에도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안부 전화를 하는 등 물, 그늘, 휴식 폭염 3대 기본수칙 등을 안내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기후변화로 인해 기록적인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군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군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적당한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하고 무탈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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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원봉사센터, 2023년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자원봉사 활동 지원
울진군 자원봉사센터, 2023년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자원봉사 활동 지원
[AANEWS]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2023년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 자원봉사자 60명과 함께 음료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82개 팀 2,0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며 오는 8월 4일까지 10일간 경기가 진행된다.
1일 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선수단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생수와 음료를 지원하고 선수단이 유소년인 만큼 아이스크림을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밝은 미소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자신이 맡은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자원봉사자들로 인해 선수들의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장태윤 센터장은“더운 날씨에도 이번 활동에 선뜻 참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남은 대회도 열심히 지원해 2023년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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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6회 전국 남녀 후포 비치발리볼대회 성료
울진군, 제6회 전국 남녀 후포 비치발리볼대회 성료
[AANEWS] 울진군은 지난 7월 29일과 30일 후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제6회 전국 남녀 후포 비치발리볼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후포면 청년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8개 팀 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친 가운데 남자부‘배구독존’팀, 여자부‘부산나이스’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청정 동해 울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를 통해 마리나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레포츠 중심지인 후포가 더욱 알려지기를 바란다”며“앞으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울진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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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환경 보호, 다함께 참여해요”
장성군 “환경 보호, 다함께 참여해요”
[AANEWS] 장성군이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읍면 24개 경로당, 마을회관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역사회에 환경 친화적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쓰레기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방법,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기간은 이달 10일까지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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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도서관, ‘춤추는 여주쌀 북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여주시 흥천도서관, ‘춤추는 여주쌀 북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AANEWS] 여주시 평생교육과 흥천도서관은 지난 7월 29일 토요일에 ‘춤추는 여주쌀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북콘서트는 여주시 홍보대사인 김수영 동화작가의 그림책 ‘춤추는 여주쌀’ 감상 후 김청교수의 흥미진진한 마술공연으로 이루어졌다.
여주시민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조용히 책만 보던 도서관에서 탈피해 독서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을 다시 한번 일깨웠으며 주말 가족 단위의 많은 참여자들은 여주쌀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고 함께 마술 공연을 보며 서로 간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23년 7월 12일 정식 개관한 흥천도서관은 여주시민들의 높은 호응속에 여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힐링과 지식정보의 장, 지역 커뮤니티 장소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평생교육과 장지순 과장은 “몸과 마음이 지치는 무더운 여름, 더위도 피하고 마음의 양식도 쌓는 좋은 시간을 여주시 도서관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흥천도서관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고 매주 금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이용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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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여주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AANEWS] 여주시는 8월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이 원활하게 납부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은 기존대로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 해야하며 납세의무자는 7월1일 기준 여주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이다.
여주시는 주민세 납세의무자들을 대상으로 정기분 고지서를 8월 10일 발송할 예정으로 송달받은 고지서를 확인해 은행에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기입된 가상계좌번호로 계좌이체 할 수 있다.
또한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구 주민세 재산분과 균등분이 통합되어 7월1일 기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은 주민세을 8월 말까지 신고·납부 해야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신고·납부 기간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로 납세대상자는 과세기준일에 관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과 법인으로 개인사업자는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의 사업자만 납세의무가 있다.
주민세는 기본세율과 연면적 세율에 따라 산출된 세액이 합쳐진 세목이다.
여주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반드시 신고·납부 해야 하며 납세자의 신고·납부 편의를 위해 8월 중 납세의무자에게 납부서를 발송할 예정으로 송달받은 납부서상의 세액이 실제와 다를 경우, 인터넷을 통해 전자신고·납부하거나 우편·팩스 및 방문을 통해 신고·납부하면 된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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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장흥군 ‘천관산 도립공원 H·U·G벨트 조성’ 업무협약
전남도-장흥군 ‘천관산 도립공원 H·U·G벨트 조성’ 업무협약
[AANEWS] 전라남도와 장흥군이 1일 ‘장흥 천관산 도립공원 H·U·G 벨트 조성’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흥군에 위치한 천관산 도립공원의 관광개발과 지역브랜드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필요에 따라 진행됐다.
‘장흥 천관산 도립공원 H·U·G 벨트’은 ‘역사, 차별화된 문화, 자연’을 활용한 관광거점화 프로젝트다.
전라남도와 장흥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H·U·G 벨트 조성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제도적 지원 사항에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토지 매입비를 별도로 한 500억원의 사업비는 양 기관이 나누어 부담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장흥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어머니 테마공원의 조성과 이를 통한 천관산 도립공원 일대의 관광 활성화를 약속했다.
어머니 테마공원은 시대별 어머니 전시·체험관, 세계 어머니 조각공원 조성 등을 주요 추진사항으로 하고 있다.
시대별 어머니 테마 전시·체험관은 시대 흐름에 따른 다양한 어머니 상을 전시하고 가장현실, 미디어아트 기술을 활용해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세계 어머니 조각공원은 공예태후, 조세핀베이커 등 국가 별 어머니 조형물이 설치된다.
야외 예술공원은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재현한 야외 예술공원과 식물정원으로 구성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천관산 도립공원 H·U·G 벨트은 도와 군의 대표적인 지역활성화 모델이 될 것”이라며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연계해 전남 관광발전에 중요한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호남권 5대 명산 관광활성화, 지역경제 활성와, 인구 늘리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자연, 역사, 문화 등 지역자원의 특성을 살린 관광인프라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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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한방 순회진료 첫 일정으로 병곡면 월암마을 찾아
함양군, 한방 순회진료 첫 일정으로 병곡면 월암마을 찾아
[AANEWS] 함양군보건소는 1일 오후 병곡면 월암마을과 덕평마을에서 한의과 순회진료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진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각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진료로 오늘부터 시작해 오는 9월 20일까지 주 2회 관내 27개마을에서 실시하게 된다.
보건소 한의과진료실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와 연계해 한의사 등 1개팀 4명으로 구성된 순회 진료팀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근골격계 질병을 예방하고 고령화에 따른 뇌졸중 등 만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함께 침시술등 진료를 실시한다.
한의과 순회진료를 실시한 공중보건한의사는 “지역특성상 농업, 임업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이 많아 근골격계 질병에 취약한데, 꾸준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습관을 길러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함양군의 한방 순회진료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건이 맞지 않아 한의원을 찾기 힘들었던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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