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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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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폭염 지속에 무더위 피해 최소화 총력
상주시, 폭염 지속에 무더위 피해 최소화 총력
[AANEWS] 상주시는 최근 폭염 특보가 연일 지속됨에 따라 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4일 9시에 폭염 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폭염 대응 특별대책 추진에 나섰다.
상주시는 폭염경보가 지속된 지난 7월 28일부터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으며 공무원,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노인 등 취약계층과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된더위 예방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예찰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지원사, 노인 돌보미, 전담사회복지사 등 1,229명을 재난 도우미로 지정해 매일 안부 전화, 방문 건강 체크에 나서고 있다.
도심지 시민들을 위해 시가 보유한 다목적 살수 차량 2대를 이용해 시내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무더위를 식히고 도로변 청결 유지를 위해 살수차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길을 걷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건널목 등 70곳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야외활동하는 시민들을 위해 폭염에 가장 위험한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더위를 피할 수 있게 무더위쉼터 237곳을 지정해 선풍기 등 폭염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냉방비를 지원하고 야외 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준수, 공사장 내 근로자 쉼터 운영, 무더위 휴식 시간제 운용 등에 대한 현장 홍보로 야외근로자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최우진 부시장은 “올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관련 대비와 상황 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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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농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상주시사에이치연합회
미래농업의 혁신을 주도하는 상주시사에이치연합회
[AANEWS] 상주시사에이치 연합회는 8월 2일~3일 이틀간 지·덕·노·체의 사에이치 이념 실천과 정신 함양을 위해 청년 사에이치 회원과 학생 사에이치 회원이 함께 모여 상주시 및 문경시 일원에서 상주시사에이치 연합회 야영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주시사에이치 연합회는 현재 청년사에이치 회원 88명과 학생사에이치 회원 20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심 과제 활동, 농업 가치관과 시민의식 함양과 더불어 매년 연말 불우이웃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활동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학습조직단체이다.
이번 교육은 청년사에이치 회원과 학생사에이치 회원 총 60명이 참여해 3일 상주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개영식 진행 후 체험·화합·견학 과제 활동과 사에이치 정신함양을 위한 봉화식을 개최하는 등 유익하고 알찬 일정으로 이루어졌다.
상주시사에이치 연합회 김진구 회장은 “이번 야영 교육을 통해 사에이치의 지·덕·노·체 이념 실천과 함께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청년농업인단체로서 사에이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조인호 소장은“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사에이치 회원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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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역사 문화 발전을 위해 상생의 손을 맞잡다
상주시청©상주시
[AANEWS] 상주박물관과 상주문화원은 지난 8월 4일 상주문화원에서 상주의 역사, 문화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해 상생의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상주 역사 문화 관련 자료 수집과 조사 상주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양 기관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상주박물관 윤호필 관장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상주 역사 문화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박물관의 단점을 보완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의 폭을 넓히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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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 환경보호의 첫걸음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김홍규 강릉시장, 환경보호의 첫걸음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AANEWS] 김홍규 강릉시장은 7일 일상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목받은 기관·인물이 SNS에 일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된 김홍규 강릉시장은 공공기관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 1회용품 제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강릉시 공식 SNS에 게시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정만수 강릉소방서장을 지목했다.
한편 시는 올해 11월 23일자로 매장내 1회용 종이컵, 1회용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사용 금지의 계도 기간이 만료되어 향후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인 만큼 1회용품 줄이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지킬 수 있다”며 “탄소배출 절감 및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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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 운영
부산시,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 운영
[AANEWS] 부산시는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와 연계해 오늘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는 ‘지구촌 대전환, 그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80개국 약 2천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오늘부터 11일까지 5일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홍보관은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다수의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이 참석함에 따라, 이를 계기로 인권 선도 글로벌 도시 부산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동시에 대한민국 부산이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관에는 대형 엘이디 스크린 부산 이니셔티브 조형물 등이 설치되며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와 주·부제, 지향가치 등 대한민국 부산만의 매력과 차별성 등을 상세히 설명해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와 3가지 부주제 ‘자연과 지속 가능한 삶’, ‘인류를 위한 기술’. ‘돌봄과 나눔의 장’, 그리고 대전환을 위한 부산만의 6가지 특별한 요소 등을 소개한다.
또한, 대형 엘이디 스크린에서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의 변화와 부산의 매력을 담은 해외 홍보영상 등을 선보이며 부산 이니셔티브의 의미와 가치 등을 담은 조형물은 라이트박스 형태로 디자인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개최 취지와 연계, ‘돌봄과 나눔’ 부문을 별도로 마련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부제 중 하나인 ‘돌봄과 나눔의 장’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돌봄와 나눔’ 부문은 진양교 홍익대학교 교수가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열린 2030세계박람회 유치 4차 경쟁 발표에서 발표한 ‘빅데이터 사일로’, ‘공적개발원조 기념관’ 등 돌봄과 포용,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소개한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대학생 서포터즈로 구성된 홍보단도 출동해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돌봄과 나눔의 장’과 ‘부산 이니셔티브’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별 이벤트도 개최된다.
홍보관을 찾아 유치 지지 선언 퍼포먼스를 하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문구가 담긴 부채를 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부산시 최초 장애복지 분야 국제행사인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와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 지향가치를 소개하고 부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특히 부주제인 ‘돌봄과 나눔의 장’집중적으로 설명해 국제적인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 시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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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세계 선도 천연물 바이오 허브 도시’로 성큼
강릉시청©강릉시
[AANEWS] 강릉시가 천연물 바이오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앞당겨 ‘세계를 선도하는 천연물 바이오 허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빈틈없는 전략 추진에 나선다.
KIST 강릉분원 천연물 연구소 등 강릉시가 보유한 최대 강점인 천연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계획을 이달 내 수립하고 핵심과제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적으로 천연물 바이오산업 플랫폼 구축 각종 정책 및 기반 지원을 통한 기업 유치 공간·제도 기반 조성에 따른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3대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천연 식품첨가물 소재 등의 산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학·연 플랫폼 구축, 천연물바이오 원료 재배단지 및 산업화 R&D센터 등을 조성해 소재 개발에서부터 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산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산업단지의 적기 지정 및 조성,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규제 발굴 및 해소 방안 마련을 통해 핵심 바이오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제도를 마련하는 동시에 물류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미래 신산업이 성장해나갈 수 있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의 적기 지정 및 조성을 이끌어 내고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내년 상반기쯤 진행될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천연물 바이오를 강릉시만의 특화 산업으로 발전시켜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미래첨단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해 급변하는 산업생태계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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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부산광역시청©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시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으로 엘에이치 매입임대주택 총 70호에 대한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대출이자와 월 임대료를 최대 7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까지 총 300호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8월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부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3월 한국주택금융공사 및 부산은행과 입주자 임차보증금 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세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격요건 등 모집공고를 참고해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엘에이치 청약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이후 서류접수,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오는 12월 예비 입주자 순번이 결정되며 별도 안내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신혼부부의 첫 시작에 있어 가장 부담되는 부분이 바로 보금자리 마련일 것”이라며 “럭키7하우스 지원사업 등을 통해 신혼부부의 초기 자산형성과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부산에서 가정의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부산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계획 중인 신혼부부 럭키7하우스의 공급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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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공공기관 안전분야 경영혁신 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청©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공공기관 안전분야 경영혁신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회의를 주재하는 안병윤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5개 공사 ·공단 및 16개 출자·출연기관의 공공기관장 및 안전업무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다.
보고회 순서는 한국보건안전공단의 중대재해처벌법 강의를 시작으로 시 산하 공공기관별 안전분야 경영혁신 추진상황 보고 및 주요 추진정책 발표순이다.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벡스코, 부산의료원 등 10개 기관이 추진사항을 발표하고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을 공유한다.
보고회는 노동자와 시민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정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의 중대재해 관련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위험 사항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해 산업재해를 줄이고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특히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에게 조직·인력·예산 등의 관리 측면에서 안전·보건 조치 의무가 강화됐다.
이에 이번 보고회는 시 산하 공공기관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주사업자 현황, 산업재해 및 시민재해 발생현황 등을 확인하고 기관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점검하는 등 기관별 안전분야 관리 체계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최근 집중호우, 폭염, 오송지하차도 참사 등 각종 재해·재난들로 중대재해 예방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기”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시 산하 공공기관이 안전분야에서 추진해 온 사항들이 얼마나 잘 적용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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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네번째 수영구 편 개최
부산광역시청©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 수영구청 구민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수영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강성태 수영구청장, 전봉민 국회의원,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김경조 경성산업 대표, 공감정책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식전행사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기념촬영 및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네 번째 순서로 수영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수영구 편에서는 지역주민이 정책과제를 직접 제안하면, 정책과제를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의견수렴 등을 거쳐 추진과제를 선정한다.
제안되는 정책과제는 총 2개다.
스마트 복지하나로센터는 늘어나는 행정, 복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15분도시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들락날락, HA-HA센터 등 앵커시설들을 한데 모아 주민들의 대표 소통, 교류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수영사적공원은 수영구민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역사성을 갖춘 대표 공원이었으나, 시설 노후화와 핵심 콘텐츠 부족 등으로 활용성이 떨어지는 실정이었다.
이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 가상공간 체험관 등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역사, 자연, 미래가 공존하는 시설로 새단장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채택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수영구청과 관련 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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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부산시,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AANEWS] 부산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대비·대응 태세 확립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9월까지 부산시 전역에서 생물테러감염병 살포 상황을 가정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 경찰, 소방, 군, 의료기관 등 지역 내 생물테러 유관기관이 직접 참여해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숙지하고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은 코로나19 유행으로 2년간 일시 중단됐다 지난해부터 재개됐다.
지난해에는 시내 8개 자치구에서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시내 8개 자치구·군이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대규모와 소규모로 나눠 진행되며 각 구·군 보건소에서 주관한다.
대규모 훈련은 생물테러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으로 동래구보건소 주관으로 오는 8월 11일 오후 3시 동래구 청소년수련관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실시된다.
소규모 훈련은 보호복 착탈의 등 보건인력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는 훈련으로 연제구, 남구, 금정구, 부산진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보건소 주관으로 실시된다.
시는 모의훈련 대응에 필요한 개인보호장비를 각 보건소에 지원해 초동대응요원의 안전 확보와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레벨 에이 보호복과 공기호흡기 36점을, 올해에는 레벨 에이 골전도 통신시스템, 디지털 휴대용무전기, 레벨 씨 보호복 세트 69점을 지원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보건, 경찰, 소방 등으로 구성된 초동조치팀과 합동조사팀이 생물테러 의심사례에 더욱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챙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사회적 혼란을 일으킨 해외 발송 의심우편물과 관련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개봉하지 않기, 냄새를 맡거나 맨손으로 만지지 말기 등 대국민 행동대응 요령을 숙지해 주시기 바라며 해당 우편물을 발견하면 12나 119로 신속한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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