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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트갤러리 건립에 한발 더 다가서다
거창군, 아트갤러리 건립에 한발 더 다가서다
[AANEWS] 거창군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자문단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아트갤러리의 규모를 비롯한 전시시설의 배치형태, 시설 내 운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례를 포함한 계획안이 제안됐으며 이에 대한 보고회 참석자의 의견 제시 및 논의를 통해 사업을 더욱 구체화했다.
용역사는 아트갤러리를 연면적 1,500㎡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고 구체적으로는 1층은 상설전시관, 수장고 체험공간, 카페 2층은 기획전시관, 수장고 도서관, 세미나실 3층은 사무실 등 시설물 관리공간으로 제안했다.
군은 중간보고회에 앞서 거창아트갤러리 건립 자문단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미술관 4곳을 견학해 우수사례 및 운영 실태를 조사했으며 지난 7월에는 거창아트갤러리 관련 학술세미나를 통해 전문가와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한 후 향후 개최될 최종보고회에서 사업의 내용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며 올해 연말부터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방 도시의 경쟁력은 산업기반에서 문화, 관광으로 확대되고 있으므로 거창아트갤러리 건립을 통해 지역예술인의 창작 욕구를 자극하고 군민의 문화향유 여건을 개선하는 등 거창만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완성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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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MR 기반 메타버스 간부회의 시스템 도입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9일 도지사, 실국장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MR 기반 메타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간부회의를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MR 기반 메타버스 회의시스템은 가상공간을 지양하고 현실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한 고실감형 텔레프레즌스 기능을 통한 회의문화 혁신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회의 참석자는 경량 AR 글라스를 착용하고 모바일 앱에 접속 후 확장 가상세계 속 회의실 좌석에 자신의 아바타로 참석하면 된다.
AR글라스에서 회의자료를 공유하면서 발표와 청취를 할 수 있으며 동영상 기능 활용 등 서류 없는 회의가 가능하다.
또 모바일 앱 기반 접속으로 해외 출장 등 어디서든 회의 참석이 가능하다.
경북도는 가상공간에서도 협업할 수 있으며 ‘함께 있다’라는 실감도가 높아 향후 기존 영상회의보다 사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 행정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버스 회의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회의 참석이 가능해져 이에 따른 행정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지역의 사회·경제 전 영역에 확장 가상세계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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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13주년 경술국치일 추념 행사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9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대강당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제113주년 경술국치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9일 우리 역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정통성을 훼손당한 국가와 민족의 치욕적 역사로써, 경술년에 일어난 나라의 치욕이라는 의미에서 경술국치라 한다.
이날 행사는 도내 광복회원들을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 권광택 경북도의원, 보훈 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약사보고 추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족의 국권을 일제에 빼앗긴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도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도형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은 추념사에서 “경술국치일은 일제에 의해 우리 국권을 빼앗긴 날로 국권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우리 선조들의 크나큰 희생이 있었다”며 “경술국치의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가슴속 깊이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는 사업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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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동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 협의회장, 자치경찰중심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한 건의문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순동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 협의회장은 28일 16개 시도 위원장과 함께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한 건의문을 관계부처 등에 전달했다.
이는 최근 ‘이상 동기 범죄’가 사회적 이슈로 두드러지며 ‘경찰조직 재편’ 및 ‘자율방범대 활성화’가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연계한 자치경찰 중심의 범죄예방 강화로 관련 정책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건의문에는 우선 주민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맡고 있는 지구대·파출소의 업무가 112 소속의 국가경찰사무로 분류되어 있어, 신고 처리와 사후 대응 중심에 경찰력이 투입되고 있는 등 범죄예방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위원장 협의회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경찰조직 재편과 관련해 이번 기회에 지구대·파출소 소속을 범죄예방 활동 중심의 자치경찰 소관 부서인 생활안전과로 이관할 것을 요구했다.
또 자율방범대법이 올해 시행되며 장비·복장 등 다양한 지원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비 지원이 전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언급했다.
부족한 경찰 인력을 보완할 대체 수단으로 자율방범대 활성화가 필요한 만큼 제대로 된 지원을 통해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순동 협의회장은 “치안 수요는 갈수록 복잡·다양해지고 있으며 획일화된 국가 경찰로는 주민 밀착형 치안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하루빨리 경찰의 실질적인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등 제대로 된 자치경찰제를 위한 관계부처의 발 빠른 움직임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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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공항 빠르고 편하게 가이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신공항~의성IC 연계도로 사업의 기본구상 마련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29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 의성군 관계부서 공무원과 용역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업 추진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사전타당성조사는 사업의 본격 착수에 앞서 경제성 분석 등 사업타당성을 검토해 사업의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사전 절차다.
이번 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 동성엔지니어링에서 공동으로 맡아 앞으로 12개월간 시행할 예정이며 2024년 하반기 사전타당성조사 결과가 도출될 수 있을 전망이다.
신공항~의성IC 연계도로는 대구경북공항 광역교통망 계획 중 대구경북공항과 의성군에 조성될 공항신도시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로 이번 용역의 노선검토를 통해 최적노선으로 건설 시 대구경북공항 경제권 활성화 및 인근 배후 산업단지·신도시간의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지난 24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사업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이 확정된 공항 진입도로에 접속 시 공항~의성IC 연계도로의 사업효과는 더욱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남억 경북도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은“공항 접근성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구경북공항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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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측량업 등록업체 지도·점검 실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건전한 측량업 육성과 양질의 측량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도내 측량업체 307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공측량업 94개소, 일반측량업 194개소, 지적측량업 1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대표자·기술인력·측량장비의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 측량업체의 기술인력 상시 근무 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한 경과 여부, 지적측량업체의 보증보험 설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방식은 사전 안내문과 자체 점검표를 발송해 1차 서면 검토 및 2차 현장 점검으로 추진한다.
측량업체에서 제출한 점검표를 통해 법적 등록기준 준수 여부를 서면으로 검토하고 점검표 상 등록기준 미달 업체와 점검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 2차 현장 점검을 통한 위법 사항 등을 점검한다.
또 법적 등록기준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또는 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보영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선제적 점검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신뢰받는 측량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며 “건전한 측량업 육성을 위해 도내 측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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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수산물 방사능 수치 검사결과 매주 공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지역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 해소와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매주 수산물 방사능 수치를 검사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8월 29일부터 해역 방사성물질에 관한 오염 확인을 위해 매주 화요일 삼척항 위판장에서 수산물을 수거한 후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방사능 관련 물질 검출 여부를 분석하는 검사를 받고 시민들이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검사결과를 매주 수요일 시 누리집,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관내 재난문자전광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수산물 안전성을 홍보하고 삼척항, 임원항 등 관내 횟집과 회센터에서 식사하는 ‘안전한 우리 동네 수산물 소비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수산물 방사능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이 커지는 상황에서 방사능 검사결과를 공개해 지역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수산물 소비 위축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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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3개 동 지역‘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8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성내동·교동·정라동 등 3개 동 지역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를 운영한다.
민선 8기 시장 공약사항인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는 월 1회 지역의 일터, 식당 등 민생현장을 찾아가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미로면, 4월 가곡면, 6월 신기면, 7월 남양동 민생생활 현장을 방문했으며 이번 방문은 올해 다섯 번째 일정이다.
이날 박상수 시장은 대학로에 있는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 삼척청년센터 등을 방문하고 지난 8월 1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한 어린이 과학놀이 체험관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이어 삼척시가족센터, 삼척시자원봉사센터,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샘터주간·단기활동센터, 삼척시장애인체육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삼척시 재활용 선별창고를 방문해 생활환경 민원처리반을 격려할 예정이다.
그리고 삼척항 일대 상가를 방문해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근심하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격려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시장과 함께하는 동네한바퀴를 통해 많은 시민을 만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살기 좋은 삼척을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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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중국 징저우시 대표단, 코로나19 이후 강릉 첫 방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 중국 자매도시 후베이성 징저우시 대표단 6명이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강릉을 방문한다.
이번 대표단 방문은 코로나19 이후 국제교류 활성화 및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중국 자매도시 대표단이 강릉시를 처음 방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표단은 29일 오전 11시 강릉시를 예방해 자매도시 간 실리적이고 다각적인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2024년 개최될 강릉시와 징저우시의 자매결연 체결 2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오죽헌을 비롯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들을 방문한다.
강릉시와 징저우시는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행정·문화·청소년·예술 등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직무분야 연수 등의 활동을 통해 자매도시의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자 올해 4월 징저우시 교환공무원이 강릉으로 파견되어 10월 초까지 근무할 예정이며 강릉시 공무원도 7월 징저우시로 파견되어 1년간 징저우시에서 근무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중국 대표단이 처음 강릉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시의 행정·인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내년 20주년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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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살이 정보 얻어가요 비빌언덕 Q&A파티 개최
강릉살이 정보 얻어가요 비빌언덕 Q&A파티 개최
[AANEWS]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시나미플랫폼에서 ‘이주환대프로젝트-비빌언덕 Q&A 파티’를 개최했다.
‘비빌언덕 Q&A파티’는 강릉살이 경험과 정보가 풍부한 선주민들이 멘토로 강릉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이주민들이 멘티로 참여해 서로 간의 유대감을 조성하기 위한 자기소개, 브런치 토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번 파티에 참여한 시민은 “강릉에 새롭게 이주해 연고가 없었는데, 비빌언덕 프로그램을 통해 선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비빌언덕’은 강릉 이주와 정착에 도움이 될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9일 2차 Q&A파티를 진행하고 파티 이후 비빌언덕 오픈채팅방에서 선택한 지역 탐방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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