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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천군민상’ 수상자 5명 확정
2023 ‘예천군민상’ 수상자 5명 확정
[AANEWS] 예천군은 26일 예천군민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올해 군민상 수상자로 강필희, 김종순, 문창호, 임병호, 장호연 씨 5명을 선정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 강필희 회장은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평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할 뿐 아니라 예천문화예술진흥원 대표로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며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화합에 크게 이바지했다.
용문면 새마을부녀회 김종순 회장은 지역을 위한 각종 활동에 앞장서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코로나 19 방역, 경로당 어르신 빨래 세탁 등 봉사활동에 나서고 지난 집중호우 당시 봉사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을 위해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문창호 호명신협이사장은 호명면체육회 총무이사, 호명면늘품복지센터운영위원회 국장을 역임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기부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예천군민체전에서 여러 차례 호명면 종합우승을 이끄는 등 면민 화합과 산불예방, 지역방역 등에서 구심점 역할을 했다.
사과밀식과원연구회 임병호 회장은 시기별 재배기술 전파와 선진지 현장 교육 추진 등으로 회원들의 재배기술 수준을 향상하고 사과재배 선도지역과 기술교류를 통해 예천군 사과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역발전을 도왔다.
개포 풋고추 작목회 장호연 회장은 자율방범대장, 새마을지도자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에 봉사했으며 특히 명품 풋고추 생산으로 서울, 대구 등 전국은 물론 수출을 통한 세계시장 개척, 대형 치킨회사인 교촌치킨과 협약으로 풋고추 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예천군민상은 1986년부터 2022년까지 143명이 수상했으며 올해 시상식은 10월 16일 제25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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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나서
김학동 예천군수,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나서
[AANEWS] 예천군에서는 26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이날 김학동 군수는 관내 복지시설 중 생활시설 9개소를 방문해 과일 한과, 고춧가루 등 위문품을 직접 전하며 시설생활자들을 격려하고 시설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도 잊지 않고 현장의 여건과 운영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은 경상북도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은 6천 3백만원을 어려운 주민 630세대에게 중추절 위문금으로 전달했다.
김 군수는 “지난 수해로 우리 지역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민을 비롯한 전국에서 보내주신 위로와 도움으로 잘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런 가운데 추석을 맞이한 만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을 돌아보며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에는 추석을 앞두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단체, 개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의 손길을 이어지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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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추석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추석 명절을 맞아 예천읍 상설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등 공직자들과 예천군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예천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예천군지회, 여성단체협의회, 석송회 등 지역 단체에서도 참여해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 서민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에 김학동 군수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형동 국회의원을 포함한 공직자들은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권 살리기에 군민 모두 동참해주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 모두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부서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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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29회 삼척시민상 대상에 정미정 관장 선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는 지난 9월 26일 삼척시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9회 삼척시민상 대상에 정미정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 관장을 선정했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 정미정 관장은 삼척시 도계읍 거주 여성으로 구성된 봉사 모임 ‘해피맘’을 2007년 결성하고 본인이 지닌 공예 기술을 재능 기부하며 180회, 694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삼척시 수어통역센터 한국수어통역사로 근무하며 삼척시 관내 870여 청각 및 언어장애인의 의사소통권 보장을 위해 연간 2,330회에 걸쳐 수어 통역과 상담을 성실히 수행했다.
그리고 하장, 신기 등에 거주하는 노인 세대의 영양 균형 및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장수밥차’를 2022년 12월에 도입해 올해 7월까지 월 1회 ‘이동 장수식당’을 운영해 연 70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 지원 및 정서적 지지 등의 “찾아가는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도계노인복지관 관장으로서 시설 개관 시부터 지역 소재 유관기관 및 다양한 단체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복지증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해 온 점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삼척시민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13일 열리는 제29회 삼척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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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 맞이 시장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운영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AANEWS] 삼척시가 9월 27일 오전 11시 삼척중앙시장 일원에서 추석 맞이 ‘시장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날 박상수 삼척시장은 삼척5일장에서 시청 공무원, 유관기관·단체 등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박상수 시장은 지난 9월 19일 도계5일장, 9월 25일 원덕5일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었다.
한편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의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지난 9월 19일부터 시청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기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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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방산·농촌협약 등 공모 선정…구미 재창조 원동력 확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반도체·방산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농촌 지역의 미래 성장 산업화 예술과 낭만의 문화도시 구현 따뜻한 동행을 통한 공감복지 실현을 목표로 민선8기 출범 후 23년 8월까지 적극적인 공모 대응에 나섰으며 총 84개 4,760억원의 사업을 확보해 구미재창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선정에 따른 경제유발 효과는 4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구축, 한류메타버스 전당 조성, 수송분야 자율/비자율 주행을 위한 커넥티드 서비스 기술개발 등의 사업 확보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공무원들에게 “단 1%의 가능성에도 도전하라”며 적극적·전략적 대응을 주문했으며 본인부터 사업비 확보를 위해 지구 한 바퀴 거리가 넘는 거리를 이동해 대통령실·국회, 중앙부처, 경북도청 등 발품행정을 마다하지 않았다.
매주 공모사업 사전 협의를 통해 부서간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는 등 관리체계를 강화해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공모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방산혁신 클러스터 사업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 부품 랩 팩토리 조성사업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사업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 운영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사업 등을 확보, 이를 통해 차세대 주력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뿌리산업 제조공정혁신 지원을 위한 DX 기반구축사업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 지원 센터’지정 사업으로 기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녹색융합클러스터 봉곡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전선그린뉴딜 지중화사업을 통해 자원 재활용, 재해위험 예방 및 어린이들의 통학 시 불편함을 최소화한다.
2023 국제행사 개최도시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을 통해 구미시민운동장 외부 경관 및 구미IC 진출입로 경관 개선으로 ‘2025년 아시아 육상경기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며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스마트시티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농촌 분야에서는 ‘농촌협약’사업으로 선산읍 중심의 중생활권 농촌 지역 활성화를 통해 도농간 지역격차를 해소하며 산장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농산물산지 유통시설 지원 구미 샤인머스켓 수출유통 기반 조성사업 등을 통해 농산물 재배 및 유통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2023년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사업 2023년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조성사업 등 농식품 가공산업과 차세대 농작물 재배 유인으로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방침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캠핑페스티벌 ‘고아웃캠프’유치 2023년도 경상북도 미색축제 공모 2023년 우리동네 명품먹거리 조성사업 2023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및 세계유산활용사업 등 특색있는 관광 상품과 축제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2023년도 경북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으로 관광의 기회를 동등하게 부여하고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 구미에서 즐거울 락 상설공연 등으로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경북교육청교육진흥원 설립 스마트 지역아동센터 구축사업 2022년도 시간제보육 통합형 시범사업 2023년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생활인구늘리기 시책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고 구미역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청년들의 일자리 및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간다.
‘걷기의 새로운 시작 노르딕워킹’으로 하나되는 치매안심마을 All-In-One 원스톱케어 치매안심마을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의료제공 환경을 개선하고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를 한층 강화한다.
지난 9월 초 선포한 구미 재창조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30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완공에 대비한 교통인프라 강화를 위해 ‘북구미 나들목 ~ 군위 분기점 고속도로’건설을 추진, 사전타당성조사를 10월에 착수할 예정이며 구미국가5산단에서 서군위IC까지 연결되는 지방도 927호선 국도 승격과 동서횡단철도 연장도 같이 추진하고 있다.
산업인프라 강화를 위해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구축 수송분야 자율/비자율 주행을 위한 커넥티드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등 미래 전략산업인 메타버스, 자율주행 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해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지역특성을 활용한 로컬 디자인 사업 2024년 지역문화유산 활용사업 2024년 지역문화유산교육 활성화사업 등 관광 산업 및 인프라를 강화해 지역의 경쟁력을 키운다.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안심놀터’ 사회공헌사업 공모를 통해 노후산업단지의 규제완화로 공단 내 복합 산업문화특화거점 및 일자리연계형 청년주택, 육아시설 등을 조성, 미래지향형 신도시를 구현해 나간다.
학교복합시설 사업[구미초, 도송중, 522억원] 박정희체육관 리모델링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진보강공사 및 리모델링 등 교육환경 개선, 지역복합문화공간 구성, 체육관 리모델링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증가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취임 이후 시의회, 유관 기관·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지로 구미 재창조의 기반이 될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제는 재창조를 위해 필요한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이를 뒷받침할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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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 최초 중소기업 지원 슈퍼컴퓨터 확보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경북 내 기업이라면 누구든지 활용할 수 있는 경북 유일의 기업지원 특화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마련했다.
슈퍼컴퓨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인프라로 국가 경쟁력의 바로미터라 할 만큼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높은 구축 비용과 소프트웨어 구입에 상당한 금액이 소요돼 중소기업에는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었다.
이에 시는 21년부터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슈퍼컴퓨터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했으며 올해 기업 수요가 높은 13종의 소프트웨어 및 AI 특화 GPU A100을 16개나 탑재한 PC 3,000대급 성능의 경북 최초의 기업지원 슈퍼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운영 시스템은 전문지식이 없으면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했으나 일반사용자도 접근이 가능한 운영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슈퍼컴퓨터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 기업이라면 상용 서비스 대비 50%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일반 초고성능 슈퍼컴퓨터와 탑재된 고가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구미의 A사는 플라스틱 파쇄기의 개발 단계에서 최적의 설계 및 제품 성능·신뢰성 평가를 제공받아 개발 기간을 9개월 단축하고 약 2억원의 개발비 절감 효과가 있었고 B사는 배터리 제작 공정용 이동 트레이 개발 시 소재·구조·설계 종합해결책을 제공받아 대기업에 추가 납품 계약을 체결해 7억원 규모의 추가 매출을 창출했다.
시는 이처럼 우수한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더 많은 기업이 활용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기업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인프라 추가 구축 사업 등 연계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자산인 슈퍼컴퓨터를 더 많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구미국가산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중심의 강소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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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업·농촌 재창조…도농복합 선도도시 경쟁력 갖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AANEWS] 구미시는 도농 균형발전을 위해 올해 농업 분야에 1,483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으로 농촌 지역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농촌협약 밀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등 각종 공모 선정으로 농업 관련 국책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237억원이 증가했고 상하수도사업소 선산 이전, 월 1회 이상 선산지역 ‘이동 시장실’운영 등 구미 농업·농촌 재창조로 도농복합 선도도시 새 희망 구미 시대를 열어간다.
시는 농촌 공간·경제·정주 환경·생활서 비스 확충으로 농촌의 기능 회복을 위해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농촌 생활권에 5년간 국비 300억원을 포함 총 4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선산읍과 산동읍에 교육·복지·문화·경제 서비스를 공급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무을면과 장천면의 소규모 마을에 서비스를 공급·전달하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농촌인력중개를 통한 노동력 지원사업 유휴시설활용을 통한 지역활성화사업 지역자원 네트워크 구축사업 등이다.
무을면 웅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공동급식시설, 분질미 및 특수미 등을 처리하는 도정시설, 식량작물 기반조성에 필요한 시설·장비 지원, 6차 산업화 지원 등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제공으로 청년농업인 유입을 유도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지역균형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이 건강한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에코랜드와 옥성자연휴양림에 산림레포츠시설을 추가로 조성했다.
에코랜드에 설치된 길이 400m의‘짚코스터’는 산악 지형의 경사와 트랙을 이용한 무동력 자유낙하 공중이동시설로 상·하·좌·우 회전이 가능한 롤러코스터형에 기존 짚라인과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가을철 시범운영 후 내년에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옥성자연휴양림 유아숲 체험원에 조성한 ‘네트 모험시설’은 개인 안전시스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어드벤처 시설로 대형 네트 놀이대, 슬라이드 네트, 트리하우스 등 유아·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해 도심속 놀이터와 다른 이색적인 놀이를 제공한다.
산동·장천지역 용수개발사업 고아지역 배수개선사업 저수지 시설개선사업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으로 농촌 마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가뭄, 침수 등 재해로부터 누구나 안심하고 농사를 짓을 수 있는 영농환경 조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농간 격차를 해소하고 중생활권의 정주 여건 향상과 농촌의 균형 발전에 힘쓰겠다”며 “창조와 혁신이 있는 젊고 매력적인 농촌, 감성과 낭만이 있는 살맛 나는 농촌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참고자료]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 개장은 도농 균형 발전과 농업농촌 활력소지난 4월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은 9월 말 현재 누적매출 14억원, 누적 고객 9만명을 돌파했다.
220농가에서 600여 품목의 농산물과 가공품이 출하하며 월 2회 농가에 정산해‘월급 받는 농부’를 실현하고 있다.
농민들은 싱싱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들은 편리하게 이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정착시켰다.
이를 통해 지역 자금이 지역에 돌아가는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도농간 균형 발전과 농업농촌 활력화를 위한 상생발전을 이루어냈다.
앞으로 단순히 농산물만 판매하는 장소가 아닌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비자와 농업인이 만나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지난 9월 13일 한국식품연구원이 구미 선산에 ‘경북본부 구미연락사무소’를 개소했다.
구미연락사무소는 앞으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본원과 현장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식품연 경북본부는 구미시 숙원사업 중 하나로 2012년 설립 신청 이후 관련 법령 미비 등의 문제로 2016년 8월 이후 추진이 중단되었으나, 2020년 김영식 국회의원이 당선된 직후부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설립이 본격 추진됐다.
구미시 선산읍 교리 2지구에 들어설 경북본부는 부지 6,596.4㎡, 건물 연면적 5,000㎡ 규모로 식품산업과 기계산업의 융합기술 연구 특산품 고부가가치 실용화 연구 약용작물 건강기능성 신소재 연구 등을 수행한다.
국내 유일의 식품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의 경북본부가 구미에 들어서게 되면, 지역 식품산업 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선산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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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동해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AANEWS] 동해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최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위문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6일 심규언 시장과 행정복지국장은 장애인 복지시설 6개소와 노인요양시설 8개소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는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진폐재해자 5,600백여명과 사회복지시설 14개소 등을 선정하고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사랑과 정성이 담긴 1억 2천 5백만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은 명절뿐만 아니라 항상 존재하므로 주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및 물품 등 기부를 원하는 시민과 기관 및 단체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과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심규언 시장은“위문금 전달을 통해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고 우리 모두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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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저출산 극복 발 벗고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초고령화 시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인구소멸 위기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초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후속 출산의 긍정적 영향 유도, 출산 및 양육 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다자녀가정 기준정립, 저출산 대응 지원확대 추진 등 다각적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
출생아수 : `10년 767명 → `15년 667명 → `22년 400명 → `23년 8월말 기준 256명 2023. 6월말 기준 - 2자녀 2,985가구 / 3자녀이상 728가구 가구당 자녀 수의 지속적 감소 추세에 있어 다자녀 기준을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해 시대 흐름과 정부의 정책 기조를 반영하고 양육부담 일부 해소를 통해 시민 욕구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다자녀가정 기준정립 및 저출산 대응을 위해 인구정책지원 등 6개 관련조례를 일괄 개정에 나서고 있다.
개정된 조례안은 ‘다자녀가정’의 정의 규정, ‘7인이상 세대지원’ 폐지, 수도 요금감면 및 공영주차장 요금감면 확대,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근거 마련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동해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지원 조례’개정안에 다자녀 가정을 출산과 입양으로 2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막내가 18세 이하인 가구로 규정했으며 세대 내 무분별한 전입, 핵가족화, 저출산 등으로 실효성이 유명무실한 7인이상 세대지원 근거를 폐지했다.
또한‘동해시 수도급수 조례’,‘동해시 하수도 사용 조례’,‘동해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동해시 근로자 종합복지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동해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개정을 통해 2자녀가구와 3자녀 이상가구에 대한 수혜범위를 18세 이하 막내자녀를 둔 2자녀 가구와 3자녀 가구로 넓혔다.
이렇게 되면 수도요금은 2자녀 가구의 경우 월 최대 5㎥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이 부여되며 공용주차장 요금의 경우 2자녀 가구는 50%를 3자녀 가구에는 전액 감면된다.
국민체육센터와 해오름스포츠센터,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시설과 프로그램 이용료도 다자녀 가정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시는 현재 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중으로 오는 10월 11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 후 조례규칙심의회 및 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희 행정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다자녀 기준을 명확히 규정해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양육 비용 부담 등을 줄이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면책을 본격 추진,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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