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화훼류 스마트 재배 기술 세미나 및 품평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에서는 25일 ‘화훼류 스마트 재배 환경관리 기술 세미나 및 거베라·국화·장미 우량 육성 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품질 저하 및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화훼 산업의 활성화와 경북 화훼 농가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 회원과 경북화훼수출농업기술지원단, 화훼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코로나19 이후 각종 행사, 꽃축제, 박람회 등이 대면으로 전환되면서 전년 대비 화훼 판매액은 5%, 1인당 화훼소비액도 11.1% 증가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 경북지역도 거베라, 리시안셔스, 접목선인장 등 고소득 작목을 중심으로 재배 농가와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세미나에서는 화훼류 스마트 농업을 위한 재배 및 환경관리 기술 전문가를 초청해 정식 전후 토양관리 기술과 스마트 온실 환경관리, 기기 활용 방법에 대해 발표한 후 참석한 농가 및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품평회에서는 구미화훼연구소에서 육성한 거베라·국화·장미 계통 중 기호성 우수, 기후변화 적응형, 조기개화성 등 40여 계통에 대한 품종평가회를 실시했다.
구미화훼연구소는 최근 3년간 거베라 ‘로벨라’, 국화 ‘프릴엔디’, 장미 ‘핑크로터’등 10품종을 품종 출원했으며 특히 ‘프릴엔디’는 연분홍색의 반겹꽃 화형인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로 고온기에도 화색 변화가 적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아 유망품종으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품평회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계통들은 향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 절차를 걸쳐 농가 시범 재배와 홍보를 통해 본격적으로 보급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오늘 세미나를 통해 화훼분야 스마트 기술 보급이 확대되고 우수한 화훼 품종이 육성 보급돼 코로나 이후 침체됐던 지역 화훼 산업과 농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
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일행, 경북도 방문
한미동맹협의회 권필어 총재 일행, 경북도 방문
[AANEWS] 경북도는 권필어 한미동맹협의회 제2대 총재가 조현식 회장, 최운실 교수와 함께 2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이철우 도지사와 경북도 대표단이 미국 LA를 방문했을 때 조현식 회장이 평소 이철우 도지사의 한미동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고 경상북도를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이에 이철우 도지사는 한미동맹협의회 일행을 경북도청에 초청하게 됐다.
조현식 회장이 이끄는 한미동맹협의회는 2001년 故임청근 총재에 의해 창립된 한미동맹 및 한미 친선교류 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대한민국 광역지자체의 17개 지부와 기초지자체의 지회에 정회원 500여명, 준회원 1,000여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미국에는 LA, 워싱턴 등 30여 개 지역에 지부를 두어 주한미군재향군인회와 공동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 30일에는 외교부 산하의 비영리단체로 등록했다.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권필어 제2대 총재는 “한미동맹의 초석을 다진 故백선엽 장군의 고향이자 호국의 중심지인 경상북도 방문은 한미동맹협의회에도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경상북도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미동맹은 이제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문화적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며 “호국의 중심지인 경북에서도 한미동맹협의회의 친선 교류 활동들을 도 차원에서 지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5
-
경북도, ‘신공항 연계 주요 경제산업권 접근성 향상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5일 3개 시군, 한국교통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공항과 도내 주요 거점 산업권과의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앞서 지난 2월 1일 경상북도 임시회에서 손희권 의원은 ‘경북 동부권 도민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 강화 방안’5분 발언을 통해 경북의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어 있는 공항 연계 교통망에 대해 동부권 도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상북도의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주목받을 주요 산업단지와 관광지 등 경제 산업권의 교통망을 공항 중심으로 새롭게 바꾸고 대구경북공항을 주요 교통 허브로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신공항과 경북 주요 경제 산업권의 교통망 진단 및 문제점 분석 신공항과 영일만항 Two-Port 시대에 맞춘 시너지 효과 구상 공항과 주요 산업권과의 상생발전 도모를 위한 접근성 향상 방안 전략 수립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도내 주요 경제 산업권의 범위를 제시하고 대구경북공항 입지에 따른 통행분포, 접근성 향상 개선 방안에 따른 효과 분석 등에 대한 신공항 연계 교통망 중장기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신공항은 물론 주변 개발 지역까지 확대해 산업단지의 물류 및 주요 관광지의 여객 수송 통행시간 단축 방안과 신공항 이전 계획에 따른 새로운 교통망 구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남억 경북도 대구경북공항추진본부장은 “대구경북공항은 경북의 새로운 발전 방향의 중심이 될 것이다”며 “‘관광은 편리하게, 물류는 더욱 빠르게’, 다시 찾고 싶은 대구경북공항을 만들기 위해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5
-
단풍이 절정인 경북에서 가을 축제 만끽하세요
단풍이 절정인 경북에서 가을 축제 만끽하세요
[AANEWS] 이번 주말부터 11월 초까지 경북 지역에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소백산의 깊은 맛으로 탄생한 영주사과와 주왕산 정기가 어린 청송사과를 테마로 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잔치와 청송사과축제가 개최된다.
전국 최대 사과를 생산하는 경북, 그중에서도 영주와 청송은 도내에서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사과 주산지역이다.
이달 27일에는‘2023영주장날농특산물대축제’가 개막한다.
“진심을 팔다 정성을 사다”를 주제로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영주시 문정둔치와 부석사 일원에서 개최되며 27일 오후 6시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싱싱콘서트에는 로이킴, 하이키, 이무진 등 국내 매머드급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장날 흥을 돋울 것으로 보인다.
축제 기간 내내 영주 농특산물로 만드는 요리쿡조리쿡 클래스와 레크레이션, 룰렛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행사가 진행되며 영주 19개 읍면동이 참가하는 우수 농특산물 팜팜판매장이 마련된다.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시민 열정콘서트&특별문화공연까지 펼쳐지는 한편 부석사 판매장에서는 11월 4일까지 영주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다음달 1일에는 문체부에서 인정한 문화관광축제인 ‘제17회 청송사과축제’가 5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다.
올해는 “청송사과, 찬란한 금빛향연”을 주제로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개최되며 청정관광도시 산소카페 청송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엄선한 16개 농가가 축제장 내에서 사과 직판에 나서 관광객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바가지 요금신고센터도 운영한다.
또한, 대표프로그램인 “청송꽃줄엮기” 경연대회를 전국대회로 확대해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문화재 지정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주변 야간경관과 조형물을 대폭 보강해 축제장 분위기를 임팩트있게 연출한다고 밝혔다.
청송사과축제는 첫날 08시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천신제, 제26회 문화제 개막식이 이어지며 오후 6시에는 청송문화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청송사과 백일장. 사과왕 선발대회, 황금사과 품평회 등 경연대회와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찾아라, 도전-사과 선별로또, 꿀잼-사과난타, 사과 방망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청송사과 요리 전시, 청송사과 및 농특산물 전시·판매까지 빈틈없이 빼곡하게 청송사과의 맛·멋·흥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편 ‘제6회 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가 11월 3일 개막해 3일간 의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슈퍼푸드 도시, 의성은 살아있다”라는 주제로 살아 움직이는 지역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의성 in 트롯 콘서트, 행복한 쇼쇼쇼/살아있는 야심파티 등 생동감 있는 공연프로그램과 도전 슈퍼푸드 별난 대결, 소소한 청소년 페스티벌, 의성 슈퍼푸드 요리경연대회, 슈퍼푸드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진다.
11월17일에는 라면의 원조 구미에서 이색적인 ‘구미라면축제’가 개막한다.
올해 2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기 위해 구미역 앞 도로와 젊은이의 거리인 문화로 금리단길 등 시내 중심가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즐길라면, 쉴라면, 먹을라면, 빠질라면 의 4가지 테마존을 구성해 축제 환영 게이트, 구미라면 캐릭터 포토존, 각종 체험 및 홍보부스로 라면로드를 구성하고 레트로 도시캠핑 등 이색음식존과 라면요리 식음존, 해외누들 식음존 등을 비롯해 라면 테마광장, 스트릿 댄스대회, 생생라면 토크쇼, 라면 복고파티 등 라면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띄울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11월 경북에는 예천장터 농산물대축제가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포항구룡포과메기축제가 구룡포 아라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멋을 채워줄 맛과 흥이 가득한 경북 축제장을 찾아 전국 최고의 경북 농특산물을 맛보시고 두손 가득 장만해가시고 절정의 단풍도 만끽하시고 다채롭게 마련된 프로그램 체험으로 행복한 추억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25
-
경북도-중국 랴오닝성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4차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총회에서 진궈웨이 중국 랴오닝성 부성장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경북도는 NEAR의 15대 의장국으로 확정된 랴오닝성과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지방 외교 활성화는 물론 한·중 간 호혜 관계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의향서에는 경북도와 랴오닝성 간 인적교류와 함께 경제·교육·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랴오닝성은 중국 동북 3성의 핵심지역으로 동북 3성 GRDP의 50%를 차지하며 선양, 다롄 등 5개 지역이 인구 100만 도시이다.
또 북한과의 교역 중 90%가 랴오닝성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어 협력의 잠재력이 큰 곳이다.
특히 랴오닝성은 2002년부터 매년 ‘선양한국주간행사’를 개최하는 등 한국과의 교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궈웨이 부성장은 “15대 NEAR 의장국이 되는 뜻깊은 자리에서 경상북도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의향서 체결은 랴오닝성과 경상북도 간 교류의 장을 여는 것으로 앞으로 더욱 자주 왕래하고 소통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숙한 교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019년 경상북도의회와 랴오닝성인민대표대회 간 교류의향서 체결에 이어 오늘 경북도와 랴오닝성이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해 교류의 초석을 다졌다”며 “경북도는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 강화를 통해 양 국가, 더 나아가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14차 NEAR 총회는 10월 24~26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및 울산 일원에서 개최되며 5개국 5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해 명실상부한 동북아 최대 다자간 국제협력기구로 성장했다.
현재 NEAR 사무국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소재하고 있다.
2023-10-25
-
고성군 공공캠핑장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관내 공공캠핑장 6개소의 예약 결제 시스템을 통합해 고성군 캠핑시설에 대한 이용자 편의 제공 및 소통지향형 예약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급변하는 정보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사용자의 다양한 인터넷 사용환경 및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최신 웹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홈페이지 콘텐츠 개선과 효율적인 시스템 통합관리를 위한 유지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진행됐다.
이에 군은 사업비 1억원을 들여 12월 말까지 공공캠핑장 통합예약시스템을 만들어 6군데 캠핑장의 예약을 통합 관리하는 사이트를 통해 사용자 불편 해소 및 정보 보안성 강화, 시스템 안정성 등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캠핑장 예약정보, 예약현황, 예약 및 결제 서비스, 회원 및 결제 DB, 온오프라인 발권 등 한눈에 확인해 관리할 수 있으며 기존 캠핑장 별로 분리되어있던 예약·결제 시스템을 하나의 누리집으로 통합해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조성·운영되는 위탁 공공캠핑장도 추가적으로 통합시스템에 적용해 한눈에 고성군의 캠핑장을 둘러볼 수 있게 되며 보안 인증수단 등의 도입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정책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최정석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으로 관내 공공캠핑장을 찾는 관광객과 이용객에게 편의 증진 및 업무 효율화, 투명한 사업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10-25
-
고성군, 2023년 공무원 총조사 실시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AANEWS] 고성군은 인사제도 개선 및 후생 복지 증진을 위해 인사혁신처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2023년 공무원 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고성군 소속 모든 공무원이며 1차 조사는 10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실시되며 2차 조사는 1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조사는 인사랑 시스템을 통한 설문으로 실시되며 조사 분야는 기본사항, 복지, 복무, 교육훈련, 퇴직 준비 등 14개 분야로 이루어진다.
조사된 자료는 인사혁신처로 전송되며 전 공무원에 대한 기본사항 및 주기적 변동사항을 조사해 인사제도 개선 및 후생 복지 증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5년마다 실시하는 공무원 총조사를 통해 동료 공직자들의 인사제도 개선 및 후생 복지 증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 조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25
-
출범 1년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출범 1년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AANEWS] 출범 1년을 맞은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가 24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5개 분과 100명의 전체 위원이 참여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민통합위원회는 지역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안을 발굴하는 위원회로 민선8기 양산시 대표공약으로 시민공모위원 60명과 전문가 위원 4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정기회의는 나동연 시장, 이종희 시의장, 시의원, 박원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0명, 관리자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대 신규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1년간 운영경과보고 분과별 성과보고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위원 14명은 결원에 따라 추가로 선발한 시민공모위원 5명, 전문가 위원 9명이다.
분과별 성과는 분과장들이 직접 발표하고 특강은 이동성 위원이 ‘인문에서 소통을 묻다’라는 주제로 한다.
시민통합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1년간 5개 분과에서 66차례의 회의를 통해 124건의 제안을 발굴하고 84건을 최종 정책제안으로 권고했으며 이 중 37건이 추진가능한 제안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다.
주요 제안 현황을 살펴보면 경제산업분과는 KTX 정차에 따른 물금역 명칭 변경 시설관리공단 운영시설 전화예약 추가 기업부설연구소 만들기 운동 전개 등을 제안했다.
문화자치분과는 대운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리모델링 건의 양산시 전국 피아노 콩쿠르 개최 양산시 버스킹 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고 복지교육분과 평평한 삶의 일상을 위한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여성 1인 점주 안심벨 지원 사업 양산시 관광지 문화관광해설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안전환경분과는 공공기관 청사 내 텀블러 자동살균세척기 설치 관내 민방위 대피소 위치 홍보 안내 양산대로 보행자도로 환경개선 등을 제안했고 도시개발분과는 불법광고물 방지시트 적용 횡단보도 적색신호 잔여시간표시기 및 LED 바닥형 보행 신호기 도입 화제지구 농업생산물 피해 발생 전 선대책 강구 등을 제안했다.
박원현 위원장은 “위원회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지난 1년간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리고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시민을 위한 시민통합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동연 시장은 “이해와 수용이 소통과 화합의 출발”이라며 “우리 주위에 행정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의 목소리를 찾아서 듣고 시정에 쓴소리도 가감없이 하는 위원회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3-10-24
-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판로지원분야 업무연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판로지원분야 업무연찬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 23.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2024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판로지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하고 2023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유공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전년도 미달성 지표인 신기술제품 우선구매 지표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술개발제품 및 시범구매제도, 공공조달 상생협력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 및 지표 달성 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연찬회에 앞서 진행된 ‘2023년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우수기관 시상식’에서는 도 본청 4개 부서와 4개 시군에 강원특별도지사 표창과 함께 포상금으로 총 일천만원의 강원상품권을 지급했다.
이번 시상은 도내 중소기업제품 구매율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그 외에도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제품, 기술개발제품 구매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내 중소기업 및 사회적 취약 기업의 판로지원을 통한 경영안정과 제품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우수기관으로는 정선군, 원주시, 양양군, 철원군이 선정됐고 우수 부서로는 도 정보화정책과, 수산정책과, 사회재난과,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가 선정됐다.
박은주 도 기업지원과장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제품의 초기 판로 확보를 위해 혁신제품 및 신기술제품을 비롯한 도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공공구매를 독려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4
-
박동식 사천시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박동식 사천시장,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AANEWS] 박동식 사천시장이 24일 불필요한 플라스틱 소비는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확산시키는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 사항을 릴레이 방식으로 확산하는 챌린지로 환경부 주관의 범국민 운동이다.
이날 박 시장은 플라스틱과 안녕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촬영한 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했다.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박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윤형근 사천시의회의장, 곽동칠 사천경찰서장을 지목했다.
박동식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플라스틱은 환경문제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일상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사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 제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투명페트병 재활용 확산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3-10-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