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2023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함양군, 2023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AANEWS] 함양군은 12월 13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2023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노·사 대표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4년 함양군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의 건 등 2개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함양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군 소속 현업종사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업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위원 각 7명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함양군은 군수가 책임 주체가 되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함양군 현업근로자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안전도시과 중대재해담당에 소속된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가 중심이 되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와 노력을 하고 있다.
함양군 진병영 군수는 “일하는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함양이라는 비전과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목표로 올해 열심히 노력해 주신 함양군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 남은 기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선제적인 현장관리로 현업근로자 안전 및 보건의 유지, 증진의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13
-
김윤철 합천군수 시정연설, ‘생동감 넘치는 웰니스 명품도시 만들 터’
김윤철 합천군수 시정연설, ‘생동감 넘치는 웰니스 명품도시 만들 터’
[AANEWS]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8일 열린 제277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2024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합천군은 인구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자 군민과 함께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옥전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성친화도시 지정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 선정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고향사랑기부금 도내 1위 등 행정 각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도에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고자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지역 인구 활력 증진을 위해 정주 기반 조성과 다양한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확충에 매진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주거 인프라 확충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청년공공임대주택을 조기 착공하고 농산어촌개발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살기 좋고 활력이 넘치는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아울러 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이와 연계한 산림 체류형 청년창업센터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다음, 유구한 문화역사와 힐링이 있는 웰니스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합천운석충돌구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조성하는데 기초를 다지고 옥전고분군의 세계유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해인사, 영상테마파크, 황매산을 잇는 명품 관광벨트 구축과 머무는 관광지 조성에 힘을 쏟는다.
군민들의 문화예술체육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합천문화예술회관과 다목적체육관 건립을 앞당기고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대 조성한다.
또한 다양한 전국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다음, 앞서가는 농업·농촌 육성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과학영농종합시설 신축 및 귀농귀촌 농업창업단지를 활성화하고 합천춘란 등 신소득작물 육성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
지역먹거리 보장을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농특산물 직매장을 건립해 합천군 농특산물의 글로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다음, 쾌적한 교육환경과 함께 누리는 체감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인재 양성의 근간이 될 남명학습관 재건축을 앞당기고 빈집활용 나눔 주택 지원사업,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 등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앞장선다.
또한, 필드형 기억채움농장 조성, 합천군 재가방문 간호센터 확대 운영 등으로 의료서비스의 질과 접근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다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재해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재난안전 대형 전광판 설치 등을 통해 각종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합천읍 도심 공영주차장 조성확대, 시가지 주변 경관 조명 설치로 주민 교통편익 증진과 도시 경관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생활용수개발 사업과 마을하수도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합천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등 생활기반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해 군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유치하는데 힘쓸 계획이다.
정부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두무산 양수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 유치를 통해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기반구축과 발전가능성을 앞당길 계획이다.
아울러 발전소와 연계한 자연휴양림 조성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군은 2024년 군정 운영 방향에 따라 민선8기 선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이 체감하는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서민생활안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재정 투자가 시급한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 7,512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시정연설에서 “2024년은 민선8기 전환점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800여 공직자들과 함께 더욱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2-13
-
함양군 토목직공무원 함양-울산선 고속도로 공사 현장 견학
함양군 토목직공무원 함양-울산선 고속도로 공사 현장 견학
[AANEWS] 함양군 시설직렬 공무원들이 12일 함양-울산선 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특수 공법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터널과 교량설치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봤다.
고속도로 현장은 2018년 2월에 착공해 총연장 5km에 교량 8개소, 터널 2개소에 대해 2024년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함양군에서는 이러한 대규모 공사가 이뤄진 경우가 드물어 시설직렬 공무원이 특수 공법을 접하는 기회가 적었다.
군은 시설직렬 공무원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고속도로 공사가 완료되면 전국 간선도로 계획의 동서축을 보완 경남내륙지역의 개발촉진 및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13
-
거창군, 통합건강증진사업 총괄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 통합건강증진사업 총괄 우수기관 선정
[AANEWS] 거창군은 지난 12일 경상남도와 경남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한 2023년 통합건강증진사업 발전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총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주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 20개 시군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공유와 축하공연,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날 거창군은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인식률 향상 등 지역주민 건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거창韓걸음’ 걷기 커뮤니티, 마을 걷기 동아리,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 성인비만예방 순환운동, 어린이 비만예방 인형극, 만성질환 관리 건강지킴이 양성,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 건강을 채우는 통합건강버스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며 앞으로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거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
경상남도, 해외통상자문관 초청 투자유치·관광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해외통상자문관 초청 투자유치·관광설명회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13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해외통상자문관 초청 투자유치·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는 해외시장 개척과 국제협력을 위해 1996년부터 해외 거주 지역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경상남도 해외통상자문관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기존 해외통상자문관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됨에 따라 23개국에서 34명을 자문관으로 새로 위촉했고 자문관은 내년 1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해외통상자문관 초청 투자유치·관광설명회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로 새롭게 위촉된 11개국 12명이 참석했으며 설명회에 앞서 김병규 경제부지사가 참석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미국 2,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헝가리,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호주 설명회에서는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과 비전 설명 경상남도 투자환경 및 주요 관광 투자처 소개 경상남도 권역별 관광지와 테마별 여행 등 관광자원을 홍보해, 해외통상자문관의 주요 임무인 도내 수출업체 지원뿐만 아니라 도정 핵심과제인 투자유치와 관광홍보를 위한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병규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해외통상자문관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해외통상자문관 한분 한분이 경남도의 민간 경제외교관으로서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바라며 경상남도의 투자환경과 관광자원 또한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설명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와 ㈜경남무역 등 수출유관기관을 방문해 도내 기업의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정보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또 국내 최대 종합 발전설비 및 에너지전문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경상남도의 산업현장도 체험한다.
14일에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냉동김밥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한 하동군 소재 ‘복을 만드는 사람들’을 방문한 후 산청 동의보감촌 등 경남 대표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2023-12-13
-
경남도, 2023년 경상남도 고용창출 우수기업 초청행사 개최
경남도, 2023년 경상남도 고용창출 우수기업 초청행사 개최
[AANEWS] 경남도는 13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용창출에 노력한 15개사 기업 대표와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고용창출 우수기업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10월 기준으로 3개월 연속 및 연간 수출증가율 전국 1위, 무역수지 13개월 연속 흑자 달성 등 민선8기 최우선 과제인 경제 회복에 성과를 거뒀다.
고용률은 62.9%, 실업률은 1.6%로 통계조사 실시 이후 각각 최고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일자리 창출의 고용 분야에 대한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양질의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기업에 감사패를 수여하는 등 기업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3년 경상남도 고용창출 우수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경남경영자총협회와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 지난 3분기까지 신규 고용창출 인원이 많은 기업을 추천받았으며 자체 검증을 통해 최종 15개사를 초청대상 기업으로 확정했다.
고용창출 우수기업은 삼송, 세방전지, 에스앤케이항공, STX엔진주식회사, HSG중공업, 우수AMS, 주식회사 율곡, 지엠비코리아 주식회사, 한국우주항공산업, 한화오션, 해성디에스, 현대로템 현대비앤지스틸 주식회사 효성중공업 흥일기업 등 15개 기업이다.
고용창출 우수기업 15개사를 살펴보면 창원, 사천, 거제, 김해 지역의 기업체들이 선정됐으며 자동차, 기계, 방위, 조선, 항공 등 경남의 주력산업뿐 아니라 반도체, 철강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용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들 기업은 지역 특성화고 대학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현장실습 운영과 채용설명회 개최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인재 채용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감사패 수여 이후에는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기업인과의 대담’ 시간을 가졌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기업의 상생 협력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등 지역 경제발전과 산업경쟁력 제고에 뜻을 함께 모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완수 도지사는 “고용 창출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며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기업들이 함께 좋은 일자리들을 많이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
경남도, 건설경기 침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AANEWS]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건설업체 대표 및 전문가 등 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해 경남도의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상황과 2024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문제 등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지역 중견기업인 남명건설이 지난달 28일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하는 등 지역 내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공공부문 중심의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자금 여건 개선 지원안 마련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도는 올해 10월까지 민간부문 건설수주가 2조 5,621억원으로 작년 대비 63.7% 감소했고 내년도 민간부문 건설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에서 진행되는 대형국책사업 등 공공부문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종을 현재 산업 생산시설 종합건설업 등 8개 업종에서 철강구조물과 금속구조물 업종 추가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지방계약법 시행규칙’의 지역제한 입찰 대상 금액 상향 등 제도개선 건의,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을 위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개최 확대 및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확대 운영 등 더 강화된 지역업체 수주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원회 위원장인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고금리, 고물가로 건설산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오늘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부서 검토를 거쳐 추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설업계도 건설시장 침체와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도입과 시공역량 확보 등 자구책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3
-
경남도, ‘경상남도 섬 발전 자문위원회’ 개최
경남도, ‘경상남도 섬 발전 자문위원회’ 개최
[AANEWS] 경남도는 13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섬 발전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섬 발전 자문위원회’는 ‘경상남도 섬 발전 지원조례’에 따라 섬 발전전략 및 정책 방향, 섬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환경, 제도, 법 등 절차적 사항에 관한 사항 등 섬 사업 전반에 관해 자문 역할을 한다.
공무원, 유관기관, 학계, 연구소, 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올해 경남 섬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사업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 그리고 섬 관광 활성화 전략과 섬 개발을 어렵게 하는 규제를 완화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섬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향에 공감하고 경남의 섬 개발 정책 방향, 그리고 섬 규제 완화 문제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자문위원들은 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섬의 가치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섬 발전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섬 발전 자문위원장인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의 섬을 제대로 육성하는 것은 우리 도가 힘을 모아야 할 중요과제다.
경남도가 자랑하는 보석 같은 섬들이 가진 자연경관, 전통문화 등 섬 고유 자원을 발굴해 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며 “섬 발전은 민간과 행정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꾸준히 협력해야 가능한 일로써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섬 발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섬 사업은 식수, 전력, 접안시설, 하수처리시설 등 섬 생활 기반 시설 설치, 교통이 불편한 섬 주민을 위한 선박 건조, 주민 수가 적거나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정기 여객선과 도선이 다니지 않아 해상교통에서 소외된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소외도서 항로 운영비 지원, 연료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섬마을 액화석유가스 시설 설치사업, 무인화될 위기에 처한 10인 미만이 거주하는 작은 섬을 대상으로 작은 섬 공도 방지사업, 섬 지역 택배 배송 시 택배비에 붙는 추가운임을 지원하는 택배 추가운임 지원사업, 섬 주민 주도로 지역의 관광자원이나 특산물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섬 특성화 사업 등이 있다.
더 나아가 경남도는 섬 관광을 경남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박완수 지사가 역대 지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욕지도를 방문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지난 7월 개최된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는 “남해안의 섬 하나하나가 역사와 문화, 섬 고유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 관광자원으로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남해안 섬 관광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더불어, 내년에는 섬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권역별 섬 관광개발 용역’을 추진한다.
이 용역은 본섬과 부속 섬의 연계를 통해 핵심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경남의 섬들은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자연경관이 뛰어나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
하지만 육지에 적용하는 규제를 섬 지역에도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등 섬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규제로 인해 섬 관광자원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3-12-13
-
경상남도,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분야’ 최우수 기관선정
경상남도,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분야’ 최우수 기관선정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연맹 주관 ‘2023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소비자연맹은 2017년부터 도축장, 집유장 및 축산물영업체의 HACCP 운용 지도에 노력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 3년간 축산물영업장의 HACCP운용수준 평가결과를 통해 상위업체를 1차 선정하고 소비자단체 주관으로 2차 현장 및 서류평가를 실시한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했으며 경남도내 12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 186개 업체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평가 항목은 시설기준 준수 및 위생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미생물 모니터링 검사 결과 등이었다.
평가에는 공정성을 위해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민간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했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민관 합동평가 결과 경남도의 축산물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최우수상 수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럼피스킨 및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축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도축장과 집유장 등을 대상으로 연간 4회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영업장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2-13
-
경남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대상’ 2관왕 쾌거
경남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대상’ 2관왕 쾌거
[AANEWS]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개 부분에서 ‘대상’ 수상으로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도 단위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총 6개 분야로 이중 경남도는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 2개 분야에서 전국 1등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사회서비스 혁신을 통한 사회서비스 고도화와 복지서비스 품질 제고를 인정받는 등 경남형 복지정책이 전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복지누수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현장 컨설팅 중심의 지도점검과 함께 찾아가는 사회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의 우수 성과를 전국 최고로 평가받았다.
경남도는 경남사회서비스원이 설립 5년 차에 접어들면서 지역사회 내에서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기관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전국 사회서비스원 평가에서 ‘S등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경남도의 복지서비스 운영 지원 분야에서도 ‘대상’을 수상해 경남형 복지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경남형 정보통신기술 기반 인공지능 통합돌봄 사업인 인공지능 스피커 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8,440가구에 설치해 복지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돌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상시 긴급돌봄 대응체계를 구축해 구조요청 긴급관제 1,072건 중 255건을 119로 연계했다.
또한, 이용자 중심 맞춤형 사회서비스 지원을 위해 긴급돌봄, 일상돌봄지원, 발달장애인긴급돌봄,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 제공기관 품질관리 맞춤형 컨설팅 5개 혁신사업을 개발해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경남도는 투명한 복지재정 운영으로 부정수급 예방과 근절 노력으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 전국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도 전체 예산의 41.4%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예산의 누수가 발생 되지 않고 수혜자 중심의 복지실현을 위해 올해 ‘복지지도담당’을 처음 신설해 복지지출의 효율적 관리를 추진해 왔다.
복지평가 업무의 전문관을 지정해 지도점검의 전문성을 높여 현장 컨설팅 점검과 함께 찾아가는 예방 교육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정수급 사례집을 발간해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은 총 2,000여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도에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6개 시·군 93개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위법·부당행위 87건을 적발했고 해당 시·군에 95건의 행정조치를 요구하고 3건의 제도개선을 마련했으며 부당하게 관리·집행한 2억 1,200만원을 환수·반환 조치했다.
또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현장 점검을 통해 4개 시·군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91건의 위법·부당행위를 적발해 92건을 행정조치하고 5건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으며 3,952만원을 환수·반환 조치했다.
이미화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 도내 시군 및 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해 사회서비스 격차 해소와 품질 개선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또한 철저한 현장 점검과 제도개선으로 복지 예산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투명하고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내년부터 중장년층 대상 일상돌봄을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하고 정보통신기술 기반 통합돌봄사업 내실화를 통해 상시·응급 돌봄 안전망 구축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촘촘하고 두터운 경남형 복지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3-12-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