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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기탁 줄이어
문경시,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기탁 줄이어
[AANEWS] 12월 1일부터 시작한 연말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인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모금 온도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8일 규진산업 이동욱 대표 500만원, 환경공무직 박권수 240만원, 시니어클럽 참여자 및 직원일동 160만원, 점촌신흥교회 이보현목사 100만원, 총 1000만원의 성금이 문경시로 전달됐다.
규진산업은 금속제품 제조업회사로 문경시 신기동에 위치해 있다.
기부자들은 입을 모아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꾸준한 기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꾸준히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경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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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부산시, ‘2023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롯데호텔 부산 에메랄드홀에서 '2023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메디컬ICT융합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 이래 산·학·연·병 협업을 통한 디지털 건강관리 산업 분야 기획과제 지원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판로개척 지원 의료수학 생태계 조성사업 등 지역 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일본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3 메디컬 재팬 도쿄’에 지역관을 운영해 지역기업 8개사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창업기업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산·학·연·병 간 아이디어 공유와 기술·데이터 교류를 위한 메디스토밍 연구회를 3차례 개최하기도 하는 등 지역 의료·건강관리 기업지원을 다방면으로 추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메디컬ICT융합센터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산·학·연·병 협력관계를 증진해 지역 의료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역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 주요 대학 의료·건강관리 기업과 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의료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2023년 메디컬ICT융합센터 지원사업 성과발표 전문가 초청강연 및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의료산업 발전 유공자는 총 3명으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양재욱 교수 ㈜지에이치이노텍 권유홍 대표가 시장 표창을, ㈜오투랩 이수경 대표가 부산경제진흥원장 표창을 받는다.
초청강연으로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카카오의 관점으로’ 강의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태영 연구원이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산업 지원사업 소개’를 한다.
사례발표로는 ㈜오투랩 이수경 대표가 ‘메디컬ICT융합센터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부산대학교병원 김상수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구축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역 산업·의료계 전문가들과 의료산업 육성·발전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라며 “우리시는 미래신성장 산업인 의료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지역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에도 내실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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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부기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해요
따뜻한 겨울, 부기와 함께 이웃사랑 실천해요
[AANEWS] 부산시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연말을 맞아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 보내기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먼저, '부기'는 오는 23일 '일일 구세군'으로 변신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입구에서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독려한다.
이번 독려는 올 한 해 부기가 부산시민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일일 구세군이 된 부기는 성탄절을 맞아 '산타부기'로 변신해 직접 종을 울리며 자선냄비를 통한 시민 모금을 독려할 계획이다.
당일 모금에 참여하는 시민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모금 금액과 상관없이 ‘산타부기’ 포토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기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사랑의열매와 키자니아 부산이 함께 마련한 '같이, 가치 기부'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이 이벤트는 성인 입장객 10명 당 소외계층 어린이 1인을 무료로 초청하는 행사로 이날 성인 입장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사랑의열매’ 부기 포토카드도 증정한다.
부기는 이날 키자니아 부산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부기 포토존’ 이벤트에 참여하며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한 해 동안 부기에게 전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부기의 선한 영향력이 부산시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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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15분도시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홍보콘텐츠 순차 공개
시민이 체감하는 15분도시 시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홍보콘텐츠 순차 공개
[AANEWS] 부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15분 도시 홍보를 위해 오늘 15분도시 홍보 티저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앞으로 드라마 포토카드뉴스 숏폼영상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15분도시 부산'은 도보와 자전거 등으로 생활, 일 상업, 의료, 교육, 여가 등 6가지 필수 기능을 15분 안에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모델이다.
단순히 정책 수단을 넘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이자, 커뮤니티의 회복과 활성화로 좋은 이웃 만들기를 주요한 요소 중 하나로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시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고1 참조 이번 홍보콘텐츠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누리는 들락날락, 의료버스, 하하센터 등 여러 정책서비스가 15분도시 정책의 일부임을 알리고자 제작·공개된다.
티저영상과 숏폼영상은 ‘문을열면’을 주제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부산의 15분도시 서비스를 알린다.
드라마는 ‘사람이 있다.
사람을 잇습니다’를 제목으로 15분도시를 홍보하며 다양한 독립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부산 출신의 김진태 영화감독이 제작에 함께 참여했다.
15분도시 홍보콘텐츠 시리즈는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5분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들은 올해 더욱 박차를 가해 다양한 실적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
먼저, 15분도시 조성사업인 '해피챌린지' 2차 대상지를 선정하고 선정 2개 생활권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연산도서관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을 지난 11월에 완공했다.
올해에는 사하구, 사상구 생활권을 ‘해피챌린지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생활권 당 300억원 규모로 보행중심 생활편의시설 등 시민들의 교류·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커뮤니티 회복과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1차 해피챌린지 대상지: 부산진구 당감개금 생활권 연산도서관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은 공동체 회복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역할하고 있으며 그 외 9개 자치구·군에서 14건의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를 추진해 시 전역으로 '15분도시 부산'을 확산하고 학교·주민이 함께하는 '하하호호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총 7회에 걸쳐 비전투어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시책사업을 발굴했고 이를 계기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공감정책단들과의 소통도 활발히 했다.
2024년에도 미개최된 구를 중심으로 15분도시 비전투어 시즌2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올해 말 15분도시 누리집을 개설하고 생활권 맵을 제작·배포했다.
2024년에는 15분도시 공유·공동체 플랫폼 앱을 출시해 시민들이 더 쉽고 편하게 15분도시를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지난 11월 부산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15분도시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3명 중 1명 정도가 15분도시 정책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정책을 인지한 시민들은 15분 도시 부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개별 매개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후 정책 추진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도를 표했다.
정책인지도는 33%로 개선이 요구됐으나, 이후 진행한 심층조사에서 ‘15분도시 부산’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78.1%를 차지하는 등 정책필요성과 기대감은 높았다.
특히 들락날락, 하하센터 등 매개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보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시민들이 더 많이 담았으면 하는 키워드 1순위로 ‘시민행복 15분도시 부산’을 꼽기도 했다.
다만, 시민들은 이러한 정책사업을 널리 알리는 홍보가 강화돼야 하고 시민공감을 위해 ‘온라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강조했다.
이번 홍보콘텐츠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15분도시 정책의 인지도를 더욱 높여 더 많은 시민이 15분도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15분도시가 '시민행복도시'를 지향하는 만큼, 시민들이 15분도시 정책을 통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누리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이번 홍보콘텐츠와 함께 시민체감형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 여러분께서 15분 정책을 충분히 인지하고 누리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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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꾸러미 전달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꾸러미 전달
[AANEWS] 경북도는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지난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임도곤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일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경북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서 첫 기부자로 1억원을 기탁한데 이어 도내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경북교육장학회에 5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에 준비한 ‘사랑의 꾸러미’는 개당 5만원 상당의 생필품 4,000세트, 총 2억원 상당으로 이렇게 마련된 꾸러미는 2024년 1월 중 시군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사랑의 꾸러미’를 경북 도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전국에서 성금 모금이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매년 연말 나눔 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 대비 100% 이상을 달성하고 있어 전국 최고의 나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운 겨울이지만 NH농협은행 경북본부의 선행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수 있게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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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대응‘떫은감 병해충 방제법’한 권에 담아
이상기후 대응‘떫은감 병해충 방제법’한 권에 담아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경북의 대표 작목인 떫은감 재배에 꼭 필요한 병해충 정보와 방제 방법에 대한 매뉴얼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
감은 신생대 제3기 지층에서 화석이 발견되고 인류보다 먼저 출현한 과종으로 우리나라와 함께해 온 가장 오랜 재배 역사를 가진 과실 중 하나다.
그만큼 오랜 기간 감 농사를 관행적인 방법으로 재배하다 보니 최근 감 생육기간 중 이상기후로 인한 냉해, 우박 등 기상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 잦은 강우로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 등 돌발 병해충이 발생함에 따라 이러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감 안정생산 및 병해충 대응을 위한 ‘고품질 감 병해충 발생 및 관리방법’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76쪽 분량의 소책자로 1년 동안 감 재배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병해충 정보와 피해증상, 방제 기술 등이 수록돼 있다.
발간한 책자는 농업인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에 배부해 감 재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 한해 떫은감 재배 농업인들이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 피해로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상주감연구소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소득증진을 위해 힘쓰는 등 국내 유일의 떫은감 연구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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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보따리,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추억보따리,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AANEWS]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영주 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주 구성공원 일원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포토존 행복 산타를 이겨라 무대 레크리에이션 지역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준비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3명의 산타가 미니게임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100% 당첨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가능한 댄스대회, 노래 듣고 빨리 맞추기 게임, 크리스마스 최고의 커플, 세대공감 퀴즈 이벤트, 영주 가족 오락관 등 다양한 퀴즈와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22일 아카펠라 인디밴드 ‘두왑사운즈’가 다양한 장르의 아카펠라 스타일의 커버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23일에는 2인조 밴드 ‘디에이드’ 축하 공연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음악을 선사하는 철길 버스킹도 함께 선보인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준비한 영주 철길 야시장을 통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찾아오는 분들에게 한겨울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추억보따리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성탄절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봉화 분천 산타마을에서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행사가 진행되니 이번 겨울에는 경북에서 아늑한 낭만과 따뜻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주 철길 야시장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지역 쇼핑관광 편의 서비스 개선 사업으로 ‘트래블라운지’, ‘영주행 열차 영차영차’, ‘어서와 영주’, ‘내게와 영주’에 이어 ‘영주철길 야시장 크리스마스 마켓’을 통해 변화된 관광시장 및 트렌드에 대응한 쇼핑관광 자원 발굴과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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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일자리 거버넌스, 시군-수행기관-기업이 함께 만든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상북도는 2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3 경상북도 일자리대상 시상식 및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경상북도가 일자리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협력해 온 시군과 수행기관, 기업의 일자리창출 유공자를 격려하고 일자리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2023년 경상북도 일자리사업 주요성과 상영 일자리창출 평가 우수시군 시상 및 유공자 표창 일자리혁신 아카데미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일자리창출 평가 우수시군 시상은 종합실적, 우수시책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종합실적 부문 대상은 칠곡군, 최우수상에 안동시, 고령군, 우수상 영천시, 문경시, 의성군, 영덕군 순으로 수상했으며 우수시책 부문은 최우수상에 영덕군, 우수상에 경주시가 각각 선정됐다.
각 시군에는 시상금 100만원에서 50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종합실적 부문 대상의 칠곡군은 공모사업 전담부서 신설 및 신성장 일자리사업 적극 발굴, 취약계층 보호 및 일자리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기업 기술 고도화 및 산업전환 지원 등을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일자리창출 유공자 19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3 시군평가 우수시군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부서 담당 공무원 9명, 사업성과 우수 수행기관 담당자 7명, 참여기업 관계자 3명을 선정해 일자리사업 최일선을 담당하는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 어워드를 통해 우수 청년 창업가에게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
행안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로 선정된 로컬형 청년 창업가 어워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 5명을 선정해 1년차 사업화 자금 팀별 1천 5백만원, 2년차 청년채용 인건비 1년간 최대 2천 4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지사는 “산업 변화와 지역 수요에 대응하는 일자리모델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경북도 일자리의 원동력”이며 “시군과 수행기관, 기업이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시군의 사기진작과 우수사례 공유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올해는 보다 심층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대면평가를 최초로 시도해 노동시장 여건이 열악하고 수상 경험이 없는 시군에는 평가의 기회와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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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 최초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
대구경북권 최초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
[AANEWS]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여성 장애인을 위한 ‘장애친화 산부인과’가 지난 19일 구미차병원에서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여성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신·출산서비스와 여성질환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장애친화 장비를 갖추고 이동지원과 수어통역 등 의사소통 편의를 제공한다.
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보건소 등 지역사회 장애인 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해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전국에서는 서울대병원, 울산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전북 예수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전남대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구미차병원 등 8개 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구미차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 4명과 간호사 26명, 전담 코디네이터 1명 등 40명의 인력으로 운영되며 경북도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문태경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구미차병원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로 지역 여성 장애인이 편안하게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여성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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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선두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과 협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경북도는 20일 도청 K-창에서 글로벌 선두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도내 기업 수출입 및 항공물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정한 알리바바닷컴 부사장 사이에 체결됐으며 경상북도와 알리바바닷컴 간 항공화물 및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오랜 논의 끝에 나온 결과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에 설립된 알리바바그룹의 핵심 서비스로 전 세계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글로벌 B2B 플랫폼이다.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등록 구매자는 3억명 이상, 연간 활동 바이어는 3,400만명, 상품 수량은 2억 개 이상에 달하며 포브스 매거진에서 8회 연속 “세계 최고의 B2B 사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경상북도와 알리바바닷컴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화물, 물류 및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에 관해 논의 도내 알리바바닷컴 회원에게 입점상담, 교육훈련, 정기적인 방문 및 글로벌 바이어와의 연결과 같은 서비스 제공 도내 수출기업의 알리바바닷컴 입점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글로벌 제조·도매업 분야에서는 이미 많은 기업이 B2B 전자상거래를 활용하고 있으며 B2B 전자상거래 시장은 B2C 시장의 2.2배 규모다.
이번 협약으로 도내 우수 중소기업이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해외 수천만 바이어를 만나고 세계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알리바바닷컴은 연회비 이외에 보증금 및 거래 수수료가 없으므로 중소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365일 상시홍보가 가능한 이점이 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리바바닷컴과 항공화물 및 물류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게 됨에 따라 경상북도에 글로벌 항공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발전시키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1일 열린 대구경북공항 국제물류포럼에서 알리바바 그룹의 동남아시아 지역 자회사인 라자다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알리바바그룹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 나가며 GDC등 물류센터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글로벌 선두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업무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
경상북도의 우수한 중소기업이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세계 각지의 바이어를 만나고 뻗어나가기를 기대한다”며 “경북의 항공물류 인프라가 구축되고 우리 기업의 수출이 활성화되면 물동량 증가와 항공노선 확충으로 이어지고 공항이 활성화되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경북도는 대구경북공항을 아시아의 물류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공항 건설과 물류단지 조성부터 기업 친화적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