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문화재단, ‘2026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 사전접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복지 제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사전접수를 23일까지 진행한다.'예술활동증명 등록지원 서비스'는 예술활동증명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재단 담당자가 예술인을 직접 만나 신청 과정을 안내하고 등록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인 복지 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왔다.사전접수는 전화 신청 또는 홍보물의 QR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접수 신청 결과를 기반으로 지원 장소를 선정해 현장에서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원주, 강릉, 평창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총 115명의 예술인에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지원하며 도내 예술인의 제도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예술활동증명이 완료되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준비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중 전문예술인 자격이 필요한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진다.한편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법률 및 심리상담 지원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강원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검증된 전문가의 법률 자문을 지원하고 보건복지부 주관 자격을 갖춘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도내 예술인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재단은 향후 도내 심리상담센터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을 통해 도내 예술인이 다양한 복지제도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AI 스마트폰 활용역량 강화로 디지털 격차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강릉정보문화진흥센터에서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총 12회 운영된다.주요 과정은 인공지능 활용법, 스마트폰 똑똑하게 쓰기를 포함한 실생활 밀착형 7개 과정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는 스마트기기 기본 사용법과 디지털 소양 강화 등 기본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 활용 등 최신 ICT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시민정보화교육은 과정별로 1~2주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상반기 교육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곽수미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교육은 모든 세대가 디지털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강릉시,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가이드북 발간
강릉시,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가이드북 발간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함께 누리는 복지도시’가이드북을 발간했다.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소득, 노인, 장애인, 아동 여성, 청년, 보훈 등 11개 사업 부서에서 추진하는 90개의 복지사업을 수록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가이드북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제작됐으며 16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이 통장, 자생 단체 등에도 배부했으며 강릉시 누리집 복지포털에도 파일 형태로 게시해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가이드북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책 표지에 삽입해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신중년 인생 2막 준비, 평생학습형 일자리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평생학습관은 신중년과 경력단절자들의 성공적인 재도약을 돕기 위해 평생학습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회상미술 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16차시로 운영되며 10주간의 실습 과정을 마쳐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교육 대상은 은퇴 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과 생애전환기 성인 등이다.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전문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할 계획이다.‘회상미술’은 과거의 긍정적인 기억을 미술 활동으로 시각화해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민간 자격 취득 과정으로 구성돼, 노인복지관이나 아동 교육 기관 등 현장에서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선착순 공개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다.참여 희망자는 강릉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이승희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양성과정은 신중년 세대가 전문성을 갖춘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다시금 발돋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3
-
강릉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만원 지급
강릉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만원 지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 6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동차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참여 대상은 강릉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이며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특히 기존 참여자는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모집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참여자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중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16일부터 26일까지이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후에는 가입 시 전송되는 문자메시지의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을 촬영해 올려야 하며 이후 참여 승인 안내 메시지를 받으면 최종 승인 절차가 완료된다.지난해에는 201명의 시민이 주행거리 감축에 성공해 총 1천4백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제도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콜센터 및 시 에너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조성광 에너지과장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강릉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13
-
강릉시, 주문12리 소돌새뜰마을 및 우암천 정비 사업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강릉시, 주문12리 소돌새뜰마을 및 우암천 정비 사업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12일 오후 2시 주문12리 소돌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인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추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지복규 주문12리 새뜰마을운영위원회 위원장, 김천일 노인회장, 홍옥분 부녀회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소돌새뜰마을사업 및 우암천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민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소돌해변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그동안 시는 소돌새뜰마을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개설, 주차장 조성, 노후 담장 교체, 노후주택 수리, 골목길 정비 등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마을 환경이 개선되고 우암천 개선사업으로 잦은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보행 전용 인도교 설치와 공원 조성 등 사업 추가 반영을 요청했으며 강릉시는 주민 의견을 검토해 주민 편의와 지역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소돌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독일마을의 활력, ‘나눔’ 으로 꽃피다 도르프 청년마켓 워크숍 성료
독일마을의 활력, ‘나눔’ 으로 꽃피다 도르프 청년마켓 워크숍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12일 쏠비치 남해에서 도르프 청년마켓의 3개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셀러 간 화합을 다지는 워크숍 ‘셀러의 밤’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3년간 도르프 청년마켓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열정과 헌신을 보여준 셀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3개년 사업 성과보고 기부금 전달식 셀러 역량 강화 초청 강연 셀러 간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도르프 청년마켓은 비어 있던 독일마을 광장에 새로운 활기 불어넣기 위해 2023년 시범 운영되기 시작했다.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18회의 운영됐으며 누적 관광객 수 15만3393명, 참여셀러 272팀, 누적 매출액 8490만7600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플리마켓 브랜드로 성장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셀러들이 3년간 모은 참가비 75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셀러들 역시 지역 소상공인이자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남해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2개 단체를 지정해‘도르프 청년마켓’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했다.기부금을 전달받은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쾌적한 매장 환경에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남해군 소상공인 클린케어 지원 사업’에, 남해군 한부모가정후원회는 한부모 가정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랑의 가족 캠프’운영에 해당 기금을 사용하기로 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셀러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은 마켓이 단순한 상업 행사를 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선순환 가치를 창출한 최고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상생 관광 모델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르프 청년마켓은 오는 4월 우수 플리마켓 벤치마킹에 이어 5월 ‘아듀 도르프 청년마켓’행사를 마지막으로 4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3-13
-
남해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추진
남해군,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수리 추진 소형 농업기계 정비 지원과 안전교육 자가정비 교육 병행 추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농업기계 순회수리는 3월 10일 상주면 벽련마을을 시작으로 11월 17일 상주면 금포마을까지 진행되며 군내 10개 읍 면 37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남해군은 농업기계 정비 순회수리반을 편성해 마을을 직접 방문해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현장에서 간단한 고장은 즉시 수리해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농번기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순회수리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자가정비 교육도 병행 실시한다.교육은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 사고 예방 요령, 기본 점검 및 소모품 교체 등 농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자가정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손창언 농업기계교관은 “농업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농업기계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남면, 덕월마을 주민과 함께한 봄꽃 식재
남면, 덕월마을 주민과 함께한 봄꽃 식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덕월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시크릿 바다 정원’소화단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덕월마을 주민, 남면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여해 덕월소화단 일대에 리빙스턴데이지, 금잔화 1000여본을 심었다.봄꽃 식재를 마친 뒤에는 김밥과 어묵탕, 과일을 나누며 소박한 봄소풍을 즐겼다.마을의 안부를 묻고 앞으로의 마을 가꾸기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소통과 화합의 장이 자연스럽게 펼쳐졌다.덕월이장은 “주민들이 꽃을 심으며 마을을 함께 가꿔 나가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작은 소화단이지만 큰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녹지 네트워크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
2026-03-13
-
남해군, 지역경제 선순환 이끌‘지역순환경제 TF’ 가동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지역순환경제 TF’를 본격 가동했다.남해군은 ‘지역순환경제 TF’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화폐 로컬푸드 통합돌봄 고향사랑기부제 등의 시책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킴과 동시에 순환경제 선도 지방정부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지난해 남해군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고 지난달 주민들에게 기본소득이 최초 지급되면서 이 재원을 주요 연계사업과 결합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군 내부 공감대가 형성됐다.중앙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본소득 지원 정책이 확대되고 고향사랑기부제 등 외부 재원의 역내 재투자 필요성이 높아지는 정책 환경 변화도 TF 구성의 계기가 됐다.남해군은 순환경제 관련 정책의 분산 추진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고 주요 사업을 통합 조정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갖추기로 결단했다.TF는 정석원 부군수가 단장을 맡아 정책 우선순위와 대외 조정을 총괄하며 박진평 기획조정실장이 간사로서 회의 소집 진행과 성과관리를 담당한다.위원으로는 인구청년정책단장 경제과장 정책기획팀장 예산팀장 기본사회팀장 대외협력팀장 통합돌봄팀장 지역경제팀장 일자리지원팀장 먹거리지원팀장 등 10명이 참여한다.조직 운영 방식은 PMO-임베디드 전문가 모델을 도입했다.프로젝트관리조직이 상시 참여해 전체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정책실현조직은 확정 과제의 실무를 수행하는 구조다.사업 간 협업을 최우선으로 삼아 칸막이 행정을 방지하고 성과 정기 점검으로 목표달성 여부를 지속 관리한다는 원칙도 세웠다.비전은 지역으로 다시 돌아오는 남해형 순환경제 실현 이다.TF 출범 직후인 2월 24일 부군수실에서 킥오프 회의가 열렸다.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과장과 정책기획팀장이 순환경제 개념과 정부 정책기조를 공유했다.회의에서 중앙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중간조직 집중 육성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또 순환경제 5대 사업의 기존 정책을 고도화하고 사업 간 연계 시책을 발굴하기로 결정했다.3월 11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지역화폐 연계 순환경제 활성화 방안과 농어촌 기본소득 연계 사업 발굴이 집중 논의됐다.지역화폐와 관련해서는 공공시설 결제 환경 확대 구축, '농수산물 선구매 계약제'도입 검토, 면 지역 사용 추가 인센티브 지급, 공공배달앱 프로모션 연계를 통한 소비 진작 등 다양한 방안이 테이블에 올랐다.관광 분야에서는 '반값여행'참여자 대상 추가 쿠폰 지급과 순환인증 가맹점 우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방안도 논의됐다.농어촌 기본소득 연계사업으로는 '우리마을 영양돌봄 꾸러미 사업'관련 로컬푸드직매장 우선 이용, 이동면 정거마을 '뽀빠이 마켓', 삼동 내동천마을 '바람개비 마을'협동조합화 등 우수사례 확산 방안이 제시됐다.차기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의 순환경제 연계 활성화 방안을 이어서 논의할 계획이다.장충남 군수는 “순환경제는 지역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그 가치를 재창출함으로써, 유용한 자원과 자본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경제 체계를 일컫는다”며 “모두가 함께 누리는 군민 행복 시대를 목표로 다양하고 폭넓은 복지 정책을 추진해 온 남해군에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