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양군, 2026년 양성평등대회 16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 '2026년 양양군 양성평등대회가 오는 9월 16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협의회 산하 7개 여성단체 회원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식전행사인 양양하나어린이집 원생들의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임미자 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7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식, 유연옥 양양군재향군인회 여성회장과 윤광석 양양군재향군인회 해군 부회장의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이 진행된다.또한 여성단체 활동현황 보고와 함께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이 이루어진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양양군여성예비군소대 이은희 회원 등 여성단체 회원 7명이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개회식과 시상식 이후에는 이수정 웃음치료사의 특강이 진행되며 이어서 흥겨운 경품 추첨과 폐회사를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임미자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양성평등대회를 계기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고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양양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하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양양군, 명품 ‘양양 송이’ 9월 17일 첫 공판
양양군, 명품 ‘양양 송이’ 9월 17일 첫 공판 (양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임산물 최초로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전국 최고의 명품 ‘양양송이’ 가 오는 9월 17일 올해 첫 공판을 시작한다.양양송이는 수분 함량이 적고 육질이 단단하며 향이 깊고 풍부해 전국적으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지난 2006년에는 산림청 지리적표시 임산물 제1호로 등록돼 타 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와 차별화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공판을 담당하는 양양송이영농조합법인과 양양속초산림조합은 9월 17일 오전 9시부터 양양속초산림조합 지하 공판장에서 산지에서 채취된 송이를 수매하고 오후 4시 30분부터 첫 입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공판장에서는 송이 외에도 능이와 고무버섯 등 최근 수요가 높아진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할 예정이다.공판장에서는 당일 출하된 송이를 크기와 모양, 품질 등에 따라 1등품부터 4등품, 등외품까지 총 5개 등급으로 선별한다.등급별로 금색·은색·동색·주황색 등의 띠지를 부착한 뒤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해 최고가격을 제시한 입찰자에게 공급한다.송이뿐만 아니라 능이와 고무버섯 등 최근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기타 임산물도 함께 입찰할 예정이다.지난해 9월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는 총 29.8kg의 송이가 수매됐다.이 가운데 최고 등급인 1등품은 1.56kg의 물량이 확보됐으며 1kg당 113만7700원에 낙찰됐다.지난해 공판 기간 중 1등급 송이의 1kg당 낙찰가는 최고 161만1200원, 최저가는 48만7700원을 기록했으며 등외품 최저가는 15만5100원이었다.최근 3년간 양양송이 공판량은 2023년 5324kg, 2024년 5729kg, 2025년 5885kg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양양군 관계자는 “양양송이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자라 향과 육질이 뛰어난 대한민국 대표 임산물”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판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내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양양송이축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양 남대천 둔치와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16
-
고성군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고성군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가을철 농작업과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주로 가을철에 발생한다.1~2주의 잠복기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SFTS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긴바지·양말 착용 △풀숲·잔디밭에서 돗자리 사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즉시 샤워 및 옷 세탁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무리하게 잡아당기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좋다.또한, 야외활동 후 1~2주 이내 발열, 두통,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가을철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며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6
-
홍천군, 송학정교~무궁화테마파크까지 야간 보행환경 개선 계단 산책길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송학정교 주변의 야간 보행 안전 강화 및 홍천강변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야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점등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송학정교에서 무궁화테마파크까지 이어지는 계단과 테마파크 내 정자까지 연결되는 산책로를 중심으로 추진됐다.홍천군은 해당 구간에 라인등 63개와 투사등 7개를 설치해 어두웠던 보행 구간의 시인성을 높이고 야간에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송학정교 인근 계단은 경사가 가파른 구간인 만큼 단순히 조명을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계단 바닥에 빛이 고르게 닿도록 조도를 확보하는 한편 조명이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가림막도 함께 설치해 눈부심을 줄였다.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송학정교와 무궁화테마파크, 홍천강변 산책로가 하나의 야간 보행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군민과 방문객들이 낮뿐 아니라 밤에도 홍천강의 풍경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군은 특히 이번 사업이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행 환경 개선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어두운 계단과 산책로의 안전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홍천강변의 야간 경관을 살려 생활 속 휴식 공간으로서의 활용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군민들이 야간에도 보다 안심하고 송학정교와 홍천강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보행 안전을 우선으로 하면서 홍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살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걷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홍천강변의 특색을 살린 야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홍천군,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개최
홍천군,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 개최 13개국·지역 16개 팀 참가… 3회 연속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6’을 홍천 K-컨벤션 특설 코트에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 경기대회 지원 사업’에 선정된 대회로 홍천군은 2024년 공모 선정에 이어 3회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국제농구연맹과 한국 3x3 농구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림픽 및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인 3x3 농구의 FIBA 공인 국제 대회다.우승 시 월드컵 및 올림픽 출전 포인트가 적립되고 월드 투어 출전권이 배정되는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치러진다.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스위스,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루마니아, 세르비아, 몽골, 일본, 대만, 중국, 마카오 등 총 13개국·지역에서 16개 팀, 선수 및 관계자 등 224명이 참가한다.홍천군은 국내 유일의 FIBA 공인 국제 농구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명실상부한 3x3 농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3x3 농구의 활성화는 물론 국내외 선수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3x3 농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를 홍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 기간 홍천을 찾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함께 즐기고 홍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
홍천 신장대리에서 가을밤 즐긴다 홍천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2026 홍맥 페스타’ 개최
홍천 신장대리에서 가을밤 즐긴다 홍천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2026 홍맥 페스타’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의 가을밤을 열어줄 ‘2026 홍맥 페스타’ 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 일원에서 개최된다.홍천군 민간 보조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홍천 신장대리 홍맥 자율 상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축제로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이 주최해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2026 홍맥 페스타’는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행사 기간에는 트로트, 버스킹, 뮤지컬, 밴드, EDM DJ, 힙합, 재즈·브라스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신장대리의 가을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며 특히 개막식에는 개그우먼 안소미가 특별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맥주를 테마로 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세계맥주 맞추기 대회를 비롯해 지역 주민 장기자랑, 벼룩시장과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래피, 민속놀이, 길거리 농구대회, 드론 축구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특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즐기면서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의 다양한 상점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시원한 맥주와 신나는 공연,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이번 홍맥 페스타를 통해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이 활기를 되찾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방문해 주신 모든 분이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홍천군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신장대리 자율 상권 구역을 중심으로 홍천의 특화 자원인 맥주를 활용한 상권 공동브랜드 개발과 테마 거리 및 특화 공간 조성, 상인 역량 강화,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의 추진 주체인 홍천 신장대리 자율 상권협동조합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상권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2026 홍맥 페스타’ 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
홍천군, 하천·계곡 불법행위 정비에 민관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홍천군 일반 측량협회 업무협약 체결 주민 부담은 낮추고 합법적 이용은 돕는다 홍천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의 체계적인 정비와 주민들의 합법적인 토지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측량협회와 손을 맞잡는다.홍천군은 9월 16일 홍천군청에서 홍천군 일반 측량협회와 ‘하천·계곡 불법행위 정비 및 양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천구역 및 주변 지역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에 대한 효율적인 정비와 주민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하천·계곡 주변의 불법 경작, 불법 형질변경, 불법 상행위 시설, 폐기물 무단 적치 등 불법행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사유지뿐만 아니라 국유지에서도 관련 법령에 따라 허가가 가능한 행위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허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홍천군은 하천구역 편입 여부나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오랜 기간 허가를 받지 못하거나 무허가 상태로 토지를 이용해 온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위해 읍면별 ‘찾아가는 하천 관리팀’을 운영해 주민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토지의 위치와 이용 현황 등을 확인해 허가 또는 양성화 가능 여부와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상담할 예정이다.양성화 또는 허가가 가능한 대상에 대해서는 측량 등 행정절차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하고 측량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적법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홍천군과 일반 측량협회는 협약 기간에 허가 및 양성화 등 필요한 측량 업무에 대해 협약단가를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이는 일반적인 측량 대행 비용에 비해 주민들의 부담을 낮추고 장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하천 주변 토지 이용 문제를 적법한 절차를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조치다.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단속과 철거 중심의 정비에서 벗어나, 불법행위는 원칙에 따라 정비하되 허가 또는 양성화가 가능한 행위는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민의 재산권과 하천의 공공성을 함께 보호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계도·홍보를 실시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사전통지 후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모든 군민이 함께 이용하고 보호해야 할 소중한 공공 자산인 만큼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다만 오랜 기간 법령이나 허가 절차를 알지 못해 발생한 주민들의 어려움까지 외면하지 않고 양성화가 가능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해 주민들이 합법적으로 토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측량협회와의 업무협약이 행정과 민간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적극 행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앞으로 읍면과 관련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상담과 행정 지원을 통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행위 정비와 주민들의 합법적 이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6
-
홍천군, 2026년 청소년 국제문화캠프 결과보고회 개최
홍천군, 2026년 청소년 국제문화캠프 결과보고회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9월 15일 오후 4시 30분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국제문화캠프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결과 보고회는 국제문화캠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경험한 변화와 성장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캠프 참가 학생과 학부모, 인솔교사를 비롯해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캠프 운영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참가 학생 발표, 인솔교사 운영 리뷰,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참가 학생들이 직접 들려준 현지 경험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생활한 경험과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 호주 시드니에서 다양한 문화와 도시환경을 직접 접하며 느낀 점 등을 자신의 목소리로 전했다.인솔교사들도 학생들과 현지에서 함께 생활하며 가까이에서 지켜본 변화와 성장의 모습을 공유했다.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언어에 긴장했던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소통하고 친구를 사귀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과 현장 운영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올해 국제문화캠프에는 홍천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했다.학생들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현지 학교 수업과 홈스테이를 통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현지 학생 및 가정과 교류하며 다른 문화와 생활 방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주요 문화·교육 공간과 도시를 직접 둘러보며 또 다른 문화와 환경을 체험했다.한 국가에 머무르는 단순한 해외연수가 아니라 뉴질랜드에서의 생활형 교육 경험과 호주에서의 문화체험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더 폭넓은 시각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결과보고회는 이러한 경험이 단순한 해외 생활의 추억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어떤 배움과 변화로 남았는지를 학생과 학부모, 교사, 운영 관계자가 함께 돌아보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홍천군은 올해부터 국제문화캠프를 직접 운영하며 교육 프로그램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현지 생활과 안전관리에도 힘을 기울였다.현지 학교와 홈스테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교육·생활환경을 살피고 재외공관 관계자와 현지 안전 상황 및 학생 보호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등 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캠프 운영을 위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홍천군은 이번 결과보고회에서 제시된 학생과 학부모, 인솔교사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 구성과 현지 생활 지원, 안전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더 넓은 시야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문화캠프를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서로 다른 나라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한 것 자체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배움의 과정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방문의 추억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NH농협 재경 홍우회 및 농협 홍천군지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NH농협 재경홍우회 및 농협 홍천군지부는 9월 16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인 홍천군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4년 연속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에 나섰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정균 NH농협 캐피탈 부사장, 박광원 NH농협 서울중앙사업부 본부장, 김준태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박정균 농협캐피탈 부사장은 “홍천 출신 NH농협 직원들이 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홍천군지부 직원들과 함께 기부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NH농협 재경홍우회 회원 및 NH농협 홍천군지부 직원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를 위해 소중히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제10회 면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제32회 북방면민 한마음대회 개최
제10회 면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제32회 북방면민 한마음대회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면 행정복지센터는 제10회 면민의 날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제32회 북방면민 한마음대회가 9월 18일 오전 9시부터 북방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면민 한마음대회는 북방면체육회, 북방면 노인회, 북방면 이장협의회에서 주관한다.이날 북방면 평생학습 동아리 다소니 기타 등 다섯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몰키, 게이트볼, 투호, 제기차기 등의 체육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올해는 특히 장애물 이어달리기를 체육경기에 추가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폐회 선언 이후, 화합의 한마당 2부 행사로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설하윤, 지창민 등의 초대 가수가 출연하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린다.또한 제10회 북방면민의 날을 기념해 북방면 및 북방면체육회에서 면민대상, 명예 면민, 장수상 등 6명에게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채계명 북방면장은 “바쁜 일상은 잠시 잊고 이웃과 함께 마음껏 즐기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면민 한마음대회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