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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유재산 임대료 1억8천만원 감면…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부담 완화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시유재산을 임차해 사용 중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1억 8천만원의 임대료를 감면·환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한시적 요율 인하를 통해 감액된 금액을 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분은 감액해 부과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또한, 임대료 납부 유예 및 연체료 50% 감경 조치도 병행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해당 재산을 직접 사업장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감면율은 소상공인 1%, 중소기업 3%이며 감면 및 환급절차를 통해 대상자별로 차등 지원이 이뤄진다.
사업 적용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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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성과공유 팝업스토어’ 개최
의령군,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성과공유 팝업스토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북촌에서 중기부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성과공유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의령군과 경남TP가 2024년부터 2년간 추진한 ‘지역먹거리산업 육성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올해 수혜기업인 13개사가 개발한 농특산품과 의령군 지역정책 및 명소 등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3일간으로 약 3,000여명의 내외국인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지역과 먹거리에 대해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의령군 관계자는 ‘우리지역 먹거리의 다양한 상품 홍보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의령군의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우리지역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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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제9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9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새롭게 위원을 구성하고 제9기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9기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 기관과 공공단체의 중간관리자, 다양한 복지 분야 전문가, 실무분과 위원장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향후 2년간 밀양시 지역사회복지사업에 관한 중요사항과 사회보장 추진 사항을 사전 논의하며 지역사회 복지 문제해결을 위한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조홍련 읍면동협의체분과 위원장이 제9기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조주오 밀양시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조홍련 신임 위원장은 “지역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지원과 연계를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용문 주민복지과장은 “실무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협력 체계의 중심이 돼 밀양시 복지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무협의체와 지속해서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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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문화지킴이, 노계 박인로 정부표준영정 지정 기념 도계서원 ‘콩댐’ 활동 진행
영천문화지킴이, 노계 박인로 정부표준영정 지정 기념 도계서원 ‘콩댐’ 활동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영천 문화재를 자발적으로 가꾸고 지켜온 ‘영천문화지킴이’ 가 북안면 도계서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 기름칠 ‘콩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콩댐’은 콩과 들기름 등을 배합해 목재 표면에 칠하는 전통 방식으로 목조건축물의 방충·방수·광택 유지에 도움이 되는 보존 기법이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월 10일 노계 박인로 선생 정부표준영정 제103호 지정을 기념해, 시민들이 노계 선생의 위업을 되새기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가꾸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특히 초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
초등학생 참가자들은 안내에 따라 마루 표면을 살펴보고 콩·들기름 배합 원액을 천천히 칠해보며 전통 보존법의 의미와 과정을 몸소 익혔다.
손끝으로 기름을 펴 바르는 과정에서 목재가 ‘숨 쉬는’ 느낌을 직접 확인하며 문화유산을 아끼는 생활 속 실천의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영천문화지킴이 회장은 “노계 박인로 선생의 정부표준영정 제103호 지정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활동은 영정 지정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시민의 현장 참여를 이끌고 보존 교육 효과와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참여형 보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문화지킴이는 시민 참여형 콩댐 활동을 비롯해 잡초 제거, 바닥 청소, 창호지 도배·보수 등 환경정비와 보존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영천 문화유산의 관리와 보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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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뱃살 다 사라질지니’ 참여 대상자 모집
거창군, ‘뱃살 다 사라질지니’ 참여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0월 24일까지 비만예방관리사업인 ‘뱃살 다 사라질지니’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뱃살 다 사라질지니’ 프로그램은 복부 비만율이 높은 현대사회에서 비만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복부비만 개선을 위한 실습형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복부지방률이 여성 0.85 이상, 남성 0.90 이상인 관내 거주 성인 누구나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10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4주간 진행된다.
전문 영양사의 영양컨설팅과 함께 두부 샌드위치, 흑임자 연근 샐러드, 당근 키토김밥 등 건강 식단 실습 교육을 통해 비만 예방과 관리를 목표로 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이 군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율 감소에 기여하고 거창에 건강한 식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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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사과축제 성황리 개막 … 5만 5천여명 방문 ‘대박예고’
2025 문경사과축제 성황리 개막 … 5만 5천여명 방문 ‘대박예고’
[아시아월드뉴스] ‘2025 문경사과축제’ 가 지난 18일 문경새재에서 5만 5천여명의 관광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개막했다.
최근 잦은 강우와 개막 당일 오전 내린 비로 인해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렸고 주미, 안성훈, 전유진, 손태진, 김용빈 등 최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였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클럽 등 관람객의 열띤 환호로 문경새재가 마치 하나의 콘서트장이 되어 문경사과축제에 열기를 더했다.
관광객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사과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대박 흥행’을 예고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에어돔 형태로 조성된 ‘사과홍보관’ 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사과홍보관에서는 문경 대표 품종인 감홍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전시·체험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남일 농정과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문경사과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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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도 과수생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
청송군, 2026년도 과수생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오는 11월 7일까지 3주간 ‘2026년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과 ‘청송사과 평면형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산물 수입 개방에 대비하고 과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조성된 사과·복숭아·자두 과원이며 주요 세부사업은 △품종 갱신 △관수시설 △지주시설 △야생동물 방지시설 △방풍망 시설 △미세살수장치 △열상방상팬 설치 등이다.
특히 2026년도 사업부터는 청송군 원예산업발전계획에 따라 조직된 생산유통조직 참여가 필수조건으로 변경되어 송원APC 또는 관내 농협에 과수를 전속 출하한 실적이 있는 경영체만 지원이 가능하다.
출하 실적이 없는 경우에는 사업 신청 시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올해 수확한 사과를 출하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청송사과유통센터 또는 관내 농협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청송사과 평면형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은 고밀식·2축·다축 등 미래형 과원 조성에 필요한 묘목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식재 기준은 1평당 1주, 경영체당 연간 최대 1,000주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축 등 미래형 평면과원 조성에 필요한 묘목비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재배시스템 혁신을 촉진하겠다”며 “인건비와 자재비 절감, 고품질 사과 생산을 통해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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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개시
군위군, 2025년산 공공비축미 산물벼 매입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0월 21일 우보면 팔공농협 DSC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 군위군의 공공비축미 매입 물량은 △산물벼 290톤 △건조벼 1,790톤이며 여기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및 논타작물 재배 참여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물량 339톤을 추가해 총 2,419톤을 확보했다.
매입대금은 수매 직후 40kg당 중간정산금 4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12월 중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가격을 확정한 뒤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포대벼는 11월 4일부터 읍·면별 지정된 일정과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이 진행된다.
또한 품종검정제도 시행에 따라 지정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군위군은 농가에 철저한 품종 관리를 당부했다.
김진열 군수는 “이상기온과 병해충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성껏 농사를 지은 농업인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공공비축미 매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가 소득 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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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공지능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다듬기 교육
창원특례시, 인공지능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다듬기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공언어 교육을 통해 정확하고 쉬운 행정문서 쓰기 확산에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본청과 5개 구청을 순회하며 ‘인공지능 활용 공공언어 바로잡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평가’에서 지적된 사항을 중심으로 공무원들이 행정문서 작성 단계부터 쉽고 바른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창원시 공보관 소속 이혜영 주무관이 맡았다.
이 주무관은 기자와 공무원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도자료 점검 실습과 공공언어 평가 항목 분석 등 실전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정확성 항목에서 ‘시군’을 ‘시·군’ 으로 ‘인허가’를 ‘인·허가’로 잘못 표기하는 등 가운뎃점 사용 오류 사례와 △용이성 항목에서 ‘AI’, ‘BRT’, ‘市’, ‘ESG’처럼 로마자나 한자어 사용을 줄이고 쉬운 우리말로 풀어쓰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동호 국어책임관은 “인공지능이 행정문서의 오류를 자동으로 잡아주는 시대지만, 결국 공무원의 언어 감수성이 바탕이 되어야 시민이 읽기 쉬운 문서가 완성된다”며 “이번 교육이 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바른 공공언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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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 26~‘2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최종선정
영양군, ’ 26~‘27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최종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적 대안으로 추진하는 ‘26 ~ ’ 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사업비 75,430백만원을 확보해 인구소멸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복원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농촌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조건 없이 지역화폐를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매월 지급해 지역소멸 대응, 지역경제 순환, 인구정착 유도 및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기본소득의 5대 특성은 보편성·무조건성·개별성·정기성·현금성이다.
이는 단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마중물이 되어 소멸위기 농어촌을 복원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영양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깊은 고민과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왔다.
‘왜 반드시 필요한가’에 대한 답은 하나였다.
바로 지역소멸 극복 농촌공동체 복원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상권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하나로 묶은 “영양군 생존”이다.
영양군은 시범사업 기간 중 정부가 설정한 기본소득액 월 15만원에 군비 5만원을 추가해 월 20만원을 실거주하는 영양군민에게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영양군은 기본소득이 마중물이 되어 지역활력이 증진되고 이로 인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를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으로 연계함으로써 순환경제 활성화와 도약하는 농업체계를 구축할 것이다.
영양군민 삶의 질 만족도 향상은 외부로부터 인구유입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는 곧 영양군의 생존과 활력으로 귀결 될 것이다.
아울러 세부 실행계획 수립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순환경제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 모두의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영양군수은 ‘이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됐으며 영양군 생존을 위한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단순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에너지 자원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모델로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 이며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방향전환을 통해 수혜인원을 넓히고 지원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군민 모두에게 보편적 복지를 시행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역정착 확대로 군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영양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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