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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어르신 이용 편의를 위해 경로당 시설 현대화 지속 강화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10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특히 좌식 이용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무릎·허리 부담을 최소화한 입식 중심의 경로당 환경 전환 추진을 위해 지난 2024년부터 경로당에 순차적으로 원형 탁자를 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협소한 경로당의 공간 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난 10월에는 시범적으로 5천만원의 사업비로 일부 경로당에 접이식 식탁 세트를 보급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더불어 관내 15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1억원을 투입해 휴식과 담소를 위한 생활형 소파도 설치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리에 도움을 줬다.
노후화된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서 어르신들에게 시원하고 따뜻한 경로당 이용 환경 제공을 위한 경로당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지난 5월에 16개소를 준공 완료했으며 오는 12월에는 9개소가 준공 완료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2개소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외에도 오는 10월 27일과 28일 준공식을 앞두고 있는 보광1리 경로당과 방내2리 경로당을 포함해 경로당 5개소를 올해 신축 완료해 어르신들에게 쉼과 문화를 함께하는 복합 커뮤니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시설물 교체는 물론 방수, 화장실 누수 등 경로당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즉각 조치하는 긴급 개보수 공사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으며 1억 9천만원 사업비로 경로당의 노후된 생활 편의시설인 에어컨, 냉장고 TV 등을 교체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전 및 생활편의 중심의 세심한 맞춤형 경로당 현장 개선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두 번째 집’ 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어르신 중심의 환경개선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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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에 문화예술교육을 더하다,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개최
생활문화에 문화예술교육을 더하다,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모헌과 장애인예술창작공간인 온그루에서 생활문화에 문화예술교육을 더한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모헌] 행사는 시민들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방된 도모헌에서 올해 최초로 개최됐으며 △개막식 △시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단체공연 △각종 체험·전시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개막식의 풍등 세레머니와 한량무 축하공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패널과 시민들이 토크콘서트 △그리고 지역생활문화 동아리와 문화예술교육 단체가 함께하는 단체공연을 비롯해 △수공예 회화, 도예 등 각종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온그루] 또한 장애인 예술창작공간인 온그루 일원에서도 △현장예술가 오픈 토크 △장애 예술인들의 창작 클래스 △유아 대상 예술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되어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문화 다양성을 체험하고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도 제공될 예정이다.
△‘너와 나의 예술교육 알고리즘’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하는 오픈 토크쇼 △장애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교육하는 창작클래스 △유아 대상 그림책 여행을 떠나는 예술놀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역 생활문화동아리와 문화예술교육단체, 시민 예술가 등으로 구성된 50여 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한해동안 갈고닦은 저마다의 실력을 자랑하며 문화 공동체로서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에서도 구·군의 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하는 시민 1인 1악기 프로젝트 ‘기타 등등’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가족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몽야 예능단’은 유아와 조부모가 함께 놀이를 중심으로 공연을 펼침으로써 세대간 소통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의 사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의 생활문화와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보여주고 공유하는 ‘2025 사회참여예술 컨벤션’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상 속 문화누림 한마당인 이번 컨벤션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생활문화를 즐기며 부산이 건강한 문화 공동체로 나아가는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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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되는 부산교육 혁신 정책 협력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석준 시 교육감, 이복조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양 기관의 안건 소관 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행정협의회는 학교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지원사업 관련 주요 사항을 협의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와 시 교육청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회의다.
이번 하반기 회의에서는 시와 시 교육청이 제안한 총 5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 안건은 △주택사업 공동위원회 운영 개선 △한복 문화교육 및 프로그램 개설 협조, 2건이다.
시 교육청의 안건은 △학교용지 부담금 전출 요청 △2025학년도 무상급식비 지원 △2026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3건을 상정했다.
시와 교육청은 교육행정협의회 외에도 매년 실무협의회를 3회 개최하고 있으며 친환경무상학교급식위원회 및 교육지원심의회를 통해 △무상급식비 △학교다목적 강당 건립 △특수학교 방과후 교실 운영 지원 등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작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 사업' 등 부산교육의 공동 대표사업을 추진하며 미래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은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를 받아 추가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이끌고 미래 교육의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함께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며 “부산의 교육 혁신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와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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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핫플 탄생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제‘문화지음’ 개관
새로운 핫플 탄생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제‘문화지음’ 개관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3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동에서 문화예술 복합공간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지역 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문화지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문화지음’은 기존 거제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있던 호텔시설을 리모델링 해 조성한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시민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시실, 연습실, 문화예술교육실, 소규모 행사 및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실 등 공간이 마련됐으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거제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문화지음은 예술가들이 자유로운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예술의 감동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문화의 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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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남천둔치 국화 전시
경산시, 남천둔치 국화 전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공원녹지과는 가을을 맞아 남천둔치 시정구호화단에 국화전시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국화전시는 옥곡동 생활 환경 숲과 맨발 걷기 산책로 인근 시정 구호 화단 약 800㎡에 3,300여 본의 국화와 곰돌이, 고양이, ‘아이러브유’ 조형물 3점을 설치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국화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으로 고유의 은은한 향기와 화려한 색감이 가을의 정취를 한층 깊게 느낄 수 있게 해주며 인근에 조성된 산책로와 함께 시민들에게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다가가고 있다.
특히 타 지역까지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장 조현일은 “많은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가을의 향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함께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둔치 공간을 꾸준히 조성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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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황산공원 가을축제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장, 황산공원 가을축제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2일 양산시 대표 가을 행사들이 열리는 황산공원 일원을 방문해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 대책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2026 양산방문의 해 선포식 시 승격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함께하는 ‘낙동강 시월愛 콘서트’ 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계란을 주제로 한 신규 미식축제인 ‘에그夜 페스타’, ‘2025 양산국화축제’ 등 3개의 대형 행사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됨에 따라 현장 운영 전반을 사전 점검하고 행사 간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 점검에는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공연 무대 안전 △관람 동선 및 부스 배치 △주차 및 교통관리 △응급상황 대응 체계 등 시민 안전과 행사 품질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나 시장은 현장점검을 마치며 “이번 가을 축제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시민의 마음을 모으고 지역을 하나로 잇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양산형 축제의 시작”이라며 “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 감성’, ‘지역 소득을 높이는 실질적 경제 효과’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남은 기간 철저한 현장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당일인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황산공원1길과 낙동로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또 서부지하차도, 증산지하차도, 호포교에서 낙동로로 진입하는 지점 등에 교통관리요원이 배치돼 차량통제 및 안내가 병행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시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또는 인근에서 도보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교통통제 구간 등 상세 내용은 별도 제공되는 지도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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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강물, 가을에 더 깊어지다. 거창사건추모공원 단체 방문객 ‘북적’
추모의 강물, 가을에 더 깊어지다. 거창사건추모공원 단체 방문객 ‘북적’
[아시아월드뉴스] 깊어져 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 거창사건추모공원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총 2만 15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 증가했으며 가을철 단체 방문이 꾸준히 늘면서 공원 곳곳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의 학생과 단체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달에는 6·25참전 유공자회 경남지부 80명, 거창대성고 1학년 전교생 165명과 진주시 보훈 3개 단체 회원 350명, 그리고 샛별중학교 1학년 학생 53명이 공원을 찾아 추모와 역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위령탑, 묘역, 역사교육관 등을 둘러보며 거창사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역사 해설 프로그램, 사계절 맨발길 체험, 국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역사 교육과 여가를 함께 즐겼다.
김성남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가을을 맞아 많은 분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가족과 학생들이 단체로 찾아주신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이곳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경건한 추모 공간이자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는 참된 역사 교육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사건추모공원은 가을을 맞아 ‘제18회 국화관람회’ 와 ‘거창사건 순례인증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단체 관람은 거창사건사업소 관리담당으로 전화예약 또는 거창군 예약정보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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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 아동초청 놀이행사 개최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CTR그룹,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새로 조성한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에서 아동 놀이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은 지역 내 부족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밀양시와 CTR그룹, 세이브더칠드런이 협력해 아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성했다.
공원에는 짚라인, 트램폴린, 그네, 모험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과 CTR그룹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공원의 개장을 축하하고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한발 술래잡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 행사가 진행돼 웃음과 활력이 가득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 공원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원 정비와 녹지 확충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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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우리동네 좋·치·예’ 수료식 성료
거창군, ‘우리동네 좋·치·예’ 수료식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프로그램인‘우리동네 좋치예∼’ 참여자 59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30회에 걸쳐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위천면 남산, 마리면 영승, 신원면 수옥마을 경로당에서 치매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과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핸드벨과 풍물 악기 연주를 비롯해 치매예방 체조,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수업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원면 수옥마을 어르신은 “무료한 일상에 프로그램 수업이 있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한주를 보낸다”고 하며 마리면 영승마을 어르신은 “이렇게 마을까지 찾아와 치매예방에 힘써주는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정헌 거창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지역사회에서 함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현재 치매안심마을 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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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림 달빛 운동교실 운영 기간 및 시간 변경
함양군, 상림 달빛 운동교실 운영 기간 및 시간 변경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상림 달빛 운동교실’을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11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래 10월 31일까지였던 운영 기간을 2주 더 연장하며 오후 7시 30분에서 8시 30분까지 진행되던 운영 시간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로 조정해 운영된다.
이번 시간 변경은 일몰 시간이 빨라짐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더 많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림 달빛 운동교실’은 상림공원 토요무대 앞에서 주 5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등을 포함해 신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상림 달빛 운동 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연장된 기간에도 꾸준히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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