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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국전쟁 전후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제8회 한국전쟁 전후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고령유족회는 11월 12일 오전 11시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제8회 고령군 민간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올해로 고령지역에서 8번째로 개최되는 합동위령제에는 각 지역 유족회 관계자 및 유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국전쟁 전후 시기에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다.이날 위령제는 전통제례, 유족대표 인사, 추도사, 헌화·분향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한편 고령지역에서는 한국전쟁 전후로 국민보도연맹사건 및 민간인희생자 사건으로 인해 80여명이 무고하게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령군은 “오늘 이 자리가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명예회복과 넋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염원하며 인고의 세월을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용서와 화해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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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과시장, ‘전통시장 잔치한마당’오는 15일 개최
진주청과시장 전통시장 잔치한마당 오는 15일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청과시장 상인회는 수정동 청과거리에서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과시장의 특색을 살린‘전통시장 잔치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과시장 대표 상품인 과일을 테마로 한 ‘과일 원가데이 행사’를 비롯해 가수 서백, 한송이, 한보라, 윤이나 등의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풍성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중앙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과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김영주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진주청과시장의 특색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고 전통시장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과시장 잔치한마당행사가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통시장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 중심의 행사를 추진 중이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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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진주지원 봉사동호회 “함께사는 세상”, 중앙동에 연탄나눔 봉사
창원지법 진주지원 봉사동호회 함께사는 세상 중앙동에 연탄나눔 봉사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봉사동호회 “함께사는 세상”이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실시하게 됐다.특히 이날 활동에서는 창원지법 진주지원 봉사동호회 회원 30여명이 퇴근 후 여가 시간을 쪼개어 참여해 연탄 600장을 한 장 한 장 정성껏 나르며 해당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했다.이경식 동호회장은“법원이 단순히 재판만 하는 기관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 자리 잡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박준 중앙동장은 “매년 지역 내 소외된 가구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함께사는 세상’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어려운 이웃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직원들은 2011년 옥봉동 독거노인 가정에 연탄 배달 봉사를 시작으로 봉사동호회 ‘함께사는 세상’을 결성해, 도시락 배달, 장학금 전달, 교도소 도서 기증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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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 개강
제2차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2, 13일 더 봉하센터 다목적 홀에서 ‘2025년 제2차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을 운영했다.농촌활성화대학은 2026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 만들기 사업’의 필수 이수 교육으로 4개 강좌, 총 8시간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50여명의 농촌마을 주민리더들이 참여해 △마을만들기 주민리더의 자세와 역할 △주민회의 운영방법 및 운영 워크숍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이해 △법정의무교육에 대해 배웠다.2차 농촌활성화대학은 2026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5개 마을 주민리더들의 역량강화교육이다.마을만들기 사업의 주민 주도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김해형 농촌마을만들기’주민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박명준 김해시 건설과장은 “올해로 6년차를 맞은 김해시 농촌활성화대학은 우리 시 농촌의 재도약을 이끌 핵심 농촌마을 전문인력 양성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양성된 지역전문가와 함께 행복한 농촌마을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이란 주민이 주도해 농촌마을의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마을별 특화자원을 활용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계별 지원사업이다.김해시는 지난 8월 ‘2026년 김해시 마을만들기 사업 마을로 △진영읍 서구2마을 △한림면 금음마을 △생림면 학산마을 △대동면 덕산마을 △대동면 지나마을을 선정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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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생이모작학교 수료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3일 상평복합문화센터 2층 프로그램 강의실에서 진주시 신중년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수료식을 개최했다.‘인생이모작학교’는 올해 2회째를 맞는 진주시의 신중년 정책사업으로 노동시장 은퇴를 앞두고 생애 과도기에 직면해 있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의 시작을 돕기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13일까지 5주간 총 10회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한 프로그램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생애설계, 건강, 재무, 여가 등 신중년 세대가 고민하는 관심사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신중년에게 은퇴 후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신중년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시 관계자는 “인생이모작학교 수료를 통해 얻은 새로운 배움과 만남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가 재도약하는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올해 인생이모작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 더 나은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설치를 추진하고 있다.‘Re-Born센터’는 지금의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2026년 새롭게 탄생하게 되며 신중년의 사회공헌활동 및 인생 재설계 교육, 재도약을 위한 일자리 연계 및 커뮤니티 활동지원 등을 위해 조성돼 활기차고 행복한 신중년 전용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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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도 본예산 14조 363억원 편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14조 36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7,745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328억원, 특별회계는 1,417억원 증가했다.구 분2026 예산안2025 본예산증 감증가율총 규 모14조 36313조 2,6187,7455.8%일반회계12조 3,59511조 7,2676,3285.4%특별회계1조 6,7681조 5,3511,4179.2%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4.1% 감소가 전망되나, 적극적인 국가투자예산확보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고보조금 등 이전수입이 7.8% 증가해 전체 예산 규모가 확장됐다.부동산 경기 침체, 내수 부진 등으로 내년에도 어려운 재정여건이 전망되지만, 도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도정 주요 핵심과제와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역동적인 성장을 견인할 미래먹거리 창출에 중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2026 예산안 중점 투자분야는 민생안정·경제위기 극복, 농정·산림·해양 대전환 확산, 저출생 대응, 포스트 APEC·K-한류 선도, 따뜻한 복지·안전강화다.경북도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마련을 위해 3년 이상 지원 지방보조사업은 일몰제를 적용하고 부진사업은 축소 또는 폐지하는 등 성과중심 재정운용으로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확보에도 노력했다.분야별 2026년 주요 예산편성 사업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살리기우선 침체한 지역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등 상권활성화 사업,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중소기업 경영 안정 및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K-통합 마케팅 생태계조성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최근 미중발 관세전쟁에 대응해 ▵관세피해기업 이차보전 예산도 반영했다.아울러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 구축, ▵첨단 제조혁신 테스트베드 구축, ▵반도체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등 에너지·소재·반도체 신산업 선점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산불피해 재창조, 농정·산림·해양 대전환지난달 28일 공포된 초대형 산불피해 특별법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림경영특구 지정운영 및 산불피해지역 마을단위 복구재생, ▵산불피해복구 조림, ▵산불피해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현대화·규모화된 청정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과 산불피해목을 재활용하는 ▵산림부산물 고품질자원화 시설구축도 추진되어 산불피해 지역의 혁신적 재창조가 가시화될 전망이다.또한, 디지털 농업·스마트팜 확산 등 대규모 첨단농업 전환 추진을 위해 ▵경북형 공동영농, ▵스마트APC 전환지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영일만항 등 핵심 거점 중심의 해양 경제벨트 확장을 위해 ▵포항 영일만항 화물유치 지원, ▵해양기업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예산도 함께 편성했다.저출생 시즌3, 인구구조 변화 대응3년 차에 접어드는 저출생과의 전쟁 성과 확산을 위해 ▵K-보듬6000, ▵외국인 아동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다자녀 가정 큰집마련 지원사업 예산을 반영했다.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사업, ▵K-U시티 연계 지역산업기반 연구지원센터 건립과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성별·세대별 남녀노소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 근로자 행복카드 지원, ▵경북 일자리 편의점 운영, ▵도민행복대학 운영 예산도 반영했다.포스트 APEC·K-한류 선도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을 기념하고 그 유산을 활용한 글로벌 관광 브랜드화를 위해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조성, ▵포스트 APEC 미디어월 조성, ▵포스트 APEC 외국인 관광객 유치 특화사업을 추진한다.또한 APEC을 계기로 한류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제교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경주 글로벌 CEO SUMMIT을 창설하고 ▵2026년 PATA 연차총회 개최 및 ▵세계 경주포럼 문화협력 국제학술 대회도 지원한다.그밖에 ▵경북형 이색 숙박시설 조성사업, ▵K-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시즌3 제작 등 K-컬쳐 기반의 융복합 문화관광콘텐츠 산업화 선도에도 투자할 계획이다.따뜻한 복지·스마트 안전 경북공공의료 역량강화를 통한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의료원 기능보강 사업, ▵경영혁신지원도 함께 추진된다.아울러 공보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취약지 의료인력지원,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운영 및 원격협진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대중교통 무료승차를 지원하고 경로당에서 식사를 제공하는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사업도 추진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경상북도는 초대형산불피해라는 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개최를 기회로 경북의 힘을 세계에 알리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러한 성과에도 어려운 경제와 위기에 처한 민생을 보살피고 챙기는 도정의 책임과 역할은 여전히 막중하다”며 “이번 예산을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새 숨을 불어넣으며 미래세대가 꿈꾸고 살아갈 수 있는 경북시대를 만드는 마중물로 삼아 도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도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은 도의회 각 상임위원회의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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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민·관·군·경 합동 교통안전결의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행사는 관내 민·관·군·경 기관 및 단체, 교통사고 장애인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결의대회는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전시 및 교통안전 관련 모범 군민 공로패를 전달하고 교통안전 결의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영양경찰서 및 한국교통장애인 경북협회 소속의 8~10대 차량이 영양읍 일원을 순회하며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했다.교통안전결의대회는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의 날을 기념해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며 영양군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선진 교통 문화 및 교통법규 준수 의식 함양을 통해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의의가 있다.김종서 교통장애인협회 영양군지회장은 “교통안전캠페인 카퍼레이드와 결의대회를 통해 운전자 및 보행자 모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 발생 방지, 후유교통장애인들의 권익 재활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각성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군민 모두가 교통법규 준수를 습관화해 교통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한 영양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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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외고에 ‘스마트 먹는물 안심정보시스템’ 도내 첫 설치
스마트 먹는물 안심정보시스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도내 최초로 강원외국어고등학교에 ‘스마트 먹는물 안심정보시스템’을 설치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급식과 생활용수로 사용되는 수돗물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학교 내 수돗물의 위생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스마트 먹는물 안심정보시스템’은 학교로 공급되는 상수관로의 수질을 24시간 상시 감시하며 탁수 등 비정상 수질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오염수를 배출하고 차단밸브를 작동시켜 저수조 오염을 사전에 차단한다.이를 통해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수돗물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다.또한 교내에는 수질정보 안내 시스템이 함께 구축돼 탁도·잔류염소·pH·미네랄 농도 등 주요 수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개한다.직원과 학생, 학부모 모두 수돗물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관리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춘호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공간인 만큼 수돗물의 안정적 관리가 필수”며 “이번 시범 설치를 계기로 2027년까지 관내 급식시설을 갖춘 모든 학교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단 한 번의 수질 사고도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스마트 수질관리 체계 구축이 가장 효과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한 원격감시 시스템과 자동 배수 기능을 도입해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질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운영 체계를 함께 구축했다.이를 통해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모두 강화한 ‘스마트 수질관리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양구군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수돗물의 수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언제 어디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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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가동한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3일 경주시 외동읍 e-모빌리티 연구단지에서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최혁준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 주낙영 경주시장,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과 산·학·연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는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스템의 운영체계 마련과 상용화 지원을 위한 기반 시설로 전기이륜차 소유주가 고가의 배터리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필요시 지정된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에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구독형 배터리 서비스 시스템을 지원한다.산업통상부 국가 공모사업으로 총 38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센터는 부지면적 7,704㎡, 연면적 1,775㎡ 규모로 구축됐으며, 기술지원을 위한 연구동,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관제동,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시험평가동과 함께 시설 내부에는 배터리 탈부착 내구 시험기, 데이터 분석·평가장비, 충전 성능 평가장비 등 9종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시설 운영은 경북테크노파크가 맡게 되며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관련 부품과 시스템의 안전성·신뢰성 시험 분석 통합관제시스템 기반 데이터의 수집·분석 및 모니터링 기업 기술 개발과 해외 진출 지원 등 배터리 공유산업 표준화 정립과 확산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과학국장은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는 전기 이륜차의 배터리 교환을 통해 구매비용 절감과 충전 시간 단축, 안전관리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경북이 대한민국 배터리 공유산업의 허브이자 기술 표준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를 비롯해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는 배터리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AI 기반 배터리 전주기 이력 관리,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 기반 구축, 무선 충전 실증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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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 재난 대응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겨울철 자연 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양구군은 종합대책 기간 동안 대설·한파 상황관리 합동 T/F를 구성·운영하고 협업 관리, 인명 보호, 교통 대책, 물자동원, 시설보호, 대설·한파 대책 등 6개 분야로 나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자연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먼저 양구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업 기능별 관계 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한 상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에 따라 각 부서는 긴급 생활 안정 지원, 긴급 통신 지원, 시설 응급 복구, 에너지 기능 복구, 재난 자원 지원, 재난 현장 환경정비, 의료 및 방역 서비스, 수색·구조·구급, 재난 수습 홍보 등 분야별로 임무를 수행하며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또한 양구군은 인명피해 우려 시설과 고립 예상 지역, 산악지역 등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강설 시 사전 예찰 활동 강화, SMS발송 등 홍보를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아울러 겨울철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해 덤프, 굴삭기 등 제설 장비를 임차하고 2025~2026년 겨울철 사용을 위해 제설용 소금 2,500여 톤과 염화칼슘 200여 톤을 사전에 확보해 적시에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제설 자재를 읍·면에 배부하고 마을 진입로와 이면도로 등의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해 자율제설단을 운영한다.더불어 주민 참여형 제설 문화 확산을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농·축산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축사시설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상수도 및 가스 등 긴급안전점검 및 지원 서비스반을 구성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할 계획이다.이근순 경제건설국장은 “분야별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께서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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