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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형곡고에서 '2025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열어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4일 형곡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에게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지방시대를 위한 자치분권의 방향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시민권 확립의 역사, 우리나라 자치의 전개와 현재 구조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높은 공감을 이끌었다.이어진 ‘도전 골든벨’퀴즈 프로그램에서는 배운 내용을 즉시 확인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몰입도가 최고조에 달했다.웃음과 함성이 가득한 현장에서는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그간 학업으로 지친 고3 학생들이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자치분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유쾌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향후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형곡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오는 12월 3일 구미여자고등학교에서도 아카데미를 이어가며,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 성장의식’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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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경북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 열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5일 새마을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경북협회 주관으로 ‘제13회 경북척수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열었다.경북 11개 척수지회 회원과 가족, 관계자, 내빈 등 약 650명이 참석해 중증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재활 의지를 북돋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공연과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2부 경북협회와 각 지회의 활동 영상 상영 및 사례발표, 한마당 큰잔치 순으로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재활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노력을 격려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박연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척수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재활훈련을 위해 헌신하는 협회와 각 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척수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재활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재활센터 운영, 보장구 순회 수리, 상담 및 재가봉사, 생활케어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척수장애인의 심리적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며 재활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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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찾아가는 디지털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홀릭 !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 찾아가는 교과 연계 디지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청소년 드론ㆍ레이저사격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찾아가는 교과 연계 디지털 프로그램’은 연초 통영체육청소년센터 기계실 화재로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을 이용할 수 없게 되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디지털 프로그램 체험 과정을 기획하게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1개 초등학교 및 기관과 연계해 106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드론ㆍ레이저사격 교육을 통해 실제 교과에서 요구되는 과학·기술 기반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집중력, 협업 능력 등을 체험하는 교육을 진행했다.청소년들에게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길러줄 기회를 제공하고, 4차산업 학습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대상 설문조사 결과, 드론 아카데미 과정 만족도는 95%, 레이저 사격 과정 대한 만족도는 93%였으며, 드론 조종, 레이저 사격을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더욱 구체화하고 갈고 닦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한편,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서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문화 활동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디지털 선도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앞으로 학교·지역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용 문의는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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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아산·천안 일원 역사·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실시
고성문화원, 아산·천안 일원 역사·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월 19일 충남 아산과 천안 일원에서 임원 및 고성학연구소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사 문화 탐방을 했다.이번 탐방은 주요 역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회원들의 시야를 확장하고, 지역 연구 활동에 필요한 통찰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아산의 현충사를 방문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정신을 살폈다.사당과 기념관을 둘러보며 충무공이 남긴 유산의 깊이를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천안으로 이동해 독립기념관을 찾았다.일제강점기의 흐름과 독립운동 전개 과정,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다각적인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접하며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이해했다.참여자들은 치열했던 항일 의지와 그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이어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해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항일 활동을 살폈다.열사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각, 만세운동과 독립투쟁에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순국자 추모각도 함께 둘러보며, 참여자들은 고요한 공간이 전하는 울림 속에서 자유와 민주주의가 서기까지의 희생을 깊이 되새겼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 “역사가 살아 흐르는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경험은 책으로 얻기 어려운 깊이를 준다”라며 “이번 탐방이 회원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관점에서 고성학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정정배 고성학연구소장도 “현장에서 느끼는 역사적 울림은 연구의 폭과 깊이를 동시에 확장해 준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탐방 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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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 성황리 개최
고성군,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2일, 수남유수지 생태공원 및 대독누리길 일원에서 열린 「반려견과 함께하는 남파랑길 고성 걷기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도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축제는 한국치유협회 주최, 고성군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고성의 대표 웰니스 걷기길인 남파랑길 31코스 일부 구간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건강한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참가자들에게는 반려견 간식꾸러미와 함께 총 4개의 미션으로 구성된 ‘MISSION 4 프로그램’참여 기회가 주어졌으며, 모든 미션 완료 시 고급 에코백 기념품이 제공되었다.프로그램은 △ 전문가 반려견 교육 시범 관람 △ 즉석사진 포토존 체험 △ 미션 다트던지기 △ 반려견 얼굴 뱃지 만들기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SNS 후기 또는 고성해양치유길 홈페이지 후기를 등록한 참가자에게는 반려견 배변봉투 케이스와 리필세트도 제공되었다.참가비를 내지 않아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현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반려견 어질리티 공연, 반려견 행동교정 시범, 즉석사진 포토존, 솜사탕과 팝콘 나눔, 따뜻한 치유차 등 다양한 체험이 현장에서 펼쳐졌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평소에도 강아지와 산책을 자주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특별한 경험까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걷기축제는 단순한 반려동물 행사를 넘어, 지역 자원과 연계된 관광 콘텐츠로 고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치유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 개최지인 남파랑길 고성구간은 바다와 숲, 역사와 생태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걷기 여행길로, 고성해양치유길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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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경로당 어르신 식사제공 및 청소봉사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경로당 어르신 식사제공 및 청소봉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는 11월 24일, 법진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어르신 식사제공 및 청소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법진마을 회관을 방문해 마을 내 3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정성이 담긴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회원들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한편, 식사 전후로 마을회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성스럽게 청소해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는 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상복 위원장은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잠시나마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어르신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해 준 식사를 함께 나누고, 더불어 깨끗한 회관에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마암면위원회는 ‘바르게 살기 운동’의 실천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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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가정상담센터, 제11회 가족행복워크숍『가족톡톡-핸드폰 소통 프로젝트』실시
합천가정상담센터, 제11회 가족행복워크숍『가족톡톡-핸드폰 소통 프로젝트』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가정상담센터에서는 22일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 3층대강당에서 관내 10가정 30명을 대상으로 제11회 가족행복워크숍 『가족톡톡-핸드폰 소통프로젝트』를 실시했다.합천가정상담센터에서는 매년 건강가정육성을 위해 합천군의 건강가정활성화지원사업비를 보조받아 관내 부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프로그램은 ‘핸드폰’이라는 디지털 매개체를 통해 세대간 소통을 촉진하고,가족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직접 핸드폰 케이스 만들기와 가족 앨범 제작을 통해 가족의 소중한순간을 되돌아보고, 세대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송민숙 센터장은 “이번 가족행복워크숍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소통을 회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간 일상을 공유하고 함께 추억을 만드는 과정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합천가정상담센터는 합천읍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있으며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 예방 및 상담,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기타 문의 사항이나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전화나 방문 상담,카카오톡 익명 상담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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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공예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품, 합천군에 기증
합천공예품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품, 합천군에 기증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대병면에 거주하는 고영배씨가 지난 24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공예품 ‘별쿵이와 걷는 합천길’을 기증했다고 밝혔다.기증된 작품은 합천운석충돌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이를 중심으로 시골의 따뜻한 정서와 자연 속 일상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인테리어 공예품으로서 지난 5월 16일에 개최된「제10회 제10회 합천공예품 경진대회」에서 관광상품화 공예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고영배씨는 기증식 자리에서 “합천운석충돌구 관광 활성화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특히 내년 준공 및 개관 예정인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의 공간과도 잘 어울릴 것”이라며 기증소감을 밝혔다.합천군 관계자는 “한반도에서 유일한 운석충돌구가 있는 별이 내려앉은 도시 합천의 정체성을 담은 ‘별쿵’이를 활용한 정성스런 작품을 기증해줘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작품을 통해 합천운석충돌구와 ‘별쿵’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증 작품은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안내소 및 향후 거점센터 내 전시 콘텐츠, 홍보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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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회 재방문… 2026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영주시, 국회 재방문… 2026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5일 국회를 다시 방문해 박형수·임종득·임미애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진행하며, 2026년도 국가예산 반영이 필요한 핵심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5일 1차 방문 이후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아 이뤄진 재방문으로, 국회 예산 심사 일정에 맞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영주시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이날 면담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립산림치유원 맞은편에서 추진 중인 △숲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영주호 상류권에 추진 중인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제시하며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두 사업은 영주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미래 성장축으로, 예산 반영 여부에 따라 지역의 복지·환경·관광 경쟁력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숲 케어팜과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가 제때 추진되지 않을 경우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필요할 경우 국회를 수차례 추가 방문해서라도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아울러 예산 심사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한 푼의 국비도 놓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했다.영주시가 이날 설명한 핵심 사업은 두 가지다.‘숲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돌봄·치유·관광 기능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산림복지 융합 모델로, 봉현면 두산리 일원에 산림치유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치유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은 이산면 일원에 생태습지와 탐방로, 생태 정원 등을 조성하고 환경교육 거점을 구축하는 등 낙동강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시는 이 두 사업이 영주의 환경·복지·관광을 동시에 끌어올릴 미래 전략축이라고 설명했다.국회의원들도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밝혔다.박형수 예결위 간사는 “지역의 중장기적 비전이 담긴 사업인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지역구 의원이자 예결특위 위원인 임종득 의원도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챙기겠다”고 약속했다.임미애 의원 또한 “환경·복지·균형발전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힘을 보탰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면담을 마치며 “영주의 미래는 지금 결정된다”며 “이번 예산이 영주 도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또한 “간절하게 준비한 만큼 반드시 성과를 만들겠다.”며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마지막까지 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시점까지 국회와 환경부·산림청·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한 추가 협의와 방문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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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설원예지원사업 지자체 평가 ‘우수상’수상
영주시, 시설원예지원사업 지자체 평가 ‘우수상’수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시설원예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일 열린 2025년 시설원예지원사업 워크숍에서 이번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이번 평가는 시설원예 사업의 관리·감독과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4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사업 실적과 집행률 등을 종합 평가해 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영주시는 △노지스마트팜 농가 육성 △청년농업인 스마트형 농장 조성 5개소 △스마트관수시설 보급 △시설원예 시범사업 9종 △생산기반 지원 8종 등 다양한 자체사업을 추진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또한 지역농업개발센터를 중심으로 15개 실증 과제를 완료하며 농업현장의 기술적 애로를 해소하고 신기술 확산을 촉진했다.ICT 온실, 조직배양실 등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무병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 강화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원예분야의 지원 확대,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농업기술 연구 확충을 통해 영주 농업의 미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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