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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2025년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 2025년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2월 2일부터 21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대출한 책 속에서 겨울·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문구를 찾아 필사 후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책 속에서 찾은 한 줄의 크리스마스’, 원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함께하는 캐럴 공연 ‘캐럴 IN 클래식’등이다.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 한 조각, 케이크 캔들 만들기’, ‘맛있는 상상, 크리스마스 과자집 만들기’, ‘반짝이는 밤,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라탄으로 만드는 나만의 루돌프 Class1’, ‘라탄으로 만드는 나만의 루돌프 Class2’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12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시민들이 따뜻한 연말 정서를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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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 및 시연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상주소방서에서 11월 25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사업 최종보고 및 시연회를 실시했다.‘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화재, 사고 등의 대형 재난상황 발생 시 소방차, 구급차 등의 긴급차량이 교차로 진입 시 녹색신호를 우선부여하여 목적지까지 최단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상주시는 관내에서뿐만 아니라 권역별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안동시와 연계하여 광역형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수도권을 제외하면 지방에서는 최초로 구축하였다.상주시,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청,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등 10개 기관에서 3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시연회는 상주소방서에서 출발 후 상주시청을 경유하여 상주소방서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통해 차량 정체 없이 원활히 시연코스를 주행하였다.상주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을 통해 긴급차량 출동 시간이 평시 약 40% 절감, 출·퇴근으로 정체되는 시간에는 약 50% 이상의 출동시간 절감효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권역별 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안동병원까지는 30% 이상 환자 이송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위급·응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으로 긴급 및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소방차 및 구급차의 2차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스템이 구축 완료 후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차량 정체가 발생할 수 있지만, 응급상황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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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 상가 26곳 경사로 설치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11월 21일 남원동 소재의‘호동이숯불촌 상주점’에서 장애친화마을‘다올가게’26호점 현판식 및 사업공유회를 개최하였다.다올가게는‘누구나 다 올 수 있는 가게’라는 의미로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경사로와 도움벨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모두의 일상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상주시 전역에 무장애 생활환경 확산을 목표로 시행한 사업이다.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6개 상가에 업소별 환경을 고려한 맞춤 제작 방식으로 경사로와 도움벨을 설치하였으며, 업종별로는 일반음식점 15개소, 두발·피부미용 5개소, 휴게음식점 4개소, 안경 및 렌즈 소매·약국 각 1개소에 설치되었다.이로 인해 지역 내 음식점, 미용실, 카페, 약국 등 주민의 방문이 많은 주요 상가의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장애인뿐 아니라 유아차 이용자, 고령자, 임산부 등 보행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상승과 상가 인식 개선 및 지역 내 무장애 환경 확산에 큰 도움을 주었다.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동명 관장은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사업을 장애친화마을의 마중물로 삼아, 향후 개인 상가를 넘어 골목·거리 단위로 확대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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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통장협의회, 노음산 일원 환경정비 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25일 남원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노음산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통장협의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등산로 주변 및 산책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산림 내 환경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며 자연환경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동참하여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되었다.특히 노음산은 등산객들과 주민들이 자주 찾는 휴식 공간으로, 이번 활동으로 인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규 남원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협의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경수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고장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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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내서면에서는 11월 25일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주관으로 내서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정성 어린 손길로 김장을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내서면 이경호 새마을지도자회장과 이춘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거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어 매년 정성을 모아 김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회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치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태경 내서면장은 “지역을 위한 봉사에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 감사드리고 따뜻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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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동 통장협의회장 동절기 물품 기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계림동에서는 11월25일 계림동 박희용 통장협의회장이 추운 겨울을 맞아 우리의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내의 20벌 및 전자레인지 1대를 기탁했다.계림동 박희용 통장협의회장은 행정 최전선에서 계림동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고 통장의 화합과 시민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을 기탁 하는 등 어려운 이웃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계림동 박희용 통장협의회장은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추운 겨울에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겨울내의를 기탁하게 되었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함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에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전재성 계림동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박희용 통장협의회장에게 감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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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취약계층에 1000만원 상당 주거환경개선 지원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취약계층에 1000만원 상당 주거환경개선 지원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과 상주시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4일 관내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구를 발굴하고, 민간 봉사단체인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과 연계해 추진한 민·관 협력 복지 실천 사례다.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과 협의체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대상 가구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총 6일간 집중 공사를 진행했다.공사 범위는 단순 정비를 넘어 전면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확대됐다.청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택 내부 짐정리 및 폐기물 처리를 위한 사전 봉사활동을 진행했고, 이후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의 전문기술을 보유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주택 전체 전기배선 교체, 미장공사, 도배·장판 시공, 지붕 보수 등 폭넓은 공정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의 전체 규모는 약 1000만원 상당으로 집계됐다.안희청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집수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상과 삶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우광하 청리면장은 “상주중앙라이온스클럽의 전폭적인 지원과 회원들의 헌신적인 재능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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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25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에 앞서 김명자 상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였고, 복지 환경 및 여건 변화를 반영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을 진행하였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가까운 복지, 돌보는 이웃, 다함께 상주”라는 목표 아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등 8대 추진전략·26개 세부사업·12개 세부과업으로 구성되어 2026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의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2026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결식아동급식카드 보급사업 등 9개 사업 변경이 있었으며, 이날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공동위원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보장의 시작점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2026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의 첫걸음을 뗀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과 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보장사업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여 존심애물 복지도시 상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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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호두 품목 싹쓸이’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산림과수 호두 부문 1․2․3위를 모두 석권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부터 3위까지를 차지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2011년부터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최고의 과일을 선정하는 행사로, 심사 품목은 일반과수 7종과 산림과수 4종이다.산림과수 분야는 호두, 감, 밤, 대추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외관, 계측, 과원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품질이 우수한 임가를 선정한다.올해 산림과수 분야에는 경북 9개 임가를 포함해 전국 각지의 우수 산림과수 재배 임가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호두는 최근 고소득 임산물로 주목받으며 출품량이 증가해 경쟁이 더욱 치열했던 품목이다.호두 품목에서 경북은 ‘신령’ 품종을 출품한 손종수 씨가 최우수상을 받고, 최운섭 씨 우수상, 강시지 씨가 장려상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호두 주산지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시상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된다.최우수상 수상자인 손종수 씨는 GAP 인증을 기반으로 친환경․안전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예천군 호두 작목반 회장으로서 전지․전정 기술교육 등 회원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하는 등 지역 호두 품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경북 호두의 품질이 우수한 이유로는 ▴일교차가 큰 내륙성 기후로 인한 높은 지방․단백질 함량 ▴배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산림토양에서 자라 과육 충실도가 높은 점 ▴임가들의 축적된 재배 기술과 체계적 관리 ▴도의 지속적인 정책지원 등을 꼽을 수 있다.특히, 2024년 기준 경북 호두 생산량은 624톤으로 전국의 39.6%를 차지하며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산지인 김천․예천은 기후와 토양 조건이 뛰어나 전국 최고 품질의 호두 생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경북은 호두 외에도 감․대추․송이․오미자․마 등 주요 임산물에서 전국 1위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도 내 임산물 총생산액은 1조 4천억 원에 달한다.경북도는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산림소득과’를 신설해 임산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 중이며, 이를 통해 임산물 품질 향상과 유통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적은 경북 임업인들의 땀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산림 과수 품질 경쟁력과 유통 기반을 더 강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가 인정하는 호두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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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후속 인구정책 협력 및 평화 기반 구축
국립인구정책연구원 조감도 안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APEC 성공 개최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성공의 혜택이 경북 전역에 이어질 수 있도록 APEC 후속으로 “평화 APEC 3대 사업”을 추진한다.경북도가 추진하는 평화 APEC 3대 사업은 인구정책 협력, 정원 관광, 통일 메신저를 3대 축으로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 창설 및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신라통일 평화 정원 조성 ▵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센터 유치 등이다.특히, APEC 최초의 포괄적 인구 협력체계 채택과 연계해 저출생과 전쟁 중인 경북이 글로벌 인구정책 네트워크 구축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경북도는 이번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체계’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글로벌 인구정책 네트워크가 신속히 가동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APEC 회원국 간 인구구조 변화 대응 규범 등을 협력해 만들고 국제 의제로 확장하는 기구로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 창설이 필요하고, 협력위원회를 뒷받침하고 실질적으로 총괄할 국내 연구기관인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을 제안했다.특히,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은 저출생을 비롯한 국가 인구 위기에 총괄 대응하는 인구 총괄 지휘 본부로서 국비 400억 정도가 투입되어야 하며 APEC 개최지인 경북에 설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유치에 관한 연구용역은 마무리했으며,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 창설 용역은 착수에 들어갔다. 도는 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국비 확보 등 정부 건의에 나설 계획이다.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경주를 국가대표 정원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기반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이와 관련, 도는 경주 일원에 신라통일 정원 조성에 나섰다.신라통일 정원은 통일, 평화, 왕경이라는 역사와 미래 가치를 담아 3개 정원 공간 조성과 각 공간을 숲길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신라통일 정신과 APEC 평화 가치를 담아 세계인이 찾는 평화 정원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미래 통일 정원, 화랑 평화 정원, 신라 왕경 숲 정원, 천년 평화 숲길 조성이 주 사업으로 국비 160억 원을 포함한 320억 원 규모의 사업비 투입이 필요하다.도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앙부처와 지속 협의하고 국회에도 적극 건의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이번 APEC을 통해 세계 평화와 번영의 글로벌 담론의 장이 된 경주에 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센터를 유치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국내외로 확산시킨다.도는 분단 80년 세월 동안 국민의 통일 의식은 약해지고 청년들이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호국, 화랑, 선비, 새마을이라는 국가적 정신을 품고 있는 경북에서 APEC을 계기로 평화통일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전략이다.한반도 평화통일 미래센터는 국비 490억 원 규모로 건립을 추진하며 교육, 학술 연구, 국제교류 기능을 종합적으로 담아낸 통일 교육‧체험 기관으로 통일 교육 지구, 한반도 공감 지구, 세계 평화 지구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올해 국회와 통일부에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와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평화 APEC 3대 사업 등 POST APEC 사업을 통해 경북 전역에 APEC 성공의 혜택이 공유되고 APEC 성공 개최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게 하겠다”며 “저출생과 전쟁을 시작한 경북에서 정부와 협력해, 국가 인구 위기 대응을 총괄 지휘할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을 설립하고 글로벌 인구정책 네트워크가 될 APEC 인구정책 협력위원회가 창설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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