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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월 가정의 달 반찬나눔’실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18, 외부 활동 및 장보기가 어려운 저소득 고령의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12월 가정의 달 시즌으로 ‘반찬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꼬들살, 계란, 라면, 김, 사골곰탕, 귤 등을 준비하여 각 마을 복지이장을 통해 가가호호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반찬을 전달했다 반찬 꾸러미를 받은 어르신은 “정성들인 음식을 주셔서 이번 12월은 외롭지 않다”라며, “맛과 영양 모두를 고려한 반찬에 건강관리에도 좋은 반찬이다”라고 큰 만족감을 표현했다.김경인 민간위원장은 “「반찬나눔」행사에 위원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큰 보람이 된다”라고 말했다.김종완 삼산면장은 “사회단체가 화합으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해주시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여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삼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 외에도 12월 크리스마스를 앞에 두고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삼산사랑나눔회와 협엽하여 사랑의 쌀 기부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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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도 계속되는 완등 챌린지 ‘오르GO 함양’참여자 의견 적극 반영, 안전 산행 강화·참여자 지원 확대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 ‘오르GO 함양’이 앱 가입자 1만 6000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참여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군은 2년 차에 접어드는 2026년부터 운영 방향을 일부 개편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1월 ‘오르GO 함양’15좌 완등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무리한 산행을 예방하고 참여자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체류 참여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도를 개선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안전한 산행 문화 정착과 과도한 경쟁 방지를 위해 △15좌 완등자 전원 메달 지급 △인증 기간 변경 △인증 제한 신설 등의 제도를 도입한다.군은 기존 선착순 방식이 아닌, 15좌를 완등한 모든 참여자에게 기념 은메달을 지급함으로써 무리한 경쟁 의식을 완화하고, 건강한 도전형 산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인증 기간을 ‘참여자별 첫 1봉 인증일로부터 1년’으로 변경해 연중 언제든지 15좌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해당 기준은 기존 참여자에게도 2025년 11월 7일부터 소급 적용 중이며, 15좌 완등자에 대해서는 2026년부터 적용된다.아울러 2026년부터는 하루 최대 2개 산까지만 인증할 수 있도록 제한해 등산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무리한 산행을 예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비와 교통비 지원도 확대한다.‘오르GO 함양’참여를 위해 함양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 참여자를 대상으로 숙박비의 50%를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 하는 ‘머물GO’시책으로 지역 체류를 유도한다.또한 ‘오르GO 택시’지원 사업을 계속 운영해, 참여자가 지역 내에서 택시를 이용할 때 요금의 50%를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지원함으로써 교통 편의를 높인다.마지막으로 모바일 상품권 사용 편의성도 개선한다.군 농·특산물 쇼핑몰 등 온라인 사용처에 제로페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온라인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역 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아울러 앱 내 사용처 안내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2025년 ‘오르GO 함양’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개선과 등산로 정비를 통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류 지원 시책을 연계해 ‘오르GO 함양’을 대한민국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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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화예술패스 15만 원, 해 넘기면 0원 “12월 31일까지 서두르세요”
청년문화예술패스 15만 원, 해 넘기면 0원 “12월 31일까지 서두르세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06년생을 대상으로 지급한 ‘청년문화예술패스’포인트 사용기한이 올해 12월 31일 관람분까지로 종료됨에 따라, 아직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에게 서둘러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놀티켓’과 ‘예스24’를 통해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연극,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전시 예매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올해 19세가 된 2006년 출생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최대 15만 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었다.포인트는 관람일 기준 12월 31일 23시 59분까지 진행되는 공연·전시 관람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이후에는 사용이 불가하고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사용 마감일이 임박한 만큼, 아직 포인트를 남겨둔 청년들은 12월 31일 전에 공연·전시 관람 계획을 세워, 문화도 즐기고 포인트도 알뜰하게 모두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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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맞아 이웃과 온기 나눔… 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청년회 사랑나눔 팥죽 행사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청년회는 12월 17일, 동고성농협 웰컴센터 1층에서 ‘사랑나눔 동지팥죽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지를 맞아 지역 어르신과 면민들에게 따뜻한 팥죽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400그릇의 팥죽이 준비되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정성껏 제공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와 청년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비부터 배식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태며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팥죽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겨울 인사를 전했다.한국자유총연맹 회화여성회 김태란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과 면민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종식 회화청년회장 역시 “청년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주민들께 위로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이레특장 구병한 대표와 백찬양돈 백찬문 대표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국자유총연맹 회화면 여성회·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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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면농업협동조합, 백미 기탁으로 희망나눔 2026 캠페인 동참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서포면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7일 준공식을 기념해 접수된 쌀화환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기탁하며 희망나눔2026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기탁은 준공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나눔2026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경로당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황일현 조합장은 “준공이라는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희망나눔 2026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경화 서포면장은 “준공식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서포면농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희망나눔 2026 캠페인의 의미를 더욱 빛내는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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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사천형 통합돌봄, 3년의 성과를 말하다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온 통합돌봄 정책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희망나눔통합돌봄마을센터인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돌봄활동가와 봉사단, 민간협력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현장 성과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는 통합돌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돌봄활동가와 봉사단, 공무원에 대한 표창패 수여, 활동 영상 상영,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며, 사천형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해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특히,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사천읍·곤양면·벌용동 돌봄활동가 3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현장에서 느낀 변화와 보람, 그리고 제도운영 과정에서의 고민을 진솔하게 전했다.단순한 성과 나열을 넘어 내년 사업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았다.사천형 희망나눔 통합돌봄은 2023년 삼천포 지역 6개 동에서 출발해, 현재는 사천시 전역 14개 읍·면·동으로 확대됐다.서비스 분야 역시 초기 11종에서 24종으로 늘어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영역을 촘촘히 지원하고 있다.이 사업의 핵심은 ‘우리동네 홍반장’으로 불리는 주민 중심 돌봄활동가다.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10여 명의 활동가가 지역 곳곳에서 안부 확인, 생활 불편 해소,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다.또한,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병원 동행, 급식 지원 등 역할별로 구성된 7개 봉사단이 연계돼 총 408회 활동, 연인원 382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이는 행정 주도의 복지가 아닌,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 실제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준다.7개 봉사단은 주민 참여형으로 우리동네 홍반장 사업단 외에 촘촘이 봉사단, 맥가이버 봉사단, 부엉이 봉사단, 병원동행지원 봉사단, 사랑의 안부전화 봉사단, 삼복이네 급식 봉사단 등이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시는 지난 12월 3일 경남도 통합돌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경남형 통합돌봄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리동네 홍반장을 중심으로 빈틈없는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끊김 없는 통합돌봄 서비스망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시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주민·민간·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통합돌봄이 일시적 사업이 아닌 지역의 일상적인 돌봄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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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 「2025년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와 읍·면·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 및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6일 「2025년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했다.식전공연, 주민자치 관련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사천시에서는 약 4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날 진행된 주민자치 관련 교육과 우수사례 발표는 실제 현장에서 접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은 위원들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김영련 사천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사천시 주민자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해 경상남도를 넘어 전국을 향해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도 지역 맞춤형 자치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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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초 27회 동창회 이사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선초 27회 동창회 이사회는 지난 17일 사천시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성금으로 활용되며 사천시 관내 생계곤란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희숙 회장은 “이번 성금은 문선초 27회 동창회 이사회에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박동식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한 성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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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1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 “작은 변화의 출발점, 도서관으로의 초대” -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책을 통해 한 해의 첫걸음을 의미 있게 내딛고,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적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1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진흥행사를 운영한다.종합자료실에서는 ‘나를 바꾸는 스위치ON’을 통해 시민들이 새해 다짐을 적고 붉은 표지의 도서를 대출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도록 한다.또한, 600번대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읽는 쉼, 그리는 힐링’을 운영해 스크래치 페이퍼 활동을 통해 독서와 함께 예술적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이와 함께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붉은 빛을 품은 도서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도서를 소개하는 전시 ‘성장의 씨앗, 오늘 심다’를 선보여 시민들의 한 해 출발을 따뜻하게 응원한다.어린이자료실에서는 도서 대출 후 즉석카메라로 사진을 촬영해 새해의 시작을 기록하는 ‘새해 시작을 남기는 한 컷’을 진행한다.또한, 도서 3권을 대출한 어린이들이 직접 2026년 달력을 만들어보는 ‘한 장 한 장, 책처럼 채우는 1년’을 마련해 책과 함께 새해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제공한다.아울러 ‘좋은 말과 함께하는 새해 첫 걸음’전시를 통해 따뜻한 말과 응원,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도서들을 소개해 어린이들이 긍정적인 언어와 마음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디지털자료실에서는 가족과 친구가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도서관에서 책보드랑!’을 운영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이 밖에도 ‘생활 속 숨은 과학’에서는 테셀레이션의 원리를 배우고 반복적인 패턴을 활용한 만년 달력 만들기를 진행해 과학과 창의력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초등학생을 위한 ‘귀여운 지갑 만들기’, 성인을 위한 ‘소창 허리 앞치마 만들기’등 생활 속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1월 독서문화진흥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도서관에서의 경험이 한 해를 여는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일정은 사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자료실로 하면 된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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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로 증명된 3년 박동식 사천시장, 우주항공 수도에서 정주도시 완성까지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8기 사천시는 이전과는 분명히 다른 궤적을 그리고 있다.선언과 구호 중심의 시정을 넘어, 숫자와 결과, 시민의 일상 변화로 평가받는 시정으로 전환됐다는 점에서다.그 중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이 있다.박 시장은 취임 이후 사천의 도시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고, 산업·경제·관광·정주 인프라를 하나의 전략으로 묶어 실행해 왔다.그 결과 사천은 지금, 대한민국 미래 전략이 실제로 구현되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국가 전략이 움직이는 도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사천 박동식 시장의 민선 8기를 상징하는 가장 큰 성과는 단연 사천의 국가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는 점이다.사천은 우주항공청 사천 출범을 기점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정책이 기획되고 집행되는 국가 전략의 중심 무대로 부상한 것이다.이는 단순한 기관 유치가 아니라 국가 미래 산업의 방향과 실행력이 사천으로 이동했음을 의미한다.여기에 더해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 확보라는 미지의 과제를 현실로 만들었다.2025년 3월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캠퍼스가 공식 개교하면서 사천은 산업뿐만 아니라 교육까지 아우르는 완성형 우주항공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사천캠퍼스는 사천에 처음으로 들어선 국립대학교 우주항공 특화 교육시설로 지역에서 배우고 연구한 인재가 다시 지역산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따라 사천캠퍼스 개교는 우주항공청, KAI, 항공MRO 산업단지 등 기존 산업 인프라와 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정책-산업-교육이 하나의 축으로 맞물리는 도시 구조를 완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사천이 단순한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와 인재가 함께 축적되는 우주항공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우주항공청 출범과 국립대학교 캠퍼스 개교라는 두 축을 동시에 완성한 도시는 세계에서도 드물기 때문이다.현재 사천은 KAI를 중심으로 형성된 항공산업 기반 위에 연구·제조·정비·인재양성이 연계된 완성형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특히, 국내 항공 정비 수요의 해외 유출을 줄이고, 고부가가치 항공산업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인 용당 항공MRO 일반산업단지가 2026년 준공을 앞두고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천은 항공정비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확보했다.이같은 변화는 단기간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박 시장은 중앙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의, 국책사업 대응, 기업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가능성’이 아닌 ‘실현 가능한 전략’을 하나씩 실행해 왔다.사천이 이제 우주항공 정책의 수혜지가 아니라 정책을 주도하는 도시로 평가받는 이유다.2조 8천억 투자유치, 사천 경제의 체질을 바꾸다 박동식 시장의 경제 성과는 숫자로도 분명히 드러난다.민선 8기 출범 이후 사천시는 누적 2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30개 기업 유치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단순한 자본 유입을 넘어, 사천 산업 구조가 미래지향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투자유치의 중심에는 우주항공 관련 기업이 있다.기술 기반 산업을 중심으로 한 투자 전략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고, 단순 고용 확대가 아닌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실질적 효과를 만들어냈다.최근 체결된 410억 원 규모의 우주항공 기업 투자협약 역시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박 시장은 기업 유치 과정에서 행정 절차 간소화, 맞춤형 인허가 지원,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이미지를 구축했다.그 결과 사천은 투자 경쟁이 치열한 환경 속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투자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민생을 살리는 경제, 시민이 체감한 정책 박동식 시장의 경제 정책은 기업과 산업에만 머무르지 않았다.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사천사랑상품권 발행 확대와 전 시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리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추진했다.사천사랑상품권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605억 원 규모로 발행돼 전액 판매됐고, 4800여 개 가맹점이 참여하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이는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며, 행정 정책이 실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전 시민 긴급재난지원금 역시 지급 대상과 방식을 정교하게 설계해, 지원금이 곧바로 지역 상권으로 흘러가도록 했다.행정 효율성과 정책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이 정책은 민선 8기 민생 경제정책의 상징적 성과로 꼽힌다.바다를 산업으로, 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구축 사천은 더 이상 ‘스쳐 가는 바다 도시’가 아니다.박동식 시장은 해양관광을 지역경제의 핵심 축으로 삼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남일대리조트 조성사업은 대규모 민간 투자를 통해 고급 숙박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사천 관광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여기에 더해 삼천포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이 최초 신청만으로 공모에 선정되며, 300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을 확보했다.어촌·항만·관광을 연계한 이 사업은 사천의 기획력과 중앙정부 정책 대응 역량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다.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 역시 박 시장 재임 기간 이뤄진 성과로, 사천이 남해안 대표 해양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정주 인프라 확충 박동식 시장은 도시 경쟁력의 최종 목표를 시민의 삶의 질에 두었다.우주항공 국민체육센터 개관을 통해 사천 최초의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체육시설을 조성했고,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곤명 웰니스파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육 인프라를 확충했다.사천시 최초의 시립도서관 개관 역시 시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상징적인 성과다.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교육·문화·소통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시민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특히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은 출산과 돌봄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부경남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으로, 출산 친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교육과 인재, 사천의 미래를 준비하다 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며, 우주항공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혁신에도 나섰다.3년간 약 3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우주항공 특화 교육, 진로체험, 인재양성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이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장기 전략이다.박동식 시장은 “도시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환경을 만들어 청년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돌아오는 도시, 아이를 키우고 미래를 맡길 수 있는 사천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고 강조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