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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억공간 잇-다’ 2023년 상반기 대관 공모
수원시, ‘기억공간 잇-다’ 2023년 상반기 대관 공모
[AANEWS] 수원시가 시민 문화공간 ‘기억공간 잇-다’를 무료로 대관한다.
‘기억공간 잇-다’에서는 비영리 전시, 공연, 행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대관을 원하는 기관·단체·시민은 1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해야 한다.
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
상반기 대관 기간은 1차 2월 1~28일 2차 3월 1~31일 3차 4월 1~30일 4차 5월 1~31일 5차 6월 1~30일이다.
지난해 8월 개관한 ‘기억공간 잇-다’는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공간이다.
2021년 5월 31일 모든 성매매업소가 자진 폐쇄한 후 소방도로 개설구간 내 잔여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면적 84.23㎡, 단층 건물로 전시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많은 예술 작가가 공모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기억공간 잇-다를 지역 주민의 문화 거점,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향유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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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활용 아이디어 공모
[AANEWS] 수원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활용 아이디어를 1월 20일까지 공모한다.
수원시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어떤 사업에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어려운 이웃이나 아이들을 위한 사업 수원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 살기좋은 수원을 만들기 위한 사업 등이다.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사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아이디어는 전자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온누리상품권 30만원, 우수상 온누리상품권 20만원, 장려상은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이름은 ‘고향사랑 기부제’이지만 고향에만 기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원시민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 시민이 수원시에 기부할 수 있고 수원시민은 수원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모든 기초·광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온라인,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10만원 이하 기부는 100%, 10만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만 기부할 수 있고 1인 기부 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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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수원시 기초생활보장이 더 두툼해집니다
올해부터 수원시 기초생활보장이 더 두툼해집니다
[AANEWS] 1월 1일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재산 기준이 완화되면서 수원시가 새롭게 기초생활보장사업 대상이 되는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가구의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일 때 수급자로 선정하는 것이다.
2023년 선정 기준은 생계급여 30% 이하, 의료급여 40% 이하, 주거급여 47% 이하, 교육급여는 50% 이하다.
대상자 선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으로 2022년보다 5.47% 인상되면서 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자는 늘어나게 됐다.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2022년 512만 1080원에서 2023년 540만 964원으로 28만원 가까이 상향됐다.
정부는 주거비의 지역별 차이를 고려해 기본재산액의 지역구분을 기존 3급지에서 올해부터 4급지로 개편했다.
‘대도시’였던 수원시는 ‘경기’로 분류됐다.
재산 기준이 완화되면서 수원시의 생계·의료·주거·교육 기본재산 공제액은 8000만원, 재산 범위 특례액은 1억 2500만원, 주거용 재산 한도액은 1억 5100만원으로 각각 늘어났다.
기본재산액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다고 인정돼 소득환산에서 제외되는 재산가액을 말한다.
공제액이 높아질수록 급여액이 늘어나게 돼 시민들이 받는 혜택이 커진다.
수원시는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선정 기준 확대와 재산 기준 완화 내용을 현수막, SNS, 민간협력체계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현실적인 부분을 반영해 지역구분이 이뤄지고 재산 기준이 완화되면서 더 많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복지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자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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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민선 8기 새해 첫 조직개편 단행
강서구, 민선 8기 새해 첫 조직개편 단행
[AANEWS] 서울 강서구는 민선 8기 공약 이행을 위한 새해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김 구청장의 1순위 공약 ‘화곡도 마곡된다’ 실현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중점을 뒀다.
먼저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균형 발전과 ‘원도심이 살아나는 고품격 균형도시’ 실현을 위한 ‘원도심활성화 추진단’이 부구청장 직속으로 신설된 것이다.
지난해 김 구청장은 원도심개발팀과 모아타운팀을 신설해 화곡동 등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의 초석을 다졌고 전국 최초 원도심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전담조직, 민관합동 추진위원회 구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신설된 원도심활성화 추진단에는 기존 도시계획과 소속 원도심개발팀, 모아타운팀, 고도제한완화지원팀이 이관됐고 원도심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과제 발굴을 위한 미래전략기획팀이 신설돼 모아타운,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원도심의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도시재생과에는 저층주택관리팀이 신설돼 저층주택관리소 설립·운영, 관리시설 개선 지원 등을 통해 재개발, 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계속 늘어나고 있는 1인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팀인 1인가구 지원팀도 신설됐다.
강서구의 1인가구는 총 122,745가구로 전체 가구수의 44.85%에 달하는 만큼 전담팀을 통해 1인가구의 건강, 안전, 주거문제 등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서울시 정책 방향과 행정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동기능혁신팀과 마을공동체지원팀을 각각 주민지원팀과 주민소통팀으로 변경하고 업무 방향을 조정했다.
이번 개편으로 구 조직은 1개 단과 3개 팀이 증가해 총 6국, 1담당관, 2단, 37과, 171팀으로 운영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원도심 활성화,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등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신속 추진으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며 “지난해가 변화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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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화재안전조사 실시
강진소방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화재안전조사 실시
[AANEWS] 강진소방서은 지난 22일 강진군 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강진군청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더불어 유관기관 합동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화재가 빈번한 겨울철을 맞아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며 노후된 시설로 인해 화재시 대형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을 선정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기능유지 및 관리상태 확인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및 교육훈련 실시여부 불법건축물 증축여부, 방화구역 및 방화시설 변경 훼손 여부 확인 관계인 안전교육을 중점 추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미리 준비하면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는 만큼, 건축물 관계인 중심으로 사전예방의식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강진군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해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는 엄단하고 지도함으로써 안전한 지역문화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취약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화재안전조사 활동을 통해 화재예방을 위한 불법행위 근절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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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보령사랑상품권 400억원 발행
보령시, 올해 보령사랑상품권 400억원 발행
[AANEWS] 보령시는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보령사랑상품권을 총 4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상품권은 분기별로 발행할 예정이며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상품권 100억원을 우선 발행해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5일 오전 10시에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70억원, 지류상품권은 19일 판매대행점 개점 시간부터 각 판매대행점을 통해 30억원을 판매할 예정이다.
할인율은 국비 지원 축소로 인해 상시 5%로 예산 소진 시까지 유지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김동일 시장은 “소비위축, 고물가, 고금리 등의 경제 위기 속에서 지역상권 보호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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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김동일 보령시장,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AANEWS] 김동일 시장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4일부터 17일까지 읍면동 순방에 나선다.
이번 순방은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반영해 ‘시민중심 생활밀착 현장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실에서 직원인사와 주요 동향 및 현안 보고에 이어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순방은 1일 2개 읍면동으로 실시하며 4일 오전 주산면, 오후 미산면을 시작으로 5일 오전 오천면, 오후 천북면 6일 오전 대천2동, 오후 대천1동 9일 오전 청소면, 오후 청라면 10일 오후 웅천읍 11일 오전 주포면, 오후 주교면 12일 오전 대천3동, 오후 대천5동 16일 오전 대천4동, 오후 성주면 17일 오후 남포면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순방에서는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2023년도 주요시책 및 사업 등 정책 방향에 대해 시민들에게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기관장, 지역원로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청년회, 농어민, 상인회장, 장애인, 여성, 시민·사회 단체, 봉사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초청해 시와 읍면동 간 발전방안, 지역현안 해결 방안 등 정책 중심으로 격의 없이 자유롭게 진솔한 대화를 가질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찬란했던 우리 보령의 임인년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의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며 “각계각층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 중심 생활 밀착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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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형 디자인 입힌 자전거-PM 겸용 거치대 미국‘굿디자인어워드’본상 수상 쾌거
강동형 디자인 입힌 자전거-PM 겸용 거치대 미국‘굿디자인어워드’본상 수상 쾌거
[AANEWS] 강동구는는 미국에서 개최된 ‘2022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0년 시작해 올해 72회째를 맞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디자111111111111111111111111인 공모전이며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시 연구센터가 주최해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다양한 제품의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강동구가 환경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한 작품은 강동구에서 직접 개발한 자전거-PM 겸용 거치대로 ‘ALIGN’이란 이름의 이 거치대는 강동구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자원인 암사동 유적의 대표 유물 ‘빗살무늬토기’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최근 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보도에 아무렇게나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동구는 자전거 형태와 크기에 상관없이 아동용부터 MTB까지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고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와도 공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거치대를 개발했다.
특화형으로 개발된 이 거치대는 현재 강동구 관내 곳곳에 설치되어 이용자는 더욱 편리하게 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등을 거치할 수 있게 됐고 보행환경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해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이 상을 강동구가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고 말하며 “도시의 품격은 작은 공공시설물 하나에서도 느껴질 수 있다.
강동구는 앞으로 생활 속에서 이용하는 공공시설물부터 도시경관까지 구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세심하게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구는 특색있고 매력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구현해 나가기 위해 ‘그랜드디자인 강동’이란 중장기 로드맵을 구상하고 있으며 야간경관 명소화, 지역맞춤형 공공디자인개발, 지역 정체성을 살리는 경관개선사업 등 다양한 도시디자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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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힘찬 출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1월 2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2월 15일까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969년 동계농민 교육으로 시작해 53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교육으로 도내 11개 시군에 16,000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횟수는 200회에 이른다.
본 교육은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 등 3분야로 과정이 편성이 편성되며 고품질의 안전한 식량·원예·특작 실용화 기술, 가축 사양관리 및 질병 예방 기술,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농촌자원 개발과 부가가치 향상 융·복합 기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농업경영·마케팅을 중점 내용으로 추진한다.
특히 탄소중립, 기상이변, 과수화상병 방제, 공익직불 의무교육 과정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농업정책과 환경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분야별 교육 시간은 교과목 특성에 따라 1일 4시간 이내로 편성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교육 기간 중 다루지 못한 기술은 현장 수요에 따라 품목별 상설교육으로 연중 실시한다.
피정의 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장은 “올해 교육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면방식으로 실시한다”며 “2023년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시장의 변화와 그에 맞는 농업기술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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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관’ 개관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관’ 개관
[AANEWS] 부산시는 시청 1층 부산미래도시관 일부 공간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관’을 조성하고 오는 1월 2일부터 개관한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산시와 정부가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성된 흥미로운 체험 공간이다.
조성 공간을 살펴보면, 먼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BTS의 친필서명이 담긴 백월을 홍보영상관 입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월은 가로 6.4m 높이 2.8m로 표면이 강화유리로 덮여있다.
이 백월에 담긴 서명은 지난 7월 19일 세계적인 인기그룹 BTS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될 당시 이들이 실제 서명한 것으로 방문객들은 강화유리 표면에 자신의 서명을 더해 보며 BTS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가 되어볼 수 있다.
입구를 지나면, 그간 개최됐던 세계박람회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타임머신이 있는 ‘우주선 내부 공간’에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타임머신을 타기 전 대기공간 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사전 학습을 진행한다.
사전 학습 내용은 많은 설명은 지양하고 개최의 당위성과 주·부제를 인포그래픽 등으로 표현해 자연스럽게 눈으로 익힐 수 있게 했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 이정재 씨도 영상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관해 설명한다.
사전 학습이 끝나면, 타임머신의 문이 열리고 가로 14m, 높이 4.2m 173도 곡면의 대형 파노라마 와이드 스크린에서 수준 높은 연출 방법이 접목된 세계박람회 3D 그래픽 실감 영상이 상영된다.
실감 영상은 사람, 협력, 화합, 혁신의 물결을 시각화한 세계박람회 로고 미디어아트가 30~40초 정도 표현되는 대기영상과, 1851년 세계 최초의 영국 런던 세계박람회장에서부터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장에 이르기까지 우주선에 있는 타임머신을 타고 4분 30초 동안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메인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상영 후 반응형 장치를 통한 짧은 영상과 설명도 체험해볼 수 있다.
홍보영상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중요한 해를 맞아 시민들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새해 1월 2일 개관을 시작으로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평일에는 단체견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단체견학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주요 관람층으로 설정해 체험이 끝나면 간단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홍보기념품도 제공하는 등 미래세대의 상상력을 실현해줄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홍보영상관을 통해 흑백사진으로만 볼 수 있었던 과거의 세계박람회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느껴보고 세계박람회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해 왔는지 배워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대한민국 부산이 왜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해야 하는지에 대해 몸소 체험해보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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