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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등 안전점검 실시
2026-10-20 0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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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관광재단, 지역협력사업 참여자 대상 관광두레 교육·현장견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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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무릉도원면에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초등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무릉도원면 복지회관 2층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조성한다.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조성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사업비 1억500만원을 투입해 무릉도원면 복지회관 2층에 설치되며 정원 3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영월군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며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영월군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조성을 통해 농촌지역 아동의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준희 여성가족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지역 아동들에게는 안전한 돌봄 공간이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시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영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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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총총돌봄센터, “통일역사문화체험”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별총총돌봄센터는 지난 8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서 아동들을 대상으로 통일역사문화체험을 진행했다.이번 체험에는 센터 고학년 아동 20여명이 참여해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통일전망대를 방문하고 전시 관람과 안보교육을 통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망원경을 통해 금강산과 해금강, 북한 지역 등을 직접 관찰하며 한반도의 분단 상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6·25전쟁체험전시관과 DMZ박물관을 방문해 영상체험실과 전사자 유해발굴실, 전쟁자료실 등을 둘러보며 6·25전쟁과 분단의 역사를 배우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김지은 센터장은 “아이들이 현장체험을 통해 분단의 현실을 이해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폭넓은 사고와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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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결핵관리를 위한 영월군보건소세경대학교 협업체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외국인 유학생의 결핵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대학교 간 협업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지난 7월 세경대학교를 대상으로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대학 내 결핵 발생 시 신고 및 초동 대응 절차 △보건소대학교 간 연락체계 및 핫라인 운영 여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결핵 예방교육 및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안내 △환자 및 접촉자 관리 시 개인정보 보호 절차 등이다.이번 점검은 ‘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에 따른 결핵 접촉자 조사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국인 유학생에게 결핵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대학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했다.세경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교육과 기숙사 입소 전 결핵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영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사항을 반영하는 등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결핵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보건소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결핵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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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하남 청소년 46명, 자매도시 우정 쌓았다
영월·하남 청소년 46명, 자매도시 우정 쌓았다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하남시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 국내교류활동 팔도자매도시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에는 영월군 청소년 21명과 하남시 청소년 25명 등 총 46명이 참가해 자매도시 간 우정을 쌓고 서로의 지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첫날에는 하남덕풍청소년문화의집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류활동을 시작했다.참가 청소년들은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친밀감을 쌓은 뒤 하남 유니온타워를 방문해 전망대와 환경기초시설을 둘러봤다.당초 예정된 올림픽공원 팀미션은 폭염으로 인해 영화 관람으로 변경해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스타필드 하남 스포츠몬스터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소감 나눔을 통해 1박 2일간의 추억과 교류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김도균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교류캠프가 청소년들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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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식품산업 본격 선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식품산업, 푸드테크, 식문화 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 추진할 컨트롤타워인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K푸드 세계화 및 미래 식품산업 선도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경북도는 10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본청 식품한류산업국 사무실 앞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대진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북식품수출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업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식품한류산업국 신설은 경북의 풍부한 농·임·축·수산물 등 다양한 식재료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전통 식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첨단 푸드테크 및 한류 콘텐츠와 융합해, 식품산업을 반도체 산업을 능가하는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직개편 결과다.현재 세계 식품·음료 시장 규모는 약 9.79조 달러로 세계 반도체 시장의 6.5배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다.경북도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중심으로 그동안 원물 생산과 단순 1차 가공에 머물던 지역 농식품 산업을 AI·스마트제조·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첨단산업으로 대전환한다는 구상이다.신설된 식품한류산업국은 △식품한류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 △식품산업 투자유치 및 푸드테크 기업 지원, △식품관광 활성화 및 식문화 진흥, △K푸드 해외 인증 및 수출 거점 확보 등을 핵심 기능으로 식품산업 전반을 총괄한다.특히 경북도가 보유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와 식품융합클러스터를 거점으로 청송 사과, 의성 마늘, 영주 풍기인삼 등 지역 특화 원료를 활용한 고령친화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포항·구미·의성의 3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중소·중견 식품기업을 위한 AI 기반 식품 자율제조 공정과 로봇 자동화 실증도 추진한다.이와함께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등 경북의 음식 고조리서를 바탕으로 전통 식문화 자산을 지식재산화하고 웰니스 푸드투어리즘과 연계한 독창적인 ‘경북 K미식벨트'를 구축해 식품산업과 관광·문화산업 간 시너지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 산업시대의 핵심이 AI·반도체였다면, 먹고 놀고 즐기는 산업이 중심이 되는 5차 산업시대에는 식품이 대세가 될 것”이라며 “경북의 우수한 농산물과 식문화 헤리티지에 첨단기술과 한류를 연계해, 세계적인 K푸드 대표 기업이 경북에서 나오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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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4회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후보 모집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제34회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후보기업 신청을 받는다.올해로 34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은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수출 증대 등을 통해 대외 경쟁력과 도의 위상을 높인 기업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경북도는 1993년 전국 최초로 지역 중소기업대상을 제정한 이래 지금까지 총 324개 우수 기업을 발굴해 시상해 왔다.신청대상은 본사가 경상북도 내에 소재 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최근 2년 이상 매출실적이 발생하고 업종별 매출액 및 각 부문별 추천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제조업의 경우 본사와 공장 모두 경상북도 내에 있어야 함 매출액 : [제조업] 50억원 이상, [지식기반서비스업] 20억 이상 모집 분야는 △경영혁신 △기술개발 △고용창출 △여성기업 등 총 4개 부문이다.경북도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진행하며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종합대상 및 분야별 대상 등 총 7개사를 선정해 오는 12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수상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경북도청 청사 내 전광판을 통한 기업 홍보 영상 송출 △경북도 시행 각종 지원사업 우대 등이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기업 소재지 시·군 또는 중소기업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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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적극행정 보상 강화하고 공무원 보호 넓힌다
경북도, 적극행정 보상 강화하고 공무원 보호 넓힌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에게는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은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보상과 보호 ‘중심의 적극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경북도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5대 추진전략을 추진한다.5대전략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다.이번 실행계획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분석해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보상을 더욱 강화한다.특히 기존 우수공무원 선발 중심의 보상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적극행정 실천에 즉시 보상하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적극행정 마일리지는 도 소속 팀장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민원 처리, 협업, 아이디어 발굴, 제도·절차 개선, 적극행정 홍보 등 업무 과정에서의 실천 사례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제도다.누적된 마일리지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적극행정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감사·징계·수사·소송 등에 직면한 공무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적극행정 보호관제’를 본격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적극행정 보호관제를 통해 적극행정으로 인해 감사, 징계, 수사 또는 소송 등에 직면한 공무원에게 상담부터 적극행정 면책 건의, 소송비용 지원, 관계기관 의견 제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기존의 법무혁신담당관이 지정되어 수행했던 면책보호관의 역할을 확대, 감사 단계 중심의 보호를 넘어 적극행정 전 과정에서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고 사전컨설팅 제도를 확대해 불명확한 법령이나 규제로 공무원이 업무 추진을 주저하지 않도록 지원한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도 확대하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교육, 주민 참여 등을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서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도전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은 확실히 보상하고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은 끝까지 보호하는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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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명호면 건강위원회, 우수 건강마을 선진지 견학
봉화군 명호면 건강위원회, 우수 건강마을 선진지 견학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명호면 건강위원회는 지난 7일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건강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사업지역인 울진군 후포면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은 ‘2026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된 명호면의 건강위원 및 건강리더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명호면 건강위원회는 선배 건강마을인 울진군 후포면을 방문해 △건강마을 주민 자율 운영 우수 사례 발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현장 참관 △주민 참여 유도 방안 및 조직 활성화 노하우 공유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건강 프로그램 발굴과 건강위원의 역할 정립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명호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선진지인 울진군 후포면의 우수 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마을 발전 방향을 구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명호면 특성에 딱 맞는 건강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건강하고 활기찬 명호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이 주도가 되는 건강마을 사업인 만큼 건강위원들의 역할과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명호면 건강위원회가 자율적으로 마을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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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폭염 지속에 따른 과수원 피해 예방 철저 당부
고온기 사과원 일소방지시설 현장점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해 과실의 햇볕데임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관내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일소 피해는 대기온도가 31~32도 이상으로 높아지고 강한 태양광선이 과실 표면에 직접조사될 때 발생한다.과실 표면의 온도가 상승하면 세포가 손상되어 갈색으로 변하거나 표면이 검게 타들어가며 심할 경우 2차로 탄저병 등 병원균이 침입해 과실이 부패하고 상품성을 상실하게 된다.고온기 과실 일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원 내 수분 관리와 과실에 직접적인 강한 햇빛이 도달하지 않도록 하는 수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농가에서는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후 충분한 관수 실시 △착색 및 수확기 품종의 과도한 적엽 자제 △기온31℃이상시 미세살수 △일소피해 경감제 적기 살포, 햇빛차단망 활용△ 고온기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 등을 실천해야 한다.이미 일소 피해를 입은 과실은 즉시 제거하기보다 피해 정도에 따라 관리해야 하며 피해가 경미한 과실은 나뭇잎이나 다른 가지로 가려주어 추가 피해를 막고 피해가 심해 부패 가능성이 높은 과실은 탄저병 등 2차 병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즉시 제거해야 한다.봉화군은 일소피해 경감제 지원사업을 추가 추진 중이며 사과 주산지 지역을 중심으로 과수 생육과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상황 종료 시까지 폭염·가뭄 대응 기술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장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폭염과 고온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과수재배 농가에서는 미세살수 및 수분관리, 일소 예방 자재 적기 살포 등 과원 관리에 철저를 기해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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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설현장 폭염 대응 긴급조치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약 2주간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교통국 소관 도로·하천 분야 건설공사 132곳을 긴급 점검했다.점검 결과, 도가 추진 중인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기온에 따라 작업·휴게시간을 조정하는 등 근로자 안전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도는 극한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관련 법령과 지침을 바탕으로 기존 대책보다 강화된 현장 조치를 시행하는 등 폭염 긴급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기상청의 폭염특보 발효 상황에 따라 발주청 주도로 옥외 작업시간 조정과 공사 일시 중지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특히 ‘폭염중대경보’ 가 발효되면 해당 지역의 건설공사를 일시 중지하도록 적극 조치한다.이와 함께 ‘공사계약 일반조건’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공사 중지를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해 공사기간 연장 등 계약상대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 ]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 단축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 중지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 중지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에서 시행하는 모든 건설현장이 공사기간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공사기간 연장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겠다”며 “재해로 발생하는 피해가 예방 비용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유념해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설현장을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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