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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간민원실 재운영으로 주민편의 제공
합천군, 야간민원실 재운영으로 주민편의 제공
[AANEWS] 합천군은 바쁜 농사일로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과 평일 관공서 방문이 자유롭지 않은 직장인 등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야간민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야간민원실은 2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합천군청 1층 민원지적과에서 운영되며 여권과 인감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 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은 야간민원실 외에도 군청 내 24시 옥외 무인민원 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무시간 중 민원안내 도우미를 상시 배치해 창구안내 등을 도와주고 있다.
성영환 민원지적과장은 “야간 민원실 운영을 적극 홍보해 군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민원행정을 펼치고 달라지는 군정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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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동해항 미세먼지 집중단속 및 감시활동 강화
동해시, 동해항 미세먼지 집중단속 및 감시활동 강화
[AANEWS] 동해시는 매년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기간중 동해항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단속 및 감시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30%감축 로드맵 마련을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시행, 항만미세먼지 관리강화 등 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생성물질 감축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동해항의 벌크화물 취급으로 인한 주변지역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세먼지 감시단을 상시 운영해 화물 수송차량에 대한 과다 적재, 덮개 및 세륜 부적합 등 감시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벌크 하역중 발생되는 비산먼지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위반사업장은 행정처분 기준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 엄격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1월 하순 동해항 서부두의 석탄하역 현장에서 다량의 비산먼지가 배출됨에따라 현장확인을 통해 하역업체를 고발조치 하는 등 행정조치를 단행했으나, 하역업체에서는 밀폐 하역시스템의 고장에도 관리자인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서 제대로 수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애로사항을 호소하기도 했다.
현재 동해항은 국가관리항만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나 벌크하역으로 인해 환경관리는 다소 미흡한 실정으로 밀폐된 하역시스템구축 및 상옥시설 확충 등 환경오염저감시설 확충을 위한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의 지속적인 관리와 행·재정적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김동운 환경과장은 “앞으로도 항만 내 하역현장의 부두바닥 날림먼지 및 시설운영 등에 대해 지도단속을 강화해 주변지역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며 아울러 동해항 관리청인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항만 환경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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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 세계3대 공연축제 참가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 세계3대 공연축제 참가
[AANEWS] 한국의 소리, 세계의 소리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 트랜드에 맞게 재해석한 신개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 공연이 세계3대 공연축제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은 오는 3월 6일부터 19일까지 호주 애드레이드 아츠 씨어터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아티스트 5,800여개 단체가 참여하고 1,200여개의 공연이 진행된다.
군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이해 글로벌 문화콘텐츠의 중심인 K-Culture 확대와 세계속 문화로서의 아리랑 가치 제고를 위해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 아라리”해외공연을 추진하게 됐다.
정선아리랑이 2018 동계올림픽 개막공연에서 70억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새롭게 주목을 받은데 이어 정선아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아리아라리” 해외공연은 축제기간동안 7회를 공연하게되며 세계인들에게 음악, 무용, 타악, 노래, 연희, 영상 등의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시청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한 소리 중심의 정선아리랑 공연이 아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감동과 흥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해외공연을 통해 대한민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예술공연인 “아리 아라리” 공연이 대한민국의 대표 공연이 되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실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아리아라리 공연을 전 국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연단 규모를 확대하고 전국 투어 공연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오는 4월부터 정선5일장날 마다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상설공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및 서울대학로 등에서 20여 회의 아리아라리 공연을 선보여 7,00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으며 아리랑센터에서는 50여 회의 정선5일장 상설공연과 특별공연을 진행해 12,000여명의 관람객을 유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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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걸음 모아 와와페이로 받으세요’정선군민 걷기 활성화 추진
정선군청
[AANEWS] 정선군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의 심신과 건강을 지키고자 걷기 마일리지, 걷기 동아리 지원, 다달이 알알이 걷기 등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걷기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 걷기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기간 운영 중인 챌린지 “정선군 걷기 마일리지”는 1월부터 11월까지 기간 내 하루 최소 5,000걸음에서 최대 1만걸음이 적립되어 1만 마일리지 이상 달성하면 와와페이 또는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한 가족, 지인, 직장 동료들끼리 걷기 동아리로 참여하는 “걷기 동아리 지원”챌린지는 팀전 형식으로 100일간 70만보를 달성한 팀에게 성공물품을 제공하며 챌린지 종료 후 최다걸음왕과 최다평균걸음팀에게는 한정 제작한 기념뱃지와 포상금을 제공해 정선군 걷기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보건사업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홍보뿐만 아니라 정선군 구석구석을 찾아 걸으며 국민고향 정선에 대한 관심도를 고취시키고 건강까지 지키는 1석 3조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다달이 알알이 걷기”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의 전용 걷기 커뮤니티 개설을 통해 마을 길을 탐방하는 소소한 걷기와 걷기 좋은 길 발굴 등 주민들이 직접 걷기 친화적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사업의 기반이 앱 플랫폼이기에 각 보건지소·진료소 담당자 사용 교육 실시해 내부 역량 강화와 스마트폰 사용이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농한기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앱 설치로 어르신들도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군에서는 걷기 생활화를 위한 지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건강 계단 조성, 유관기관 걷기 환경 간담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일상생활 속 걷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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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2023년 제1기 정규교육 수강생 모집
춘천시청
[AANEWS]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2023년 제1기 정규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제1기 정규교육은 인문교양, 직업능력, 문화예술 등 5개 분야 96개 과목으로 운영하며 대면·비대면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2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으로 1인 최대 2과목 신청 가능하며 춘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교육 수강료는 6만원, 비대면교육 수강료는 2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은 1개 과목 수강료를 면제해 준다.
수강생 선정은 오는 20일 전자 추첨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춘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로 학습을 통한 재충전의 시간과 새로운 즐거움의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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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4년만에 개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4년만에 개최
[AANEWS]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4년만에 돌아왔다.
춘천시에 따르면 2023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는 5일 오후 2시부터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춘천시민 모두의 안녕과 각 가정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춘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춘천시가 후원한다.
각 마을 농악단의 흥겨운 길놀이와 술렁수 놀이, 수북 놀이, 강강술래 등 전통 민속놀이와 오곡밥 시식, 부럼깨기, 떡메치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모든 액운을 물리치고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2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실제 불사용을 하지 않고 4m 높이의 달집에 시민들의 소원지를 붙여 놓은 후 달집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로 진행한다.
장복순 문화예술과장은 ‘민족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면서 코로나로 지친 지역 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화합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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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달라지는 관악생활’ 집 앞에 공원이, 수변 산책로가 생긴다
‘2023 달라지는 관악생활’ 집 앞에 공원이, 수변 산책로가 생긴다
[AANEWS] 관악구가 공원, 수변 산책로 등 자연친화적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간다.
구는 올해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관악구의 랜드마크 ‘관악산’을 배경으로 도심 속 가까이에서 언제든지 푸른 자연과 함께 문화생활을 폭넓게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구 전역에 걸친 관악산 자락의 근린공원 24개소를 제1권역 미성·난곡·난향동, 제2권역 대학·삼성동, 제3권역 낙성대·남현동으로 구분해 특화한다.
지난해에는 낙성대지구에 낙성대숲속공원을, 올해에는 난곡·양지·하늘 등 3개 지구에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관악구 ‘산세권’ 만들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또 신림선 ‘관악산’ 역 바로 앞 위치한 구 관악산휴게소가 문화와 휴식공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구는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관악산입구 앞에 대형 열린 광장을 조성하고 3층 규모의 북카페 등 문화시설을 조성,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서울시 대표 공원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과 인접한 ‘관악아트홀’을 연결하는 ‘관악아트홀 예술산책길’도 오는 11월까지 준공해 관악산을 방문하는 문화예술 활동도 향유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관악산역 5분 거리에 위치한 관악아트홀은 공연장과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9월 새롭게 개관했다.
지난 1월 27일에는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인 ‘빈 소년합창단’의 내한공연을 개최하는 등 관악구 문화예술 거점으로써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수변감성도시의 모습도 갖춰진다.
구는 별빛내린천을 중심으로 2호선 신림역 인근 봉림교와 신림교 구간에 ‘수변감성도시 조성’ 사업을,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관악산역 서원역 인근에 ‘별빛 내린천 특화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 수변공간에서 주민들이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한편 구는 미복원된 서울대 정문 앞 ~ 동방 1교 구간도 오는 2024년 6월까지 복원을 완료하고 별빛내린천 전 구간을 생태하천의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개방해 관악구 ‘수세권’ 육성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 삶터 가까이에 공원과 하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의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며 ”앞으로 관악구를 문화와 휴식 공간으로 가득한 서울시 대표 자연친화도시, 수변감성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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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융복합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탄력
전남도, 농촌융복합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탄력
[AANEWS] 전라남도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공모에 대거 선정되면서 농촌 고부가가치 창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공모 결과 전국 3개소를 모집하는 ‘지구조성 사업’ 분야에서 곡성과 장흥 등 2개소가 선정됐으며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사업’ 분야에선 전국 3개소 중 광양이 선정됐다.
농촌융복합산업 지구 조성 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농산물 제조·가공의 2차 산업과 유통·체험·관광의 3차 산업을 연계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개소당 4년간 국비 1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원이 지원된다.
지구조성 사업에 선정된 곡성군은 지역특화 품목인 토란을 활용해 가공상품 개발 및 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 곡성 토란도란 마을 축제 융복합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장흥군은 한우를 활용해 한우 가공 인프라 업그레이드 체험·관광 콘텐츠 개발 청년 창업지원 체험·관광 융복합산업관 조성 등에 나선다.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생태계 발전 도모를 위해 융복합 인증사업자 중심의 네트워크 형성·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소당 2년간 국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원이 지원된다.
네트워크 사업에 선정된 광양시는 농촌융복합 인증사업자인 광양빵을 중심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가공제품 컨설팅 공동마케팅 활성화 체험·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촌융복합산업 지구 조성사업과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자원의 가공과 체험·관광까지 접목한 고부가가치를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남에선 지금까지 영광 찰보리, 고흥 유자, 순천 매실 지구 등 7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지정 후 특화자원 매출액이 120억원 증가하고 246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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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 서대문구가 빛납니다
당신이 있어 서대문구가 빛납니다
[AANEWS] 서대문구가 구민과 소통하는 친근한 구 이미지를 구현하고 구정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3기 서대문구 홍보 모델’을 선발한다.
유아, 학생, 성인, 어르신 등 네 개 분야별로 모집하며 관내 거주자로 모델 활동이 가능한 이들이 지원할 수 있다.
지난 2기 모델에 비해 유아 부분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모집 인원은 유아, 학생, 어르신이 각 5명, 성인이 10명 등 총 25명 안팎이다.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프로필사진 1장 및 자신의 개성을 담은 15∼30초 분량의 영상파일과 함께 이달 28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접수 자료를 바탕으로 지원자들의 활동 의지와 표현력, 개성, 표정, 친근감 등을 종합 평가하고 3월 중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류 전형으로만 진행되며 별도의 대면 심사는 없다.
위촉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2년이며 선발된 이들에게는 위촉장을 수여한다.
구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 명소, 캠페인 등에 관한 홍보물과 구정 소식지 및 SNS 콘텐츠 제작 때, 주제와 연령에 맞는 구민 홍보 모델을 선정하고 일정 등을 조율한 뒤 촬영을 진행한다.
여기에 참여한 홍보 모델은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거나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앞서 2021년 4월부터 2년간 위촉받은 제2기 모델들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영천시장, 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신기한놀이터, 안산자락길 등을 홍보하기 위한 사진과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지역 주민 분들의 모델 참여로 보다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서대문구 홍보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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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안전감찰
전남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안전감찰
[AANEWS] 전라남도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지키는 신속 대처 장비인 ‘자동심장충격기의 관리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전기 충격을 통해 심장박동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의료기기로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교육을 받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은 심정지 및 심장박동 기능을 상실한 환자에 대한 초동 응급조치의 중요성을 감안해 공공보건의료기관, 구급대에서 운영 중인 구급차,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20톤 이상 선박,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안전감찰은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 대상 기관이 많은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고흥, 완도, 신안 등 도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공동주택, 선박 등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 기관을 대상으로 본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관리책임자 지정 및 교육이수 여부 매월 1회 이상 자체점검 여부 배터리 및 전기패드의 유효기간 경과 여부 등을 중점 감찰한다.
점검 결과 관리·감독이나 주어진 임무를 소홀히 한 시군에 대해서는 적절한 처분을 하고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조치 하는 등 실질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안전관리가 잘 이뤄지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만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자동심장충격기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점검과 관리가 미흡하다”며 “지속적인 관리실태 점검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사용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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