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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남해안 대표 특산종 ‘꼼치’ 관람하세요
겨울철 남해안 대표 특산종 ‘꼼치’ 관람하세요
[AANEWS]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여수 돌산읍 해양수산과학관에서 2월 한 달 겨울철 남해안 대표 특산종인 꼼치와 꼼치알을 특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평소에 보기 어려운 꼼치의 바닷속 습성을 관찰하고 수산자원의 보존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꼼치는 45cm까지 성장하는 대형 어종임에도 불구하고 1년만 살다가 생을 마감하는 단년생 종이다.
꼼치의 뼈와 근육은 칼슘, 철분 등을 많이 함유해 숙취 해소를 위한 해장국 재료로 많이 쓰이며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인기가 많은 어종이다.
하지만 최근 남해안에서의 꼼치 자원량이 계속 감소하고 있어 해양수산과학원은 2020년부터 자원량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매년 꼼치 수정란을 확보, 자체 부화해 어린 물고기를 대량 방류하고 있다.
해양수산과학관은 꼼치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 사라져가는 명태, 소리 내는 물고기와 하와이·홍해 바다의 다채로운 열대어 등 100여 종 5천여 마리의 생물을 전시하고 있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과학관은 다른 아쿠아리움에 비해 입장료가 저렴하고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 인기가 높다”며 “타 전시관과 차별화된 우수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사랑받는 전남 대표 전시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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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달라지는 관악생활’- 안전 침수방지시설, 개폐형 방범창 설치부터 안전보험 가입 까지
관악구청
[AANEWS] 관악구가 2023년 구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침수 취약계층 보호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지하 등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과 개폐형 방범창을 장마철 전까지 설치한다.
구는 지난해 8월 침수피해를 입은 대상지의 반지하주택 등 4천 9백여 가구와 소규모 상가 2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물막이판 1만여 개와 옥내역지변 1만 8천여 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폐형 방범창은 지난해 12월 장애인이 거주하는 반지하주택 총 22가구에 1차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미만 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반지하주택 등 약 600여 가구에 설치한다.
또한, 올해 처음 구민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보험을 가입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에 보상과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동보장구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1월 20일부터 1년간 전동휠체어 등 전동보장구를 운행 중 발생한 사고 피해자에게 대인·대물 보상을 보장한다.
‘관악구민 자전거보험’도 운영한다.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이 많은 점을 고려해 자전거 사고 발생에 대비, 2월 10일부터 1년간 자전거 운전 중 사고 자전거로부터 입은 사고 등에 대해 상해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사고로 인한 벌금과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을 보장받게 된다.
오는 3월부터는 관악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절차와 부담금 없이 ‘관악구 구민안전보험’에 가입해 1년간 지원한다.
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자연재해로 인한 상해 등 보장항목을 세분화해 구민들이 사고피해 이후 조속한 일상복귀를 돕는다.
이외에도 최근 스쿨존 등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고자 사물인터넷을 활용, 스피커와 태양광LED로 실시간 주정차금지를 안내하는 ‘불법주정차 예방시스템’도 16개소에 34개를 운영하는 등 교통안전도 세심히 관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 상반기 365일 24시간 재난상황 대응을 위한 ‘올 한해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로부터 구민들이 적절한 보호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 부서에 걸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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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양성 위한 군민들의 정성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에 인재양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장학금 릴레이 기탁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매곡면 소재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인 디에이치개발㈜이 영동군청을 찾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 업체는 주기적으로 장학금과 소외계층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행하며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같은 날 사랑의 성금과 물품 기탁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용산면 소재 주철관 제조업체인 ㈜신안주철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간월류라이온스클럽도 이날 회원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또, 영동읍 화신리에서 장비임대업을 하고 있는 김대훈 씨도 영동군청을 찾아 30만원을 기탁하며 인재양성에 힘을 보탰다.
영동군청 씨름단 간판 선수인 임수정 선수도 지난해에 이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군민들의 따뜻한 응원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지역의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도 평소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관심과 성원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식 후 “기탁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로 전해지고 지역발전의 토대를 다지는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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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향한 첫걸음’
‘취약계층 아동의 꿈을 향한 첫걸음’
[AANEWS] 관악구가 ‘2023년 관악 드림스타트 사업’ 확대 운영으로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악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초등학생 이하 법정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에게 보건, 복지, 보육, 교육 통합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구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175명의 126세대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키즈카페 타요, 맘앤맘 코칭센터와 협약을 맺고 ‘신나는 놀이세상’, ‘1:1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신설해 총 4개분야 2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나는 놀이세상’은 영유아들이 건강한 신체발달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음껏 뛰어노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1:1 양육코칭’ 은 가족 기능회복을 위해 전문 상담가가 부모와 자녀의 성향을 파악하고 양육 상태를 확인해 부모와 자녀의 상호 이해도와 수용력을 향상하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종합 건강검진, 심리검사 및 치료지원, 가정방문 기초학습지도, 가족사진 촬영, 부모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노인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보호망을 넓혀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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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출상 도전하세요
전남도 수출상 도전하세요
[AANEWS] 전라남도는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 실적 달성에 공로가 큰 중소기업과 수출 유공자를 발굴해 표창·격려하고 기업인의 수출 의욕을 높이기 위한 ‘제18회 전라남도 수출상’신청을 오는 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상에선 수출기업 7개사, 수출 유공자 9명, 감사패 2개 기업을 각각 시상한다.
수출기업엔 대상 1, 우수상 2, 장려상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수출 유공자는 근로자 5, 수출기관 임직원 및 공무원 4명을 선정한다.
감사패는 해외 수입기업 2개 사에 전달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도내에서 기업 활동을 한 수출기업이다.
수출 유공 근로자는 이 기업에서 공고일 현재 2년 이상 종사 중인 상시 근로자로서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2022년 수출 관련 중앙단위 포상이나 전남도 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한 기업이나 개인,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이나 개인은 제외되며 신용 불량으로 등록됐을 경우 수상할 수 없다.
수상 기업에는 상패와 함께 전남형 수출 기업육성 자금 지원, 수출기업 특례 보증지원 등 각종 수출 지원시책 우선 참여 특전이 부여된다.
수출기업은 시장·군수 또는 수출 유관기관장 추천, 수출기관 임직원은 소속 기관 추천을 받아 신청서 추천서 이력서 공적조서 및 기타 심사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전남도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국제협력관실로 문의하거나 전남도수출정보망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러-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원자재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 글로벌 위기에도 불구하고 수출 기업인의 뛰어난 역량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인 494억 달러를 달성했다”며 “빛나는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발굴해 표창하므로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2021년 대비 15.5% 상승한 494억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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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에 홈 보안 CCTV설치 · 긴급출동서비스 지원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가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을 2차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홈 보안 서비스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들에게 홈 보안 CCTV 설치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근 불거진 신당역 스토킹 범죄 사건과 같은 2차 스토킹·데이트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관계자는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는 경찰 신고 이후 피해자가 특정될 수밖에 없어 재범률이 높다”며 “특히 2차 범죄의 경우 살인사건과 같은 강력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사업 추진 경위를 덧붙였다.
구는 이달부터 강북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 중 지원대상을 선별할 예정이다.
선별된 대상자에겐 가정용 현관 CCTV 설치를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CCTV 설치 지원 외에도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긴급출동서비스를 피해자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CTV에 이상이 감지되거나 피해자가 요청한 경우 보안업체가 해당 자택으로 긴급 출동하는 방식이다.
위급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 경찰신고도 함께 이뤄진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 사업은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강북구에 거주할 수 있도록 내세운 공약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스토킹·데이트폭력 범죄로부터 상시 안전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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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스마트 청년 농업인 1만명 육성 순항
전남도, 스마트 청년 농업인 1만명 육성 순항
[AANEWS] 전라남도는 지난해 11월 준공한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팜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영농기술을 습득해 본격적인 수익 창출에 나서는 등 스마트청년농업인 1만명 육성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실습 중심 스마트팜 창업보육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 11명은 8월 임대형팜에 첫 입주해 토마토 400톤 수확을 목표로 1만 9천200㎡ 온실에 대추방울토마토 1만 2천 그루, 완숙 토마토 3만 6천 그루를 정식했다.
이들은 토마토 생육에 적합한 온도·습도 등 환경을 조절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받으며 양액 조제, 솎아내기 작업 및 병해충 방제 등 농작업을 직접 하고 있다.
이러한 청년농업인의 노력으로 지난해 11월 중순 첫 수확을 시작으로 올해 1월 현재까지 150톤을 생산·판매해 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팀별로 광주원예농협 등 유통거래처를 마련해 개별 납품하고 있으며 6월까지 매출액 12억원을 목표로 주 2~3회 수확 중이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스마트팜을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해 경영할 수 있는 사실이 자연스레 홍보돼 현재 혁신밸리에서 경영형 실습 중인 2기 교육생도 임대형팜 입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는 2월 중 임대형팜 입주 관련 설명회 등을 통해 추진 일정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김 모 씨는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해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면서 재배 역량을 강화하고 임대 기간 발생할 약 3억원의 소득으로 종자돈을 마련하는 등 창농하기 좋은 기회이니 많은 청년농업인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임대형팜이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영농 경험을 제공하고 종자돈까지 마련하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며 “신안 지역특화 임대형팜을 비롯한 신규 임대형팜을 확대 조성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은 물론 창농 지원·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4~7월께 스마트팜 창업보육 4기 교육생 5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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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괴산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
[AANEWS] 충북 괴산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드론은 카메라, 센서 통신시스템 등을 탑재해 무선으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로 최근 드론산업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번 드론교육이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는 물론 병해충 방제 등과 맞물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을 개설해 오는 2월에서 5월까지 운영한다.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학과교육 안전교육 각종 드론 비행기법 등의 과정으로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총 19명이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으며 희망자는 오는 2월 17일까지 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시 제출해야 할 필수서류는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론 면허를 취득함으로써 활용성을 높이고 병해충 방제와 노동력 절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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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3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괴산군, 2023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AANEWS] 충북 괴산군은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단순 일자리 제공에서 탈피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일자리 사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6월 30일까지 4개월 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선발된 참여자는 총 17명으로 다문화아이들돌보미사업 등 6개 사업장에 배치됐다.
사업 투입 전·후 안전 및 보건교육 실시 등을 통해 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시행하고 있다.
이번 선발된 참여자는 취업취약계층 고령자 선발을 최우선으로 했으며 직접 일자리 제공을 통한 고용 및 생계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관내 중장년 유휴인력 등은 공공기관 직접 일자리사업 대신 일손이 부족한 농업 분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했다.
또한 지역특화사업 및 공익적가치 확산 등을 위해 사업설계단계부터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일자리사업의 자립성 확보는 물론 지역공동체 유지·회복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어려운 고용 여건 등을 고려해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채용했다”며 “매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참여자들의 애로요인을 파악하고 해소하는 등 밀착 대응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이 본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사업비 2억9500만원을 들여 상·하반기별 17명씩 선발해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이내,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로 근로여건을 감안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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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경상북도-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협력기반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는 3일 포항고등학교에서 이주호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김병욱 국회의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이강덕 포항시장, 남한권 울릉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학교부지 내에 학생교육과 지역주민 생활에 필요한 교육, 문화, 복지, 체육 등과 같은 공공시설을 복합적·입체적으로 설치, 운영하는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를 맺고 공존하도록 하는 새로운 학교시설 모델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통폐합 등으로 인한 지방소멸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방안으로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내용은 경상북도 학교복합시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 사업 관련 자료정보의 상호공유, 다양한 투자재원 확보, 기타 상호합의에 의한 협력사항 등 참여기관의 상호협력 방안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일 발표한 교육부의 4대 교육개혁 중 지역맞춤 핵심정책으로 추진하는 학교시설 복합화사업 활성화 방안이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 13일 영양군과 영양초등학교 시설복합화 사업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경시와 문경중학교에수영장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도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를 통해 경북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어 지방정주시대를 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도 교육청과 협력해 도내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육·복지시설을 확대해 나가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교육부의 규제개혁을 통해 추진하는 교육혁신으로 지역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교육자유특구’추진과 대학규제 완화와 대학에 대한 행·재정적 권한의 지자체 이양으로 지방정부 주도의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사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앞으로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늘어나는 학교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도서관, 주차장, 복합체육시설 등을 더욱 확대해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을 통해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북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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