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4050 재취업 돕는다”…은평구,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
“4050 재취업 돕는다”…은평구,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
[AANEWS] 서울 은평구가 늘어나는 40~50대 조기 퇴직·은퇴자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4050 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4050 세대를 채용하는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4050 세대에는 일 경험을 쌓게 해 재취업과 전직을 돕는다.
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청년 세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중장년 4050 세대를 위한 일자리 정책을 마련했다.
4050 세대의 새도약을 응원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기업은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등 서류 일체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4~12월로 총 9개월이다.
참여 기업이 신규로 중장년을 채용하면 최대 9개월간 인건비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종료 후 고용 승계하면 2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참여 기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효과성·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사회의 중추이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장년 세대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 도약하길 희망한다”며 “기업과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6
-
2022년, 수원시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많이 빌린 책은?
수원시청
[AANEWS] 지난해 수원시민이 수원시 17개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린 책은 소설 ‘아몬드’였다.
‘아몬드’는 2021년에도 대출 순위 1위였다.
수원시도서관이 지난해 1~12월 17개 공공도서관의 도서 대출 횟수를 집계한 결과, 가장 많이 대출한 책은 ‘아몬드’로 대출 횟수는 1020회였다.
‘아몬드’는 2021년보다 대출 횟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2위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1~3권, 3위는 ‘파친코’ 1~2권, 4위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권, 5위는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였다.
‘아몬드’는 ‘감정표현 불능증’을 앓으며 ‘괴물’이라고 불린 한 소년의 성장기로 현대사회의 소통을 이야기한 소설이다.
대출 횟수 6~10위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알로하, 나의 엄마들’, ‘완전한 행복’, ‘페인트’, ‘순례 주택’이었다.
대출 횟수 1~10위 도서 중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를 제외하고 모두 소설이었다.
20위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14권이 소설이었다.
수원시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문학 분야 도서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았다”며 “자기계발, 재테크 분야 도서도 관심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도서를 꾸준히 확충해 ‘인문학도시 수원’을 완성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6
-
임산부라면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임산부라면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AANEWS] 수원시가 임신과 출산을 한 임산부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2023년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참여할 임산부 1710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경기도와 수원시에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2022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나 현재 임신부에게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거주지까지 배송해 준다.
선정된 임산부는 11월30일까지 공급업체 쇼핑몰에서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1회당 3만원~10만원 이하로 월 4회까지 주문 가능하다.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수원시면서 2022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이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도 수원시 거주가 분명하고 지방세를 납부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단,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원받고 있거나 2022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는 에코이몰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오프라인으로는 거주하는 행정복지센터에 관련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 게시된 ‘2023년 경기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총 1710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오는 3월 중순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2023-02-06
-
수원시, 육아맘 대상‘맘 치유 회복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육아맘 대상‘맘 치유 회복 프로그램’ 운영
[AANEWS] 수원시가 육아 중인 여성의 마음 건강을 돌봐주는 ‘맘 치유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休가 주관하는 ‘맘 치유 회복 프로그램’은 육아 중인 여성의 스트레스·우울감을 해소하고 공감 역량을 키워주는 집단 상담이다.
오현숙 한신대학교 심리·아동학부 교수가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나와 타인의 정서에 대한 이해’, ‘갈등 해결과 긍정적인 의사소통방식 습득하기’, ‘대인 감수성, 집단역학 속 사회적 감수성 증진’ 등이다.
2월부터 12월까지 4개 구를 순회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교푸른숲도서관, 창룡도서관, 천천청소년문화의집, 수원시 여성문화공간- 休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수원시에 거주하며 육아 중인 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 프로그램 목표는 나의 정서 이해 나의 정서의 역사를 살피고 미래 탐색하기 타인의 정서 이해 및 관계 속에서 정서적 소망 다루기 갈등 유형 이해하기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관계 공감 친밀한 관계형성 사회 인지의 기초가 되는 초기 애착 유형 교정하기 관계에서 주고받는 문화적 영향 이해하고 수용하며 호감을 얻는 방법 터득하기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맘 치유 회복 프로그램이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6
-
보령시, AI 음성인식 스피커로 치매환자 돌봄 공백 해소
보령시, AI 음성인식 스피커로 치매환자 돌봄 공백 해소
[AANEWS] 보령시는 치매 환자 20가구를 대상으로 AI 음성인식 스피커를 제공해 경증재가치매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음성인식 스피커는 음악 감상, 정서 지원 서비스, 날씨·뉴스·라디오, 복약 알림, 기억검사, 치매 예방 퀴즈 등 노인 특화형 서비스와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치매 환자에 1대1 맞춤형 돌봄 관리를 할 수 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음성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119 구급대 및 ADT센터에 곧바로 연결되어 24시간 구조를 받을 수 있어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메꿀 수 있다.
보령시 치매안심센터는 AI 음성인식 스피커를 사용하는 치매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담당 사례 관리사를 파견 보호자 또는 유관기관과 연계한 치매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AI 스피커를 활용한 비대면 치매관리를 통해 치매 환자의 돌봄 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 개최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 개최
[AANEWS] 동대문구가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기후위기에 본격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9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탄소중립도시’란 대기 중에 배출·방출 또는 누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에서 온실가스 흡수의 양을 상쇄한 순배출량이 영이 되는 상태의 도시를 의미한다.
구는 2050년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목표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탄소중립도시 이행·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고자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 선포식’을 개최해 2023년도를 탄소중립도시 이행과 실천의 원년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대문구 2050 탄소중립도시 선포식’은 식전행사인 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에 이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홍보영상과 특별 강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탄소중립도시 비전선언, 청소년 기후환경지킴이 위촉 및 선서 관내 대학 등 8개 기관·단체와 공동협약서 체결 등이 진행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참석자 전원의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특히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동대문구 청소년 기후환경지킴이'가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이번 선포식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기후환경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구는 현재 50여명인 청소년 기후환경지킴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예산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탄소중립 기본조례를 제정했으며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해 부구청장을 탄소중립 이행책임관으로 지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동대문구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립해 탄소중립도시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교육·홍보는 물론이고 구민들이 스스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나만의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제작·배포하는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기후 변화에 대한 우려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만큼 구민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며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더욱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니, 주민 여러분의 지지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2-06
-
수원시 포트홀 보수하는 24시 기동대응반 ‘출동’
수원시 포트홀 보수하는 24시 기동대응반 ‘출동’
[AANEWS] 수원시 내 도로에서 아찔한 사고를 유발하는 ‘도로 위 암살자’ 포트홀을 퇴출하기 위해 수원시가 24시간 기동대응반을 운영한다.
수원시는 포트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3월 말까지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로 노면이 파여서 움푹 들어간 구멍을 의미하는 포트홀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
주로 동절기와 해빙기에 아스팔트 포장면이 동결·융해되면서 팽창·수축이 반복되고 그 틈으로 수분이 침투해 아스팔트의 결합이 약해져 구멍이 자주 발생해 인적 피해를 유발한다.
이에 수원시는 ‘24시간 대응 및 보수’를 목표로 시청 및 4개 구 건설과 담당자로 구성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가동한다.
기동대응반은 각 동과 연계해 1일 1회 이상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보수하고 야간시간대와 공휴일에도 비상연락망 및 긴급보수반을 편성해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보수할 예정이다.
포트홀 보수를 위해 시민들과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버스·택시기사, 시민들로 구성된 ‘경기도도로모니터링단’이 발견한 포트홀 신고를 확인하고 보수하며 더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또 포트홀이 많이 생기는 구간의 경우 도로 파손 상태에 따른 포장방법을 적용해 오는 3~4월 중 도로 재포장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포트홀이 발견되면 24시간 이내에 조치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복구공사를 실시해 차량 및 인명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
경기도 특사경, 폐기물 불법행위 분기별로 맞춤형 집중 단속 추진
경기도 특사경, 폐기물 불법행위 분기별로 맞춤형 집중 단속 추진
[AANEWS] 경기도가 연말까지 도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를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2022년 도민을 대상으로 한 특사경 단속강화 필요분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도민들은 환경 분야를 특사경 단속강화 필요분야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 특사경은 이번 폐기물 불법행위 연중 단속을 예년과 다르게 계절별 폐기물 불법행위 특성을 감안한 분기별 맞춤 단속으로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분기별로 겨울철에 많이 자행되는 불법소각, 농지 객토를 빙자한 각종 폐기물 불법 성토·매립 봄철 건설공사 증가에 따른 건설폐기물 불법 처리 여름철 닭 소비량 증가에 따른 동물성 잔재물 부적정 처리 고물상과 재활용업체 폐기물 무단 방치 등을 각각 집중 단속한다.
도민의 공익제보가 폐기물 범죄 근절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지역주민 및 각종 단체 등을 통해 공익 신고·제보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기물 범죄 예방을 위한 사전 예고 홍보와 사후 수사 결과 브리핑도 진행하면서 ‘불법행위는 반드시 죗값을 치른다’는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 연중수사는 기존과 변화된 수사방식으로 접근하고 시·군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도민의 만족도 향상은 물론 사업장폐기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경기도 내 폐기물 불법행위는 2021년 213건에서 2022년 150건으로 감소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만 18세 이상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단속강화 분야로는 환경오염 부동산투기 청소년 술·담배 대리구매 동물보호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비리 등을 꼽았다.
2023-02-06
-
보령머드축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보령머드축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AANEWS]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은 문화체육광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2023~2024 한국방문의해’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게임, 음식,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처를 즐길 수 있도록 100개의 이벤트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대천해수욕장의‘2023-2024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에 이어 보령머드축제까지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되어 보령은 명품해양관광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선정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은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와 해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K-로드쇼 및 관광박람회 등에 소개되어 홍보가 이루어진다.
한편 올해 ‘제26회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해 31일간 보령머드축제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평소보다 7일 길어진 17일간 운영된다.
이번 축제에는 박람회장을 활용한 머드체험존을 조성해 머드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공간을 운영하며 머드풋살대회, 머드덤프 등 신규콘텐츠도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의 야간활성화를 위해 야간버스킹, 머디엠, 대형가수의 야간 공연을 구성하고 판매·홍보부스를 야간까지 연장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머드키즈존을 포함해 워터파크존을 추가 운영하고 체험객 편의를 위한 쉼터 및 데크를 설치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축제가 K-컬쳐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이벤트로서의 가치와 우수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맞이해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
경기도가 직접 공동주택 보수공사 설계 해드려요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공동주택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단지에 공사내역서와 시방서 등을 작성해서 지원하는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다만 지난해에는 예산이 확보된 당해연도 보수공사 시 신청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장기수선계획에 반영된 보수공사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서비스’는 사람의 생애를 유아기, 청년기, 노년기 등으로 구분한 것처럼 공동주택을 시공·준공 운영·관리 유지·보수 단계로 나눠 처음부터 끝까지 주택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하는 경기도형 공동주택 관리 정책이다.
이중 유지·보수단계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은 공용부분에 대한 보수공사 시 10개 분야 100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민간전문가가 직접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기술지원을 하도록 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공사계획 단계의 기술자문 공사내역서와 시방서 등을 제공하는 설계도서 지원 공사 시 품질확보를 위한 공사자문 등으로 보수공사 전체 과정에 대해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 중 설계도서 지원 서비스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경기도에서는 지원하는 것으로 민간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기술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내역서 시방서 등을 작성·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단지에서 보수공사 추진 시 세부 공사내역 산출근거와 가격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추정공사비 산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제공한다.
2015년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주거복지 차원으로 지원을 받아 시작했는데, 도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020년부터 설계도서 지원사업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대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설계도서 지원은 먼저 기술자문을 받고 신청할 수 있다.
설계도서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에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김진묵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관리처장은 “공동주택 건설과 유지·관리 업무를 맡은 공공기관으로서 설계도서 지원사업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다”며 “관리비 절감 등 실질적으로 입주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계삼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동주택은 입주민의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거주 공간으로 경기도는 도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누수, 도장 탈락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보수공사에 대해 공사 전 과정을 기술자문, 설계도서 공사자문 등 세심한 부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입주민의 소중한 관리비가 낭비되지 않고 최적의 공사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