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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가축재해보험 가입하세요~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및 각종사고 등으로 부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기위해 4억 3100만원을 투입해 ‘가축재해보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가축재해보험사업을 통해 농가별로 산출된 가축재해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별 최대 한도금액은 2백만원이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보험가입일로부터 1년으로 가입가능 축종은 소, 돼지, 말과 가금류 8종, 기타가축 5종 총 16종이다.
가축 뿐만 아니라 축사시설물을 대상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보조금를 제외한 자부담 보험료 25%만 부담하면 되고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 방문하면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밀집사육에 따른 사고발생 위험을 낮추고 보험요율 인상 요인을 억제하기 위해 가금류의 경우 축종별 적정사육두수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남해군 축산정책팀 김도 팀장은 “재해보험이 이상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화재 등 재난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보험제도인 만큼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입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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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지원사업 실시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시는 도심 산업단지의 노후 방지시설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19년부터 4년간 498억원을 투입해 226개소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교체했으며 2023년도는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월 1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대기 1~5종 배출사업장이며 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환경부 소규모 사업장 광역단위 대기개선 사업에 포함된 서구, 북구 지역은 중견기업도 지원이 가능하고 악취배출시설에 대한 방지시설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으로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2025년 6월 30일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 기기 부착 비용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3년 이내 설치했거나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은 대기오염 방지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지원받은 사업장은 3년 이상 방지시설을 운영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에서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2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 구·군 환경부서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형재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설 노후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작업환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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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 지원해드립니다…사업 참여 단지 모집
동작구,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 지원해드립니다…사업 참여 단지 모집
[AANEWS] 동작구가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오래된 공동주택에 재난안전시설물 설치, 어린이놀이터 개선·보수 등 공동주택의 관리 또는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올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예산을 단지별 최대 1천5백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2배 인상하기로 했다.
각종 재난·사건·사고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지하주차장 등 출입구 차수판 설치, 전기차 충전기 인근 노후 소방시설 보수 및 교체, 단지내 침하 도로 및 파손 시설의 보수 등 안전시설물 설치, 보수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공모는 구 관할 공동주택 165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어린이 놀이터 청소·소독비 옥외보안등 전기료 임대아파트 공동 전기료 등 분야별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입주민 상호간 화목한 공동주택 공동체 문화정착을 위한 공동체활성화 지원 공동체활성화 공간조성 사업도 지원한다.
오는 17일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대상 연간 사업을 총망라해 설명할 예정으로 관심 있는 입주민 누구나 사업설명회에 참여해 들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3월 2일부터 3월 24일까지 동작구청 주택지원과로 방문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후, 심의를 거쳐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이 살기 좋은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으로 자부심이 되는 동작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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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2023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림어업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자로 남해군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임어업인이면 가능하다.
지원시설은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철망울타리 등이 있으며 지원금액은 피해예방시설 설치 또는 구입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총 비용의 60%을 농가당 최대 400만원까지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8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접수처는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이다.
이준표 환경과장은 “농작물 수확기가 시작되기 전 피해예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많은 농가가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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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어린이들이 만드는 작은 희망의 바람’
‘남해 어린이들이 만드는 작은 희망의 바람’
[AANEWS] 남해군은 8일 ‘연꽃어린이집 유아 봉사단 발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남해군의 첫 유아봉사단인 ‘함께해요 소~풍 SWW’의 SWW는 작은 희망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을 담고 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원생, 교사, 학부모들이 참가했으며 원생 대표가 탄소중립실천 선서를 하고 결의발표문을 낭독했다.
또한 자원봉사 기본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간접 체험했다.
정태심 원장은 “일 년 동안 연꽃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한 봉사활동을 돌이켜보니 따뜻하고 뜻깊은 활동을 해오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유아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우리 원생들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봉사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자원봉사는 어른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을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느꼈다.
유아기 때부터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고 실천하는 것이 타인을 공감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는 것 같아 참으로 의미 있고 남해군 첫 어린이 봉사단 발대식에 자리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은 매년 플리마켓을 진행해 수익 전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으며 플로깅 활동 뿐만 아니라, 재활용 활동에도 참가하는 등 환경개선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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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본격 추진
[AANEWS] 예천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이 없는 건강한 산림을 만들기 위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이 수피를 갉아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수목 조직 내부에 침입하면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를 고사 시키는 병으로 한번 감염되면 치료나 회복이 불가능해 고사율이 높다.
예천군은 지난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최초 발생 이후 2020년 16본, 2021년 52본, 2022년 148본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겨울 가뭄과 봄철 고온현상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소나무 생육환경이 악화되고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져 확산이 빨라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군은 예천읍을 포함한 12개 읍·면 75개리 32,840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올해는 예산 6억7천여만원을 투자해 상반기 7,000본, 하반기 3,000본을 방제할 예정이다.
특히 유천면 가리, 지보면 매창리 등 주요 발생지역 140ha에 자체 인력인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투입해 합제나무 주사를 실시했다으로써 설계·시공·감리비 등에 필요한 예산 5억원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3월 이후부터 발생지 주변과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 고사목 정밀예찰을 추진해 피해목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로 ‘청정 예천’을 구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권용준 산림녹지과장은 “반출금지구역 내 소나무류 반출은 금지이므로 화목보일러, 파쇄업 등 소나무류를 가용하는 곳은 무단 반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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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정책 기초자료 마련
예천군,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정책 기초자료 마련
[AANEWS] 예천군은 이달 9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6,19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2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한다.
사업체 조사는 매년 국내 전체 산업 규모와 분포를 파악하고자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 지역소득 추계 등 기초 자료로 쓰인다.
조사 내용은 사업장 소재지, 사업체명, 대표자,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군은 조사인력 14명을 선발했으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특히 올해는 대면 조사가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전국사업체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조사가 가능하도록 신설하는 등 응답자 편의 도모는 물론 통계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9월 잠정 결과 공표, 12월 확정 공표될 예정이며 응답 내용은‘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호되고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김덕년 기획예산실장은 “조사가 원활히 이뤄져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사업체 운영에 도움 되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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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시책일몰제 시행…행정효율 극대화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이 행정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군민생활복지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책일몰제’가 본격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장충남 군수는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실사구시 정신에 입각한 남해군 제2의 출범 원년”을 선언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하고 행정환경 변화로 추진효과가 없는 시책 등을 과감하게 일몰처리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실용 기조를 통해 확보한 예산은 복지, 농수산업, 소상공인 육성 분야에 형평성 있게 배분될 것”이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군민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해군은 올해 처음으로 시책일몰제를 적용해 3개 사업을 폐지한다고 9일 밝혔다.
시책일몰제 대상은 관행적·비효율적이거나 목적 달성 등으로 인해 필요성을 다한 사업으로 행정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 1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실사구시 정신에 입각한 남해군 제2의 출범 원년을 다짐한 민선8기 남해군정 방침에 따라 2023년에는 시책일몰제 대상 사업을 남해군 행정 전반으로 확대해 행정효율화·재정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군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혁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남해군은 각 국별 자체평가를 거쳐 심의일몰 대상 3건을 발굴했으며 남해군 시책일몰 심의위원회를 거쳐 일몰대상으로 최종 결정했다.
일몰대상사업은 남해군민원공개법정배심원제와 공무원대상 대상 드론 교육비 지원과 보물섬드론교육센터, 남해군수배 보물섬 요트대회 등 총 3건이며 일몰을 통해 약 7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월 중으로 부서별 점검 대상 사업 조사를 실시하며 대상은 3년 이상 연속 예산이 투입 중인 사업 운영비가 투입 중인 공공시설물 부서 간 유사·중복 업무 소모성·전시정 업무, 비효율적인 관행 등이다.
남해군 업무 전반과 민선8기 공약사업, 사업추진 진도가 미비한 대형사업도 심도 있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남해군 소관 각종 위원회 정비도 추진해 그동안 관행적으로 유지되어 온 유명무실한 위원회들을 대폭적으로 정비해 그동안 발생했던 낭비와 비효율을 개선하고 소모성 업무 경감을 통한 내부혁신으로 행정 고유의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서별 자체 점검이 끝난 정책에 대해서는 3~4월 중 남해군 시책일몰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결정하며 대상 정책은 즉시 폐지된다.
폐지가 결정된 정책은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삭감 등의 조치를 취하고 절감된 예산은 복지, 농수산업, 소상공인 육성 등 군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 형평성 있게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원근 남해군 기획조정실장은 “시책일몰제를 통해 효율적인 재정운용 체계를 구축해 빠르게 변화하는 정세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내실 있는 업무추진으로 군민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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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숲과 함께하는 힐링 예천 280억원 예산 투입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은 산림 수요 증가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해 대비 40% 증가한 280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 사업으로 총 30억원을 들여 공·사유림 877ha 규모 숲 가꾸기 사업과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84ha에 조림사업으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경쟁력 있는 숲 조성에 역점을 둔다.
임산물 생산가공 유통체계 구축, 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22억원을 편성하고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생산·유통기반조성사업 백두대간 지원 사업 지역대표 임산물 경쟁력 제고 사업 등 예천만의 특색 있는 임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시행한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금은 160여 임가가 신청해 3억6천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계속 지급할 계획이며 예천읍 남본리 폐철도부지에 예누리길을 59억원 사업비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조성한다.
예천읍 흑응산~봉덕산 등산로 힐링공간 사업과 달그리뫼 마을 숲길 사업을 12억원 사업비로 올해 중 완료해 군민들에게 힐링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예천읍 남산을 정비하는 공원관리 사업 실시 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도청 신도시 정주 여건 개선과 문화공간 조성사업 일환으로 호명면 산합리 83번지 일원 패밀리파크 조성에 95억원을 들여 물놀이시설, 캠핑장, 농구장, 풋살장, 파크골프장 등을 설치해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패밀리파크와 연계해 수변공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이 상반기 중 착공 예정이며 총 사업비 80억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수목 식재 및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 신도시를 녹색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 휴양 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해 예천목재문화체험장에 실외 정원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더 다양한 목공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체험부터 휴양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산림휴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숲·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해 군민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예천군을 만들어 산림이 주민들의 삶에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조성한 도청 신도시 숲속 놀이터는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되는 등 명품 신도시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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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K-컬처 100선’에 선정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K-컬처 100선’에 선정
[AANEWS]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선정돼 남도 음식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간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예술·체육·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케이-컬처를 즐기도록 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벤트를 선정한 것이다.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00선에 포함됨에 따라 앞으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와 해외 주요 도시 현지 로드쇼, 관광박람회 등을 통해 직·간접적인 홍보가 이뤄질 전망이다.
29회째를 맞는‘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국제행사로 확대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1994년부터 시작된 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임에도 1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는 세계미식관, 미식산업관을 신규 운영하고 주한대사관 각 나라의 대표 음식을 전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남도음식 요리경연대회와 남도 외국인 미식투어 등도 운영해 외국인 참여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명인관에서는 남도음식명인 9명의 요리비법을 배우고 명인음식을 시식할 수 있으며 남도 섬 음식 등 스페셜 전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22개 시군 으뜸음식 판매장터, 시군별 특산품, 도내 청년창업, 세계요리 판매장 운영을 통해 다양한 대표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고 전통주 체험과, 남도 빵 만들기, 남도장터유에스몰과 아마존 수출 상위 품목 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남도는 또 최근 전 세계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푸드의 원류로서 남도음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다국어 누리집도 조기 구축해 남도 음식의 해외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케이-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선정된 것은 남도음식의 매력과 위상이 반영된 것으로 2025 국제남도미식산업박람회 확대 개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남도음식이 케이-푸드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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