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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장애인체육회, 코웨이 휠체어농구단과‘원팀’
당진시 장애인체육회, 코웨이 휠체어농구단과‘원팀’
[AANEWS] 우리나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선수단을 육성하고 있는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당진시에서 훈련을 펼친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거머쥐고 2022KWBL휠체어 농구리그 챔피언전에 출전한 바 있는 최강팀이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비시즌 기간인 겨울을 맞아 이번 전지훈련 장소로 체육시설이 잘 갖추고 있는 당진시를 선택했으며 체력 강화 및 전술 훈련 등을 통해 2023년 시즌 각종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훈련기간 동안 실전과 같은 모습으로 훈련에 임해 활약함으로써 농구단 홍보 극대화도 노린다.
당진시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장애인 체육회 지도자들과 함께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의 전문 훈련기법과 운영내용 등을 직접 체험해 도민체전 선수단 훈련에 접목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우리 시를 방문해 준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강팀 인만큼 시 장애인체육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좋은 점을 많이 벤치마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훈련 및 경기를 유치해 다양한 분야의 장애인체육인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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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전기용접기 안전 사용 교육실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전기용접기 안전 사용 교육실시
[AANEWS]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24일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전기용접기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한다.
전기용접기 안전 사용 교육은 농업활용도 및 농가 생활에 쓰임새가 많아 자주 사용되는 만큼 농업인들이 전기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 용접 실습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윤석 농기계 팀장은 “전기용접 기술은 생활에 많은 쓰임이 있어 유용하지만 위험하기도 한만큼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자주 활용하는 관리기, 트랙터, 굴삭기, 드론 등 다양한 농기계에 대해 17회에 걸쳐 8개 교육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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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농업인 영농 성공 사례집 발간
청년 농업인 영농 성공 사례집 발간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강소농 전문위원이 추진한 컨설팅 중 성공 사례를 모아 ‘청년 농업인이 알아두면 쓸모있는 컨설팅 성공스토리’ 책자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농업인은 일반 농업인보다 상대적으로 경험과 자금이 부족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함께 청년 농업인 정밀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컨설팅은 작목별 표준진단표를 활용한 과학적이고 정밀한 진단, 처방, 사후 관리 및 평가 단계로 진행하며 도 농업기술원 전문가와 강소농 전문위원이 담당하고 있다.
농가 방문 컨설팅은 전문가가 농장을 찾아 농장 운영에 관한 농가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점과 잠재성을 점검한 후 처방을 내리며 처방 후에도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실천 과정을 살피고 최종적으로 농업 경영 평가를 해 문제를 해결한다.
이번 책자에는 이러한 컨설팅 과정과 농가의 실천으로 변화해가는 농업 경영 상황 등 우수사례 23건을 담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사례집이 청년 농업인뿐만 아니라 귀농인과 일반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자는 도 농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원예연구과 소득경영팀 사무실, 농업기술원 도서실 등에서도 비치한 책자를 볼 수 있다.
이철휘 도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귀농인들이 농촌에 안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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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발전 위한 ‘어촌지도자협의회’ 운영
수산업 발전 위한 ‘어촌지도자협의회’ 운영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업 발전을 위해 도내 어촌리더 193명이 참여하는 ‘어촌지도자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수산업 발전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어촌계장 및 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 등 어촌리더들에게 도의 수산 시책 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올해는 어한기에 맞춰 교육을 실시해 참석률을 높이고 어업 현장에 도움이 되는 수요자 중심의 어업인 전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 대상인원은 내수면 어업계장을 포함한 수산관리과 67명, 태안사무소 126명으로 총 193명이며 교육은 지소별 상·하반기 각 1회, 전체 회의 1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에도 수산 정책방향 및 4대 수산공익직불제 등 어업인이 알아야 할 중요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어촌지역 갈등해소 등 어촌·수산업 발전 도모를 위해 어촌지도자 388명에게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협의회는 어촌·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어촌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며 “도내 어촌지도자들의 지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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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민원실 내 안전 강화유리 설치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도청 민원실 내 민원창구의 아크릴 가림막을 보다 안전한 강화유리로 교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가림막 교체는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처리 담당 직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해 민원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안전 강화유리는 지면으로부터 높이 1.8m, 두께 12㎜이며 외부 충격에 강하도록 고정식으로 설치했다.
조원갑 도 자치안전실장은 “최일선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도민에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특이민원 예방·대응을 위해 민원실 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 및 비상벨·녹음 전화 등을 설치했으며 반기별 2회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하고 휴대용 웨어러블 캠을 도입·운영 중이다.
또 최근에는 ‘충청남도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하는 등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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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긴급복지 연료비 지원, 월 11만원 → 15만원 인상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경기도형 긴급복지 연료비’ 지원 액수를 2월 22일부터 월 11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인상한다.
경기도형 긴급복지 사업은 주 소득자 또는 부 소득자의 실직, 사업 실패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위기 도민에게 신속하게 생계, 의료, 주거 등을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제도다.
경기도는 정부의 긴급복지 사업에서 대상을 확대하거나 지급 기준을 완화하는 형태로 운영 중이다.
긴급복지 사업은 대상자의 소득, 건강 상태, 주거 환경 등을 고려해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사례관리 등을 지원하고 각 지원 대상에 따라 연료비, 구직활동비 등을 부가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연료비는 생계·주거지원을 받는 긴급지원대상 가구에게 지급하는데, 경기도는 생계·주거지원에 의료지원을 받는 가구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인상액은 정부가 지난 21일 밝힌 인상 액수와 같은 월 11만원에서 월 15만원이다.
동절기인 올해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각 월 15만원의 연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형 긴급복지는 관할 시·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을 요청할 수 있고 누구든지 긴급지원대상자를 발견한 경우에는 관할 시·군 및 읍·면·동에 신고할 수 있다.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를 통해서도 긴급복지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이번 대책으로 위기도민 약 5천여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어서 난방비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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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문 여는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 이름을 지어주세요”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3월 개소를 앞둔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 이름을 선정해 도내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인력난이 심각한 도내 반도체 산업 분야의 인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내에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를 설립한다.
센터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중견기업 수요중심의 실무형 기술 인력 양성과 반도체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는 직업계고-대학-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 운영 직업계고 교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과정 운영 반도체 실습 교육용 설비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 이름 공모전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경기도의 소리, 경기도 통합공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다음 달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에게 각각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공모작은 3월 말 개소하는 센터의 이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센터와 반도체 인력 양성 사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 인력개발센터 이름 공모가 미래 먹거리 주력인 반도체 산업 인력 양성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회수도 경기도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중·장기적 기술력 강화에 항상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모전 선정 결과는 3월 22일 이후 경기도의 소리, 경기도 통합공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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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심정지 급증…‘경로당 심폐소생 교육’ 나선다
충청남도교육청
[AANEWS] 지난해 9월 충남도 내 한 마을 경로당에서 80대 노인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곧바로 출동한 구급대는 화장실 문턱에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던 노인을 응급처치하며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소방 조사 결과, 노인이 화장실에 간 뒤 돌아오지 않자 동료 노인들이 찾아 나섰고 쓰러져 있는 노인을 발견했지만 심폐소생술은 실시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령화 등으로 노인 심정지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노인들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나선다.
심정지 발생 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소생률을 좌우하는 만큼, 경로당 등에서 노인이 쓰러지면 옆 노인들이 곧바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반복·집중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충청남도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 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가 이송한 도내 심정지 환자는 2018년 3202명, 2019년 3216명, 2020년 3526명, 2021년 3701명, 지난해 4350명 등으로 집계됐다.
65세 이상 노인 심정지 환자는 2018년 1710명, 2019년 1758명, 2020년 2049명, 2021년 2185명, 2022년 2741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심정지는 심장이 멈추며 혈액 순환이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곧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하거나 심각한 뇌 손상을 입게 된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가슴을 강하게 반복적으로 압박하며 혈액 순환을 돕는 응급치료법이다.
심정지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미 실시보다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2021년 11월 아산의 한 사업장에서는 직원들이 14분 동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심정지로 쓰러진 동료를 살려냈다.
같은 해 6월에는 논산에서 등산객들이 길에 쓰러진 심정지 환자를 9분 동안 실시한 심폐소생술로 구하기도 했다.
어르신 심폐소생술 교육 계획은 도내 65세 이상 노인 심정지 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심정지 환자는 빠른 시간 내 심폐소생술 및 병원 이송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김태흠 지사 지시에 따라 마련했다.
김 지사는 지난달 17일 민선8기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통해 “노인을 비롯한 주민들이 모여 있는 마을회관 등을 찾아다니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고민해 줄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충남소방본부는 도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영농 현장 등에서 노인을 중심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중점 실시한다.
우선 의용소방대 수호천사를 활용, 도내 5834개 마을회관을 찾아 심폐소생술 및 기본 응급처치 교육을 편다.
교육은 연중 실시하되, 농한기인 2∼3월과 11∼12월 집중 교육을 추진토록 한다.
오는 5∼7월에는 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전문강사를 추가 양성해 교육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안전강사를 활용해서는 도내 모범 경로당으로 지정된 120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한다.
농번기에는 충남소방본부와 일선 소방서가 일손돕기와 연계해 영농 현장에서 교육을 실시하며 전통시장이나 노인복지관 등 노인 밀집지 방문 교육도 실시한다.
충남소방본부는 이와 함께 지역 축제 및 행사장 체험 부스 운영 혹서기 1779개 무더위 쉼터 응급처치 교육 어르신 교육 영상·소책자 제작·배포 응급처치 안내 영상 제작·배포 심폐소생술 장비 대여 일반인 하트세이버 정책 적극 운영 등도 추진키로 했다.
방상천 충남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마을회관이나 경로당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둔다면, 위급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노인들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방 과장은 또 “건강한 사람이라도 언제 어디서든 심정지가 올 수 있고 이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이라며 “심정지를 목격할 경우 바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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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도시재정비 계획 수립 위한 용역 추진
용산구, 도시재정비 계획 수립 위한 용역 추진
[AANEWS] 서울 용산구가 장기간 미개발된 정비예정구역에 대해 구청장이 직접 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추진하다.
정비구역 지정 대상지는 빙창 빗물펌프장 주변과 삼각맨션 일대다.
협소한 도로나 건물 노후화 등으로 도시정비가 시급한 반면, 정비구역 지정이 지연된 지역들이다.
한강로3가 40-881번지 일대 빙창 빗물펌프장 주변은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연계 개발을 검토하면서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린 것. 구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이 다시 추진되는 만큼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각맨션은 1970년 지어져 올해로 준공 52년이 된 노후건축물이다.
이 일대는 2016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나 구역면적의 41% 가량을 소유한 한국전력공사가 사업에 참여하지 않아 장기간 사업 속도를 내지 못했다.
노후화된 공동주택으로 안전위험이 있는 만큼 용역을 통해 선제적인 정비계획을 수립, 사업 추진에 동력을 더한다.
신속한 도시정비로 주변 상권의 활성화도 도모한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쾌적하고 편안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정비계획 수립에 나섰다”며 “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해 주변 개발계획과 발맞춰 미개발 지역들이 차질 없이 재정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는 2월 중 용역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용역업체 선정, 정비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서울시에 대상지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할 방침이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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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전 컨설팅감사로 반도체공장에 산업용 가스 공급하려는 업체 고충 해결
경기도청
[AANEWS] 경기도가 사전 예방 감사 제도인 ‘사전 컨설팅감사’를 통해 반도체 생산 공장에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려는 업체의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용 가스를 제조·공급하는 A사는 인근 반도체공장의 단계별 확장에 맞춰 적기에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도시계획시설사업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했다.
A사는 평택시로부터 신규 도시계획시설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후 공장 신설승인과 건축허가를 받고 2023년 상반기 공급을 목표로 공사를 착수해 건축공사는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그런데 해당 부지를 포함한 주변 지역에 별도의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절차가 진행되면서 문제가 생겼다.
별도의 산업단지 개발계획으로 A사 공장 부지에 해당하는 토목계획이 변경될 예정에 처하면서 현재 A사의 공장은 당초 인가된 계획대로 준공을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결국 A사는 평택시에 도시계획시설 준공검사 이전에 가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건축물 임시사용승인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평택시는 도시개발사업 등에서는 절차를 거쳐 준공 전이라도 조성된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규정이 있지만 도시계획시설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는 별도 규정이 없어 이에 관한 판단이 어려워, 도 감사총괄담당관실에 사전 컨설팅감사를 요청했다.
경기도는 관련 법령과 판례, 질의회신 사례 등을 검토한 결과 도시계획시설사업 준공검사 의제 처리에 대해 건축물 사용 승인할 때는 해당 규정이 있으나 임시사용승인 할 때는 별도 규정을 두고 있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또한 국토계획법에서도 도시계획시설사업과 관련해 준공 전 건축물 사용에 대해 별도로 정하거나 제한하는 사항은 없으므로 임시사용승인 신청 건축물 등이 건축법의 관련 규정에 적합하다면 임시사용승인이 가능하다고 평택시에 회신했다.
평택시는 도 사전 컨설팅감사 의견을 반영해 A사에 건축물 임시사용승인을 했고 A사는 당초 계획대로 반도체 공장에 사용되는 산업용 가스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사전 컨설팅감사는 경기도가 2014년 4월 전국 최초 도입한 사전 예방적 선진 감사 기법으로 공무원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사전에 그 업무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컨설팅하는 제도로 2020년 2월부터는 신청범위를 민원인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다.
최은순 경기도 감사관은 “사전 예방 감사는 ‘신뢰받는 감사, 변화의 경기 구현’을 목표로 하는 감사 4.0 추진의 중요한 정책과제 중의 하나”며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사전 컨설팅감사 등 사전 예방 감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도민과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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